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inari, Mattia;Baldini, Gabriele;Guidoboni, Massimo;Borghi, Alessandro;Panareo, Stefano;Bonazza, Simona;Dionigi, Gianlorenzo;Carcoforo, Paolo
Annals of Surgical Treatment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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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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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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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urpose: Sentinel lymph node (SLN) biopsy (SLNB) is widely accepted for staging of melanoma patients. It has been shown that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such as Breslow thickness, ulceration, age, and sex are better predictors of relapse and survival than SLN status alone.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long-term (10-year) prognostic impact of SLNB and to determine predictive factors associated with SLN metastasis, relapse, and melanoma specific mortality (MSM). Methods: This was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on 289 consecutive patients with primary cutaneous melanoma who underwent SLNB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07, and followed until January 2014, at an Italian academic hospital. Results: SLN was positive in 64 patients (22.1%). The median follow-up was 116 months (79-147 months). Tenyear disease-free survival and melanoma specific survival were poor in patients with positive SLN (58.7% and 66.4%, respectively). Only the increasing Breslow thickness resulted independently associated to an increased risk of SLN metastasis. Cox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a Breslow thickness >2 mm was an independent predictor of relapse, and male sex and Breslow thickness >2 mm was a predictor of MSM. At 10 years, SLN metastasis wa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to either relapse or MSM. Conclusion: After the fifth year of follow-up, SLN metastasis is not an independent predictive factor of relapse or mortality which are mainly influenced by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imary tumor and of the patient. Patients with a Breslow thickness >2 mm regardless of the SLN status should be considered at high risk for 10-year relapse and mortality.
이 연구에서는 서울시 6개구(종로구, 중구, 영등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14개 세부 음식업종의 집계구 매출액을 대상으로 공간회귀분석을 적용하여 입지요인의 영향을 분석한다. 세부 음식업종 매출액의 유동인구 탄력성과 주변 사업체 종사자수 탄력성을 측정하고 자치구별 매출액 차이와 공간승수효과를 비교한다. 세부 음식업종 중 4개 업종(분식전문, 찌개/찜/탕, 회 전문, 제과/떡/한과)에서는 공간자기상관이 검정되지 않아 OLS 회귀분석이 적용되며, 해산물 전문 업종은 공간래그모형(SLM)이, 나머지 9개 업종들에서는 공간오차모형(SEM)이 적용된다. 유동인구와 주변 사업체 종사자수는 세부 음식업종의 매출액에 대체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의 유동인구 탄력성은 동양식 전문, 주점, 서양식 전문, 전통음식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변 사업체 종사자수 탄력성은 제과/떡/한과, 동양식 전문, 서양식 전문 순으로 나타났다. 공간자기상관에 따른 공간승수효과는 동양식 전문, 주점, 서양식 전문, 전통음식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음식, 찌개/찜/탕, 해산물 전문 등의 업종은 강남구와 다른 자치구들 간에 매출액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에 육류구이, 주점, 제과/떡/한과 등은 매출액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음식업종의 업종별 입지 적합도를 평가함으로써 음식점 입지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검증하고자 설계되었다. 조사대상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을 직접 돌보는 사회복지사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최종 344부를 SPSS 2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 처리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신뢰도 검사, 빈도분석, t-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소진의 하위변수인 감정고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비인격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의 하위변수가 감정고갈과 비인격화에 미치는 영향은 낙관주의>회복력>희망>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긍정심리자본이 성취감저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의 하위변수가 성취감저하에 미치는 영향은 낙관주의>희망>자기효능감>회복력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직무소진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된 긍정심리자본 향상을 위한 제언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과위생사의 근무환경에 따른 직무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전국의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4,663명의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기혼인 경우, 최종학력이 높을수록, 경력이 많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았다. 급여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는 급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연간 급여 인상정도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경우, 포상, 휴가비 등의 지원이 되는 경우, 초과근무수당과 야간근무수당이 지급되는 경우 직무만족도가 높았다. 업무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는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이 적을수록 만족도가 높았고, 업무량이 적절한 경우, 충분한 인력이 구성된 경우, 타 인력 간 명확하게 업무가 구분된 경우 직무 만족도가 높았다.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혼인 경우 미혼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경력이 높을수록, 급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포상 또는 휴가비가 지원되는 경우, 초과근무수당과 야간근무수당이 있는 경우, 업무량이 적절한 경우, 충분한 인력의 구성 여부, 타 인력간의 명확한 업무 구분이 된 경우 만족도가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은 이직에 영향을 미치며 해당조직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급여와 명확한 업무의 구분 등 근무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본 연구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맥압과 혈청지질 그리고 폐기능 사이의 연관성이 존재하는지를 융합적으로 연구하고자 서울에 위치한 일개 회사의 사무직 종사자 109명(남성 51명,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3.44{\pm}7.23$세, 남성 $43.44{\pm}7.27$세, 여성 $49.1{\pm}11.5$세였고, 키와 체중, BMI, 수축기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고, 남녀의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맥압 평균은 $47.82{\pm}9.02mmHg$로 남녀의 차이는 없었다. %FVC의 평균은 $84.26{\pm}9.91%$로 남녀의 차이는 없었다. 맥압과 수축기혈압에서 남성(p<0.01), 여성(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남성에게서 FVC와 HDL는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p<0.05). 맥압과 %FVC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0.267, P<0.01). 회귀분석 결과 R2 은 0.071 로 맥압이 %FVC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혈압 측정에서의 맥압과 폐기능 검사는 심혈관계질환의 예측인자로 유용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심혈관질환의 연구의 융복합 연계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기업가치의 대용변수로 활용된 투하자산수익률과 재무구조(부채비율)은 정(+)의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재무적 곤경에 처하기 이전에는 자기자본비용보다 절세효과가 있는 부채의 자본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업가치와 재무구조는 정(+)의 관련이 있다는 정태적 절충이론과 부합되는 결과이다. 또한, 영업수익성(EBITDA/매출), 투자안전성, 총자산 성장률, 순운전자본 그리고 감가상각비는 재무구조(부채비율)와 부(-)의 관련성을 띠고 있다. 이는 성장률이 낮을수록 부채비율이 높다는 Jensen의 부채의 통제가설과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높은 기업은 내부자금조달이 원활하므로 부채비율이 낮다는 자금순위이론에 부합되는 연구결과이다. 연료비, 차입금, 총자산회전율, 금융비용, 용선료, 유형자산율은 부채비율과 유의적인 정(+)의 관련성을 띠고 있다. 이는 대리이론과 부합되는 결과이며 파산한 H선사처럼 과도한 용선료가 우리나라 외항선사의 재무구조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확인하였다.
우리나라 연평균 근로시간은 OECD 최상위 수준이다. 장시간 근로는 근로자의 생산성을 저해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방해하는 등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된다. 최근 정부는 시간제 일자리를 증가하는 등 유연근로제를 장려하고 있지만,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이다. 시간제 근로는 일과 개인의 삶을 병행할 수 있게 하지만, 동시에 열악한 근로환경과 부정적인 사회적 시선을 보유하여 개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전일제 근로와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노동시장에서 성별 격차를 경험하고 있으며, 일과 가정의 병행이라는 측면에서 시간제 근로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남성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는 2017년도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근무유형-성별의 교차효과가 개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순서형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전일제 여성, 전일제 남성, 시간제 여성, 시간제 남성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간제 여성 근로자가 낮은 삶의 만족도를 가질 확률이 가장 높은 반면, 높은 삶의 만족도를 가질 확률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조적으로 전일제 남성 근로자는 낮은 삶의 만족도를 가질 확률이 가장 낮은 반면, 높은 삶의 만족도를 가질 확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onsumers' food choice factors that affect the consumers' replacement of soft drinks with carbonated water. Methods: The present study used secondary data from a consumer panel survey conducted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of Korea, and the data included the panel members' purchase records based on their monthly spending receipts. The survey asked the participants about their food choice factors and their personal responsibility for their health. This survey included independent variables for the consumers' food purchase factors. As a dependent variable, two types of groups were defined. The replacement group included those people who increased their purchase of carbonated water and decreased their purchase of soft drinks. The non-replacement group included those people who did not change their purchase patterns or they increased their purchase of soft drinks and they decreased their purchase of carbonated water.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consumers' food choice factors that were associated with replacing soft drinks with carbonated water. Results: The replacement group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1) a younger age (OR=0.953), (2) being a housewife (OR=2.03), (3) higher income (OR=1.001) and (4) less concern about price (OR=0.819) when purchasing food. This group also showed (5) higher enjoyment (OR=1.328) when choosing food and (6) they took greater responsibly for their personal health (OR=1.233). Conclusions: This research is the first study to mainly focus on soft drinks and carbonated water. The result of this research showed that young, health-conscious consumers with a higher income and who are more interested in food have more possibilities to replace soft drinks with carbonated water. These research findings may be applied to consumers who have characteristics that are similar to the young health-conscious consumers and the results can help to suggest ways to reduce sugar intake and improve public health. However, this research has a limitation due to the application of secondary data. Therefore, a future study is needed to develop detailed survey questions about food choice factors and to extend these factors to all beverages, including soft drinks made with sugar substitutes, so as to reflect the growth of alternative industries that use artificial sweeteners or different types of sugar to make commercially available drinks.
이 연구에서는 쇄석말뚝공법의 한계상태설계법 적용을 위하여 양질의 현장재하시험 자료로부터 저항편향계수의 통계적 특성을 분석하고 지반 불확실성 및 시공 오차를 고려한 총 저항편향계수를 산정하였다. 저항편향계수 산정을 위한 예측모델은 기존 모델들에 비하여 높은 예측성능을 보인 Bong and Kim(2017)의 MLR 모형을 활용하였으며 그 적합성을 평가하였다. 저항편향계수의 확률분포를 산정하기 위하여 카이제곱 적합도 검정을 수행하였으며 정규분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칭저항의 총 변동성은 점토의 비배수전단강도 및 쇄석말뚝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오차에 대한 불확실성을 포함하여 산정하였다. 최종적으로 총 저항편향계수의 확률분포는 로그정규분포를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저항편향계수의 변동성에 따른 확률분포의 매개변수는 Monte Carlo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산정하였으며, 간편한 적용을 위하여 이에 대한 회귀식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 IP산업에서 웹소설드라마 분석을 통해 소비자 대중심리를 알아보고 웹소설 파생상품의 제작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중국 웹소설드라마 특성이 파생상품의 수용태도와 행동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10.15일~10.22일까지 중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조사 자료 612부를 표본으로 삼았다. 통계처리는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 데이터 크리닝(data cleaning)과정을 거쳐, SPSS v. 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독립표본 t-test, 일원변량분석(One way ANOVA), 사후검정 Duncan test,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웹소설드라마 특성인 화제성, 공감성, 흥미성이 파생상품 수용태도인 인지적인 태도 및 정서적인 태도에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다. 동시에 공감성이 화제성 및 흥미성보다 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화제성, 공감성, 흥미성으로 구성된 웹소설드라마 특성이 행동의도에 미치는 상관관계에서 웹소설드라마 모든 특성이 행동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흥미성 및 화제성보다 공감성이 구매의도 및 추천의도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이다. 셋째, 정서적 태도가 구매의도 및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인지적 태도가 구매의도 및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보다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중국 웹소설의 파생상품 제작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이자 제작지침으로서 유용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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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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