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adical 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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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전(Stephania delavayi Diels.) 메탄올, 부탄올,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의 항산화 및 세포증식억제 효과 (Antioxidative Effects and Anti-proliferative Effects of MeOH, BuOH and Ethyl Acetate Fractionated from Stephania delavayi Diels)

  • 이용순;김경희;서홍덕;박대훈;최연식;황혜림;이민재;최종진;권명상;육홍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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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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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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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중국에서 급성 위장염에 대한 약제로 사용되어 오던 일문전의 메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물, 에틸 아세테이트, 부탄올 층으로 분획한 뒤 항산화 활성과 항암활성을 측정하였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은 $1,000{\mu}g/mL$ 농도에서 부탄올(75.23%)> 메탄올(68.11%)> 에틸아세테이트 (63.58%)> 물(50.13%) 순으로 나타났으며 환원력의 경우 용매 분획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환원력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DPPH 라디칼 소거능 및 환원력 모두 부탄올 분획층에서 좋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항암활성 측정결과 메탄올 추출물과 부탄올 분획물, 에틸 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MDA-MB-231 cell과 MCF-7 cell에 대한 세포증식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일문전의 용매 분획물은 항암 후보물질로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우국생 탁주 주박의 항혈전 및 항산화 활성 (Evaluation of in-vitro Anti-thrombosis and Anti-oxidation Activity of Lees of Takju (Wookukseng))

  • 김미선;이예슬;김종식;신우창;손호용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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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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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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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각각의 나라는 민족의 공감성과 문화성이 깃든 고유의 술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고유의 전통주 막걸리(탁주)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박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향장소재 개발을 목표로, 상업적 시설에서 대량생산된 우국생 주박의 ethanol 및 열수 추출물로부터 n-hexane, ethylacetate, butanol을 이용한 순차적 유기용매 분획물과 물 잔류물을 조제한 후, 이들의 혈액응고 저해활성, 혈소판 응집저해 활성 및 인간 적혈구 용혈활성 및 항산화 활성을 평가하였다. 우국생 주박의 수분함량은 80.3%, pH 3.94, brix 13.0 및 알코올 함량은 약 1.8%이었으며, ethanol 추출의 경우 추출효율은 6.62%로 열수 추출의 2.1%보다 3.15배 높은 수율을 나타내었다. 총폴리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분석결과 주박 ethanol 추출물의 ethylacetate 분획물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폴리페놀 함량은 매우 높게 나타났다(128 mg/g). 혈액응고 저해활성을 평가한 결과, ethanol 추출물의 ethylacetate 분획물에서는 5 mg/ml 농도에서 TT, PT, aPTT 모두 15배 이상의 연장된 응고시간을 나타내어 매우 강력한 thrombin, prothrombin 및 coagulation factor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혈소판 응집저해능 평가에서는 ethanol 추출물의 butanol 분획 및 물 잔류물에서 항혈전제로 사용되고 있는 aspirin 보다 우수한 응집저해능을 확인하였다. 상기 10종 시료들은 0.5 mg/ml 농도까지 적혈구 용혈활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양호한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는 사료 및 비료로 활용되고 있는 우국생 주박의 활성분획물을 이용하는 경우 고부가가치 항혈전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다.

고구마 품종별 잎과 잎자루의 성분특성과 항산화활성 (Chemical Composition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Leaves and Stalks from Different Sweet Potato Cultivars)

  • ;장귀영;이상훈;우관식;신현만;김홍식;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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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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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6-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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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고구마 잎과 잎자루에 대한 식품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14 품종의 고구마에 대한 일반성분, 무기질 및 항산화활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무기질 함량은 K과 Ca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단백질 함량은 잎에서 15.57~20.34% 범위로 연황미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잎자루에서는 3.71~5.97% 범위로 신천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잎의 총 폴리페놀 함량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46.26~85.10 mg/g 및 40.25~68.37 mg/g 범위로 건풍미에서 가장 높았으며, 잎자루는 각각 14.60~37.93 mg/g 및 10.18~22.48 mg/g으로 신천미에서 가장 높았다. DPPH 라디칼 소거활성은 잎의 경우 건풍미와 증미에서 $IC_{50}$값이 0.109 mg/mL로 가장 높았으며, 잎자루는 신천미가 0.448 mg/mL로 가장 높았다. 총 항산화력은 잎의 경우 건풍미가 58.75 mg AA eq/g으로 가장 높았고 잎자루는 대유미가 14.95 mg AA eq/g으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고구마 잎이 잎자루보다 항산화활성 뿐만 아니라 단백질함량과 무기질함량이 풍부해 식품소재로써 활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식도암의 방사선치료 (Radiation Treatment of Esophageal Cancer)

  • 오원용;서창옥;김귀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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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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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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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한국에서는 식도암의 임상적 관찰과 치료성적이 아직까지는 광범위하게 연구 및 보고되지 않았지만, 소화기계통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에서는 비교적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학적 지식, 진단적 설비, 방사선 치료의 적용, 외과적 수술의 진보, 그리고 최근의 화학요법의 재발 등과 같은 괄목할만한 향상에도 불구하고 예후는 극히 불량하여 5년 생존율이 10%이하로서, 과거에 비하여 크게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70년 1월부터 1980년 12월까지 만 11년 동안 식도암으로 진단되어 연세 암 센터에서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63예에 대한 철저한 추적조사를 통하여 후향성 분석을 시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 63예의 식도암 환자의 85.2%인 52예는 조직병리학적 소견에서 상피성세포암(Epidermoid Carcinoma)으로 확진되었다. 그리고 $T_1$인 17예를 제외한 46예73%의 병변은 상당히 진행되였던 예들이였다. 2. 방사선 조사선량은 일일 일회 2Gys가 조사되였으며 총 조사선량 $50{\sim}74Gys$$5{\sim}8$주간에 조사되었다. 3. 전 63예중 28예에서 방사선 치료 후 1개월만에 식도조형상을 통하여 식도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효과를 평가하여 본 결과, 완전관해는 7예였으며 나머지 15예는 부분적 관해, 그리고 6예는 변화가 없었다. 4. 전 63예의 3년, 5년 생존율은 11.8%, 8.8%였으며 그리고 $T_1$인 17예의 3년, 5년 생존율은 24.7%, 20.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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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처리가 상황버섯과 영지버섯 추출물의 항산화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ar-infrared Irradiation on the Antioxidant Activity of Extracts from Phellinus igniarius and Ganoderma lucidum)

  • 이승철;주영철;김정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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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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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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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원적외선 조사가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의 항산화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30, 60, 90 그리고 120분 간격으로 원적외선을 조사를 한 후, 물 추출물을 제조하여 실험에 이용하였다. 상황버섯 추출물은 원적외선 처리시간에 비례하여 갈변도, 총당, 총페놀, 라디컬소거능 및 환원력이 증가하였으며, 120분 처리 후 갈변도는 2.1 배, 총당은 2.6배, 총페놀은 2.2배 , 라디컬 소거능은 2.2배, 환원력은 1.6 배 증가하였다. 또한, 원적외선 120분 조사에 의해 영지버섯 추출물의 갈변도, 총당, 총페놀 및 라디컬소거능도 각각 1.7배, 2.0배, 2.3배, 1.3배 증가하였다. 그러나 환원력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전체적인 효과는 상황버섯에 비해 다소 낮았다. 이상의 결과 원적외선 조사가 상황버섯과 영지 버섯의 당류 및 페놀화합물의 추출을 촉진하여 항산화능을 향상시킴을 확인하였다.

녹두나물 재배온도에 따른 페놀화합물 함량과 DPPH, ADH 및 ALDH 활성 (Phenolic Compounds Content and DPPH, ADH, ALDH Activities of Mungbean Sprout Based on Growth Temperature)

  • 김동관;손동모;천상욱;이경동;김경호;임요섭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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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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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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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녹두나물 재배온도($15{\sim}30{\pm}1^{\circ}C$)에 따른 나물의 생육과 수율, 페놀화합물 함량, DPPH와 ADH 및 ALDH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1. 녹두나물 재배온도가 높을수록 나물 생산수율은 높고, 경실비율은 낮았으나 $25{\pm}1^{\circ}C$$30{\pm}1^{\circ}C$는 큰 차이가 없었다. 2. 녹두나물의 ethanol 추출물의 총페놀 함량은 재배온도 $15{\pm}1$, $20{\pm}1$, $25{\pm}1^{\circ}C$,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재배온도 $15{\pm}1$, $20{\pm}1^{\circ}C$에서 많았다. 3. 녹두나물 ethanol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활성은 재배온도가 낮을수록 높았고, ADH와 ALDH활성은 재배온도 간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4. 이상의 녹두나물 생산수율, 페놀화합물 함량, 생리활성 등을 고려해볼 때 녹두나물 재배 최적온도는 $20{\sim}25^{\circ}C$로 보아진다.

추출조건에 따른 고구마 잎의 Lutein, β-Carotene 및 Polyphenol 함량 (Lutein, β-Carotene, and Polyphenol Contents of Sweet Potato Leaves under Different Extraction Conditions)

  • ;장귀영;이상훈;황세구;신현만;김홍식;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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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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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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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고구마 잎에 함유된 carotenoids류인 lutein, ${\beta}$-carotene과 항산화 성분을 효과적으로 동시에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각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 효과를 평가하였다. 1차 추출은 99.9% 에탄올을 사용하였고 2차 추출은 에탄올 농도를 50~90%로 증가시키며 추출하였다. Lutein과 ${\beta}$-carotene은 2차 추출 에탄올 농도 90%에서 각각 77.9% 및 68.5%로 가장 높은 추출률을 나타내었고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였다. Polyphenol, flavonoid 및 DPPH, ABTS 라디칼 소거능은 2차 추출 에탄올 농도 60%에서 각각 32.3 mg gallic acid equivalent/g, 17.0 mg catechin equivalent/g 및 1.94 mg/mL(EDA, $IC_{50}$), 17.0 mg AA eq/g(AEAC)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였다. 또한, 총 페놀산 함량은 2차 추출을 에탄올 60~70%에서 추출 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지용성 물질인 carotenoids뿐만 아니라 대량으로 존재하는 수용성 물질인 페놀류를 동시에 추출하기 위해서는 99.9%의 에탄올을 사용하여 1차 추출을 하고, 60% 정도의 에탄올로 2차 추출을 30분 동안 추출 시 높은 추출률을 나타내어 루테인, 베타카로틴 및 폴리페놀 동시 추출법으로 가장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α-Glucosidase Inhibition Activity of the Extracts of Katsura Tree (Cercidiphyllum japonicum Sieb. Et Zucc) Leaves

  • Lee, Tae-Seong;Ryu, Wang-Gyun;Bae, Young-Soo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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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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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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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Katsura tree (Cercidiphyllum japonicum Sieb. Et Zucc) leaves were collected, air-dried and extracted with 70% aqueous acetone, then concentrated and sequentially fractionated using n-hexane, $CH_2Cl_2$, EtOAc, and $H_2O$ to be freeze dried for antioxidant and ${\alpha}$-glucosidase inhibition activity tests. The antioxidant activity of the extracts was evaluated using DPPH (1,1-diphenyl 2-picrylhydrazyl) free radical scavenging assay. The test concentrations were adjusted to 500, 250, 125, 62.5, 31.25, 15.62, 7.81, 3.9, 1.95 and 0.97 ppm. The $H_2O$ and EtOAc fractions showed higher activities compared with the control, ${\alpha}$-tocopherol, at all concentrations. The crude fraction also gave better activity at the concentrations lower than 62.5 ppm. However, the nonpolar n-hexane and $CH_2Cl_2$ fractions gave prominently lower activities compared with the control at all concentrations. The $IC_{50}$ values of the crude, EtOAc, and $H_2O$ fractions exhibited 11.78, 4.29 and $9.80{\mu}g/m{\ell}$, respectively, compared with $12.08{\mu}g/m{\ell}$ of the control. But the n-hexane and $CH_2Cl_2$ fractions indicated 300 and $91.85{\mu}g/m{\ell}$ of $IC_{50}$, respectively. ${\alpha}$-Glucosidase inhibition activity was evaluated at the concentrations of 50, 25, 12.5, 6.3, 3.1, 1.6 and 0.8 ppm. The inhibition activities were increased according to as the increase of sample concentrations. However, the nonpolar n-hexane and $CH_2Cl_2$ fractions indicated very low inhibition activities compared with acarbose, a positive control. The EtOAc fraction showed very good capability as almost 100% compared with the control at the higher concentrations than 12.5 ppm and the crude fraction also indicated good potential as 95% and 100% at 25 and 50 ppm, respectively. The $H_2O$ fraction gave good inhibition value as 90% at 50 ppm although the value was lower than the control.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polar fractions had better ${\alpha}$-glucosidase inhibition activities. The $IC_{50}$ values of the nonpolar fractions, n-hexane and $CH_2Cl_2$, showed very lower values as 468 and $103.6{\mu}g/m{\ell}$, respectively, than the control. ${\alpha}$-Glucosidase Inhibition Activity of the Extracts of Katsura Tree (Cercidiphyllum japonicum Sieb. Et Zucc) Leaves However, the polar fractions, crude, EtOAc and $H_2O$, showed 7.1, 3.7 and $13{\mu}g/m{\ell}$, respectively, indicating that these fractions can be used as natural bioresources for treating diabetes mellitus. Also ${\alpha}$-glucosidase inhibition activit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ntioxidant activity of the extracts.

인도네시아 산림 모라토리엄 분석: 산림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Indonesia Forest Moratorium: With particular reference to Forest Governance)

  • 장상경;배재수
    • 동남아시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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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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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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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In May 2010, Indonesia and Norway signed a Letter of Intent on "Cooperation on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REDD)." In the LoI, Norway agreed to offer Indonesia a sum of USD 1 billion with a view to encourage Indonesia to significantly contribute to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REDD+. On 20 May 2011, correspondingly, Indonesia announced the 2011 'Forest Moratorium' (the Presidential Instruction No. 10/2011) which was valid for the following consecutive two years. By means of the 2011 'Forest Moratorium', Indonesia aimed at significant reductions in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forest degradation and peatland conversion. In so doing, it also sought to improve forest governance. Meanwhile, concerned stakeholders also raised various questions about the effectiveness of the 'Forest Moratorium'. As an extension of the 2011 'Forest Moratorium', Indonesia announced the 2013 'Forest Moratorium'(the Presidential Instruction No. 6/2013) for another two-year period on 13 May 2013. Indonesia's 'Forest Moratorium' is concerned with stakeholders at various levels, who may play a role of significant 'agent'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 'Forest Moratorium'. This mechanism of the 'Forest Moratorium' should be understood in the light of forest governance. Employing stakeholder approach, therefore,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Indonesia's 'Forest Moratorium' in the light of forest governance. In this regard, it analyzes the detailed contents of the 'Forest Moratorium', the process of making the 'Forest Moratorium', current development of the Indicative Moratorium Map for suspension of new concessions on forest land, and contesting views of various stakeholders. At the same time, it also talks about how 'weak' forest governance had influence upon Indonesia's 'Forest Moratorium'. In so doing, this article consequently attempts to evaluate Indonesia's 'Forest Moratorium' and also put it into perspective in terms of improving forest governance. The 2013 'Forest Moratorium' fundamentally represents a radical policy that is designed to suspend new concessions on forest conversion for another two-year period and its detailed contents attempt to reflect on various stakeholders from related industries and environmental NGOs. However, there are challenging factors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 'Forest Moratorium', that is, 'weak' forest governance and also a discrepancy between forest planning maps designated by central and regional governments. The announcement of the 2013 'Forest Moratorium', as an extension of the 2011 'Forest Moratorium', may functionally strengthen and improve Indonesia's forest governance. However, at the same time, there is a practical limit due to the fact that it is merely a Presidential Instruction that lacks legal binding.

Predictive Factors for Supraclavicular Lymph Node Recurrence in N1 Breast Cancer Patients

  • Kong, Moonkyoo;Hong, Seong Eo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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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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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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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predictive factors for supraclavicular lymph node recurrence (SCLR) in N1 breast cancer patients and define a high-risk subgroup who might benefit from supraclavicular nodal radiotherapy (RT). Materials and Methods: From January 1995 to December 2009, 113 breast cancer patients with 1 to 3 positive axillary lymph node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All patients underwent breast-conserving surgery (BCS) or modified radical mastectomy (MRM). RT was given to all patients who received BCS. Among the patients given MRM, those with breast tumors >5 cm in size received RT. Regional nodal irradiation was not applied. Systemic chemotherapy was given to 105 patients (92.9%). Patient data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and analyzed to identify predictive factors for SCLR. Results: The median follow-up duration was 6.5 years, with 5- and 10-year actuarial SCLR rates of 9.3% and 11.2%, respectively. Factors associated with SCLR on univariate analysis included histologic grade, number of dissected axillary lymph nodes, lymphovascular invasion, extracapsular extension (ECE), and adjuvant chemotherapy. On multivariate analysis, histologic grade and ECE remained significant. The patient group with grade 3 and ECE had a significantly higher rate of SCLR compared with the remainder (5-year SCLR rate; 71.4% vs. 4.0%, p<0.001). Conclusions: Histologic grade and ECE status are significant predictive factors for SCLR. Supraclavicular nodal RT is necessary in N1 breast cancer patients featuring histologic grade 3 and 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