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얼굴에서 양 눈의 홍채를 검출하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된 방법은 분리 필터를 이용하여 소영역을 먼저 추출하고, 그 중 쌍을 이루고 있는 소영역에 대하여 허프 변환과 분리 필터 값을 연산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허프 변환과 분리 필터 값을 최소로 하는 소영역 쌍을 선택하여 양 눈의 홍채로 검출하게 된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150장의 얼굴영상을 가지고 제안된 방법으로 실험한 결과 최고 97.3%, 최저 95.3%의 성공률을 얻을 수 있었다.
고도의 산업화와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개성화, 다양화를 강조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시각적인 요소를 매우 중요시 여기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Total Fashion의 시대가 막을 열었다. 과거의 안경디자인 트랜드는 시력교정과 시력보호라는 고전적인 목적을 가지고 단순한 형태와 기능 등 획일적인 양상을 띠었으나, 21C 안경디자인은 시력교정과 시력보호라는 과거의 기능 이외에 문화와 패션 트랜드에 발맞추어 급변해 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안경의 시대적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의상, 헤어와 메이크업 동향에 따른 안경디자인의 추세와 색상이미지를 분석하여 21C 안경디자인의 조건을 고찰하였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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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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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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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study's fundamental purpose is to examine the personality factors of business school faculty members in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Results show the significant impact of multicultural faculty members' job performance in a diverse environment in the Business schools of Karachi. The data is collected through the multi questionnaires from the various teaching, non-teaching staff, and students of private business schools of Karachi in Pakistan. The data has been tested through the Jamovi-by-medmod, and the regression model is to scrutinize and find the effect dependent variables to mediation. Simultaneously, results are calculated by mediation estimates and path estimates through the medmod technic and regression test from data. It provides a comprehensive insight into various factors such as personality traits, self-efficiency, Psychological diversity climate, self-esteem,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These are the primary evaluated factors that affect multicultural faculty members'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However, results show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diversity climate and job performance, which mediates by job satisfaction. Similarly, personality traits show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job performance that mediates by job satisfaction. Correspondingly, self-esteem spectacles are a positive inter-relationship with job performance which is mediated by job satisfaction.
현재 국내에는 크게 세 종류의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다. 대본이나 음악을 순수하게 창작하여 공연하는 창작 뮤지컬, 외국 작품이 그대로 수입되어 공연되는 오리지널 뮤지컬 그리고 외국의 공연을 국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무대화하는 라이선스 뮤지컬. 모두 중요한 공연이고 필요한 공연일 것이다. 그러나 특히 라이선스 공연의 경우 다소간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알려진 작품들의 경우, 그 공연을 국내에서 제작함에 있어 국내의 작품성이나 아이덴티티는 완전히 무시되고 원작을 있는 그대로 복사할 것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완전히 서로 다른 문화적인 배경을 무시한 채 외국의 공연을 시청각적인 모든 면에서, 연기와 행동의 모든 면에서 동일하게 재생산을 요구하는 것은 그 공연이 무대에 오르는 사회에서 보다 강력하게 흡수되고 예술적인 영향력을 강하게 끼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문화란 시공간을 초월하여 어느 곳에서나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매우 주의 깊게 관찰되고 경계되어야 하는 일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공연들로 인하여 국내의 문화적인 지형이 파괴되거나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화적인 정체성을 보다 확고히 확립하고 문화에 근거를 둔 예술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문화적인 작품들의 제작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목적: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력과 안경사용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였다. 방법: 4개의 개별학교 중고등학생 821명에 대해 2007년 7월에 설문 조사하였다. 결과: 74.3%가 시력 저하자이며, 66.26%가 안경을 착용하였다. 시력 저하자중 안경 미착용자는 13.77%이며, 안경 착용자중 15.26%가 시력 저하자였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이유와 안경을 교체하지 않는 이유는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하였다. 결론: 많은 학생들이 제한된 근거리 생활환경으로 인하여 시력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안경 미착용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완성안경의 광학적 허용요차에 대한 system을 안경처방서 작성시 환경, 주시거리, 하방 주시각, 테의 늘어남, 정정간 거리(VD), 토릭렌즈의 축, 렌즈의 기울기 등의 누적 오차 합 형태로 만들었다. 굴절력(D)에 따른 $O{\cdot}C$의 허용치 크기(T) 관계를 $T=T_0e^{-aD}$으로 주어지고 여기서, $T_0$는 굴절력이 0인 평면렌즈의 허용치 크기이고, ${\alpha}$는 허용치 factor이다. RAL-915에 대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허용오차를 적용하는 경우, 허용오차가 큰 방향에 대해서는 허용치 factor ${\alpha}$는 $0.166(T_0=5.90)$이고, 허용오차가 작은 방향에 대해서는 허용치 factor ${\alpha}$는 $0.166(T_0=2.95)$ 값을 갖는다.
안경의 역사는 인쇄술의 발전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맨 처음 안경은 가죽으로 만들어 졌다. 그 이후 나무나 뿔, 혹은 뼈로서 안경테를 만들고, 수정이나 유리로 렌즈를 만들어 끼운 단 안경 두 개의 대못으로 연결시킨 대못안경(Riveted Spectacles)이 개발된 이래 안경테는 수많은 스타일로 변화되어 왔다. 그 후 코다리(Bridge)의 개발, 다리 (Temple)의 등장으로 오늘날의 안경의 형태가 나오기 시작했고, 오늘날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들이 개발되면서 실용적이며 안경의 스타일에 이르게 되었다. 그럼으로, 안경제조업체와 안경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안경패션 트랜드를 리드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안경테가 있기 까지 역사적 발달과정을 통한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테를 분석하고, 디자인의 목적인 형태와 기능의 관점에서 안경디자인의 방법적 요소를 조사해보고자 한다.
This study attempts to identify the self-image of eyeglass wearers with Q-methodology. Preliminary Q-statements were collected through personal and telephone interviews and based in consultation with reference books, eyeglass wearers, an optician and an oculist. Finally, 34 Q-samples were seleted.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a Q-factor with a PC QUANL Program. The self-image of eyeglass wearers were found to revolve around three types: Type 1. They feel that eyeglasses have a negative influence on image and that they uncomfortable. In addition, other people have a negative bias toward people who wear eyeglasses. As a result of these negative prejudices and inconveniences, there is a tendency to wear contact lens or have laser operations. Type 2. They feel less uncomfortable comparatively, when explained that glasses can help improve their image. When explained as a fashion accessory, negative prejudices almost disappeared. Type 3. They show a positive reaction when explained that spectacles are also used for sight protection. Howerer, they are sensitive to changes in their complexion as a result of eyeglass wear and place much importance in the design of glass fram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basic data for a mediation device that improve the image of eyeglass wearers discovery and analysis of these three types.
Fur is conceived as a material signifier, not only with its commodity value as luxury goods but also as its symbolic value as objects invested by one's libidinal desire. In this study, complex meanings of fur as multi-layered signs of political and sexual power focusing on fetishism shall be explored, especially on the spectacle fetishism acted by mass media during the anti-fur movement in the 1980s. In conjuction herewith, a highlight shall also be made to the symbolic value in fashion design since 1990s. In this study, first, as a theoretical investigation, fetishism, that has been traditionally considered only as sexual fetishism in fashion discourse will be explored in socio-economic level. Second, in historical context, how the meanings and values of fur have become realized in various cultural spaces, such as literature, art, film and finally, fashion will be viewed. In fashion, fur is a product of desire and power influenced by commodity fetishism as well as sexual fetishism. During the anti-fur movement, mass media has developed the concept of spectacle fetishism. Fur is a sign of animal-victim, and fur-clad women is viewed with images full of imperialsm, sexism and racism, thus act as derisive spectacles of consumerism. Since 1990s as a reflection on anti-fur movement, fetishistic characteristics, which challenge traditional operation method, are expressed by disguise, parody, and returning to the nature. First, fur as disguise is intended to hide sexually perverse, decadent characteristics and expensiveness of fur by texturing or patterning techniques. Second, fur as parody uses fake fur or dyed fur in order to satirize erotically and ethnographically fetishized meanings of fur. Third, aboriginal design of fur is adapted to use symbolic values outside the West, which can potentially mobilize antagonistic oppositions out of their fetishistic regimes. In conclusion, fur as sign of female sexuality and its libidinal profits of exchange, has significant symbolic values expressed in fashion.
저자들은 112명의 224안을 대상으로 동공거리와 안경광학중심거리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 224안 중 근시안은 136안(60.7%), 난시안은 85안(37.9%), 원시안은 3안(1.4%)이었다. 2. ${\pm}0.25$ < $$D{\leq_-}{\pm}1.00$$ 35안 중 수평프리즘 효과가 안경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를 넘지 않는 경우는 34안(97.1%)이었다. 3. ${\pm}1.00$ < $$D{\leq_-}{\pm}6.00$$ 167안 중 수평프리즘 효과가 안정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를 넘지 않는 경우는 136안(81.4%)이었다. 4. ${\pm}6.00%$ < $$D{\leq_-}{\pm}12.00$$ 22안 중 수평프리즘 효과가 안경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를 넘지 않는 경우는 12안(54.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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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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