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cent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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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소아의 성장 발육 평가 자료 제작에 관한 연구 (EVALUATION MODEL OF GROWTH AND DEVELOPMENT IN PEDIATRIC DENTISTRY)

  • 김영재;이신재;김정욱;장기택;이상훈;한세현;김종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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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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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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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성장기 환자를 다루는 소아치과 분야에서 환아의 성장과 발육에 대한 지식 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아성장 측정 도표는 현 시대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오래된 것이거나 혹은 의과적 용도에 맞추어져 있어서 소아치과 분야에 적용하기에는 연령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2004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시행하고 대한인간공학회에서 주관한 2004년 제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보고서 자료를 토대로 현실성 있고 유용한 성장 곡선 및 성장 속도 곡선을 제작하는 과정을 소개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자료를 처리하고 재배열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료의 변이를 사분위수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 1, 5, 95, 99 백분위수를 추가하여 남 여별 키 몸무게 성장 곡선을 제작하였고 이와 아울러 기하평균에 기초한 성장 속도 곡선도 제작하여 체성 성장 관찰 도표를 완성하였다. 본 연구 결과 생성된 성장 발육 평가 자료는 성장 발육의 지표로 이용될 수 있으며, 성장 발육과 관련 소아치과 환자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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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에 대한 보육시설 종사자의 인식연구 (A Study on the Child Care Providers' Perception on the Seoul-Type Child Care Accreditation System)

  • 김영옥;최인화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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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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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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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을 통과한 보육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시설장 69명과 보육교사 240명, 총 3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빈도분석, ${\chi}^2$ 검증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시설장과 교사 모두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 시행의 주요 목적은 보육서비스에 대한 효과적인 질관리 시스템 마련이며, 서울형 어린이집의 인증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시설은 민간보육시설이고 다음은 가정보육시설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을 준비하는 것이 보육시설 평가인증에 비해 쉽다는 응답이 높았으며,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을 통해 국 공립과 민간보육시설 사이의 선호도 차이가 해소될 것을 시설장과 교사 모두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울형 어린이집의 운영체계에서 시설장은 맞춤보육서비스 평가 시 '계획서만 제출'하는 방식을, 교사는 '맞춤보육서비스 실시 후 평가'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보육서비스와 클린운영 영역에서는 시설장과 교사 모두 현재 제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셋째,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보육교사의 시간 외 수당에 대한 보완과 정부의 연속성 있는 보육정책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청소년의 기질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ment and Stress Coping Strategies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 Adolescents)

  • 이상미;임정하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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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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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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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기질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2개 중학교와 2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216명, 여학생 183명, 전체 399명이었다. 첫째, 성별과 학교급별에 따른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청소년의 기질은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는데, 청소년이 활동적, 지속적인 기질일수록, 경직성이 낮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는데, 청소년들이 문제중심 대처전략의 사용이 많을수록, 정서분출 대처전략과 정서조절 대처전략의 사용이 적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높았다. 셋째, 청소년의 성별, 학교급별, 기질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문제중심 대처전략이고, 그 다음으로는 활동성, 정서분출 대처전략, 지속성, 성별 순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청소년의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성별, 학교급별, 기질을 통제한 뒤에도 심리적 안녕감을 의미있게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올바른 사용을 향상시켜나가기 위한 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해주었고, 특히 청소년기의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문제중심 대처전략의 사용은 청소년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실제적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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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뭄지수(SPI, SC-PDSI, SPEI, EDDI, EDI)를 활용한 미국의 USDM 가뭄판단기준 적용 (Application of USDM Drought Severity Classification for South Korea Using a Bundle of Drought Indices (SPI, SC-PDSI, SPEI, EDDI, EDI))

  • 남원호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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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8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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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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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미국 국립가뭄경감센터 (National Drought Mitigation Center, NDMC)는 다양한 가뭄지수를 통합하여 미국 전역의 가뭄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뭄대응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의사결정정보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999년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인 미국가뭄모니터 (United States Drought Monitor, USDM)는 미국 전역에 대하여 가뭄단계를 표시한 지도 (U.S. Drought Monitor map)를 매주 생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http://droughtmonitor.unl.edu/). 가뭄지표(drought index)는 가뭄의 현황과 시공간적인 전개 과정을 분석하고 정량적 가뭄심도 평가 및 가뭄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도구로써 다양하게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가뭄의 정도를 정량화하기 위하여 개발된 다수의 가뭄지수는 대상과 평가방법에 따라 가뭄을 표현하는 특성이 서로 다르다. 하나의 가뭄지수로는 가뭄특성을 온전히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는 단일 가뭄지수에 의존하기 보다는 다수의 가뭄지수를 이용하되, 여러 가뭄지수 간의 특징을 고려하여 각 가뭄지수가 갖는 장단점을 상호 보완하여 사용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USDM은 파머가뭄심도지수 (Palmer Drought Severity Index, PDSI), Soil Moisture Model (NOAA Climate Prediction Center, CPC), 미 지리조사국의 하천유량 주간보고 (USGS Weekly Streamflow), 표준강수지수 (Standardized Precipitation Index, SPI) 등의 주요 가뭄판단지표를 선정하고, 가뭄판단의 기준으로써 각 가뭄지수의 가뭄심도 (drought severity) 및 백분위수 (percentiles)로 등급을 구분하였다. 가뭄등급은 '정상 상태 (none)'를 포함하여 '비정상적인 건조 (abnormally dry, D0)'에서 최악의 가뭄상태를 의미하는 '이례적인 가뭄상태 (exceptional, D4)'에 이르는 6 단계로 구분하고, 정상상태를 제외한 5 단계의 통합가뭄단계로 표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상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에서 기상/수문/농업관련 가뭄지수의 위험지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각 지표별로 상이한 기준으로 가뭄을 판단하고 있다. 각각의 가뭄지표에 대한 가뭄판단기준은 해당 국가의 장기적으로 축적된 자료를 활용하여 가뭄단계 및 가뭄판단기준의 재설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SPI, SC-PDSI, 표준강수증발산지수 (Standardized Precipitation Evapotranspiration Index, SPEI), Evaporative Demand Drought Index (EDDI), 유효가뭄지수 (Effectvie Drought Index, EDI)의 다양한 가뭄지수를 활용하여 USDM의 가뭄심도 및 가뭄판단기준을 적용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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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체내 중금속 3종에 대한 노출수준과 주요 인구사회학적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제1~3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2009-2017) 결과 - (A Study on Heavy Metals Exposure and Major Sociodemographic Influence Factors among Korean Adults - Korean National Environmental Health Survey (2009-2017) -)

  • 주영경;권영민;김성연;최경호;이철우;유승도;유지영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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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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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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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eavy metal exposure levels in the blood and urine of a nationally representative adult population in Korea, and to identify the major influence factors for exposure through linkage analysis using questionnaire data. Methods: Biological samples and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from adults aged 18 and over who had participated in the Korean National Environmental Health Survey from 2009 to 2017. Lead, mercury, and cadmium exposure levels were presented with geometric mean and 95th percentile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factors affecting heavy metal concentrations. Results: Blood lead levels increased slightly in Cycle 2 compared to Cycle 1, but decreased in Cycle 3. Blood and urinary mercury and urinary cadmium levels decreased over time. The main influence factors included gender, age, and smoking status for blood lead levels; gender, age, and intake of fish at least once a week for blood mercury levels; and age for urinary cadmium levels. Conclusion: The Korean National Environmental Health Survey is an effective tool for confirming over-time changes in exposure to lead, mercury, and cadmium in Korean adults and to identify its influence fa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esent basic data for calculating reference values and baseline exposure levels for environmental chemicals in Korean adults.

학령전기 소아에서 추락으로 인한 경증 두부손상의 특징에 대한 후향적 관찰 연구 (The characteristics of mild head injuries in preschool-age children fall: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 성민석;이지숙;전우찬;박준석;김경환;신동운;김훈;박준민;김현종
    • 대한응급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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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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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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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 Falling is a common cause of head injury in preschool aged children. We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mild head injuries caused by falling and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weight and occurrence of traumatic brain injuries (TBI). Methods: This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was conducted on head-injured preschool-aged children that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from January 2012 to December 2015. Characteristics such as age, sex, weight, free fall height, floor type, and presence of TBI, as defined as cerebral hemorrhage or skull fracture, were investigated. We calculated body weight percentiles by calibrating age and weight and categorized them into four quartile ranges. We grouped all included cases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TBI. The characteristics of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by using chi-square test, and the association with TBI was investigated by using binomial logistic regression. Results: A total of 701 children were included, and TBI was observed in 95 children. Children with TBI were younger. The proportion of children with TBI was higher in the third and fourth quartiles of the body weight group as well as according to soft floor and fall from high height (${\geq}1m$). The odds of soft floor being associated with TBI was higher than the odds for hard floor (odds ratio, 2.734; 95% confidence interval [CI], 1.597-4.680). The odds of high height (${\geq}1m$) being associated with TBI was higher than that for low height (odds ratio, 2.306; 95% CI, 1.155-4.601), and the odds ratio for the weight percentile group was 1.228 (95% CI, 1.005-1.499). Conclusion: Prevalence of TBI after falling in preschool-aged children might be associated with high fall-height and body weight quartiles.

재무비율의 극단치에 대한 통계적 분석 (Statistical Analysis of Extreme Values of Financial Ratios)

  • 주지환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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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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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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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투자자들은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하여 재무비율을 활용하는데 특히 PER과 PBR은 적정 기업가치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수치로 알려져 있다. 금융자료는 꼬리가 매우 두터운 형태의 분포를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PER과 PBR은 첨도가 매우 높으며 해당 재무비율의 극단치들은 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논문에서는 통계학의 극단치이론에서 주로 활용되는 GPD와 최근 새롭게 제안된 분포인 exGPD를 도입하고, 두 분포 간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적합도를 살펴본 후 우측 꼬리에 속하는 90, 95, 99% 퍼센타일 값을 추정하여 실제 값과 비교한다. 다음으로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정보기술군(IT) 기업들의 PER, PBR 자료에 근거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한다. 분석 결과 특히 PBR에서 exGPD가 GPD에 비해 자료의 우측 꼬리 영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명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재무비율에 기반한 기업가치평가 또는 위험관리 시 극단치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exGPD와 같은 분포를 활용한다면 꼬리 영역에 담긴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업 내부 위험관리자의 효과적인 지식경영을 돕고, 투자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수변도시의 물순환 목표 산정 방안 연구 (Study on Estimation Method of Water Cycle Goal in Waterfront City)

  • 김재문;백종석;신현석;박경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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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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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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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물관리 일원화로 인해 국민들의 물관리 및 물환경 보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의 단순 유출 및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장치형 시설 및 함양지의 확대에서 유역 전반의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으로의 물관리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유역 전반의 물관리에 대한 필요성은 지자체별 조례를 통해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 하지만 건전한 물순환을 위한 도시별 물관리 기준이 통일되지 않아 도시별 목표가 각기 다르고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정량적 목표가 전무한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지자체별 물순환과 관련한 연구 및 조례를 정리하여 수변 지역의 도시를 대상으로 개발 이후에도 탄력적인 물관리가 가능한 물순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정량적인 방안을 강우의 저장과 침투를 통해 제시하였다. 대상지의 전체 강우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수준의 물순환 목표를 설정하였고, 저영향개발 기법을 통해 최초 강우의 저장과 저장량을 초과한 강우에 대한 유역 전반의 침투를 통해 물관리를 계획하였다. 연구결과, 계획한 수변도시의 물순환 목표는 전체 강우의 52 %, 백분위수 비교를 통한 80 percentile의 강우 17 mm/day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산정절차결과에 정량적으로 질을 높이기 위해서 추후에 저영향개발 요소의 안전성이나 적정제원선정 등과 같은 여러 변수들을 고려한다면 물순환 목표 산정에 신뢰도가 더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Usual intake of dietary isoflavone and its major food sources in Koreans: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data

  • Kim, Yoona;Kim, Dong Woo;Kim, Kijoon;Choe, Jeong-Sook;Lee, Hae-Jeung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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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sup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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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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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OBJECTIVES: Accumulating evidence has shown the beneficial effects of isoflavone on health. There is limited information on the usual isoflavone intake for Koreans. This study examined the usual intake of total isoflavone and its major food sources in Koreans according to age and gender. SUBJECTS/METHODS: The dietary intake data of 21,271 participants aged 1 yrs and older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II 2016-2018 were analyzed. The average isoflavone intake was estimated based on the 24-h dietary recall data in KNHANES and the isoflavone database from the Korea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and literatures. The usual isoflavone intake was estimated by applying the ratio of within- and between-participant variance estimated from the 2009 KNHANES data to the 7th KNHANES (2016-2018) data. The variance of the isoflavone intake was calculated using MIXTRAN macro with intake data for two days in the 2009 KNHANES. Complex sample analysis with stratified variables and integrated weights was conducted. RESULTS: The mean total isoflavone intake in the Korean population aged 1 yrs and older (n = 21,271) was 139.27 mg/d, which was higher than the usual intake of 47.44mg/d. Legumes were a major contributing food group (91%), with arrowroot being a major individual contributor to the isoflavone intake (67.2%), followed by 21.3% of soybean, 5.4% of bean sprouts, and 2.1% of tofu. The usual isoflavone intake was highest in the participants aged 50 to 64 yrs old and increased with age until 50 to 64 yrs and then decreased with further increases in age. The usual isoflavone intake of participants aged 65 yrs and older was higher for men than for women, showing gender differences. CONCLUSIONS: The usual dietary intake of isoflavone varied according to age and gender in the Korean populat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usual isoflavone intake was lower than the average isoflavone intake. The difference between percentiles of the usual isoflavone intake was similarly smaller than the average intake. An estimation of average intake can be hindered by the occasional consumption of foods high in isoflavones, suggesting that the usual intake estimation method can be more appropriate. Further research will be needed to establish isoflavone dietary guidelines regarding the effects of isoflavone intake on health outcomes.

웹기반 강의지원시스템에 대한 대학교수의 활용도분석 (Utility Analysis on Activating Web-Based Course Support System by Faculty in Universities)

  • 김경우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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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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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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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4년제 대학에서 교수자에 따른 웹기반 강의지원시스템의 활용도를 분석하였다. 수집 자료는 수도권 S대학, D대학, K대학의 2009년1학기 강의에서 담당교수 5,023명과 12,733강좌를 대상으로 웹기반 수업지원시스템의 활용도를 서버에 저장된 로그파일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교수자 및 계열별 강좌의 웹기반 수업지원시스템의 활용빈도 및 백분율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수업지원시스템의 주요기능의 활용빈도 및 백분율이 분석되었고, 주요기능 중 공지사항, 수업자료, 공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용횟수에 대하여 교수자 및 계열별 이용횟수에 대하여 카이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전체교수자의 62.28%와 전체강좌의 50.3%가 웹기반 수업지원시스템을 활용하였다. 주요 기능의 이용도를 분석한 결과 수업자료공유의 목적이 43.8%로 가장 높았으며, 공지사항이나 토론 기능의 이용은 다소 낮은 편이다. 이는 대부분의 교수자나 강좌에서 웹기반수업지원 시스템을 오프라인수업의 보충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실제적인 운용과 설계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