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ree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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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에 발생한 벼검은줄오갈병 바이러스 분절게놈 S8 및 S10 전 염기서열 분석 (Sequence Analysis of Segments 8 and 10 of Rice black-streaked dwarf virus from Maize Plants)

  • 이봉춘;조상윤;윤영남;강인정;곽도연;신동범;강항원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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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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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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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11년에 고창 옥수수 재배지에서 RBSDV에 의한 벼 검은줄오갈병이 발생하였다. 병징은 키가 작아지고 잎에 줄무늬가 형성되면서 심하면 거의 수확이 되지 않는다. 이병주로부터 직접 dsRNA를 추출하여 RT-PCR에 의해 감염을 확인하였다. S8 및 S10 분절의 전 게놈에 특이적인 primer를 이용하여 유전자를 증폭하였다. 이것을 크로닝한 후 전 염기서열을 결정하였다. 염기서열 분석결과 S8 및 S10의 전염기서열은 각각 1,936 nt 및 1,801 nt로 구성되었다. 이는 벼에서 분리된 RBSDV와 같은 크기로 확인되었다. 벼에서 분리된 RBSDV와 상동성 분석결과 S8은 94.9-99.6%, S10은 94.1-98.4%로 나타났다. Phylogenetic tree 분석결과 옥수수에서 분리한 RBSDV S8 및 S10 모두 벼에서 분리된 RBSDV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복숭아 바이러스병 (Occurrence of Stone Fruit Viruses on Peach Trees (Prunus persica L. Batsch) in Korea)

  • 조인숙;조점덕;최승국;최국선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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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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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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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내에서 재배되는 복숭아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북 영천 등 복숭아 주산단지 6개 지역에서 전체 시료 515점을 채집하여 5종(ACLSV, ApMV, PDV, PNRSV, PPV)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RT-PCR 방법을 이용하여 바이러스 검정을 실시하였다. RT-PCR 검정 결과 전체 시료 515점 중 335점의 시료에서 ACLSV와 PNRSV가 검출되어 검정한 시료의 65.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였다. ACLSV가 검출된 복숭아나무는 잎에 모자이크 증상이 관찰되었으며 PNRSV가 검출된 복숭아나무는 별다른 이상증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검출된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으로 ACLSV 4개와 PNRSV 3개의 분리주들을 확인하였으며 ACLSV 분리주들 간에는 95% 이상, PNRSV는 88% 이상의 아미노산 서열 상동성을 나타냈다. 기존에 보고된 ACLSV 및 PNRSV 분리주들과의 아미노산 서열 비교에서는 ACLSV 분리주들의 경우 70-99%, PNRSV 분리주들의 경우 88-99%의 상동성을 보였다. 이들 바이러스 분리주들의 계통학적 분석에서 ACLSV 분리주들은 A, B 그룹 중 A그룹에, PNRSV 분리주들은 I (PV32), II (PV96), III (PE5) 그룹에 각각 하나씩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철나무혹파리의 생태(生態) 및 방제연구(防除硏究) (Study on Ecology and Control of Euonymus Gall Midge, Masakimyia Pustulae Yukawa et Sunose)

  • 김완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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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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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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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硏究)는 조경수(造景樹)로 많이 식재(植栽)되고 있는 사철나무에 피해(被害)를 주어 탄저병 감염(感染)이 잘되고 조기낙엽현상(早期落葉現象)이 일어나 미관(美觀)을 크게 해치는 사철나무혹파리에 대한 생태(生態) 및 약제방제방법(藥劑防除方法)을 연구(硏究)한 결과이다. 1. 사철나무혹파리의 우화시기(羽化時期)는 4월하순(月下句)~5월하순(月下句)(춘천지역(春川地域))이며, 성충(成蟲)의 체장(體長)은 평균(平均) $1.88{\pm}0.43mm$, 성충(成蟲)의 수명(壽命)은 약 11시간(時間), 성충(成蟲)의 성비(性比)는 ♀ 56%, ♂ 44%, 포란수(抱卵數)는 평균(平均) $90{\pm}28.01$개(個), 알의 모양은 장타원형으로 평균(平均) 길이 $0.32{\pm}0.013mm$, 유충(幼蟲)의 길이는 평균(平均) $1.64{\pm}0.25mm$였다. 용화(蛹化) 기간(期間)은 3월중순(月中句)부터 시작되며 용기간(蛹期間)은 약 40~45일(日)로 당해(當該) 년도(年度) 춘기(春期) 기온(氣溫)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2. 방제농약(防除農藥)으로는 카보 3%입제(粒濟)를 피해목(被害木) 주변(周邊)에 $1m^2$당(當) 200g씩을 3월중순(月中句)에 1차 매립(埋立)하여 주고 성충(成蟲) 우화(羽化)시작 후 1주일 정도 지난 후에 2차(次) 매립(埋立)처리한 시험구(試驗區)에서 96.2% 이상(以上)의 구제효과(驅除效果)가 인정(認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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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산식물의 구성과 분포 (Species Composition and Distribution of Korean Alpine Plants)

  • 공우석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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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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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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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반도 고산대와 아고산대에 자라는 극지 고산식물과 고산식물의 종 구성과 외관형, 분포를 생물지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극지.고산식물과 고산식물은 한랭한 기후조건에 적응할 수 있는 외관형과 생리생태적 조건을 지녀 북한 북부지방에 주로 자라지만 남한의 설악산, 한라산, 지리산 등의 고산대와 아고산대에도 자란다. 극지.고산식물과 고산식물은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혹독한 추위를 피해 극지 주변으로부터 유입되어 한반도를 1차 피난처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홀로세에 들어서 기온이 따뜻해지자 대부분 극지.고산식물은 극지 주변으로 복귀했으나, 일부는 한반도의 산정을 피난처로 삼아 정착하여 이제는 해발고도 1,500-1,800미터 이상의 고산대와 아고산대에 격리되어 분포한다. 플라이스토세의 기후변화에 따라 식물들이 남하와 북상을 거듭하면서 고립 격리된 일부 종이 국지적인 산악환경에 적응하여 특산종을 형성한 것으로 본다. 극지.고산식물과 고산식물 가운데 상록활엽성 관목은 대체로 키가 작고, 땅위를 기며, 잎은 추울 때 말리고, 잎에는 털이 많아 보온과 수분을 모으는데 알맞은 형태와 같은 한랭 건조한 기후에 적응한 외관형을 가졌다. 오늘날의 지구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극지와 고산에 격리 분포하는 극지.고산식물과 고산식물의 운명은 위태로워질 것이다. 특히 한반도를 지구상 극지.고산식물의 지리적 분포의 남방한계선으로 삼은 많은 종들이 피난처를 찾지 못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 이에 대한 조사 연구가 절실하다.

후박나무림(林)의 물질생산량(物質生産量)에 관(關)하여 (Biomass Production of Machilus thunbergii S. et Z. Stand at Bogil Island in Korea)

  • 이정석;김춘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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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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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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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한국(韓國)의 난대(暖帶)인 전남(全南) 완도군(莞島郡) 남길도(南吉島) 해안(海岸)에 조성(造成)된 상록활엽교목(常綠濶葉喬木)이며 약용자원(藥用資源)으로 활용(活用)되고 있는 후박나무림(林)을 대상(對象)으로 물질생산량(物質生産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지상부현존량(地上部現存量)은 123.708 tons/ha로 추정(推定)되었고 이용가능(利用可能)한 가지수피량(樹皮量)은 1.615 tons/ha로 총수피량(總樹皮量) 8.095 tons/ha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현존량(現存量) 밀도(密度)는 $1.77ha/m^3$ 엽면적지수(葉面積指數)는 8.08로 나타났다. 지상부(地上部) 년순산량(年純産量)은 16.051 tons/ha/yr로 추정(推定)되었고, 그 구성화(構成化)는 잎이 42.6%, 줄기목질부(木質部)가 32.6%, 가지목질부(木質部)가 21.1%, 줄기수피(樹皮)가 2.5%, 가지수피(樹皮)가 1.2% 순(順)이었다. 생산능률(生産能率)에 있어서 순동화율(純同化率)은 1.384 kg/kg/yr, 간재생산능률(幹材生産能率)은 0.451 kg/kg/yr, 총수피생산능률(總樹皮生産能率)은 0.051 kg/kg/yr, 현존량축적율(現存量蓄積率)은 7.707 kg/kg/yr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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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중 카드뮴과 납의 Phytoextraction을 위한 식물재배 연구 (Studies on the Phytoextraction of Cadmium and Lead Contaminated Soils by Plants Cultivation)

  • 정구복;김원일;문광현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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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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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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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중금속 오염토양에 대한 식물복원법(phytoremediation)중 phytoextraction을 적합한 식물종의 탐색을 위하여 비식용식물인 섬유류 3종, 화훼류 3종 및 수목류 5종을 대상으로 Cd과 Pb을 각각 15, $100\;mg\;kg^{-1}$ 으로 조절하여 처리한 토양에서 pot 재배한 후 식물중에 흡수된 함량 및 그 흡수량을 조사하였다. 식물의 건물생산량은 양황철, 물푸레나무, 사철나무 등 수목류가 섬유류 및 화훼류보다 높게 나타났다. 식물의 부위별 Cd 및 Pb함량은 줄기와 잎보다 뿌리에서 높았고, 식물별 Cd 함량은 채송화, 메리골드, 목화, 아마 순으로 높았으며 Pb 함량은 대마 및 아마에서 높게 나타났다. 식물의 Cd 및 Pb 총 흡수량은 양황철, 사철나무, 물푸레나무, 영산홍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물의 Cd 및 Pb 총 흡수량은 시험후 토양에 잔류한 Cd, Pb 함량과 고도의 부의 상관을 보였다. 식물의 건물생산량 및 흡수량을 볼 때 양황철, 사철나무, 물푸레나무 및 영산홍 등이 토양정화식물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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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제거가 '부유' 단감 유목의 질소화합물 분배와 축적 및 재이용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efruiting on Nitrogen Partitioning, Accumulation, and Remobilization of Young Trees in 'Fuyu' Persimmon)

  • 박수정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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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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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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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3-4년생인 '부유' 감나무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착과수와 결실 후 어린 과실을 따버린 제과수의 수체 부위별 질소화합물 분배 비율의 변화를 조사함으로써 저장양분의 축적 그리고 다음해 새로운 생장에 이들 저장양분의 재이용 관계를 구명하였다. 6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미노산은 착과수의 영구기관에서 변화의 일관성이 없는 반면 제과수에서는 아미노산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착과수와 비교하면, 제과수의 영구기관에 축적된 주당 아미노산 함량이 3년생은 1.66g, 4년생은 3.48g 많았다. 이 기간 동안 착과수에서는 증가한 총 단백질의 50% 이하가 영구기관으로 분배되었으나 제과수에서는 그 비율이 90% 이상이었고, 특히 뿌리로 분배된 비율이 3년생은 94%, 4년생은 76%에 달하여 뿌리의 단백질 축적이 현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착과수의 영구기관에 축적된 주당 단백질 함량과 비교하면 제과수의 3년생은 1.64g, 4년생은 2.58g이 많았다. 이 기간 동안 질소화합물이 착과수의 잎에서 0.50-0.56g이 감소하였고, 과실에서 0.66-0.78g이 증가하였다. 이듬해 신초생장기 동안 아미노산은 전년도 착과수와 제과수의 영구기관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단백질은 전년도 제과수의 뿌리에서 특히 감소하였다. 새로운 생장 부위의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전년도 제과수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과수는 착과수보다 뿌리를 주축으로 하는 영구기관에 더 많은 질소화합물을 축적함으로써 다음해의 생장과 결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현사시나무에서 MYC2 유전자의 분리 및 노화 지연에 관한 특성 구명 (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MYC2 gene in relation to leaf senescence response in hybrid poplar (Populus alba × P. glandulosa))

  • 최현모;배은경;조진성;이효신;최영임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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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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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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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JA는 병원균과 곤충에 대한 방어기작 뿐만 아니라 식물 노화에도 관여하는 식물 호르몬이다. Basic helix-loop-helix 전사인자인 MYC2는 JA의 신호전달반응의 핵심조절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사시나무에서 MYC2 유전자를 분리하고 발현특성을 조사하였으며,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갖는 임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MYC2를 과발현시킨 현사시나무를 개발하였다. 포트에 식재된 MYC2 과발현 현사시나무는 대조구에 비해 잎 노화 표현형이 지연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엽록소 손실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을의 온도 및 광 주기 조건에서 MYC2 과발현 현사시나무의 광화학 효율을 측정한 결과 대조구보다 높은 특징을 보였다. 따라서 현사시나무의 MYC2 유전자가 낙엽이 지는 가을 동안에도 지속적인 생장을 가능하게 하여 임목의 바이오매스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천마 종자의 발아 조건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onditions of Seed Germination of Gastrodia elata)

  • 홍인표;남성희;정이연;성규병;남학우;정종천;박정식;허현;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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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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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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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천마의 퇴화 현상을 해결하고 우수한 품질의 종마를 얻을 수 있는 천마 종자의 최적 발아 조건을 조사하였다. 천마종자는 상수리나무 낙옆 배지에서 발아가 가장 잘되었으며, 또한 자연수분보다는 인공수분에서 얻은 종자가 결실률이 높고 안정적이었다. 천마 종자 발아는 생중량 41 mg 이상의 중숙꼬투리나 완숙꼬투리에서 양호하였으며, 파종은 종자 수확 직 후가 가장 좋았으며, 장기 보존 시에는 $5^{\circ}C$ 이하에서 가능하였다. 천마 생육 시 뽕나무버섯균이 천마의 영양원으로 이용되는 것처럼 천마 종자 발아 시에도 균류가 영양원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접목묘 및 접목원묘의 뽕밭 식재밀도별 생산성 비교 (Comparison of Leaf Productivity in Various Densities of Plantation with Mulberry Saplings or Grafts)

  • 김호락;성규병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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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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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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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밀식뽕밭의 성력조성을 위한 접목원묘 직식조성구와 접목묘 식재조성구와 비교하여 식재밀도별(1,666~4,166주/10a) 생산성과 뽕잎의 사료가치를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색재당년에는 접목묘가 접목원묘에 비하여 생장이 빨라서 주당 주조장이 길었으나, 적심에 의하여 기조장이 증대되지는 않았다. 식재 2년 및 3년차의 춘기 주당 신초장 및 하기의 주당 기조장은 주당 기조수구 많았던 저밀도의 경우가 더 길었으나 10a당 기조장은 밀도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어 고밀도일수록 길었다. 2. 불발아 및 고손장비율은 적심여부나 식재밀도에 따른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2. 주당 수량은 접목묘보다 많았으나 그 차이는 식재당년 가을 및 2년차 봄에 크고 그 이후 적어졌다. 식재밀도별 3년 평균주당수량은 1,666주구에 비하여 2,083주구가 다소 적었으나 그 이상 고밀도인 2,777~4,166주구에서는 23~39% 감소하여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10a당 수량은 식재당년부터 밀식일수록 많았으나 해를 경과하면서 그 차이는 적어졌다. 3년 평균으로 보면 2,083~4,166구는 관행 1,666주구에 비하여 20~63% 증수되었으나 2,083주이상에서는 밀도증가인만큼 중수정도가 크지 않았다. 적심은 기조장 및 수량증대에 영향하지 않았다. 4. 식재밀도와 수량구조요인과의 상관관계는 10a당 기조장과 수량과의 사이에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식재 2년차이후에는 식재밀도와 주당 수량과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내어 밀식에 따른 단위수량의 증대효과가 감퇴되었다. 5. 1,666, 2,083 및 2,777주 밀도의 1역식 식재양식은 같은 밀도의 2열식에 비하여 생산성이 높았다. 6. 식재밀도별 뽕잎의 사료가치를 누에사육시험에 의해 조사한 결과는 1,666~3,333주 밀도사이에서 상견비율, 수견량, 견중 및 견층중의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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