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의 도입으로 인적 오류에 의한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드는 것과 같은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의 H/W 또는 S/W의 오류 및 기능 부족등으로 새로운 교통안전 이슈가 앞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율주행차의 주행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시나리오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찰청 교통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주행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상황 시나리오(functional scenario)를 개발하였다. GIS 프로그램인 QGIS를 활용하여 국내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램프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데이터를 추출하고 교통사고 개요 항목을 확인한 후, 교통사고 유형을 분류하였다. 또한, 교통사고 유형 분류 결과를 바탕으로 톨게이트와 램프 구간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내용으로 하는 상황 시나리오를 개발하였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로에서는 교통사고를 비롯한 기대하지 않았던 비반복적인 사건 즉, 돌발상황의 발생이 증가되고 있다. 돌발상황의 증가는 교통류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하며 용량감소를 초래하여 교통혼잡을 야기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고속도로 돌발상황을 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전기공학을 비롯한 많은 공학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Wavelet 기법을 적용하였다. 이 기법을 적용하기 위한 실제자료는 서울시 도시고속도로(내부순환로)의 검지기를 통해 수집된 자료 중 교통류의 주요 변수인 점유율 자료를 이용하였다. Wavelet 기법의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비교 알고리즘으로 기존 돌발상황 검지 알고리즘 중 점유율 기반의 California 알고리즘과 Low-Pass Filtering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모형의 유의성을 검토해 보았다. Wavelet 기법의 적용결과 오경보율(False Alarm Rate)은 California 알고리즘 및 Low-Pass Filtering 알고리즘과 비슷하였으나 검지율(Detection Rate) 측면에서는 다른 두 알고리즘보다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로의 가장자리에 설치되는 경계석과 측구는 교통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고 강우로 인한 차량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그러나 경계석과 측구를 시공함에 있어 대부분의 공정을 인력으로 수행하는 기존 시공법은 작업성과 시공품질, 시공비 등의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시공법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새로운 시공법을 개발하였다. 새로운 공법으로 시공된 경계석과 측구의 구조적인 안정성과 시공품질을 확인하기 위하여 기존공법과 신공법으로 시공된 경계석에 대해서 인발과 수평재하시험을 실시함과 동시에 기존공법과 신공법으로 시공된 측구에서 채취된 콘크리트 시편에 대해 일축압축시험도 실시하였다. 시험결과 신공법으로 시공된 경계석의 선형과 측구콘크리트의 강도는 크게 향상되었으며, 신공법으로 시공된 경계석의 인발 및 수평저항력은 기존공법으로 시공된 경우보다 각각 10.7배와 2.5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인적요인에 의한 교통사고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행특성 및 교통상황에 따른 심리적 생리적 변화측정을 통해 영향 요인 규명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운전자들의 인적요인을 고려한 개별 교차로 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최첨단 계측장비를 활용한 뇌파반응을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평상시와 주행 실험시 운전자들의 인지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교차로 접근시 뇌파변화와 주행실험 인지평가조사 자료의 관계성을 규명하고, 주행실험의 인지평가요인과 생체적 반응 뇌파데이터를 고려한 개별 교차로 안전성 평가 모형을 구축하였다. 그 결과, 교차로의 물리적 특성에 따라 생체반응 뇌파가 다르게 나타나고 인지평가 또한 차이가 있어 주행시 생체반응(뇌파)과정을 통해 인지평가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Raja Kiran Kumar Goud;Lakshmi Palukuri;Sanujit Pawde;Madhulika Dharmapuri;Swati Sankar;Sandeep Reddy Chintha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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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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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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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Purpose: Defects involving the ankle and foot are often the result of road traffic accidents. Many such defects are composite and require a flap for coverage, which is a significant challenge for reconstructive surgeons. Various locoregional options, such as reverse sural artery, reverse peroneal artery, peroneus brevis muscle, perforator-based, and fasciocutaneous flaps, have been used, but each flap type has limitations. In this study, we used the distally based lateral supramalleolar flap to reconstruct distal dorsal defects of the foo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icacy of the flap in reconstructing distal dorsal defects of the foot. The specific objectives were to study the adequacy, reach, and utility of the lateral supramalleolar flap for distal defects of the dorsum of the foot; to observe various complications encountered with the flap; and to study the functional outcomes of reconstruction. Methods: The distal dorsal foot defects of 10 patients were reconstructed with distal lateral supramalleolar flaps over a period of 6 months at a tertiary care center,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Results: We were able to effectively cover distal foot defects in all 10 cases. Flap congestion was observed in two cases, and minor graft loss was seen in two cases. Conclusions: The distally based lateral supramalleolar flap is a good pedicled locoregional flap for the coverage of distal dorsal foot and ankle defects of moderate size, with relatively few complications and little morbidity. It can be used as a lifeboat or even substitute for a free flap.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pidemiology, management, outcomes, and postoperative disabilities of degloving soft tissue injuries (DSTIs) treated at a tertiary care center in northern India. Methods: A prospective study of patients with DSTIs was conducted over 15 months. The type of degloving injury, the mechanism of injury, and any associated injuries were analyzed using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 (WHODAS) 2.0 along with the management, outcomes, and disabilities at a 3-month follow-up. Results: Among 75 patients with DSTIs, the average age was 27.5 years, 80.0% were male, and 76.0% had been injured in traffic accidents. The majority (93.3%) were open degloving injuries. Lower limbs were affected most often (62.7%), followed by upper limbs (32.0%). Fractures were the most commonly associated injuries (72.0%). Most patients required more than two procedures, including secondary debridement (41.3%), split skin grafting (80.0%), flap coverage (12.0%), or vacuum-assisted closure (24.0%), while five patients underwent conservative management for closed degloving injuries.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cluded surgical site infections (14.7%) and skin necrosis (10.7%). Two patients died due to septic shock and multiple organ dysfunction syndrome. The mean length of hospital stay was 11.5±8.1 days, with injuries affecting the lower limbs and perineum requiring longer hospital stays. The mean WHODAS 2.0 disability score at 3 months was 19. Most patients had mild disabilities. Time away from work depended largely upon the site and severity of the injury. Approximately 75% of patients resumed their previous job or study, 14% changed their job, and 8% stopped working completely due to residual disability. Conclusions: DSTIs are common injuries in trauma and management is challenging. Although open DSTI are clinically evident at secondary survey, closed degloving injuries may be missed in the primary survey, necessitating a high index of suspicion, thorough clinical examination, and protocol-based management. Primary preventive strategies (e.g., road safety protocols, preplacement training, and proper protective equipment in industries) are also needed to reduce the incidence of these injuries.
교통안전정책은 교통안전법을 기반으로 5년마다 수립되어 진행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계획이 수립되어 진행되는 정책 외에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각종 사건,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수립되는 정책들도 있다. 시민의 행정참여는 최근 들어 관심이 매우 집중되고 있으며, 행정의 민주성을 실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법령강화라는 사회적 이슈를 몰고 온 '김민식 사건'이 '국민청원'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어떻게 행정의 민주성이 구현되고 있으며, 법제정에 기여하게 되었는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슈의 주기에 따른 정책변동을 시계열적인 구분에 따라 나누고 각 구간에 어떠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있는지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책문제 해결에 있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의 마련이 중요하다는 정책적 함의를 제시함으로써 연구자 및 정책입안자에게 유용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e reconstruction of defects around the knee and the proximal third of the leg necessitates thin, pliable skin with a stable and sensate soft tissue cover. This study analyzed the use of a proximally based sural artery flap for the coverage of such defects. Methods: This prospective clinical interventional study involved 10 patients who had soft tissue defects over the knee and the proximal third of the leg. These patients underwent reconstruction with a proximally based sural artery flap. The study analyzed various factors including age, sex, etiology, location and presentation of the defect, defect dimensions, flap particulars, postoperative complications, and follow-up. Results: There were 10 cases, all of which involved men aged 20 to 65 years. The most common cause of injury was trauma resulting from road traffic accidents. The majority of defects were found in the proximal third of the leg, particularly on the anterolateral aspect. Defect dimensions varied from 6×3 to 15×13 cm2, and extensive defects as large as 16 cm×14 cm could be covered using this flap. The size of the flaps ranged from 7×4 to 16×14 cm2, and the pedicle length was 10 to 15 cm. In all cases, donor site closure was achieved with split skin grafting. This flap consistently provided a thin, pliable, stable, and durable soft tissue cover over the defect with no functional deficit and minimal donor site morbidity. Complications, including distal flap necrosis and donor site graft loss, were observed in two cases. Conclusions: The proximally based sural fasciocutaneous flap serves as the primary method for reconstructing medium to large soft tissue defects around the knee and the proximal third of the leg. This technique offers thin, reliable, sensate, and stable soft tissue coverage, and can cover larger defects with minimal complications.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조사양식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사고조사 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인적 사고관련 요인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먼저 교통사고 조사양식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 미국과 영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조사양식 및 관련 연구들이 제시한 항목들을 분석하였다. 또, 이렇게 만들어진 조사양식 개선안이 충분한 사고설명력을 가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8년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502건을 새로 분석하여 기존 항목에 의한 분석결과와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도로환경 부문과 운전자 요인 부문에서 일부 불명확한 내용의 기존항목이 제거되고, 새로운 내용들이 사고조사 양식에 반영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적요인을 고려한 교통사고 조사양식 개선안과 추후 연구과제들을 논의와 부록자료를 통해 제안하였다.
사고예측모형은 장래 계획 노선이나 다른 노선에 적용되어 사고를 예측하거나 안전개선사업 및 교통정책의 평가 등에 활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고속도로 본선에 대해 이러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사고예측모형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자료 구축이 용이한 변수를 선정하여 모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였다. 모형은 종속변수를 사고건수와 사상자발생사고건수로 하여 사고모형과 사상자발생사고모형을 각각 구축하였다. 모형에 적용된 확률구조는 음이항 분포와 포아송 분포이며, 추정에 의해 적합한 모형을 선별하였다. 국내 고속도로중 주요한 9개 노선을 선정하였고, 시간적으로는 2003~2007년까지 5개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모형의 설명변수는 교통류 특성을 나타내는 교통량 등의 예측 가능한 변수와 기하구조 요인 등을 적용하였다. 최우추정법에 의한 추정 결과 사고모형의 경우 구간길이, 일교통량, 버스비율, 곡선구간수가 유의한 변수로 추정되었으며 사상자발생사고모형에서는 구간 길이와 일교통량, 버스비율이 유의한 변수로 추정되었다. 모형의 공간적 시간적 전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우도비 검정을 수행한 결과, 사고모형은 6차로 이상이나 4차로의 교통류 및 기하구조 특성을 가지는 도로로의 전이가 가능하였다, 반면 사상자발생 사고모형은 모든 도로와 시간대로의 전이가 가능하여, 모형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구축된 모형은 다른 노선과 장래 계획, 정책 평가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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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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