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말 황우석 사태는 연구윤리에 대해 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연구윤리가 연구자나 연구공동체에 정착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본 연구는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여 연구윤리를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나타난 연구부정행위 사례를 분석하였다. 사례분석을 통해 연구윤리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화가 미흡하고, 그동안 연구윤리 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으며, 연구실 문화가 경직되어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는 책임 있는 연구를 장려하는 제도의 마련, 모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윤리교육의 실시, 연구실 문화의 개선 및 평가체계의 개선 등을 연구윤리 정착을 위한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가 단일 사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경험적 일반화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연구윤리에 대한 관심 제고와 더불어 계량적 연구를 통해 경험적 일반화에 이르는 연구를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experiences of ethical issues and needs for ethics education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used and data were collected in 2013. Participants were 428 clinical nurses working in the general units of seven medical hospitals. The Ethical Issues in Clinical Practice Tool was used.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WIN 19.0. Results: 'Providing care with a possible risk to your health' was the most frequent and disturbing ethical problems for nurses. The highest helpful ethical topic was 'the patients' right, autonomy and informed consent'. The ethical issue experienc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education level, work units, and type of employment. The necessity of ethics education was statistical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religion, level of education, duration of working as RN, position, shift type, and continuing education about nursing ethic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nursing educators need to provide practical ethics education based on frequent ethical issues and helpful education topics. These findings can be used in developing effective education strategies for clinical nurses and nursing organizations to improve nurses' ethical decision-making abilities.
본 연구는 학생들의 문제점을 가까이 접하고 있는 초등학교 현장 교사의 정보통신윤리 교육의 의식수준과 교육실태 분석을 통하여 정보통신윤리 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정보통신 윤리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재 실시되는 정보통신의 윤리 교육 상황에도 불구하고 발생되는 불건전한 정보의 유통, 게임 및 통신 중독, 정보의 오 남용 등의 역기능을 살펴본다. 한편,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현장의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윤리에 대한 의식수준을 조사한 후 이를 토대로 역기능을 줄이기 위한 학교에서의 정보통신 윤리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최근 들어 기업윤리의 중요성이 국내와 국외에서 크게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이뤄지는 기업윤리의 연구와 교육은 매우 미흡하다. 국내 4년제 대학교에서 정식 과목으로 기업윤리를 개설해 가르치는 곳이 아직까지 매우 적으며, 기업윤리에 관한 연구 역시 부족하다. 대학교에서 정식 과목으로 기업윤리를 개설해 가르치더라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단순한 토론형태의 수업에 머무르고 있고, 기업윤리에 관한 연구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편중됨으로써 기업윤리에서 다루어야 할 많은 주제들을 외면하고 오로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만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흐름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본 논문은 질적 연구의 방법을 사용해 기업윤리에서 꼭 다루어야 할 5가지 주제인 직원의 권리, 직원의 책임, 환경에 대한 책임, 다양성과 차별, 그리고 다국적 기업과 세계화를 제시하였고, 각 주제와 관련된 최신문헌들을 고찰함으로써, 각 주제와 관련된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방향들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5가지 주제와 관련해서 학생들에게 반드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내용을 논의하였고, 향후에 반드시 이뤄져야 할 연구의 방향들을 제시하였다. 즉, 본 논문은 기업윤리의 5가지 주제들을 제시하고 각 주제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의 방향들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를 이론적 근거로 하여 향후 각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후속 연구들이 가능할 것이다.
This study is an analysis of the process of the discovery of the DNA double helix structure from an engineering literacy education perspective. The explanation of the DNA double helix structure by James Watson and Francis Crick in 1952 is a well-known scientific episode. The process is also a combination of various incidents that can frequently happen in competitive engineering research and development situations. Therefore, the process of the discovery of the DNA structure is a remarkable event that can cover all subjects, such as engineering and ethics, research ethics, communication between researchers, engineering and leadership, engineering and teamwork, and engineering and women. This paper focuses on analyzing the research ethics issues associated with Rosalind Franklin and comparing and analyzing the three teams that were very close to the discovery of the DNA structure. By looking at why the Watson and Crick team got the final answer instead of the Linus Pauling's team or the Maurice Wilkins and Rosalind Franklin's team, the virtues of the technology development process that should be taught in engineering literacy education will be naturally presented.
A major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provide ethical aspects in public health. This is not intended to establish theoretical and philosopical argument for issues of health care ethics, but intended to describe the necessity of ethics education in public health. The increase in medical science to sustain life and the failure to provide corresponding ethical guideline in public health have created new ethical problems. All members in public health trainning programs should not only have an interest in health care ethics, but also have an ability to reach decisions in ethical problems related to community. The goal of ethics education in public health is not to improve the moral character of health care providers but rather to provide them with the conceptual abilities and decision-making skills they will need to deal successfully with ethical issues in public health research and practice. Obviously. the ultimate goal is to increase awareness of human values in health care.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간호대학생 간호윤리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중재 연구 고찰을 통해 향후 간호윤리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 통합적 문헌고찰을 적용하였으며, 문제 규명, 문헌 검색, 자료 평가, 자료 분석, 자료 제시의 5단계에 따라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에 포함된 연구는 12편으로 교육 내용은 생명의료윤리, 간호윤리에 대한 것이었고, 대부분이 교과목 수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교육 방법은 전통식 강의를 포함하여 사례에 기반한 토론, 토의, 액션러닝, 온라인 학습, 문제기반학습 등이 활용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윤리의식, 윤리적 가치관, 도덕적 판단력, 도덕적 민감성 등의 유의한 증가가 있었다. 추후 간호윤리 교육은 대학 교과과정 안에서 단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iveness of an educational program of nursing biomedical ethics for nursing students to increase awareness of the Code of Ethics for Nurses, moral sensitivity, and application of the Code of Ethics for Nurses. Methods: A quasi-experimental research design and t-test were used. The experimental group (n=31) and control group (n=32) were second-year university nursing students in two major cities.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15 hours of nursing ethics education during the 15-week semester. The training was not provided to the control group. Results: The application of the Code of Ethics for Nurse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experimental group (t=-1.06, p=.017), nurses and patient (t=-2.23, p=.029), obligation of nurse as an expert (t=-2.08, p=.042), nurse and cooperator (t=-2.54, p=.014). The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experimental group (t=4.28, p=.021), newborn's right to live (t=-2.61, p=.011), euthanasia (t=-2.36, p=.021). Conclu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 that providing a nursing biomedical ethics program to nursing students is an effective method to enhance the application of the Code of Ethics for Nurses and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Implementing an intervention program of the Code of Ethics for Nurses in the regular nursing curriculum may reduce conflicts involving ethical decision making by nurses.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업윤리와 교육에 대한 인식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작업치료사 173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와 교육에 대한 인식,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몰입을 평가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윤리와 교육에 대한 인식,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몰입(p<.01)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직업윤리와 교육에 대한 인식의 하위요인 중 교육경험(p<.01)과 윤리문제의 심각성(p<.05)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업윤리와 교육에 대한 인식의 하위요인 중 교육경험(p<.05)은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들을 통하여 직업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향상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identifie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perception of nursing ethics and biomedical ethics in Korean nursing students. Methods: A total of 311 participants with a mean of 20.93 years were recruited using a convenient sampling method.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from May 2 to May 16, 2016. Results: Biomedical ethic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education of ethics. Nursing ethics among nursing student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and a view of the occupation.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the perception of biomedical ethics and nursing ethics. The perception of biomedical ethics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nursing ethics with an explanatory power of 16.0% of the variance.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may provide a basic data to understand the biomedical ethics among Korean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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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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