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ti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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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임간재배가 생육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ltivation under Forest on thc Growth and Quality of Ginseng (Panax ginseng C.A. Meyer))

  • 남기열;손석룡;배효원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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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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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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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In order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ginseng, a cultural experiment was carried out under different types of natural forest condition. Seedlings were transplanted with three spacing (70,90 and plants per 1.62m2) under the broad leaved, needle and mixed forest. The obtained results are as follows. 1 Growth of aerial part of ginseng plant. 1) Vegetative growth under forest condition of very poor as compared with ordinary cultivation,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in number of leaf and teasel. 2) Stem diameter and stem length under the different forest types were a little difference. However petiole length and number of leafet showed an increasing trend in broad leaved forest as compared with other forest types. 3) The withering date of aerial part of ginseng plant in the needle forest was later than of others. 2. Fresh weight of ginseng root per plant was decreasing in the order of broad leaved forest, needle and mixed forest, needle and sized forest respectively. However the root weight was much smaller than that of ordinary cultivated one. 3. No big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growth of both aerial and root among the planting density 4. Nitrogen content in ginseng root under forest was lower, but calcium content In root was higher than that of ordinary one. 5. Fat and fiber content of ginseng root under forest showed higher than that of ordinary one. 6. The saponin content of ginseng root grown under forest condition was higher than that of ordinary ginseng root. According to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m of saponin, only difference from ordinary cultivated ginseng root was that ginsenoside Re showed higher peak than ginsenoside R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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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Characterization and Numerical Taxonomy of Novel Oxalate-oxidizing Bacteria

  • Sahin, Nurettin;Gokler, Isa;Tamer, Abdurrahman
    • Journal of Mic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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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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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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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present work is aimed at providing additional new pure cultures of oxalate utilizing bacteria and its preliminary characterization for further work in the field of oxalate-metabolism and taxonomic studies. The taxonomy of 14 mesophilic, aerobic oxalotrophic bacteria isolated by an enrichment culture technique from soils rhizosphers, and the juice of the petiole/stem tissue of plants was investigated. Isolates were characterized with 95 morphological, biochemical and physiological tests. Cellular lipid components and carotenoids of isolates were also studied as an aid to taxonomic characterization. All isolates were Gram-negative, oxidase and catalase positive and no growth factors were required. In addition to oxalates, some of the strains grow on methanol and/or formate. The taxonomic similarities among isolates, reference strains or previously reported oxalotrophic bacteria were analysed by using the Simple Matching (S/ sub SM/) and Jaccard (S$\_$J/) Coefficients. Clustering was performed by using the unweighted pair group method with arithmetic averages (UPGMA) algorithm. The oxalotrophic strains formed five major and two single-member clusters at the 70-86% similarity level. Based on the numerical taxonomy, isolates were separated into three phenotypic groups. Pink-pigmented strains belonged to Methylobacterium extorquens, yellow-pigmented strains were most similar to Pseudomonas sp. YOx and Xanthobacter autorophicus, and heterogeneous non-pigmented strains were closely related to genera Azospirillum, Ancylobacter, Burkholderia and Pseudomonas. New strains belonged to the genera Pseudomonas, Azospirillum and Ancylobacter that differ taxonomically from other known oxalate oxidizers were obtained. Numerical analysis indicated that some strains of the yellow-pigmented and nonpigmented clusters might represent new species.

포항분지의 마이오세 장기층군의 금광동층에서 산출된 메타세콰이아(Metasequoia) 화석에 대한 고찰 (Discussion on the Metasequoia Fosslis from the Miocene Keumkwandong Formation of the Janggi Group, Korea)

  • 김종헌;최성일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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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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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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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경상북도 포항분지에 분포하는 제3계 육성층인 장기층군의 금광동층에서 산출된 메타세콰이아 화석에 대하여 고식물학적인 연구가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 낙지성(落枝性) 단지(短枝)의 화석은 대부분 Metasequoia occidentalis의 단일종에 속한다. 이 종은 하연(下延)하는 대생(對生)의 잎과 잎자루의 기부에 인편(鱗片) 갖는 특징이 있다. 이 종은 우리나라의 제3기 마이오세 식물군의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산출되지만, 마이오세 이후부터는 우리나라에서 화석 기록이 나타나지 않는다. 현생종의 분포와 생태로부터 판단하면, 화석 메타세콰이아는 포항 분지 주변의 수분 조건이 충분한 하천의 범람원에서 습지림을 이루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화형대두 부채콩의 생육 및 형태적 특성 (Growth Habit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Fasciated Soybean, var. Buchai-kong (Glycine max L. Merrill))

  • 윤성중;황종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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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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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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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우리나라의 재래종 대화형 대두인 부채콩의 생육 및 형태적 특성을 정상형 대두인 단엽콩과 비교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1. 대화형 대두인 부채콩의 주경은 생육이 진행됨에 따라 대화가 심해졌고 정상형인 단엽콩에 비해 출엽이 불규칙하였으며 주경엽수는 단엽콩보다 훨씬 증가하였으나 총엽수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2. 부채중의 주경대화정도는 약 3.1정도였으며 대화정도는 정상형인 단엽콩의 주경과 분핵의 생육량과 유관하였다. 3. 부채콩의 분지수는 단엽콩보다 적었으나 분지가 대화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엽병의 대화도 관찰되었다. 4. 부채콩은 협의 대부분이 주경 선단부에 집중 분포하였다. 5. 부채콩의 수량은 단엽콩의 60%정도였으며 수량감소의 주원인은 종실중과 협당입수의 감소였다. 6. 주경 횡단면의 유관속수는 부채콩이 많았으나 각 유관속은 단엽콩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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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莞島)지역 황칠나무의 자생지 환경 및 생육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Native Environment of Dendropanax morbifera LEV. in Wando, Korea)

  • 최성규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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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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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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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황칠나무 재배의 기초 자료를 얻고자 우리나라 남부해안 지대인 완도 지역의 황칠나무 자생지 환경조사와 재배지의 수령별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황칠나무는 완도 지역에 광범위 하게 자생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해발 $30{\sim}280m$의 산에 분포하고 있었고, 특히 해발 $50{\sim}150m$ 부근에서 빈도(頻度)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생지의 방향은 주로 동남향에 분포되었고, 지형은 사면에 자생하고 있었다. 2. 자생지의 토양은 $PH\;5.2{\sim}5.4$로 약산성이며, 유기물 함량도 $8.4{\sim}9.8%$로 일반재배 토양보다 높은 경향이었고, 토양수분은 $18.2{\sim}21.3%$로 비교적 습기가 많은 지역에 자생하고 있었다. 3. 황칠나무의 개화는 6년생묘에서 최초로 시작되었고 개화시기는 7월 중순경이었다. 6년생묘의 생육상은 수고 129.8cm, 경직경 34.1mm 잎수는 15.4매, 엽병장은 12.9cm가 생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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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배양환경이 거베라 유묘의 기외이식 후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veral Culture Conditions on in vivo Growth and Development in Gerbera hybrida)

  • 이현숙;임기병;정재동;김창길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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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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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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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양환경을 달리하여 생산한 배양묘 (타가영양묘, 혼합영양묘, 자가영양묘)를 기외 이식한 후에 생존율은 타가영양묘에 비해 혼합영양묘와 자가영양묘가 높았고 특히 자가영양묘는 97.6%로 가장 높았으며 정식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엽병장, 엽수, 엽면적은 자가영양묘가 타가영양묘와 혼합영양묘에 비하여 다소 좋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정식 30일 후 유묘의 총광합성량은 자가영양묘가 154 mg$CO_2$.mgDW$^{-1}$h$^{-1}$로서 혼합영양묘 (148 mg$CO_2$.mgDW$^{-1}$h$^{-1}$)와 타가영양묘 (102 mg$CO_2$.mgDW$^{-1}$h$^{-1}$)보다 높았다. 그리고 개화시기는 자가 영양묘가 타가영양묘와 혼합영양묘에 비해 7~10일 정도가 빨랐고 엽병장, 엽수, 엽면적, 엽록소 함량 등도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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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의 컴팩트한 포인세티아 'Clara' (Breeding of Red Compact Poinsettia Cultivar 'Clara')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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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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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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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Clara'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2년에 진한 녹색 잎에 엽절이 있으며 선명한 적색인 'Red Velvet'을 모본으로, 단일반응이 빠르고 밝은 적색인 'Freedom Bright Red'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3년, 2004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12'를 육성하였고 2005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Clara'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난형이며 포엽의 엽맥 사이에 약한 주름이 있고 포엽의 색상은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중간 녹색이고 엽절이 거의 없으며 엽병이 짧다. 줄기 색은 적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하고 줄기의 수는 중간이다. 초장은 작고 컴팩트한 수형을 이루며 단일처리 후 약 9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벨벳질감의 적색 포인세티아 'Heidi' 육성 (Breeding of Velvety Red Poinsettia 'Heidi')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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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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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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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Heidi'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4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1년에 생육이 왕성하고 진분홍색인 'Freedom Rose'를 모본으로, 진한 녹색 잎에 결각이 있으며 적색인 'Red Velvet'을 부본으로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2년과 2003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9'를 육성하였고, 2004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Heidi'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타원형이며 포엽에 접힘이 있고 포엽엽맥사이에 중간 정도의 주름이 있으며 포엽의 색상은 벨벳질감의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결각이 거의 없으며 엽병이 짧다. 줄기 색은 적색계이며 적심을 하지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하나 줄기의 수는 적다. 초장은 작으며 단일처리 후 약 7.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개화성 고구마 신품종 "모닝퍼플" (A New Sweetpotato Variety for flowering "Morningpurple")

  • 이준설;정광호;김학신;안영섭;정미남;김정주;방진기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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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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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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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구마는 주로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당면 제빵 제과와 같은 식품가공용이나 에탄올 등 공업원료용 그리고 지상부의 특성을 이용한 관상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고구마의 잎색이나 잎모양, 개화성 등 지상부의 다양한 특성을 이용한 관상용 고구마를 선발하여 고구마의 이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식용으로 재배되는 고구마는 극심한 한발이나 저온과 같은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드물게 꽃이 피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꽃이 피지 않는다. 그러나 개화성 고구마 '모닝퍼플'은 일장에 무관하게 줄기가 자라면서 액아에서 화총이 형성되어 계속적으로 개화하는 특성이 있다. '모닝퍼플'은 화기특성으로 화색은 담자색이고, 꽃잎크기는 4.5 cm, 꽃부리통은 0.9 cm, 꽃길이는 4 cm, 화판 모양은 8각형이다. 지상부 특성으로 줄기길이는 186 cm, 줄기색은 녹색, 잎모양은 단결각, 잎자루색은 녹색을 띠고 있다. 개화특성으로 개화 기간은 90일, 주당화수는 108개, 꽃자루수는 95개, 꽃자루길이는 5~1 cm, 꽃받침은 5개이다. 모닝퍼플은 실내 및 도로변 화분에 식재하여 관상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밝은 황록색 포인세티아 'Green Dream' (Breeding of Light Yellow-Green Poinsettia 'Green Dream')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광식;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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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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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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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Green Dream'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6년에 진한 녹색잎에 초장이 짧고 아담한 연황색의 'Lemon Snow'를 모본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진한 분홍색인 'Freedom Rose'를 부본으로 인공 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이다. 2007년과 2008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64'를 육성하였고 2009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그린드림 (Green Dream)'으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난형이며 포엽의 엽맥 사이에 중간 정도의 주름이 있고 포엽의 색상은 밝고 연한 황록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엽절이 적으며 엽병이 길다. 줄기 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하고 줄기의 수는 중간이다. 초장은 크며 단일처리 후 약 7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