Enamal은 인간의 몸중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다. 이것은 치관을 덮고 있으며 Dentin을 보호한다. 치아의 색깔은 Dentin을 덮고있는 enamel의 두께에 의해 결정된다. 절단면은 Dentin이 없기 때문에 gray-white이며 치경부는 Dentin을 덮고 있는 enamel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Yellow-white이다. 이러한 면에서 볼때 치관의 색깔은 Dentin이 투과성이 있는 enamel을 통과해서 나오는 색깔과 enamel자체의 색깔이 혼합되어서 만들어 진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미형적(esthetic)으로 사용되고 있는 PFM은 이러한점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 없다. 잘 선택된 경우에 이러한 측면에서 SHADE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보철물이 있다. 바로 Porleain laminate veneer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실은 미술관리부에서 용산 새 박물관에 개관 전시할 소장품 중 도자기실에 새로이 전시할 도자기 보존처리 목록을 보내온 바 있다. 이에 의거하여 보존과학실에서는 그 목록을 토대로 2002년부터 연차적으로 보존처리를 해오고 있는 상태이다. 이번 글은 그중 청화백자운봉문대호(접수631)와 청자공작수주(덕수5202)를 복원하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연의 소재인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개발한 색유리 플래스터 기법과 방염기법을 실험하고 도자화병과 융합하여 새롭고 독특한 데코레이션이 가미된 인테리어 화병을 만드는 것이 이번 연구의 배경이다. 이를 위한 연구 개발 방법은 첫 번째 색유리 플래스터 기법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방염기법을 설명하고 데코레이션 방법을 연구한다. 세 번째 화병의 역사와 종류를 알아보고 네 번째 16개의 화병을 현대적으로 디자인 하고 나뭇잎을 활용하여 백자토와 청자토로 산화와 환원으로 실험하여 결과를 설명한다. 이 실험결과를 통해 요변에 의한 특이한 색감 표출의 결과를 얻었고 나뭇잎 주변에 부드럽고 따뜻한 갈색 계열의 방염 그라데이션이 형성 되었다. 이러한 독특한 실험 효과를 이용하여 생활 인테리어 자기와 조형자기, 산업자기에 확장하고 응용하면 좋은 효과와 결과를 얻을 것을 기대한다.
국내에서 도예 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청자 토, 백자 토, 분청 토, 혼합 A토, 혼합 B토, 뮬라이트 토, 산청 토, 옹기 토들을 $ 950^{\circ}C,; 1200^{\circ}C,; 1250^{\circ}C,; 1280^{\circ}C,; 1300^{\circ}C$로 소성 했을 때의 자화 왜곡도와 발색 변화를 살펴보았다. 각 소지 원료를 전기 로에서 120로 완전히 건조한 다음, 함수율이 25%가 되도록 일정하게 유지시켜 혼합한 후 반죽하였다. 시편은 $ 250{\times}30{\times}8mm$의 직육면체로 제작하였다. 시편에 버니어클레버스로 200mm 간격의 눈금을 표시한 후 충분히 건조시켰다. 건조 후 전기 로에서 소성 하였을 때의 소지들의 왜곡도 변화를 살펴보면 $950^{\circ}C$에서는 변형이 일어나지 않았고, $1200^{\circ}C$부터 왜곡현상이 발생되었다. 특히 분청 토와 옹기 토가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발색변화를 살펴보면 백자소지 자체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청자 토, 혼합A토, 혼합B토, 산청 토, 뮬라이트 토는 고온으로 올라갈수록 Jaune briliant 색을 띄었다. 그러나 분청 토, 옹기 토는 dark brown 내지 dark chocolate색으로 변화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소지실험을 토대로 각 소지의 특성을 사전에 인식하여, 도예 가들이 작업에 임할 때 고려해야하는 작품의 열변형과 민감한 색상변화를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서 작업 실패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조선 초기 용준(龍樽)의 실례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분청사기 상감 운룡문 호에 주목하여 제작과 용도, 그리고 전개양상에 주목한 것이다. 분청사기 상감 운룡문 호는 높이 50cm에 달하는 대형의 입호로 전체적인 기형에서 안정감을 주고, 동체 외면에는 상감 및 인화상감기법으로 시문된 문양으로 유려한 장식성을 갖추었다. 입호의 기형과 문양 소재, 제작수법은 중국 원·명대 자기를 연상시켰고, 세종연간에 제작된 왕실 자기로 그 가치가 인정되었다. 다만, 조선 초기의 도자사 연구에 있어 우수한 자기 제작수준을 보여주는 실례로 단편적인 기술 외에 생산유적이나 사용실태, 소멸 등 일련의 전개과정에 대한 논의가 미진하였고, 이에 따라 조선 초기 왕실 자기로서의 성격과 의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였다. 분청사기 상감 운룡문 호는 세종연간 왕실 행사의 화준으로 사용된 용준이었다. 1420~1430년대라는 한정된 기간상주목 일대 특정 상품자기소에서 제작된 용준으로서 원·명대 백자 청화 운룡문 호와 기형 및 문양 구성에서의 친연성뿐만 아니라 문양면에서 고려청자의 전통성, 기형 및 문양면에서 조선 자기의 시대성을 모두 보여주었다. 조선 왕실은 개국의 당위성과 문물 정비의 근간을 명으로부터 찾았고, 어기 또한 백자 및 청화백자를 선택함으로써 지향대상이 명 황실임을 보여주었다. 왕실 의례에 사용할 용준 역시 명 황실로부터 사여 받은 '청화운룡백자주해'를 기준으로 삼았고, 분청사기가 아닌 백자로 제작된 용준이 오랜 기간 왕실 의례에 화준과 주준으로 사용되었다. 그 결과 조선 초기 왕실에서 화준으로 사용되어온 분청사기 상감 운룡문 호는 명 황실로부터 '청화운룡백자주해'가 전해진 1430년을 기점으로 점차 왕실의 용준으로서 가졌던 의미와 용도를 백자 청화 운룡문 호에 일임하였고, 제작과 사용의 중단으로 이어졌다.
본 연구는 푸드 스타일링 잡지에 제시된 식공간 연출 사진의 내용 분석과 실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공간 구성 요소인 식기와 고명을 색채와 재질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식공간 연출 1,357사진은 국내 잡지인 "쿠켄"과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선정하였고, 레스토랑은 서울 지역 84군데를 선정하여 직접 방문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식기 재질의분석 결과, 고가 레스토랑과 식공간 연출가의 트랜드는 일치 즉, 백자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저가 레스토랑은 플라스틱 식기 사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내었다. 둘째, 식기의 색채로는 청결을 상징하는 흰색이 가장 선호되고 있었다. 음식을 무난하게 소화하고 돋보이게 하는 고급 흰색 도자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저가 레스토랑에서 흰색 플라스틱의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음식 고명으로는 녹색 계열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고, 식공간 연출가들은 적색과 녹색의 보색 대비 고명도 많이 제시하고 있었다. 고가 레스토랑에서는 오방색 고명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백자, 청자 및 일반 자기 제조용 점토인 3종류의 점토(백토, 청토, 황토)를 철환원 미생물을 이용한 숙성과정을 통해 점토의 개질을 수행하였다. 철환원 미생물을 이용한 숙성기간 동안 점토 종류에 따른 철환원 및 용출특성과 숙성된 점토들의 물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숙성기간동안 점토의 철용출량은 점토의 종류에 관계없이 탄소원인 sucrose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지만, 총 철용출량과 용출속도는 점토의 종류에 의존하였다. 숙성점토는 원료물질과 비교하여 sucrose 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축을 변화없이 강도와 색도가 향상되었다. 점토의 색도는 점토의 종류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점토의 숙성과정은 색도 중 적색도가 가장 많이 감소하는 효과를 제공하였다. 숙성점토의 물리적 특성과 탈철양을 고려할 때, 점토 중에 함유된 철환원을 전자공여체로 제공되는 sucrose의 최적 첨가량은 4wt% 임을 확인하였다.
북제시기 유도 중에는 흰색 혹은 옅은 황색 유약 바탕에 녹색, 갈색, 황색 등으로 채색한 것이 있는데, 이는 "채회유도(彩繪釉陶)"로 통칭된다. 1971년 하남성(河南省) 안양시(安陽市) 홍하둔촌(洪河屯村)에 소재한 범수묘(範粹墓)에서 백유녹채삼계관(白釉綠彩三系罐)과 백유녹채장경병(白釉綠彩長頸甁)이 출토되었으나,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한 채 공반 출토된 백유기(白釉器)만이 중국에서 기년 자료가 확실한 가장 이른 백자의 증거로 제시되어 끊임없는 논쟁이 이루어졌다. 필자는 이 채회유도에 주목하여, 지금까지 무덤과 가마터에서 발견된 자료들을 정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식특징과 제작 기술을 파악하였다. 또한 이들이 부장된 무덤의 연대를 통한 출현 상한시점 및 피장자의 신분을 특정하여 채회유도의 사회적 가치를 알아보았다. 북제시기 채회유도는 이전 시기와 구별되는 제작특징이 확인되었는데, 구체적으로는 자토(瓷土)를 이용한 태토, 2차 소성, 유상회채(釉上繪彩) 기법이 새로 채용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이미 북위(北魏) 시기 유도에서 일부 나타난 변화로, 이것이 북제까지 이어져 백유 채회유도의 출현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채회유도의 기형은 동시기 남방지역 자기 기형과 북위시기 이래 생산된 채회의 속성이 결합되어 형성되었음을 확인하였다.
Ham, Seung-Wook;Shim, Il-wun;Lee, Young-Eun;Kang, Ji-Yoon;Koh, Kyong-Shin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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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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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3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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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With the invention of the inlaying technique for celadon in the latter half of the 12th century, the Koryo potters reached a new height of artistic and scientific achievement in ceramics chemical technology. Inlaid celadon shards, collected in 1991 during the surface investigation of Kangjin kilns found on the southwestern shore of South Korea, were imbedded in epoxy resin and polished for cross-section examination. Backscattered electron images were taken with an electron microprobe equipped with an energy dispersive spectrometer. The spectrometer was also used to determine the composition of micro-areas. Porcelain stone, weathered rock of quartz, mica, and feldspar composition were found to be the raw material for the body and important components in the glaze and white inlay. The close similarity between glaze and black inlay in the microstructure suggests that the glaze material was modified by adding clay with high iron content, such as biotite, for use as black inlay. The deep soft translucent quality of celadon glaze is brought about by its microstructure of bubbles, remnant and devitrified minerals, and the schliere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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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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