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illa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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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perilla leaf extract ameliorates long-term oxidative stress induced by a high-fat diet in aging mice

  • Edward, Olivet Chiamaka;Thomas, Shalom Sara;Cha, Kyung-Ok;Jung, Hyun-Ah;Han, Anna;Cha, Youn-Soo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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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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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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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OBJECTIVES: Oxidative stress is caused by an imbalance between harmful free radicals and antioxidants. Long-term oxidative stress can lead to an "exhausted" status of antioxidant defense system triggering development of metabolic syndrome and chronic inflammation. Green perilla (Perilla frutescens) is commonly used in Asian cuisines and traditional medicine in southeast Asia. Green perilla possesses numerous beneficial effects including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 functions. To investigate the potentials of green perilla leaf extract (PE) on oxidative stress, we induced oxidative stress by high-fat diet (HFD) in aging mice. MATERIALS/METHODS: C57BL/6J male mice were fed HFD continuously for 53 weeks. Then, mice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for 12 weeks: a normal diet fed reference group (NDcon), high-fat diet fed group (HDcon), and high-fat diet PE treated group (HDPE, 400 mg/kg of body weight). Biochemical analyses of serum and liver tissues were performed to assess metabolic and inflammatory damage and oxidative status. Hepatic gene expression of oxidative stress and inflammation related enzymes were evaluated by quantitative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qRT-PCR). RESULTS: PE improved hepatopathology. PE also improved the lipid profiles and antioxidant enzymes, including hepatic glutathione peroxidase (GPx) and superoxide dismutase (SOD) and catalase (CAT) in serum and liver. Hepatic gene expressions of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related enzymes, such as SOD-1, CAT, interleukin 4 (IL-4) and nuclear factor erythroid 2-related factor (Nrf2) were significantly enhanced by PE. PE also reduced the levels of hydrogen peroxide (H2O2) and malondialdehyde (MDA) in the serum and liver; moreover, PE suppressed hepatic gene expression involved in pro-inflammatory response; Cyclooxygenase-2 (COX-2), nitric oxide synthase (NOS), interleukin 1 beta (IL-1β), and interleukin 6 (IL-6). CONCLUSIONS: This research opens opportunities for further investigations of PE as a functional food and possible anti-aging agent due to its attenuative effects against oxidative stress, resulting from HFD and aging in the future.

엽.종실 겸용 들깨의 채엽방법이 Sink와 Source에 미치는 영향 I. 채엽시기와 정도가 엽특성과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foliation Methods on Sink and Source in Perilla I . Effects of Defoliation Time and Degree on Leaf and Grain Yield)

  • 이정일;방진기;박희운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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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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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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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종실·엽 겸용 신품종인 엽실 들깨를 공시하여 정식기별 채엽방법이 몇가지 엽특성과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몇가지 시험을 실시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품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는 완전 전개된 주당 총채엽수는 채엽회수가 많을수록, 그리고 채엽개시시기가 늦을수록 많았으며 정식기로는 6월 20일 > 7월 20일 > 8월 20일 순이었다. 2. 채엽에 의하여 들깨의 엽장, 엽폭이 적어지고 생엽중도 감소되었으며 채엽회수가 많을수록, 정식기가 늦어질수록 더욱 심한 경향이었다. 3. 엽면적도 채엽회수가 많고, 정식기가 늦어질수록 적어져 동화량이 크게 줄어 종실수량을 감소시키는 주원인이 되었다. 4. 조기채엽과 1∼2회 채엽은 종실수량 감소가 크지 않으므로 종실·엽 겸용 들깨 재배시에는 초기채엽이나 1∼2회 채엽이 바람직하였다. 5. 종실·엽 겸용 재배를 목적으로 할 경우 5월 10일 파종, 6월 20일 정식이 가장 적합하며, 6월 10일 파종, 7월 20일 정식까지는 재배가 가능하였다. 6. 실소득면에서는 종실보다 채소엽의 가치가 높아 무채엽보다 모든 채엽처리에서 수익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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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cular Modification of Perilla Lipid Composition

  • Hwang, Young-Soo;Kim, Kyung-Hwan;Hwang, Seon-Kap;Lee, Sun-Hwa;Lee, Seong-Kon;Kim, Jung-Bong;Park, Sang-Bong;Tom Okita;Kim, Donghern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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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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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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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In order to modify lipid production of Perilla qualitatively as well as quantitatively by genetic engineering, genes involved in carbon metabolism were isolated and characterized. These include acyl-ACP thioesterases from Perilla frutescens and Iris sp., four different $\beta$-ketoacyl- ACP synthases from Perilla frutescens, and two $\Delta$15 a-cyl-ACP desaturases(Pffad7, pffad3). Δ15 acyl-ACP desa turase (Δ15-DES) is responsible for the conversion of linoleic acid (18:2) to $\alpha$-linolenic acid (ALA, 18:3). pffad 3 encodes Δ15 acyl-desaturase which is localized in ER membrane. On the other hand, Pffad7 encodes a 50 kD plastid protein (438 residues), which showed highest sequence similarity to Sesamum indicum fad7 protein. Northern blot analysis revealed that the Pffad7 is highly expressed in leaves but not in roots and seeds. And Pffad3 is expressed throughout the seed developmental stage except very early and fully mature stage. We constructed Pffad7 gene under 355 promoter and Pffad3 gene under seed specific vicillin promoter. Using Pffad7 construct, Perilla, an oil seed crop in Korea, was transformed by Agrobacterium leaf disc method. $\alpha$-linolenic acid contents increased in leaves but decreased in seeds of transgenic Perilla. Currently, we are transforming Perilla with Pffad3 construct to change Perilla seed oil composition. We isolated three ADP-glucose pyrophosphorylase (AGP) genes from Perilla immature seed specific cDNA library. Nucleotide sequence analysis showed that two of three AGP (Psagpl, Psagp2) genes encode AGP small subunit polypeptides and the remaining (Plagp) encodes an AGP large subunit. PSAGPs, AGP small subunit peptide, form active heterotetramers with potato AGP large subunit in E. coli expressing plant AGP g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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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뾰족민달팽이의 기주 선호성 및 기주에 따른 발육과 수명 (Host Preference of Gray Field Slug, Deroceras reticulatum Müller, and Its Development and Longevity on Host Plants)

  • 김현주;배순도;윤영남;최병렬;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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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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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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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작은뾰족민달팽이($Deroceras$ $reticulatum$ M$\ddot{u}$ller)의 채소류에 대한 기주선호성 및 식이기주에 따른 작은뾰족민달팽이의 발육기간과 수명을 조사하였다. 작은뾰족민달팽이의 기주선호성은 배추($Brassica$ $campestris$ L.)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오이($Cucumis$ $sativus$ L.)이었으며, 당근($Daucus$ $carota$ L.), 케일($Brassica$ $oleracea$ L. var. $acephala$ D.C), 양배추($Brassica$ $oleracea$ var. $capitata$ L.) 및 비트($Beta$ $vulgaris$ var. Ruba) 간에는 유의성이 없이 낮았다. 산란수는 오이에서 109.6개로 가장 많았으며, 잎들깨에서 10개로 가장 적었다. 부화율도 오이에서 92.4%로 가장 높았으며, 잎들깨에서 62.5%로 가장 낮았다. 알기간은 12~13일로 기주식물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유체기간 및 성체수명은 각각 75~111일 및 66~187일 이었다. 그리하여 작은뾰족민달팽이의 알에서 성체수명까지의 총 수명은 오이에서 273일로 가장 길었고, 잎들깨에서 190일로 가장 짧았다.

경남지역 시설잎들깨에서 발생되는 육산 달팽이(병안목)의 종류 (The Species of Land Snails (Stylommatophora) on Leaf Perilla under Greenhouse in Geoyngnam Areas)

  • 김현주;배순도;이준상;윤영남;최병렬;남민희;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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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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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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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밀양과 부산지역에서 시설잎들깨를 가해하는 육산 달팽이의 종류를 조사하였다. 총 4종의 달팽이류가 조사되었는데, 민달팽이류 3종, 즉 민달팽이과(Phlomycidae)의 민달팽이(Meghimatium bilineatum), 뾰족민달팽이과(Limacidae)의 작은뾰족민탈팽이(Deroceras reticulatum)와 두줄민달팽이(Limax marginatus), 그리고 달팽이과의 달팽이(Acusta despecta sieboldiana) l종 이었다. 달팽이류의 발생량은 작은뾰족민달팽이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달팽이>두줄민달팽이>민달팽이의 순이었다. 시설 잎들깨에서 달팽이류는 연중 2 번의 발생피크를 나타내었다. 즉, 작은뾰족빈달팽이는 4월 중순과 11월 하순, 달팽이는 5월 상순과 11월 중순, 두줄민달팽이는 4윌 중순과 11월 상순이었다. 하지만 민달팽이는 발생량이 매우 낮아 발생피크가 뚜렷하지 않았다.

잎들깨 수경재배에서 배지 종류에 따른 식물 생육 및 수량의 반응 (Growth and Yield Response of Perilla Plants Grown under Different Substrates in Hydroponic System)

  • 신민주;정호정;노미영;김진현;송관정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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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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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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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잎들깨 수경재배 시 적합한 고형배지를 선발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남천'과 '소미랑' 2품종에 대해 코이어(chip:dust = 5:5), 펄라이트, 입상 암면, 원예용 상토(cocopeat: peatmoss:vermiculite:perlite:zeolite = 50:25:10:10:5) 등 4종의 배지에 따른 배지의 물리화학적 특성 및 생육반응을 분석하였다. 배지 간의 EC와 pH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용기용수량 측정 결과 입상 암면이 가장 높고 원예용 상토와 코이어가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배지의 기상률은 코이어와 펄라이트가 30% 이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가비중은 코이어 배지를 제외한 모든 배지가 기준을 충족하였다. 잎의 크기는 품종 간에 배지에 따른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천' 품종은 원예용 상토에서 엽장, 엽폭이 가장 컸고 '소미랑'의 경우 코이어에서 재배하였을 때 가장 컸다. 엽중은 두 품종 모두 원예용 상토에서 재배한 것이 가장 높았고, 코이어와 펄라이트에서 재배한 것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총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수량이 높은 원예용 상토 및 입상 암면과 수량이 낮은 코이어, 펄라이트로 두 그룹으로 구분되는 형태를 보였으며 그룹 간에 최대 28%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근권에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한 잎들깨를 수경재배하기 위해서는 보수력이 좋은 원예용 상토와 입상 암면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한다.

채엽시기와 정도가 들깨의 종실수량과 지방산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ate and Degrees of Defoliation on Seed Yield and Fatty Acid Composition of Perilla(Perilla ocymoids L.))

  • 빈영호;최진용;양민석;김석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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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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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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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남해종과 금릉종의 들깨 2 재래종을 공시하여 채엽시기와 채엽정도를 달리하였을 때 생육, 수량 및 함유량 그리고 지방산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씩 이들 삼자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거나, 적어도 둘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채엽방법을 모색하고자 1985년과 1987년의 2개년에 걸쳐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일수, 성숙일수 및 경장, 경직경과 분지수는 채엽방법에 따라 유의적인 영향을 받지 아니하였다. 2 채엽정도가 심해질수록 천립중이 감소 하였으며 그 결과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조기 채엽에서는 수량감소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채엽과 종실을 목적으로 들깨를 재배할 경우에는 조기 채엽이 적절한 것으로 보였다. 3. 채엽정도가 심할수록 함유량이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4.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조성비는 품종간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으나 채엽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약간 감소되었다. 채엽정도가 25%일 때 들깨 유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종실수량, 함유량, 그리고 지방산 조성면에서 고려해 볼 때 개화기 이전에 25% 정도로 가볍게 채엽을 하면 수량감소를 줄이면서 함유량과 지방산 조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채엽시기가 이르거나 아주 늦을 때에는 수량을 크게 감소 시키지 않으면서 양질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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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잎들깨 시설하우스에서 들깨잎말이명나방 유충의 가해양상 (Degree of Injury Caused by Larva of Pyrausta panopealis Walker (Lepidoptera: Pyralidae) in Green Perilla Polyvinyl House at Chungnam Province)

  • 최용석;박덕기;김병련;한광섭;윤영남;최광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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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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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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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시설 잎들깨재배시 진딧물과 함께 가장 피해를 많이 주는 들깨잎말이명나방 유충의 피해양상을 밝힘으로써 들깨잎말이명나방의 경제적피해수준과 요방제 수준을 설정하기 위한 정량적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대전 유성의 충남농업기술원(구)과 충남 예산의 충남농업기술원 포장, 충남 금산의 농가포장에서 2004년부터 2006년에 걸쳐 수행하였다. 잎들깨를 가해하는 주요해충은 4목 5과 6종이었으며, 이중 들깨잎말이명나방의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들깨잎말이명나방은 무방제시 48.5%의 피해엽율로 들깨진딧물과 함께 가장 피해가 높았으며 2004년과 2005년에 걸친 들깨잎말이명나방 성충의 황색트랩 조사결과 8월 상순과 9월 하순에 발생최성기를 보였다. 들깨잎말이명나방 유충의 발육단계별 섭식량은 1령부터 3령까지 고른 섭식량을 보였으나 4령은 3령보다 약 3.7배 증가한 $3.71 cm^2$의 섭식량을 보였다. 들깨잎말이명나방의 발육기간이 가장 짧은 $27.5^{\circ}C$에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의 섭식량을 매일 조사한 결과, 4 령충으로 탈피하는 시기인 7 째부터 섭식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10주를 1반복으로 하여 들깨잎말이명나방 1령충을 1마리부터 7마리까지 접종한 후 피해주율과 피해엽율을 조사하였다. 1마리 접종구와 3마리 접종구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4마리 접종구부터 피해주율과 피해엽율이 증가하였으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또한 실제포장에서 피해받은 주의 유충밀도를 조사한 결과, 피해주에 대하여 3마리 이상의 유충은 조사되지 않았다. 따라서 들깨잎말이명나방 성충은 잎들깨에 산발적으로 산란하는 습성을 보이며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이동하지 않고 그 주에서 피해를 주는 것으로 판단되며, 본 결과는 들깨잎말이명나방 유충의 경제적피해수준 설정과 요방제수준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활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