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m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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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여과양식시스템에서 광주기 및 어체 크기가 대서양연어(Salmo salar)의 Off-season Smolt 생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hotoperiods and Body Size on the Off-season Smolt Production of Atlantic Salmon Salmo salar in a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

  • 김유희;김병기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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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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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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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hotoperiod (NL 12L:12D and LL 24L:0D) and body sizes (30 g and 50 g) on parr-smolt transformation, post-smolt growth and blood properties in the off-season parr-smolt stage of Atlantic salmon reared in a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 (RAS). Potential off-season salmon smolt were reared in a freshwater RAS for 80 days and then all experimental fish were transferred to seawater. In both LL groups (LL-30 and LL-50), we recorded and increase in specific growth rate and reduction in feed conversion,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dy size. The values of osmolality, and serum Na+, Cl- and cortisol concentrations in the LL groups were maintained at lower levels than in NL group fish, and LL group fish were observed to recover to the pre-seawater adaptation state more rapidly than those in the NL group. ID chips were inserted in all smolts reared in freshwater. These fish were subsequently transferred to full-strength seawater and thereafter individual growth rates were monitored for 120 days. The results indicated that compared with smolt reared under natural photoperiodic condition, 24 h lighting in freshwater contributed to enhancing post-smolt specific growth rate in seawater.

Effects of Recombinant Aquaporin 3 and Seawater Acclimation on the Expression of Aquaporin 3 and 8 mRNAs in the Parr and Smolt Stages of Rainbow Trout, Oncorhynchus mykiss

  • Kim, Na Na;Choi, Young Jae;Lim, Sang-Gu;Kim, Bong-Seok;Choi, Cheol Young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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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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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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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ole of two aquaporin isoforms (AQP3 and AQP8) in response to the hyperosmotic challenge of transitioning from freshwater (FW) to seawater (SW) during parr and smoltification (smolt) using the rainbow trout, Oncorhynchus mykiss. We examined the changes in the expression of AQPs mRNAs in the gills and intestine of the parr and smolt stages of rainbow trout transferred from FW to SW using quantitative real-time PCR in an osmotically changing environment [FW, SW, and recombinant AQP3 (rAQP3) injection at two dosage rates]. Correspondingly, AQPs were greater during smoltification than during parr stages in the rainbow trout. Plasma osmolality and gill $Na^+/K^+$-ATPase activity increased when the fish were exposed to SW, but these parameters decreased when the fish were exposed to SW following treatment with rAQP3 during the transition to seawater. Our results suggest that AQPs play an important role in water absorbing mechanisms associated with multiple AQP isoforms in a hyperosmotic environment.

시마연어 0+기 스몰트에 대한 유전율 추정 (Estimation of Heritability for Underyearing Smolt of Masu Salmon (Oncorhpchus masou))

  • 최미경;여인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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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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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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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Heritability estimations of masu salmon smelt at underyearing of age were described. Masu salmon was taken from aquaculture station of Mori in Japan. After fertilization, the offsprings in each family were reared in separate egg trays and fingerling tanks. The percentage of fish in each tank which smoltified at 11-month old was recorded, and environmental and genetic factors influencing the percentage smoltification were also studied. Percentage of smoltification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number of fish held in a tank, or fish density (correlation coefficient 0.10). However, there was a high correlation ($0.821\~0.565$) between smelt percentage and growth related traits of fish in a family. Heritability estimated from total data was $0.47\pm0.13$, when effects of tanks were ig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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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연어속 어류의 형태학적 연구- I 연어, Oncorhynchus keta의 난 발생 및 자치어의 형태 (Morphological study of Oncorhynchus spp. (Pisces : Salmonidae) in Korea- I Egg development and morphology of alevin, fry and smolt of chum salmon, Oncorhynchus keta.)

  • 명정구;김용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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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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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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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989년, 1990년 12월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채포한 연어로부터 수정난을 받아 양양내수면연구소와 한국해양연구소, 부화, 사육실에서 난 발생 과정 및 자치어의 형태를 관찰하였다. 수정난은 평균 난경이 7.2mm이며 주황색, 적색을 띤 분리 침성난이다. 부화까지의 적산 온도는$480{\sim}531^{\circ}C$였다. 부화직후의 자어는 전장이 1.80~2.56cm범위이며 커다란 난황을 갖고 바닥에 누워 있었다. 부화후 35일이 지난 평균 전장 3.56cm인 자어는 난황을 완전히 흡수하고 체측에 7~11개의 parr무늬가 나타나 치어(fry)기에 이른다. 부화후 3개월이 지나면 평균 전장이 $5.67{\pm}0.53cm$로 자라고 몸은 은색 광택을 띠면서 스몰트(smolt)가 된다. 연어의 초기 발육과정은 성장 체형의 변화로 미루어 1) 부상전의 자어기, 2) 부상기, 3) 스몰트기의 3단계로 나눌 수 있었다. 부상기에는 전장에 대한 주둥이, 몸통 길이, 체고의 비성장 속도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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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수조에서 계대사육한 시마연어, Oncorhynchus masou (Brevoort)의 종묘생산 (Seed Production from Pond Cultured Cherry Salmon, Oncorhynchus masou (Brevoort))

  • 성기백;김경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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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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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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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계대사육한 시마연어(Oncorhynchus masou)의 인공종묘생산시험에 관해 조사하였다. 1997년산과 1998년산 시마연어의 발안율은 각각 76.7%, 66.3%이고, 부화율은 24.3%, 20.2%였고, 부상율은 12.8%, 10.4%였다. 치어는 부화 후 22개월 만에 가랑이체장과 체중이 각각 27.4 cm, 체중 249.6 g, 28.1 cm, 체중 288.2 g으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21.2, 48.6%였다. 1997년산, 1998년산, 산천어의 상대성장식은 각각 $BW=0.0088FL^{3.0893}$, $BW=0.0076FL^{3.1248}$, $BW=0.0093FL^{3.0652}$로 나타났다. $0^+$어의 암수별 평균 가랑이체장과 체중을 보면, 체장은 각각 $9.32{\pm}1.19\;cm$, $9.07{\pm}1.02\;cm$이었고, 체중은 각각 $9.36{\pm}3.50\;g$, $8.57{\pm}3.04\;g$으로 나타났고 성비는 암컷이 34%를 차지하였다. $1^+$어의 smolt 된 암수의 평균 가랑이체장은 각각 $19.85{\pm}1.14\;cm$, $19.95{\pm}2.62\;cm$이고, 평균체중은 각각 $84.09{\pm}18.1\;g$, $86.33{\pm}41.2\;g$으로 나타났으며 성비는 암컷이 91.3%를 차지한 반면, parr의 암수 평균 가랑이체장은 각각 $19.60{\pm}3.79\;cm$, $19.81{\pm}2.74\;cm$, 평균 체중은 각각 $101.88{\pm}60.9\;g$, $98.38{\pm}39.6\;g$으로 나타났고, 성비는 암컷이 21.3%를 차지하였다. 생식선 숙도 지수는 10월에 최대값인 10.99를 나타냈으며, 수컷은 9월에 6.56으로 최대값을 나타내 암수의 성숙 시기가 달랐다.

한국산 연어속 어류의 형태학적 연구- II 초기 발육단계에 있어서의 연어, Oncorhynchus kita 의 골격 발달 (Morphological study of Oncorhynchus spp.(Pisces : Salmonidae) in Korea- II Osteological development of chum salmon, Oncorhynchus keta in alevin, fry and smolt stage)

  • 명정구;김용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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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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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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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989년, 1990년 12월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체포한 연어로부터 수정난을 받아 양양내수면연구소와 한국해양연구소 부화, 사육실에서 사육한 연어의 골격 발달과정을 조사하였다. 1. 부화직후 전장 1.95~2.13cm의 자어는 두부에 부설골, 주상악골, 치골, 주새개골의 일부가 골화되어 있다. 2. 자어의 골격중 섭이활동, 호흡에 관련된 턱, 아가미 등 내장골이 먼저 골화하며 대부분의 골격은 3~4cm에서 골화가 완료된다. 3. 턱니, 인두치, 서골치, 구개골위의 이빨은 전장 3~4cm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4. 꼬리지느러미는 부화직후 개체에 이미 17개의 줄기가 골화되어 있으며 지느러미 중에서 가장 빨리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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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작업에 의한 은연어의 스트레스 반응 (Changes of serum cortisol concentration and stress responses in cohe salmon(Oncorhynchus kisutch) to netting)

  • 전중균;김병기;박용주;명정구;김종만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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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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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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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은연어는 국내에서도 양식되고 있는 고급어종으로 생산량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스몰트까지 담수에서 사육한 은연어는 이후에 해수로 옮겨 사육하는데, 육상에서 해상으로의 운반과정에서 그물작업이나 가두기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이로 인해 어류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 해상사육 과정에서 폐사하기도 한다. 본 연구는 그물작업이 은연어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2시간의 그물작업을 한 전후에 1차 스트레스 반응의 지표로 코티졸의 농도를, 그리고 2차 반응지표로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젖산 및 K Na, Cl 등의 전해질 농도와 함께 ALT, AST와 LDH의 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이들 그물작업으로 인해 연어의 코티졸, 혈당 농도 및 LDH 활성은 유의적 (p<0.05)으로 증가하였기에 은연어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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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어의 해수 순치에 따른 스트레스 반응의 변화 (Serum Stress Responses during Seawater Acclimation in Coho Salmon, Oncorhynchus kisutch)

  • 홍경표;김병기;전중균;김유희;박용주;명정구;김종만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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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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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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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Stress response to the seawater acclimation in coho salmon (Oncorhynchus kisutch) smolt was investigated. Salt concentration of rearing water was gradually increased for 3 days from freshwater to seawater (30 ppt salt level). The changes of serum concentrations of cortisol as a primary stress indicator, and as secondary indicators, glucose (GLC), lactate (LAC), triglyce.ide (TG), cholesterol (CHOL), sodium ion $(Na^+)$, chloride ion $(Cl^-)$ and enzyme activities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aspartate aminotrasferase, AST; lactate dehydrogenase, LDH) were quantified during the acclimation experiment. Among them, cortisol, LAC, TG, CHOL, ALT, AST concentrations showed rapid increase at the first exposure to the 10ppt salt level (day 1), and began to decrease to the constant values after day 2 of adaptation at 20ppt salt level. However, LDH concentration tended to decrease during the whole experimental period. $Na^+\;and\;Cl^-$ showed slight decrease at day 1, and increased to a little bit higher values after day 2 rather than those in freshwater. All the fishes started on taking a food after day 4 of seawater adaptation. From these results, to reduce osmotic shock inducible stress to fish in seawater acclimation, gradual increase of salt levels is recommended.

무지개송어의 해수순치과정에 일어나는 삼투조절세포의 미세구조 (Ultrastructural Change of Osmoregulatory Cells during Seawater Adaptation in Rainbow Trout (Oncorhynchus mykiss))

  • 윤종만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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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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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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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양어장에서 염분농도가 각각 $5^{\circ}/_{\circ\circ}$, $10^{\circ}/_{\circ\circ}$, $15^{\circ}/_{\circ\circ}$$1.5m^3$인 사육조에서 순치 적응된 평균 체중이 130g인 smolt 단계의 치어와 870g인 성어의 무지개송어 (Oncorhynchus mykiss) 총 150마리를 공시어로 이용하여 아가미 및 신장의 미세구조의 변화를 알기 위해서 광학 및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해수에 순치 적응된 무지개송어에서 아가미엽의 비대와 아가미엽 상피세포의 분리 그리고 신사구체의 수축, 신장의 응혈 등의 조직학적 변화가 나타났다. 해수에 순치 적응된 개체의 삼투압은 당수에 서식하는 개체의 삼투압보다 높게 나타나서 평균 300 m Osmol 이상으로 나타났다. 삼투압의 증가는 염분과 무기질의 배출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혹은 체내의 삼투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삼투압이 증가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아가미엽의 염세포가 증가하는 발생정도는 염분농도의 증가와 더불어 높게 나타났고, 아가미엽 표면은 염분농도가 높아질수록 요철상태가 심한 구조로 나타났으며, 길게 변형된 미토콘드리아가 관찰되었다. 무지개송어는 조직병리학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수에 순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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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ial Seawater Adaptability in Three Different Sizes of Under-yearling Steelhead Trout

  • Lee, Myeongseok;Lee, Jang-Won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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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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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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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Seawater adaptability of steelhead trout increases along with the increase in the size of the fish, independent of parr-smolt transformation. Three 96 h seawater challenge test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size at which seawater adaptability of steelhead trout develops. Plasma Na+ and Cl- levels, moisture content, gill Na+/K+ ATPase activity, and mortality during the 96 h after direct transfer to seawater (32 ppt) were determined. Plasma Na+ and Cl- levels in 50 g fish continuously increased during the 96 h after the transfer to seawater (p<0.05), but the levels in 100 and 150 g fish leveled off after 24 h (p<0.05). Both 100 and 150 g size steelhead trout maintained muscle moisture content (%) better than 50 g size fish (p<0.05). Gill Na+/K+ ATPase activity in the 100 g size group increased in a time-dependent manner after transfer to seawater (p<0.05), whereas activity in the 50 and 150 g sizes did not increase (p>0.05), for which a possible explanation was discussed. A mere 2.6% mortality in both the 50 and 150 g size groups was observed. In conclusion, the current results indicate that 50 g size steelhead trout did not show development of a high level of hypoosmoregulatory capacity, whereas fish in the 100 and 150 g size groups showed a high level in our experimental conditions. Therefore, the steelhead trout larger than a 100 g size is recommended for transfer to seawater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