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alinity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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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characterization of probiotic Lactobacillus sakei BK19

  • Yang , Byung Gyoo;Song , Choon Bok;Yeo , In Kyu;Lee , Kyoung Jun;Park , Geun Tae;Lee, Sang Hyeon;Son, Hong Joo;Heo, Moon Soo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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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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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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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We have selected an valuable pmbiotic strain; Lactobacillus sakei BK19 which has wide antagonic spectrum against fish pathogens . Present study investigated cultural characterization of L. sakei BK19 including pH tolerance , susceptibility of antibacterial agents and growth pattern with different environment such as nutritions, temperature and salinity. L. sakei BK19 showed Significantly higher resistance at low pH(around pH 4) environment and relative high antibiotic tolerance . In the study of optimal culture condition, maltose and saccharose provided the optimal nutritional culture condition while lactose and mannitol were unable to supply its carbon source for the fermentation of L. sakei BK19. Moreover. L. sakei BK19 showed good growth at the temperature range of 15 to $45^{o}C$ und the NaCl concentration of 0 to 7%. Hence, this particular probiotic strain may be benificial both in seawater and fresh weter conditions.

고압처리 공정변수가 조피볼락의 초기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Process Parameters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Jacopever (Sebastes schlegeli Hilgendorf) under Treatment of Hydrostatic Pressure)

  • 김민지;이수정;김종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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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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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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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rocessing parameters such as time (10, 20, 30, 40 min), pressure (25, 50, 75, 100 MPa), and the salinity of brine (0~10%(w/v)) on jacopever (Sebastes schlegeli Hilgendorf) in order to establish optimization of the three factors using a high hydrostatic pressure (HHP) machine. To do so, it analyz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volatile basic nitrogen (VBN), trimethylamine (TMA), total bacterial counts, dynamic viscoelasticities, and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 (DSC) properties. First, when the time increased to 40 mins, by 10 min intervals, the total bacterial counts in HHP groups under $25^{\circ}C$, 100 MPa, and 4%(w/v) brine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except for the first 10 min in comparison to the control group. In regards to DSC properties, the onset temperature ($T_O$) of the first endothermal curve was significantly reduced. Second, when the pressure level increased up to 100 MPa by 25 MPa increments, the total bacterial counts in the HHP samples significantly decreased for 20 min at 50 MPa or higher. As the pressure increased, G', G" and the slope of tan ${\delta}$ decreased (except for 50 MPa). Third, in regards to the salinities of brine, when the HHP processing was treated at 100 MPa, $25^{\circ}C$ for 20 min, the total bacterial counts of all the HHP groups significantly decreased in comparison to those of the control group.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enthalpy of the second endothermic curve in the 6~10%(w/v) (except 7%(w/v)) HHP groups. Therefore, the salinity of the immersion water under the HHP condition was appropriate when it was lower than 6%(w/v).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d that the optimum parameter condition according to/under the condition of the microbial inhibition and economic effects using an HHP would be the reaction time for 20 min, reaction pressure at 100 MPa, and the salinity of 4%(w/v) brine.

염도와 발효온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단기 숙성 묵은 김치의 품질특성 (The Quality Properties of Rapidly Fermented Mukeun (Long-Term Fermented) Kimchi with Different Salinity and Fermented Temperature)

  • 고명신;허성원;김미란;정서진;이혜란;조미숙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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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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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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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묵은 김치의 높은 염도와 장기간 저장에 따른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염도와 발효온도를 다르게 하여 제조한 김치를 단기간 숙성하여 묵은 김치의 독특한 풍미와 조직감을 유지하는 묵은 김치 숙성방법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묵은 김치의 염도 변화는 발효 후 저장 0주차에 증가하였다가 이후 저장기간 동안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5), 시료의 초기염도에 따라 저장기간 중 염도 변화가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발효온도에 따른 차이는 저장 6주차까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저장 12주차에는 1.6% 염도의 경우 $12^{\circ}C$에서 발효한 시료가 $18^{\circ}C$의 시료보다 높은 염도를 나타냈고, 2.4% 염도의 시료와 3.2% 염도의 시료에서는 발효온도가 낮을수록 염도의 감소 속도가 빨랐다. pH는 발효 후 저장 0주차에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염도가 높을수록 pH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저장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발효온도가 높을수록 pH의 값이 높게 나타났다. 산도는 발효 후 저장 0주차에 유의적으로 증가한 뒤 염도와 발효온도에 따라 변화하였다. 산도는 염도가 낮을수록 유의적으로 높은 산도를 나타냈고, 발효온도에 따른 산도의 변화는 발효 후 저장 0주차 때 발효온도가 높을수록 산도가 높게 나타났지만, 저장기간 중 발효온도에 따른 산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01). 경도는 발효 후 저장 0주차에 감소한 뒤 염도와 발효온도에 따라 변화하였고(p<0.05), 저장 6주차까지 3.2% 염도의 시료에서 경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두께의 변화는 저장기간과 염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발효온도에 따라 $12^{\circ}C$에서 발효한 시료보다 $18^{\circ}C$에서 발효한 시료에서 두께의 값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총균수는 발효 후 저장 0주차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7.18~8.89 logCFU/mL 사이의 높은 값을 나타냈고, 이후 저장기간에 따라 감소하였다(p<0.001). 염도에 따른 총균수는 H시료에서 가장 높았고, 발효온도에 따른 총균수의 차이는 발효 후 저장 0주차에 $12^{\circ}C$에서 발효한 시료가 높은 값을 나타냈지만, 이후 저장 기간 동안 $18^{\circ}C$에서 발효한 시료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의 장거리 수송을 위한 적정 수온 및 염분 조건 (Optimum environmental condition of live container for long distance transport in liv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 양성진;명정인;박정준;신윤경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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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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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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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북방전복을 활어상태로 장거리 수송에 적합한 수온 및 염분의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온 및 염분 별 생존율, 산소소비율의 생리적리듬 및 조직학적 변화를 조사하였다. $10^{\circ}C$$8^{\circ}C$에서는 모든 염분에서 생존율이 96-100%로 폐사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6^{\circ}C$$4^{\circ}C$의 경우 염분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북방전복의 염분내성농도는 24.9 psu (Shin et al., 2011) 으로 염분 25 psu 이하는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염분이므로 저수온과의 복합 영향을 고려해볼 때 수송조건에 적합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북방전복의 24시간 동안 산소소비율의 일주리듬은 일반해수와 염분 $30{\pm}0.5psu$에서 수온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염분 및 수온 별 산소소비율은 모든 염분에서 수온이 하강할수록 감소하였으며, 일반해수에 비해 $30{\pm}0.5psu$에서 산소소비율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북방전복 발상피와 근육의 조직학적 지표는 염분 $30{\pm}0.5psu$이하와 수온 $6^{\circ}C$이하의 복합구에서 상피층의 두께 감소 또는 혈림프동 확장 등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북방전복의 장거리수송을 위한 수온의 적정범위는 $8-10^{\circ}C$, 염분은 $30{\pm}0.5psu$이상으로 여겨진다.

굴 Crassostrea gigas 부착기 유생의 부착에 미치는 수온 및 염분의 영향 (The Effect of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on Settlement of Pacific Oyster, Crassostrea gigas Pediveliger Larvae)

  • 전창영;허영백;조기채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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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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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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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채묘시험은 4구간의 수온구 20.0, 23.0, 26.0, $29.0^{\circ}C$에 염분을 20.0, 30.0, 40.0으로 조절하여 온도와 염분의 혼합구에 대한 참굴 부착기 유생의 채묘시험을 실시한 결과, 수온 $29.0^{\circ}C$에서 염분 20.0과 30.0으로 조절된 채묘구에서 평균 $43.1{\pm}0.19%$$42.1{\pm}0.1%$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채묘율을 보였고, 수온 $23.0^{\circ}C$염분 40.0에서 $34.9{\pm}0.6%$ 가장 낮은 부착률을 보였다 (P < 0.05). 부착밀도는 수온 $29.0^{\circ}C$에서 유의적으로 높았고, 염분 40.0의 고염분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 < 0.05). 그러나 수온과 염분의 혼합효과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P > 0.05). 수온에 따른 염분별 채묘구의 부착 빈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부착빈도는 1.2-2.3 마리/$cm^2$을 보였고, 평균 부착밀도는 1.9-2.4마리/$cm^2$였다. 전체적으로 채묘율과 평균 부착밀도 그리고 부착빈도를 감안하면 본 실험 결과 효과적인 채묘관리를 위한 수온과 염분조건은 수온 $29.0^{\circ}C$, 염분 20.0-30.0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수 저염분 순치과정에서 먹이섭취가 흰다리새우, Litopenaeus vannamei 유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eding on Postlarvae of Pacific White Shrimp, Litopenaeus vannamei during the Acclimation Process to Low Salinities in Seawater)

  • 김수경;심나영;조지현;김종현;김수경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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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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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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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저염분 순치기간에 먹이를 섭취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초기 유생의 생리적 변화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하루 동안의 순치기간에 염분농도에 따른 유생의 생존율은 차이를 보였지만 각 염분구간별 먹이섭취 유무에 따른 생존효과는 유사하였다. 그러나 먹이섭취 시 유생이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cholesterol, triglyceride의 증가가 있었으며 삼투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glucose 농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저염분 순치기간 동안에 스트레스, 조직손상 및 대사작용의 지표가 되는 BUN과 creatine의 감소가 있었다. 먹이섭취로 인한 소화효소의 활성이 먹이를 섭취한 실험구 모두에서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유생발달과 함께 중요한 소화, 순환, 생식기관이 형성되며 탈피 성장을 위한 신진대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유생시기에 저염분 순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먹이를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참전복(Haliotis discus hannai)의 장거리 수송을 위한 적정 수온 및 염분 조건 탐색 (Investigation of Optimal Temperature and Salinity for Long Distance Transport of the pacific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 양성진;민병화;이정용;전제천;명정인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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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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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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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생존율은 염분과 관계없이 8℃, 10℃일 때는 98.7~100%였으나, 4℃일 때는 생존율이 25~55%로 나타났다. 혈림프액 내 SOD와 glutathione 농도와 같은 스트레스 지표는 모든 염분구에서 4℃, 6℃일 때 높게 나타났다. THC, hemocyte population, apoptotic cell및 necrotic cell의 비율은 염분 별로는 26 psu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4~6℃일 때 다른 실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26 psu의 염분과 6℃ 이하의 수온에서는 참전복의 스트레스 반응이 증가하였으나, 30, 34 psu의 염분과 8, 10℃의 수온에서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어, 참전복의 수송을 위한 적정 수온 및 염분 조건은 8~10℃, 30~34 psu인 것으로 나타난다.

ARGO 뜰개에 의한 2003-2005년 울릉도 주변 해역의 수온-염분 구조 (Structure of the Temperature and Salinity in 2003-2005 Profiled by the ARGO floats around the Ulleung-do area in the East Sea)

  • 김응;노영재;윤용훈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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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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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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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2003년 10월부터 2005년 8월까지의 ARGO 뜰개에 의해 수집된 CTD 자료를 이용하여 울릉도 주변 해역의 수온-염분의 시공간 변동 양상을 분석하였다. 울릉도 주변 해역 상층 700m에서의 수괴는 5종류로 세분할 수 있으며, 가을 표층에는 여름의 고온저염수에 비해 더 저온저염화 된 수괴가 존재한다. 염분최소층을 갖는 동해중층수는 평균적으로 수심 265 m에 존재하며, 수온은 $1\~5^{\circ}C$염분 34.06 psu이하이고 평균 두께는 175m이다. 동해중층수의 두께는 시공간적으로 크게 변하지 않지만, 울릉난수성 소용돌이가 존재하는 경우 동해중층수의 위치 수심은 더 깊어지고, 이 영향으로 상부동해고유수의 수심 또한 저층으로 침강하게 된다. 본 자료에 의하면, 울릉난수성 소용돌이가 갖는 볼록렌즈 모양의 수온 구조는 700m수심까지 존재한다. ARGO 뜰개들이 수집한 약 2년의 측정 기간과 짧은 시간 간격의 수직 수온-염분 프로파일 자료는 연구 해역의 상세 수직 구조 및 단기 시간-공간 변동성을 이해하는데 대단히 유용하였다.

고등어 Scomber japonicus 난발생 및 자어에 미치는 수온, 염분의 영향 (Effects of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on the Egg and Larval of Chub Mackerel Scomber japonicus)

  • 황형규;김대현;박민우;윤성종;이윤호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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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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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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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등어 Scomber japonicus의 종묘생산 및 양식가능성을 조사하기위하여 난발생에 따른 수온과 염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수정란의 난경은 $0.91{\sim}1.33\;mm$였으며, 1개의 유구를 갖고 있는 구형의 분리부성란이었다. 수정에서 부화에 이르기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16^{\circ}C$일 때 약 70시간, $20^{\circ}C$일 때 48시간, $24^{\circ}C$일 때 42시간, $28^{\circ}C$일 때 34시간으로 고수온일수록 빠른 경향이었다. 부화율은 자연해수 조건인 $20{\sim}24^{\circ}C$$33{\sim}35\;psu$ 범위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난발생의 각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온(T: $^{\circ}C$)에 따른 발생속도(t: hour)는 수온이 높을수록 빨랐으며, 난발생이 진행되지 않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6.9^{\circ}C$로 추정되었다.

Optimal Growth Conditions for the Two Euryhaline Cyanobacterial Clones, Anabaena sp. CB-MAL21 and CB-MAL22 Isolated from Mankyeong Estuary, Korea

  • Kim, Young-Geel;Myung, Geum-Og;Yih, Won-Ho;Shin, Yoon-Keun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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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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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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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s a result of the 2-year monthly monitoring of the phytoplankton community at 3 stations in Mankyeong Estuary, Korea, we learned that cyan bacterial species of the genus Anabaena occurred at most sampling points with huge salinity differences (0.1-32.5 psu). We isolated several clones of Anabaena spp. from the monitoring stations, and screen out two euryhaline and nitrogen-fixing Anabaena clones, CB-MAL21 and CB-MAL22. The two clones were grown under various environmental gradients such as temperature (20, 30, 35 and 40$^{\circ}C$), salinity (0, 2, 5, 15 and 30psu), and $PO_4^{3-}$-P concentration (0, 1.6, 8.0, 40 and 200 ${\mu}M$M). Growth of CB-MAL21 and CB-MAL22 was measured by daily monitoring of chlorophyll fluorescence from each experimental culture for more than three serial transfers. Both the two experimental clones did not grow at 0psu. Maximal growth rates of the two clones were markedly reduced at lower $PO_4^{3-}$-P concentrations showing negligible growth at 0 and 1.6 ${\mu}M$M. However, growth of CB-MAL21 was not affected by low $NO_3^--$ concentration in culture media, showing the nitrogen-fixing ability. Maximum biomass yields of the two clones decreased dramatically at 35 and 40$^{\circ}C$. Optimal growth conditions for the two experimental clones were determined to be 20-30$^{\circ}C$, 40 ${\mu}M$M $PO_4^{3-}$-P, and wide salinity range from 5.0 to over 30psu. Best growth of CB-MAL21 was shown at (20$^{\circ}C$-15psu), which is less saline and cooler condition than those (i.e., 30$^{\circ}C$-30psu) for the best growth of CB-MAL22. The euryhaline and nitrogen-fixing CB-MAL21 strain thus can be a candidate laboratory culture for the future cyan bacterial marine biotechnology in temperate coastal wa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