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영아보육교사의 역할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들을 파악함으로써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영아보육교사 35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아보육교사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교사의 정서지능, 어린이집 조직문화, 역할수행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학력에서는 역할수행 하위요인인 '상담 및 정서적 지원'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며, 경력에서는 역할수행 하위요인인 '교육 및 교수활동'과 '관련적 역할'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근무시설유형에서는 정서지능과 어린이집 조직문화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영아보육교사의 정서지능, 어린이집 조직문화는 영아보육교사의 역할수행과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영아보육교사의 역할수행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정서지능, 어린이집 조직문화, 경력 순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meaning of teachers as they manifest themselves in the emotional regulation of 2year old infants in a daycare center. In addition, the research attempts to provide basic research data that can be used as a guideline for teacher's awareness, roles, attitudes, and classroom management for infant's emotional education in the future. To achieve this goal, participatory observation was conducted in a child care center class for infants under 2 years old from January 17 to January 29, 2012. The teacher is defined as follow : Teachers are authority figures whose image is that of absolute authority, and coupled with their dual role of passive caretakers. Additionally, they function as guides who guided infants through the process of emotional socialization, and played the central role of emotional contagion from whose expression speech and atmosphere the said infants receive much influence. Such results seemed to indicate that teachers today do not fully comprehend the importance of their roles in influencing the emotion regulation of infants.
이 연구는 학교장과 사서교사의 협력관계가 학교사회의 정보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진행된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교장의 학교도서관에 대한 이해, 사서교사에 대한 지원, 정보화에 대한 이해 등을 설문서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같은 질문을 사서교사에게도 함으로서 학교장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사서교사들이 받아들이는 관점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선행연구들에 나타난 것과 같이 학교장의 이해와 협력은 학교사회의 정보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것이나 조사 결과 우리나라 학교장의 정보화에 대한 이해 정도나 지원은 부족하였으며 또한 교장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연구는 대학 강의 상황에서 두 예비 과학 교사들의 코티칭을 활용한 수업이 계획 준비되고, 실행되며, 평가 반성되는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설명하며 이해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예비 과학 교사들은 수업에 대한 관점을 교환하며 코티칭 수업 모형과 내용을 선정하고 수업 자료를 공동으로 준비하였다. 강의실의 공간을 두 예비 과학 교사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업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주고받으면서 코티칭 수업을 함께 진행하였다. 코티칭 수업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지도교수와 다른 예비 과학 교사들은 학생 또는 수업 비평가의 역할을 맡아 코티칭 수업을 도왔으며, 수업 후 평가와 반성을 공유하였다. 코티칭 수업이 중등 교육 현장, 과학 교사 교육, 과학 교육 등에서 가지는 의미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paper explores the ways to reshape humanistic values of the curriculum of the English department of Korean universities. The English curricula are usually composed of three fields of literary studies, general education, and English proficiency, whose conventional humanistic values have been currently dwindling. As for literary studies, teaching literature still hovers over the canonical works of past decades, not allowing students to access the canon with their own ideas and ending up with authoritative monologues. The general education field leans toward edited texts rather than authentic ones, which ignores a genuine path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author and its readers. Subjects for English proficiency such as "TOEIC" tend to be taught online with no teacher's presence for the nominal purpose of optimizing economic efficiency in teaching. All these testify to the attenuation of humanistic values in the curriculum, which motivates us to suggest some ways to reshape the values. Authoritative monologue in teaching literature can be shifted to the open-ended conversation by using role-play methods as well as accepting extra-canonical works into the curriculum. Authentic texts for general education prove to be preferred by students with the successful result of our experiment. Lastly, it is teacher's presence in the class that helps get higher achievement of "TOEIC" than some online classes. As suggested above, open-ended conversation, wider communication between author and readers, and human presence of the class will help reshape humanistic values in the English curriculum.
본 연구는 사서교사 배치가 매우 미흡한 현실 속에서 사서교사 교수활동에 대한 이해가 절실하다는 판단아래 국내 사서교사 교수활동을 정의하고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 연구자와 서울지역 고등학교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를 Kuhlthau의 사서교사 교수활동 단계 모형을 적용하여 국내 사서교사 교수활동의 수준을 진단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국내 사서교사 교수활동은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도서관이용교육이 가장 많이 시행되어 낮은 수준의 교수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었으며 학교도서관 관련 이론과 연구자들이 강조하는 바와 같이 교과연계 및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높은 수준의 교수활동으로 진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도출되었다. 학교도서관 발전을 위해 향후 사서교사 교수활동이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제안되었으며 이를 위해 정보활용교육의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의 포함 등 적절한 제도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
본 질적 연구에서는 사범대학에서의 예비교사 교육과 현직 교사 재교육의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현장에서 좋은 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로 선정된 10명의 과학 교사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하여 그들이 진단하는 교사양성 교육과 재교육 실태 및 개선방안을 분석하였다. 사범대학에서의 예비교사 교육과 관련하여 좋은 수업을 하는 현장의 과학교사들은 (1) 사범대학이 교사양성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하며, (2) 이론과 실제가 조화된 교육과정을 통하여 현장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교사양성 교육을 실시해야 하고, 이를 위하여 (3) 사범대학 교수진에 교과교육 전공자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교사들은 현직 교사 연수와 관련하여 (1) 현직 교사들 스스로 계속교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여 교사로서의 전문성 개발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하며, (2)교사 연수 내용과 방법의 현장성을 높여서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교사연수로 바뀌어야 하며, (3)교직 사회에 진정한 의미의 수업장학 풍토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성공적인 교실개혁을 위한 교사 (재)교육의 필요성도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학교의 역할에 대한 대중 담론의 주요 성격을 밝히고, 이것의 시사점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학교의 역할에 대한 담론이 급증하였던 팬데믹 시기의 주요 일간지 사설을 검토하여 대중 담론의 주요 유형과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중들은 학교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하고 있었다. 첫째, 학교는 균등한 학습을 제공해야 하는 곳이다. 학교는 모든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해야 하며 질적으로 균등한 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학교는 돌봄을 제공해야 하는 곳이다. 학교의 역할이 비단 교육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학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 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킨다. 또한 대중 담론에서 제기하는 학교의 역할을 누가, 그리고 어떻게 맡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보다 세분화하고 구체화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교의 역할과 교사의 역할이 구분되지 않은 채, 이 모든 역할이 교사 개개인의 열정과 희생에 기대게 만드는 구조를 낳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유치원 현장의 직무체험을 통해 나타나는 예비유아교사의 직업에 대한 기대 및 성취에 관한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P시에 위치한 3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유아교육과 1학년 15명이다. 4주 동안 실시된 직무체험프로그램을 마친 후에 예비유아교사에게 나타난 성취에 대한 의미를 질문지와 면담을 통해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예비유아교사들의 직무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는 수업준비, 수업실행, 일상생활지도 시 교사 역할의 실제를 알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었다. 둘째, 실제로 직무체험프로그램에서 경험한 것으로는 수업준비와 실행, 일상생활지도 외에도 유아의 발달적 특징, 개인차, 놀이방식의 차이 등을 보고 유아관련 지식을 체험했으며, 학급운영과 부모상담 및 돌봄에 이르기까지 유아교사직의 업무가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감당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직무체험프로그램을 마친 후 성취한 것에 대해서 예비유아교사들은 유아교사직의 실제를 체험함으로써 유아와의 행복한 시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아교사의 업무가 과중함을 알게 되었기에 스스로 보람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솔선수범이 되는 교사의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고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유아교사들의 유아교사직에 대한 확신을 갖고 교사직과 관련된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에서 직무체험제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남녀 유아의 수줍음 특성과 또래괴롭힘 피해 간 관계에서 교사-유아 관계의 중재적 역할이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B광역시에 소재한 5개 유아교육기관의 유치반 9곳에 재원 중인 유아 200명(남아 97명, 여아 101명; 평균연령 6.24세)와 그들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유아의 수줍음, 교사-유아 관계, 또래괴롭힘 피해를 알아보기 위해 교사용 질문지를 사용하였고, 자료분석을 위해 t검증, 적률상관분석 및 위계적 중회귀분석을 남녀별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남녀 유아의 수줍음 특성, 교사-유아 관계는 또래괴롭힘 피해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또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남아의 경우 수줍음 특성과 교사-유아 관계 간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남아의 수줍음 특성은 또래괴롭힘 피해와 관련되지만 교사-유아 간 친밀관계 수준이 낮고, 교사-유아 간 갈등관계 수준이 높은 경우에만 유의하였다. 즉, 남아의 수줍음 특성이 또래괴롭힘 피해와 관련되는데 있어, 교사-남아 간 친밀관계는 보호요인으로, 교사-남아 간 갈등관계는 위험요인으로써 중재적 역할을 하였다. 이는 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수줍음 특성이 있는 유아의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을 예방하는데 있어 교사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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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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