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화에 따라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학 창업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창업교육의 수는 매년 증가하여 양적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육의 질적 고도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본 연구는 창업교육 활성화와 질적 고도화를 위해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실행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과정은 먼저, 관련 문헌분석을 통해 창업교육에 포함되어야할 교육콘텐츠와 교수법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의 창업교육콘텐츠에 대한 니즈를 IPA 분석을 통해 도출하여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A대학 창업강좌에 프로그램을 적용,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학습자 의견을 분석하여 프로그램을 개선하였다. 개발된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강의 초반부 창업교육의 필요성을 충분히 제시하고, 전반부에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모델 설계를 포함하여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교수자 중심의 이론 강의를 통해 전달한다. 강의 후반부에서는 전반부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관심사 기반의 팀을 구성하여 학습자 중심의 실습활동을 운영한다. 실습 내용은 아이디어 선정, 비즈니스모델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피칭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팀별 실습 활동은 수업시간 동안 이루어지고 교수자는 각 팀별로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체육의 국내외 현황을 조사하고 노인체육의 한 종목으로서 실버태권도의 활성화 방안을 고찰하는 데 있다. 국내외 노인체육 현황조사를 위해 국가별 공공기관 및 체육시설(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통계청, e-나라지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보도자료, 통계자료를 수집하였고 관련 논문, 학술지, 서적 등과 비교 분석하여 실버태권도 활성화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도출하였다. 첫째, 한국의 노인체육은 주로 복지관을 통해 행해지며 댄스, 요가, 음악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며 무술의 선호 비율은 낮았다. 실버태권도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와 같이 체육의 체험 사례를 미디어, 영화 제작, 배포, 전화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둘째, 수련 대상에 따른 실버태권도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지도자의 양성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의 개발은 태권도 기관, 태권도장, 대학,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전공 학생 및 노인 체육지도자의 참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에서 과학기술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여성 고급인적자원의 학위 취득과정 및 학위 취득 후 진로활동을 분석하여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에서 매년 수행하고 있는 박사학위취득자 조사(Survey of Earned Doctorates: SED)의 2004년 원 자료 가운데 한국인 박사학위취득자들에 관한 자료를 기초로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한국인 미국 박사학위취득자 가운데 여성박사의 비율은 약 25% 정도이며, 이 비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학기술분야 여성박사 학위 취득자는 대학 졸업 후 대략 10년 정도 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의 평균적인 연령은 33.3세로 나타났다. 이들 중 3분의2 이상은 연구조교나 강의조교를 통해 재원을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여성 미국 박사학위취득자들의 졸업 후 진로계획과 진로상황을 살펴보면, 학위취득 당시 약 51.8%는 취업이나 포스트 닥으로 확정된 상황이며, 나머지 48.2%는 미정인 상황이었다. 본 연구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외 여성 고급인적자원의 학위 취득과정과 진로활동에 관한 정책적인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삶이 크게 변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AI를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 양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초, 중, 고, 대학, 대학원 교육에서도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선도학교와 특성화 고교는 학생들의 인공지능 소양을 키우는 데 힘쓰고, 대학에서는 소프트웨어 과목에 인공지능을 통합하거나 새로운 인공지능 학과를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공지능 융합 교육 대학원에서는 다양한 교과목의 선생님들을 교육시켜 인공지능 기술을 교과에 적용하려는 국가차원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성화 고교도 학생들의 특성과 진로에 맞춰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를 개편하고 있다. 현재 교육 과정은 주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선도 학교, 인공지능 융합 고등학교, 인공지능 고교, 대학의 인공지능 학과, 그리고 인공지능 융합 교육 대학원의 필수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여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때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조금 더 발전된 특성화고 인공지능과의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This research is intended to develop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 that can improve quality of oral health of infants by investigating the actual condition of oral health education provided to students major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ontents and method of oral health education that they neede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427 students enrolled in related departments such as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Division and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Department at five universities in Gyeongsangnam-do. Questionnaires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awareness of oral health, presence of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necessity of oral health education, preference for oral health education method, oral health education conte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Ver 20.0. 1. Presence of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based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nly concerning the 'school system' and the 'school year' (p<0.05), and subjective awareness of oral health based on the presence of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concerning the 'interest in oral health' and the 'importance of oral health' (p<0.05). 2. Necessity of oral health education based on the subjective awareness of oral health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concerning the 'interest in oral health' and the 'importance of oral health' (p<0.05). 3. Necessity of oral health education based on the preference for oral health education method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concerning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oral health education' and the 'oral health education cycle' (p<0.05). 4. The most necessary information for oral health education is proper toothbrushing method 4.24, cause of tooth decay and prevention method 4.13, helpful food and poor food for tooth 3.97, toothbrush selection and storage method 3.85. Fluoride application and fissure sealant were lowest 3.38.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necessity of oral health education was large regardless of general characteristics,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subjective awareness of oral health, and preference for oral health education. Also the more the 'interest in oral health' in 'subjective awareness of oral health', the more the 'necessity of oral health education'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oral health educ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systematic and repetitive oral health education for students major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일제강점기에 발견되어 조사된 장무이묘는 문헌 속의 대방군을 황해도 사리원으로 비정하는 결정적인 고고자료가 되었다. 무덤 축조에 사용된 전돌 중에 대방태수라는 관직명이 찍힌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장무이묘의 발견은 1909년에 발견된 대동강변 벽돌무덤군을 낙랑군과 관련된 유적으로 확정 짓는 역할을 했다. 조선시대 이래로 대수(帶水)와 대방군의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고고학적으로 정리된 일대 발견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한국고대사와 고고학 연구에서 이토록 중요한 유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발견 경위와 조사 내용이 제대로 검토되었다고 할 수 없다. 1912년 세키노의 발굴에서 출토된 문자 전돌과 기와류는 현재 도쿄대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도 다수의 장무이묘 출토 전돌이 소장되어 있는데 개별 자료의 조사 주체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다. 노모리 등의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에는 이를 명시한 주기가 있음을 확인한 정도이다. 이 외에도 도쿄국립박물관과 일본의 몇몇 대학에도 관련 문자 전돌이 반출되어 있다. 이들 자료를 망라한 종합 보고서가 작성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장무이묘는 무덤의 구조에 대한 재해석(정인성 2010)을 바탕으로 그 시기를 4세기 중엽인 348년으로 보는 설이 우세해 졌다. 대방군 시기의 무덤이 아닌 것이다. 대방군과 군치의 위치를 둘러싸고 가장 유력한 고고학 증거가 사라진 셈이다. 관련하여 대방군과 군치문제 등을 둘러싼 논의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점인식과 진로적응성과의 관계에서 결과기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와 J도에 소재한 대학교 3곳의 간호대학생 28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6.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분석 및 Baron과 Kenny의 3단계 매개 회귀분석을 이용하였고,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진로적응성은 강점인식(r=.61, p<.001) 및 결과기대(r=.55, p<.001)와 정적 상관관계를 강점인식은 결과기대(r=.41, p<.001)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과기대는 강점인식과 진로적응성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으며(Z=3.85, p<.001), 강점인식 수준이 높을수록(𝛽=.44, p<.001), 결과기대가 높을수록(𝛽=.33, p<.001), 진로적응성 수준이 높아지며, 진로적응성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50%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성 증진을 위해서는 개인에 대한 긍정적 사고로 강점을 인식하도록 할 뿐 아니라 바람직한 결과기대 형성을 위한 태도를 동시에 증진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부적응적 완벽주의, 셀프리더십, 사회적 지지가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C지역에 소재한 4개의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3, 4학년 간호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2년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완벽주의 척도(APS-R), 셀프리더십 척도(SLQ-R), 사회적 지지 척도(SSS), 임상실습 스트레스 척도(CPSS-R)를 사용하여 자료수집을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부적응적 완벽주의(r=.51, p<.001)와 정적인 상관관계가, 셀프리더십(r=-.11, p<.001)과 사회적 지지(r=-.44, p<.001)와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부적응적 완벽주의(β=.45, p<.001), 사회적 지지(β= -.27, p<.001), 전공만족도(β=-.21, p=.002), 타 지역 임상실습 횟수(β=-.19, p=.003)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43%였다(F=28.63, p<.001). 이상의 연구결과는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시 이러한 심리적 특성 요인들에 대한 적극적 고려가 중요하다고 본다.
Growing complexity in ecosystem structure and functions, under impacts of climate and land-use changes, requires interdisciplinary understandings of processes and the whole-system, and accurate estimates of the changing functions. In the last three decades, observation networks for biodiversity, ecosystems, and ecosystem functions under climate change, have been developed by interested scientists, research institutions and universities. In this paper we will review (1) the development and on-going activities of those observation networks, (2) some outcomes from forest carbon cycle studies at our super-site "Takayama site" in Japan, and (3) a few ideas how we connect in-situ and satellite observations as well as fill observation gaps in the Asia-Oceania region. There have been many intensive research and networking efforts to promote investigations for ecosystem change and functions (e.g., Long-Term Ecological Research Network), measurements of greenhouse gas, heat, and water fluxes (flux network), and biodiversity from genetic to ecosystem level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 Combining those in-situ field research data with modeling analysis and satellite remote sensing allows the research communities to up-scale spatially from local to global, and temporally from the past to future. These observation networks oftern use different methodologies and target different scientific disciplines. However growing needs for comprehensive observations to understand the response of biodiversity and ecosystem functions to climate and societal changes at local, national, regional, and global scales are providing opportunities and expectations to network these networks. Among the challenges to produce and share integrated knowledge on climate, ecosystem functions and biodiversity, filling scale-gaps in space and time among the phenomena is crucial. To showcase such efforts, interdisciplinary research at 'Takayama super-site' was reviewed by focusing on studies on forest carbon cycle and phenology. A key approach to respond to multidisciplinary questions is to integrate in-situ field research, ecosystem modeling, and satellite remote sensing by developing cross-scale methodologies at long-term observation field sites called "super-sites". The research approach at 'Takayama site' in Japan showcases this response to the needs of multidisciplinary questions and further development of terrestrial ecosystem research to address environmental change issues from local to national, regional and global scales.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에게 에니어그램 힘의중심에 따른 간호역량, 임상추론역량 및 공감능력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일 지역에 소재하는 2개 대학의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218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23년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WIN version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차이검증은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대상자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은 9번 유형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에니어그램 힘의중심에서는 본능중심형이 간호역량이 가장 높았고, 사고중심형은 임상추론역량이 가장 높았으며, 감정중심형은 공감능력이 가장 높았다. 또한 간호역량과 임상추론역량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임상추론역량과 공감능력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에게 성격유형검사를 반영한 개인에게 맞는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임상추론역량이 높아 간호역량과 임상추론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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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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