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예술 심리 상담사의 감정 노동, 직무 소진, 삶의 만족과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시 예술 심리 상담사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수 간의 인과 관계에 대한 다중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예술 심리상담사의 감정 노동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표면 행동은 부적(-)으로 내면 행동은 정적(+)으로 삶의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 심리 상담사의 직무 소진의 하위 요인인 감정 고갈, 자아 성취감 저하 요인은 삶의 만족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술 심리 상담사의 감정 노동의 표면 행동이 낮을수록, 내면 행동이 높을수록, 직무 소진의 감정고갈, 자아 성취감 저하 요인이 낮을수록 삶의 만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예술 심리 상담사의 심리적 소진 감소와 교직 적응 탄력성 증진을 위한 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호텔종사원의 대고객 서비스 접점과정과 업무활동에서 귀결되는 소진현상과 종사원서비스 제공수준 간의 영향관계 검증결과, 소진현상(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성취감감소 요인) 정도가 높을수록 종사원이 인지하게 되는 서비스제공수준(유형성, 응대성, 노력의지)의 질적인 감소현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 정서적고갈, 비인격화, 성취감감소 요인이 호텔종사원의 소진현상으로 이어지고, 특히 종사원의 스트레스 가중은 소진현상을 극대화시켜 업무의욕 감퇴로 연결 호텔서비스 제공수준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 업무성취감을 줄어들게 한다. 대처방안으로 호텔복지차원 치유프로그램으로 심리치료법과, 서비스의 질적향상에 대한 압박보다는 상사 또는 동료의 칭찬과 격려,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 회복과 마인드컨트를 등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개인적 차원의 극복의지가 요청된다.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physical therapists' actual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and examine its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burnout,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job and life satisfaction. Design: Cross-sectional study. Methods: The level of workplace violence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Workplace Violence Scale composed of 24 questions in the following 4 subscales of workplace violence. Depression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Burnout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Human Services Survey, which is a 5-item scale. Subjective health status was measured on a 5-point scale. Job and life satisfaction was measured based on the assessment tool used in the World Values Survey.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three subscales of workplace violence and health indicators, including depression, subjective health status, job and life satisfaction (p<0.05). The organizational protective system subscale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n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ubjective health status as well as job and life satisfaction (p<0.05). The area of 'psychological and sexual violence from customers' showed a significant moderat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p<0.05). Also,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that was significant between depression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p<0.05).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ed that future studies should continue to investigate and reveal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workplace violence and physical therapists' health indicators.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xposure to endocrine disruptors, burnout, and social support from peers on premenstrual syndrome (PMS) in nurses. Methods: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was conducted among 122 nurses under the age of 49 working at a university hospital. The participants answered self-report questionnair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t-test, analysis of variance, Pearson or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in IBM SPSS version 23.0. Results: The mean age of the nurses was 28.9 years. Of these nurses, 49.2% were working in a general ward, 24.6% in the intensive care unit, 14.8% in the emergency room, and 11.4% in an outpatient department.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38.3%,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11.74, p≤.001). Exposure to endocrine disruptors (β=0.32, p<.001) was the most powerful variable affecting PMS, followed by burnout (β=0.27, p=.001), working in the intensive care unit or emergency room (β=0.22, p=.003), family history of PMS (β=0.19, p=.009), and support from coworkers (β=-0.15, p=.043). Conclusion: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intervention program to reduce the symptoms of PMS. Additionally,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develop and evaluate measures to minimize exposure to endocrine disruptors and burnout in order to alleviate PMS among nurses.
본 연구는 코로나 19 이후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소진의 매개효과를 실증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 제공을 본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진은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업무량을 조절과 사물인터넷 기술의 활용이다. 둘째,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소진을 줄이기 위해 심리·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흡연 및 음주실태를 살펴보면 흡연의 경우 1999년에 비해 2003년 흡연인구가 35.1%에서 29.2%로 감소하였고, 흡연량에서도 감소추세를 보이나, 음주의 경우는 1999년과 2003년 사이 전체 음주 인구비율에서는 각각 64.6%와 64.3%로 큰 변화가 없지만 여성의 음주인구 비율이 47.6%에서 49%로 증가하였고 음주인구 중 주 1회 이상의 자주 마시는 음주인구 비율이 28.8%에서 43.6%로 상당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음주로 인한 폐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에서는 이처럼 우리사회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 및 흡연행위가 경찰공무원 사이에서는 얼마나 만연하고 있는지의 정도를 파악하고, 음주 및 흡연행위의 선행 요인으로 간주되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인 심리적 탈진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과거성공이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정에서 자아효능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파악하고 자아효능감이 소진을 감소시키고 몰입을 증가시킴으로써 성과에 매개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려고 하였다. 이론적 연구들을 토대로 매개역할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438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지와 성적을 근거로 얻어진 자료를 토대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간의 이론적인 구조방정식의 제안모형을 만들어 대안모형과 비교함으로써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구조방정식 이외에도 Sobel test와 경로계수 비교를 위한 Equality test, 쌍대모수비교법 등이 동원되었다. 그 결과 자아효능감이 과거성공과 소진/몰입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한다는 사실과 동시에 자아효능감도 성과에 직접적 영향뿐만 아니라 소진과 몰입을 통한 경로를 거친다는 사실도 입증되었다. 특히 자아효능감은 소진의 감소보다는 몰입의 증가라는 긍정적 측면의 역할이 더 강하다는 것도 입증하였다. 동시에 본 연구결과는 그간 부분적으로 연구되어 온 변수간의 상호관계를 하나의 연결모델로 도출했다는 점과 직무요구-자원(JD-R)모형과 자원보존(COR)모형에서 직무자원의 종업원 well-being에 대한 영향 중 부정적 소진의 감소보다 긍정적 몰입의 증가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는 긍정심리학의 주장을 재 입증하는데 공헌하였다.
본 연구는 소상공인 창업자가 겪고 있는 심리적 탈진감, 일-가정 갈등, 사업운영 불안이 상담요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6년 1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 5주간 충남지역에서 소상공업(도 소매업, 음식 숙박업, 서비스업, 제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지는 총 100부를 배포하고 전량을 회수하여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에는 SPSS v22를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 창업자의 대부분은 상담을 받은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대상의 일반적 특성은 심리적 탈진에서 집단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사업 기간이 짧을수록 상담요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소상공인 창업자의 지원을 위한 상담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섯째, 소상공인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서와 같은 심리 내적 요인에 대한 상담과 함께 배우자와 자녀 관련 갈등에 대한 상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소상공인들이 가정의 건강은 물론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상담 서비스가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도록 해준다.
With growing significance of psychological well-being in the worksite, the purpose of this analysis was to overview the empirical studies on worksite stress management and to identity the overall effect of worksite health promotion programs on stress management through meta-analysis. Literature retrieval was conducted on-line first in MEDLINE, EBSCOhost Academic Search Premier, and PSYCHINFO databases in public health, psychology, sociology,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areas. All studies written in English and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journals during 1990 and 2002 were recruited. Key words used in literature retrieval were 'worksite,' 'intervention,' 'program,' 'work stress,' 'strain,' 'burnout,' 'management,' 'prevention,' 'education,' and 'health promotion.' A total of 18 worksite intervention studies with 48 effect sizes were analyzed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pproximately 60% of the studies had quasi-experimental design and were conducted in manufacturing company and public sector. General psychological strains and burnout were frequently used measures of psychological stress. The lecturing and discussion typed intervention and the participatory problem-solving typed intervention were employed more than others in the studies. The average effect (r: pearson's simple correlation coefficient) weighted by sampling error was -0.14 (-0.32 to 0.05). In the conventional category of effects this is a small effect ranging from -0.59 to 0.05. Binomial effect size showed that success rates increased from 43% without intervention to 57% after an intervention. Sampling error explained 47.14% of the observed variance and its effectiveness on stress management were heterogeneous. In regression analysis with suspected moderating factors affecting the worksite interventions, research design was the only significant moderating factor. The studies with quasi-experimental design had greater effects than the studies with experimental design.
본 연구는 사이버상담자의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및 공감만족, 소진의 관계를 파악하여 소진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현재 사이버상담자로 근무하고 있는 8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이들 중 5명을 선택하여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사이버상담 경력에 따른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공감만족, 소진의 차이는 공감만족과 소진에서 그룹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공감만족, 소진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알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공감피로와 공감만족이 소진에 미치는 변수로 나타냈다. 또한 사이버상담자들이 경험과 인식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분석한 결과 사이버상담자의 특성에 대한 인식, 사이버상담자가 경험한 소진인식으로 크게 2개의 주제와 함께 5개 범주, 24개의 하위범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설문지와 심층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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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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