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고 '적응 가능한 디자인'으로 생활권 숲길에서 도입 필요성이 높다. 본 연구는 유니버설디자인 7원칙을 기본으로 정비한 생활권 숲길인 경상북도 포항시 도음산과 강원도 춘천시 안마산을 대상으로 숲길 보행시설의 중요도-성취도 분석으로 이용객 평가를 실시하여 효율적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숲길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용객 평가는 설문조사로 하였으며, 포항 도음산에서 134부, 춘천 안마산에서 113부 총 247부의 응답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응답자 거주지는 포항 도음산, 춘천 안마산 모두 주변 거주자가주를 이루었다. 도음산의 방문목적은 자연관찰과 교육이라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고, 안마산은 건강을 위한 숲길이용이 주를 이루어 생활권 숲길 이용 행태의 전형적인 유형이었다. 포항 도음산의 중요도-성취도 분석 결과 중요도 평균값은 3.87, 성취도 평균값은 4.04로 높았다. 이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숲길의 시설 정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유도 및 안전 핸드레일의 안전·편리성과 안내사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이용목적에 부합하도록 생태해설 사인 도입이 요구된다. 또 숲길 접근 편리를 위해 노면 단차를 없애는 관리가 필요하다. 춘천 안마산에서 중요도 평균값은 3.92, 성취도 평균값은 3.99이었으며, 노면포장재료와 경계안전시설의 안전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상 도입된 보행시설물에 대한 탐방객 평가를 통해 국립공원 탐방로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한 관련 기초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지구 탐방로를 이용한 탐방객 250명을 대상으로 응답자직접기입방식을 적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도봉 주능선 도봉지구에 설치된 6개의 보행 시설에 양적 질적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재데크 시설, 목재난간 시설, 돌깔기 시설이 기타 시설에 비해 경관조화성, 자원보전성, 이용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결국 국립공원에서의 보행시설물의 도입에 있어 친자연적인 소재의 도입은 필수적이며 자원보호와 탐방편의의 기능과 함께 경관조화라는 시각적 효과의 고려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등산 이용에 따른 등산로 영향 관계의 이해를 통해 등산 이용에 의해 발생되는 영향지표를 설정하고, 실제 현장에서 각 지표의 영향수준을 평가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문헌조사에 의해 생태적 영향 지표 3가지, 물리적 영향 지표 4가지, 사회적 영향 지표 5가지를 각각 이용영향 지표로 도출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관악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관측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각각의 영향수준을 측정하였다. 등산활동에 의한 생태적 영향으로 등산로 주변 식생교란은 나타났으나 귀화 및 외래식물에 의한 산림식생의 교란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등산로 노면의 경화, 노폭 확대 등 등산로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영향의 정도는 비교적 심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사회적 영향 지표의 측정 결과, 관악산 등산로를 찾는 등산객들은 높은 혼잡과 조우 수준을 예상하고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실제 현장에서 혼잡도 수준을 높게 느꼈음에도 불구, 전반적인 만족도 수준은 비교적 긍정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악산 등산로는 입지적 특성상 대도심권 생활권 등산로 유형으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이용특성으로 인해 등산로의 생태적, 물리적 환경에 대한 영향의 정도가 가중되고 있다. 사회적 영향은 현재까지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등산로 주변환경의 물리적, 생태적 환경이 악화된다면 이용객의 이용 만족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용경험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산로 훼손지 복원과 같은 물리적, 생태적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등산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노력 또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주올레는 2007년 제1코스 개장을 시작으로 2017년 2월 현재 총26개 코스가 제주전역에 퍼져있으며 매년 1백 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 올레를 걷기 위해 제주를 방문하고 있다. 제주올레는 환경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 도보 여행으로서 제주의 자연과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여행 형태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제주올레에 대한 연구는 제주방문 관광객 위주로 진행되어 제주올레의 또 하나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민의 제주 올레 여행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주 방문 올레 도보여행자들과 제주도민을 함께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제주올레에 대한 여행 행태와 여행 만족도, 친환경 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2016년 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수집한 총 290부의 설문지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민은 제주방문 올레 도보 여행자에 비해 평균 동반 인원수가 더 많은 반면 제주올레 여행 만족도와 친환경 행동 점수는 제주방문 올레 도보 여행자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도민이 제주방문 올레도보 여행자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친환경 행동을 보인 본 연구 결과는 제주전체의 환경문제와 연관되는 것으로 친환경 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주도민 대상의 지속적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가 필요한 때이다.
본 연구는 국내 숲길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제공을 목적으로 국내 주요 숲길인 지리산 둘레길과 울진금강소나무 숲길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숲길 운영관리에 대한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지리산둘레길 및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모두 행정주도형 네트워크(Council-led network)로 숲길의 조성과 관련된 재원이 행정기관에서 지원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운영관리에 있어서도 행정의 권한이 많이 개입되는 특징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해관계자의 레벨이 다양하고 복잡한 특징에 비해 이해관계자들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기능은 전체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효율적인 숲길운영관리를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과 관계를 맺고 의사결정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조직체가 필요하며, 이들이 명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의형성과 권한부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의 대표적인 생태민감지역인 DMZ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트레일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방문동기에 따라 인식하는 제약요인과 충성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실증적 분석을 위해 '2010 DMZ 접경 트레킹 대회'에 참가한 트레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총 317개의 유효한 설문지가 회수되었다. 방문동기에 따라 3가지 군집유형(우발적, 활동형, 생태체험형 방문객)으로 응답자들을 분류하였으며 군집유형간 트레일 이용에 관한 제약요인과 충성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군집유형간 제약요인의 차이는 생태체험형 방문객들이 다른 두 군집유형에 비해 "심리적 제약" 요인에서 더 높은 제약을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성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발적 방문객들이 트레일에 대한 충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생태체험형 방문객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 연구결과를 통해 살펴보면 방문동기가 전반적으로 가장 강하고 생태체험 및 교육에 대한 욕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생태체험형 방문객들은 트레일 자체에 대한 우려를 가장 많이 나타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가장 높은 충성도를 지닌 집단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향후 트레일 개발에 있어 이용객들의 세분화된 요구와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본 연구는 생태관광지의 유형별 탐방객 특성을 파악하기위해 북한산둘레길, 우포늪, 지리산둘레길, 울진금강소나무 숲길을 대상으로 탐방객의 인구통계적 특성 및 여행동기, 훼손에 대한 인식 등을 분석하였다. 각 대상지를 방문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를 통해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북한산둘레길의 경우 인근 주민들이 건강을 위해 찾는 빈도가 높고 생태관광객의 비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환경훼손에 대한 인식도 높지 않게 나타났다. 우포늪은 동료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단체로 움직이는 탐방객 수가 많았고, 습지생태계의 관찰·체험, 탐조활동 등 생태관광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산악형에 비하여 물리적인 훼손요인이 많지 않아 훼손에 대한 탐방객들의 인식은 높지 않았다. 지리산둘레길은 생태관광객과 함께 일반 대중관광객과 자연관광객의 비율도 높게 나타났으며, 평지형 관광지보다 환경훼손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경우 탐방을 제한함으로써 생태관광에 대한 인식이 높고 자연환경 보전의식이 높은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지표에서 다른 생태관광지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다. 관광지의 자연환경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 입장료 징수 또는 탐방예약제를 통해 관광객수를 조절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국가숲길로 지정된 DMZ펀치볼둘레길의 이용특성을 구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추정하여 지속가능한 운영관리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배포된 500개의 설문지 중에 215명의 응답자가 기본 설문문항을 포함하여 여행지 전체 일정과 지출한 금액을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분석결과 DMZ펀치볼둘레길은 주로 수도권에 사는 50대 이상이 가족과 3시간 30분을 이동하여 방문한 특성이 있었다. 주요 방문목적은 경관감상 활동을 중심으로한 휴양 및 휴식의 가벼운 여행 형태로 주로 오유밭길을 방문하여 4시간을 걸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DMZ펀치볼둘레길 방문 전·후 강원도 지역을 방문하였으며, 양구군의 인근 관광지를 가장 많이 방문하였다. 1인당 평균지출액은 한국 도보 여행객의 평균지출 금액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MZ펀치볼둘레길 방문으로 매년 평균 21억원(5년 평균 1만 명 이용객 기준)의 직접지출, 28억원 생산, 13억원 부가가치, 40명의 일자리를 강원도 지역내에서 창출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강원도 지역 경제에 큰 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관광분야에서 국가숲길인 DMZ펀치볼둘레길이 차지하고 있는 구체적인 경제적 규모와 파급효과를 실증데이터를 통해 구명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가숲길 정책 추진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이용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자, 해양 도시로써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해 다양한 해양관광 스토리발굴과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의 해양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부산 해양레저 갈맷길' 관광스토리텔링의 개발을 목적으로 부산 해양레저 및 갈맷길 현황조사를 통해 '관광스토리텔링 5단계 모형'을 활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부산의 해양레저 갈맷길' 콘텐츠의 스토리와 갈맷길 코스를 개발 하였고, 둘째, 부산 해양레저 갈맷길 스토리텔링 책 디자인을 위한 갈맷길 코스 맵과 그래픽요소를 디자인개발 하였다. 갈맷길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걷는 길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 중 하나이며, 부산은 대표적인 해양레저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를 결합하여 새로운 부산만의 관광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감성적 스토리와 정보를 담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해양레저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관광까지 이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연간 1,600여만 명이 찾는 대구 앞산에는 10여 개의 골짜기가 분포하며, 골짜기를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에서는 다양한 지형 관찰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탐방객들의 접근성과 지형자원 볼거리 면에서 세 곳의 골짜기(고산골.안지랑골.달비골)를 대상으로 지오투어리즘(geo-tourism) 관점에서 지형관찰 학습장 및 탐방로를 조성하여 보았다. 1) 앞산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형은 하식애, 풍화동굴, 수직암벽, 건열화석, 연흔화석, 습곡지형, 판상절리지형, 너덜지대, 선상지, 돌개구멍, 단층선, 가마솥바위, 주상절리지형, 변성암 등이다. 2) 앞산에서 볼 수 있는 지형을 대상으로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 수준의 설명문을 개발하였다. 3) 탐방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골짜기별, 탐방객 체류 시간별로 아홉 가지의 지형관찰 탐방로를 개발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