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focuses on the effects of the clothes worn by kisaeng; courtesans trained in singing and dancing, on changes in female psychology as reflected in general women's fashions during the later years of the Chosun dynasty. During this period, the social order had broken down considerable, due in part to the introduction of Roman Catholicism, and in part to the actions of Sil-hak, who emphasized open-ness and practicality in the organization of social affairs. This freer social environment disrup-ted the established social hierarchies. The kisaeng were among the first to respond to the new social mores by adopting more colorful, sensual, and individualized fashions. Their social position allowed them to reflect the new aesthetics of the time right away. Those aesthetics seemed to lay great emphasis on the artistic effects of contrast. The kisaeng would adorn their heads with large Kache (an elaborate wig or hairdo typically reserved for use by women in full formal dress). In contrast to this conspicuous hairstyle, they typically wore very tight-fitting Jogori (short-cropped Korean traditional jackets for women) around their upper torsos. The long skirts emerging from beneath these short jackets would typically flare out dramatically, with the aid of petticoats. However, these skirts would be bound at the waist with a sash, increasing the sexual suggestiveness of the clothing by drawing at-tention to the hips, and by exposing the bottom frills of the petticoats, or the wide pantal-oons and other undergarments the kisaeng wore to add volume to their skirts. The relative freedom enjoyed by the kisaeng to experiment with new fashions was not widely shared by most women. This generated envy from women of the noble classes, who were more bound by convention, and restrained from adopting such a mode of dress. It also generated envy from women of the humble classes, who saw the kisaeng as working little for their wealth, and yet dressing every day in finery that the average women would only ever be able to afford on her wedding day. This envy directed at the relative freedom/wealth of the kisaeng by women who faced greater socioeconomic constraints was given cultural expression through the adoption of elements of the kisaeng's fashion in the fashions of both noblewomen and humble women in old korea. The luxurious Kache sported by the kisaeng had in fact been borrowed from the habitual attire of upper-class women. So to distinguish themeselves from the kisaeng, they began to abandon these elaborate hairstyles in favor of traditional ceremonial hoods (Nel-ul-a thin black women's hood) and coronets (Suegaechima). This supposed reaction to the abuse of the Kache by the kisaeng still remained influenced by the kisaeng still remained influence by the kisaeng, however, as these headdresses became adorned with many more jewels and decorations, in imitation of the kisaeng's adaptations of the coronet. At the same time, noblewomen began sporting the Jangwue ; a headdress previously worn only by kisaeng and lower class women, and lower class women were then permitted to wear the Kache at weddings. All women behan to wear shorter, tighter Jogori jackets, and to add volume to their skirts. They also attached frills to their under-garments in imitation of the kisaeng's exposed petticoats and pantaloons. The impact of kisaeng fashions was thus deep and widespread, and can be understood as an expression of women's longing for freedom from socioeconomic constraints in the late Chosun dynasty. This study adopts an interdisciplinary ap-proach to the understanding of historical changes in women's fashions. Such interdisciplinary work can greatly enrich the study of fashion, often narrowly focused on clothing morphology and broad generalizations about society. For this reason, specific dynamics of feminine psychology in the late Chosun dynasty were elaborated in this study, to provide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changes in fashion underpinned by them. If more such detailed analyses are undertaken, a whole new understanding of changes in fashion can be generated, and perhaps a transformation of the field of fashion history can be ultimately achieved.
목적: 본 연구는 한국인에서 상악 전치의 치근 위치를 시상면에서 분석하고, 분류에 따른 빈도를 보고함으로써 즉시 식립 임플란트를 위한 방사선학적 자료를 수집하기 위함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콘빔형 전산화단층영상(cone-beam CT)을 촬영한 환자 중 연구 기준에 적합한 120명(남성 60명,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축의 방향설정을 시행한 후에, 상악 전치부 치아와 치조골 사이의 관계에 대한 시상 치근 위치를 분석하였다. 치근이 치조골의 협측, 중앙, 구개측으로 위치한 경우 각각 Class I, II, III로 분류하였으며, 치근이 협측과 구개측 모두에서 피질골판에 2/3 이상 닿아있는 경우에는 Class IV로 하였다. 다음으로, 치아의 장축과 치조골의 장축 사이의 각도를 측정하였다. 기술적 분석 및 Kruskal-Wallis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치아의 위치 및 분류에 따른 시상각을 비교하였다. 결과: 상악 전치부의 시상 치근 위치에 대한 빈도분석 결과, Class I은 81.1%, Class II는 10.3%, Class III는 1.9%, 그리고 Class IV는 6.7%로 나타났다. 상악 전치부의 77.5%에서 시상각이 20도 이하로 나타났다. 그러나 견치의 경우, 42.7%에서 20도 이상의 시상각을 보였다. 분류에 따라서는 Class I (16.19)에서 Class II (8.72) 및 Class III (9.93)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시상각을 보였으며, Class IV (3.79)에서 낮았다. 결론: 본 제한된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상악 전치의 치근은 일반적으로 협측 치조골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나, 일부 치아는 매우 얇은 치조골을 가지고 있으며, 30도 이상의 큰 시상각을 보였다. 따라서 적절한 치과 임플란트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시상 치근 위치 및 시상각에 대한 cone-beam CT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연구배경 :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은 혈관분포의 차이와 임파선 발달이 차이로 혈관조영시 조영증강의 정도가 다르다. 이에 연구자는 고립성 폐결절 환자에서 SRCT을 시행하여 조영증강의 정도를 관찰하였다. 방법 : 대상은 1995년에 원주의과대학 호흡기내과에 내원하여 고립성 폐결절로 진단받고 조직검사를 시행받은 환자 16예였다. 고립성 폐결절 환자에서 조영제 주입후 SRCT를 시행하여 조영증강의 정도를 45초, 2분, 5분에 측정하여, 조직학적 및 임상적으로 진단된 양성결절 8예와 수술후 악성결절로 확진된 8예 사이에 그 차이를 관찰하였다. 결과 : 1. 대상 환자의 평균연령은 52세로, 남녀는 11:5 예였다. 2. 질환별로는 결핵성 결절이 8예, 선암이 6예, 상피세포암이 2예였다. 3. 폐결절의 평균 크기는 $2.86{\pm}1.11cm$(1.8-5cm)이었으며 양성결절은 $2.98{\pm}1.4cm$, 악성결절은 $2.76{\pm}0.84cm$으로 차이는 없었다(p=0.75). 조영제 투여전 평균 CT numbed (hounsfield unit)는 $36.8{\pm}17.2$ HU 이며, 양성 결절 $38.1{\pm}23$ HU 과 악성결절 $35.1{\pm}15.3$ HU 으로 두군 간의 차이는 없었다(p=0.52). 조영제 투여 시작후 45초에 조영증강(조영전과 비교한)은 평균 $12.1{\pm}1.3$ HU 이며, 양성결절 $6.22{\pm}10$ HU 과 악성결절 $19.6{\pm}7.9$ HU으로 두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08). 조영제 투여 시작후 2분의 조영증강은 평균 $21.1{\pm}20.8$ HU 이며, 양성 결절 $6.75{\pm}15$ HU 과 악성결절 $34.0{\pm}19.2$ HU 으로 악성결절에서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p=0.007). 조영제 투여 시작후 5분의 조영증강은 평균 $21.8{\pm}1.9.7$ HU 이며, 양성 결절 $7.75{\pm}17$ HU 과 악성결절 $34.0{\pm}15.4$ HU 으로 악성결절에서 더 높았다(p=0.011). 조영증강의 시판별 변화는 조영제 투여전과 투여시작후 45초, 2분, 5분의 CT number는 악성결절의 경우는 $35.1{\pm}15.3$ HU, $54.7{\pm}15.6$ HU, $69.1{\pm}24.2$ HU, $69.1{\pm}16.4$ HU 으로 계속적인 증가를 유지하였으나 양성 결절에서는 각각 $38.1{\pm}23$ HU, $44.3{\pm}34$ HU, $44.8{\pm}24$ HU, $44.8{\pm}32$ HU 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4. 조영증강과 다른 요인간의 상관관계 : 결절의 크기와 조영증강 사이의 상관관계는 없었으며(r=0.21, p=0.43) 환자의 나이와 조영증강 사이에도 상관관계는 없었다(r=0.21, p=0.42). 결론 : 이상의 결과로 고립성 폐결절에서 SRCT상 시간에 따른 조영증가는 악성결절에서 단시간내 더 현저하여 양성결절과 악성결절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산업적으로 응용가능한 알긴산 올리고당을 효소적 분해를 이용하여 제조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해조류로부터 알긴산 분해 활성이 우수한 미생물을 탐색하고, 분리하여 알긴산 분해 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의 최적 생육 조건 및 그 조효소액의 알긴산 분해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갈조류인 지충이로부터 균주를 분리하였고 16S rRNA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Vibrio sp. V140으로 동정되었으며 PKA 1003으로 명명하였다. Vibrio sp. PKA 1003균주의 최적 생육 특성을 알아본 결과, pH 7, 3% NaCl, $25^{\circ}C$ 및 48시간이었으며, 6% 알긴산과 1:1 배양 시 분해 효율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Vibrio sp. PKA 1003 균주가 생산하는 조효소의 알긴산 분해 최적 조건은 pH 9, $30^{\circ}C$, 6% 알긴산 및 63시간으로 나타났으며, 배양 시간에 따라 TLC를 실시한 결과, 배양 12시간부터 서서히 분해되어 2개의 spot을 형성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조효소액에 의해 알긴산이 여러 가지 단당 또는 올리고당으로 저분자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조효소액에 trypsin을 처리하여 실험한 결과, trypsin 처리구 및 조효소액 처리구의 환원당 생성량이 각각 70.91 및 $538.62{\mu}g/mL$로써 알긴산 분해 활성이 효소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Vibrio sp. PKA 1003의 최적 생육 조건 및 알긴산 분해 최적 조건에서 알긴산 분해 효소 및 알긴산 올리고당을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느타리 버섯류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짙은 회색느타리 신품종을 육성하였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느타리 유전자원의 특성검정을 하였다. 2008년에 육종모본수한과 '농기201호'의 단핵체간 교잡하여 04-154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 교잡주 04-154와 품종 '청풍'의 단핵체와 다시 교잡하여 우수한 Po2008-275를 선발하여 특성검정, 확대재배를 실시하여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구슬'로 명명되었다. 주요특성으로 균사 생장 적온이 $25{\sim}30^{\circ}C$이며 버섯 원기형성 및 발생 온도는 $10{\sim}16^{\circ}C$이였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짙은 회색으로 자연 상태에서 봄, 가을에 재배가 알맞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25~30일이며 균 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5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얕은 깔때기형이다. 대굵기는 $16.8{\pm}1.6mm$, 대길이는 $51.0{\pm}4.4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자실체 대가 굵고 다소 짧은 편이다. 자실체 수량은 상자 당($43{\times}43{\times}11cm$) 1,545g으로 04-154 계통친이 100일 때 '구슬' 137, '청풍'이 146이었다. 가변특성으로는 감자배지와 버섯완전배지에서 균사를 배양한 결과 버섯완전배지에서 생장이 양호하였다. 또한 3종류의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구슬'과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primer URP 1, primer URP 2, primer URP 5에서 양친주의 주요 밴드를 가지며 대조구인 '춘추2호'와는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신품종 느타리 '구슬'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짙은 회색의 갓을 나타내어 고품질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자유면대수층 즉, 충적대수층에서 다양한 필터조건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험을 위해 모래층 및 자갈층으로 구성된 충적대수층에 필터층, 양수정, 관측정을 각각 설치한 모형시험장치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모형시험장치를 이용해 단계 및 장기양수시험을 수행하였으며, 각 시험조별 투수특성을 확인하고 적정양수량을 산정하였다. 모래층에서 수행한 이중필터와 단일필터의 적정양수량을 비교하면, 이중필터인 SD-300은 동일두께의 단일필터인 SS-300에 비해 최종 적정양수량이 216.8% 높게 평가되었다. 이중필터 SD-300과 필터층 두께가 얇은 단일필터 SS-100을 비교하면, 이중필터인 SD-300은 SD-100에 비해 최종 적정양수량이 709.2% 높게 나타났다. 시간경과에 따른 적정양수량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중필터와 단일필터의 적정양수량 비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대됨을 확인하였다. 장기적인 취수효율의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초기 적정양수량이 50% 저감되는 시점을 검토한 결과, 이중필터인 SD-300은 동일두께 단일필터인 SS-300 대비 약 351.1% 높은 값을 보이며, SS-100 대비 약 579.0% 높은 값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초기 양수량이 50%로 저하되는 지점을 우물 수명으로 가정하면, 이중필터는 동일두께의 단일필터 대비 약 3.5배, 일반적인 단일필터 대비 약 5.8배의 수명 증대가 예상된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강변여과수나 해변여과수를 활용하기 위한 우물설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향후 수행될 현장실증시험 성과와의 상호비교를 통해 이중필터 효과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간모세선충(Capillaria hepatica)은 설치류와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간에 모세선충증(capillariasis)을 일으키는 기생선충이다. 성충은 모세관과 같이 대단히 가늘고 길며, 충체의 앞부분에는 stichosome (염주체) 및 bacillary band 등의 구조가 있다. 간모세선충은 설치류를 주숙주로 하며, 여러 지역에서 채집된 야생 설치류에 거의 100% 감염률이 보고되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감염형 자충포장란은 물과 음식에 포함되어 포유류에 감염된다. 감염된 성충은 충란을 배출한 뒤 간 조직 내에서 사멸하고, 죽은 충체와 충란은 간 조직에서 숙주 면역반응을 유발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집쥐로부터 충란을 수집하여 마우스에 감염형 자충포장란을 감염시키고. 감염 7주 후에 간 조직에 포함되어 있는 성충을 손상되지 않게 분리하였다. 분리된 간모세선충은 주사전자현미경과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충체 표피의 미세구조를 관찰하였다. 분리된 간모세선충은 길이가 약 99mm로 확인되었으며, 충체의 표피에는 cuticle, bacillary band 등의 구조물이 관찰되었다. Bacillary band에는 여러 형태의 pore가 분포하였고, pore는 cuticle을 가로질러 존재하며, cap material의 존재 유무에 따라 bacillary pore의 형태적 차이가 나타났다. 간모세선충은 간 조직내에서 성장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손상되지 않도록 성충을 분리해 내기 어렵고, 이에 따라 충체 외부형태에 대한 연구가 용이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간모세선충의 성충을 손상없이 분리하고, 표피의 미세구조를 확인함으로써 아직까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간모세선충을 포함한 선충류의 형태에 관한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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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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