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인지기능 수준을 가진 고령자를 위한 실감객체 기반 인지재활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용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사용성 연구는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확인하기 위해 15명의 환자 집단과 4명의 작업치료사 집단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응답에 근거한 수정을 통해 시스템을 보완 및 개선하였다. 응답자들은 세 종류의 훈련-실행기능 훈련, 기억력 훈련, 집중력 훈련을 20분~30분간 경험해본 후, 구조화된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설문의 영역은 각 훈련 영역별 콘텐츠, 중앙처리장치이자 화면 제시 매체인 태블릿 PC 및 실감객체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시스템 이용에 따른 만족도로 구성되었다. 결과: 설문 응답 결과 환자 집단과 작업치료사 집단 모두에게 가장 흥미로웠던 영역은 실행기능으로 나타났고 가장 흥미롭지 않은 영역은 집중력으로 나타났다. 하드웨어 사용성 설문에서 태블릿 PC의 화면의 크기가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6건, 실감객체의 크기가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5건으로 나타났다. 시스템 이용에 대한 만족도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40%가 시스템에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결론: 본 시스템은 훈련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실감객체 도구의 조작이 용이하다는 점과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인지훈련의 영역을 쉽게 선택하여 훈련할 수 있다는 점, 사용자의 수행도에 의해 난이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갖는다. 본 시스템에서 입력장치로 사용되는 실감객체도구는 양손에 쥐고 사용함으로써 훈련환경을 자연스러운 일상에서의 도구 사용과 유사하도록 고안하였다. 본 시스템은 지역사회 인지 재활전문가 부족의 대안으로 사용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동료장학의 인식과 실태에 따라 교사효능감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교사 301명이며, 연구도구는 어린이집 동료장학의 인식과 실태를 물어보는 설문지와 교수효능감 척도이다. 동료장학의 인식과 실태에 따른 교사효능감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PSS 2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과 사후검증으로 Scheffe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교사의 동료장학 인식에 따른 교사효능감의 차이를 보면, 동료장학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며 매우 필요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교사와 동료장학의 주된 관점을 교수 및 학습방법에 두는 교사가 일반효능감이 높았다. 어린이집의 동료장학 실태에 따른 교사효능감의 차이를 보면, 동료장학을 받은 횟수와 해준 횟수가 높은 교사와 동료장학을 2주에 1회 정도 실시할 때, 주로 원감에 의해서 실시될 때, 일대일 중심보다 연구과제중심 동료장학이 많이 실시될 때 교사의 개인효능감이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동료장학 활성화를 통한 교사효능감 향상과 어린이집의 질적 개선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평생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평생교육담당자의 직무와 관련한 다수의 실증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평생교육담당자의 직무와 관련된 변인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2000년 1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학술지 논문을 연구 대상으로 수집하였으며, 총 14편의 국내 학술지의 170개 하위그룹의 통계치를 가지고 코딩을 실시하였고, CMA 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생교육담당자의 직무와 관련된 전체적인 평균 효과크기는 0.767로 중간에서 큰 사이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평생교육담당자의 직무와 관련한 연구의 종속변인 구분 내 효과크기는 조직몰입, 직무성과, 직무만족, 직무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생교육담당자 직무 관련 연구에서 사용된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관계가 상호작용일 때보다 개인일 경우 효과가 두 배 가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Objective: This paper reports the possibility of using of a locking horizontal mattress suture technique in repairing lacerations that are difficult to suture with stapl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retrospectively over a 6-month period regarding the routine repair of scalp lacerations: those in areas injured by a high energy blunt mechanism, continued to bleed after pressure, nonlinear or damaged skin repaired with a locking horizontal mattress technique, and simple interrupted technique. The effects of the two techniques used to repair scalp lacerations on wound healing, complication rate, and patient satisfaction were examined. The categorical variables are expressed as the number and percent. A Mann-Whitney-Wilcoxon test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A P-value less than 0.05 was considered significant. Results: Thirty-seven consecutive patients with scalp lacerations presented for care. Wound closure was accomplished with the locking horizontal mattress sutures in 40.5% (n=15) (median length, 5.0 cm; interquartile range [IQR], 4.0-7.0 cm). Simple interrupted sutures (median length, 4 cm; IQR, 3.0-5.0 cm) were used in 59.5% (n=22) (P=0.015). The frequency of additional bandage compression (P=0.008), frequency of exudative hemorrhage (P=0.018), and suture mark frequency at suture removal (P=0.047)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locking horizontal mattress group. Conclusion: The locking horizontal mattress suture, which has the advantage of a horizontal mattress suture, may be one of the ways that can be used alternatively to treat scalp lacerations that difficult to suture with staples.
목적 : 본 연구는 중소도시 지역 특성에 맞는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경로당 프로그램의 현황과 경로당 프로그램의 이용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2019년 7월에서 9월까지 전국 5개 지역(경기, 경상, 충청, 전라, 강원)의 읍, 면, 리에 개설된 소규모의 경로당을 연구자가 방문하여 대인면접 설문조사 형태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결과 : 경로당 이용자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요 이유는 '친구들이 있어서'이며 55.0%의 이용자가 일주일에 4-5회 경로당을 이용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용자들의 45.9%가 경로당 이용에 만족하고 있으며, 경로당 활성화 방안으로 20.2%의 응답자가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경로당 비이용자의 43.5%가 '마땅히 즐길만한 활동이 없어서'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으며 경로당 활성화 방안으로 46.5%의 응답자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경로당 이용자와 비이용자 모두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운동, 취미와 오락, 건강 프로그램 순이었다. 결론 :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국내 중소도시 지역 거주 노인들의 경로당 이용 여부, 이용 목적, 프로그램 만족도, 프로그램 개선점과 제한점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경로당 프로그램의 제한점을 파악하고 추후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우리나라 의사를 대상으로 한 초기 연구이고, 지식뿐만 아니라 술기, 태도를 포함하여 의사평생교육(CME)에서 나아가 전문직업성 개발(CPD)로서 역량바탕교육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는 평생교육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의사역량개발 교육에서 어느 정도 교육만족도와 교육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교육대상이 소수에 국한되어 있고 객관적인 평가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향후 교육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평가가 이루어지기 힘든 평생교육에서도 자기평가가 아닌 객관적 평가(예: 간단한 테스트 등)를 실시함으로써 수행(performance)이 아닌 역량바탕교육(competency based education)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박근혜정부 임기동안 이루어진 교원정책의 궤적을 추적하여 정책 형성에서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출된 성과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박근혜정부 교원정책 추진의 실제를 알아보고, 정책과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CIPP 모형에 기반하여 각 평가준거를 설정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결과를 종합하여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상황평가의 환경적합성이 충족되었다. 박근혜정부의 교원정책은 환경의 변화와 정책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환경적합성을 갖출 때, 정책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기에 향후 정책추진 시에도 이를 고려해야 한다. 투입평가의 정책목표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은 충족되지 않았다. 정책방안의 목표에 결함이 있거나, 방안의 목표가 정책목표와 연계되지 않았으며, 정책집행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향후 정책 설계 시에는 정책목표와 정책방안 목표가 타당한지를 검토하고, 정책추진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여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정평가의 절차적 합리성과 수단의 적합성도 충족되지 않았다. 일부 정책방안의 집행과정에서 이해집단과의 논의가 생략되거나 정책방안 자체에 오류가 있어 해당 방안의 실행이 어떻게 정책의 목표 달성과 연계되는지가 불명확했기 때문이다. 향후 정책집행 과정에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업 등의 절차를 중시하고, 방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즉각적으로 수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산출평가의 효과성과 만족도도 낮았다. 정책목표의 타당성과 수단의 적합성 그리고 절차적 합리성이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향후에는 정책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게 위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집행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셉테드(CPTED) 사업은 지역의 범죄예방을 통해 주민들의 범죄로부터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셉테드(CPTED) 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주민 만족도 제고 등과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검증 없이 물리적 환경개선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AHP 분석과 멘탈맵(mental map) 시각화를 활용 하여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셉테드(CPTED) 적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부산지역 4곳의 사례지역을 선정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한 AHP분석을 통해 셉테드(CPTED) 프로그램의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사회적 무질서에 대한 주민의 멘탈 맵(mental map)을 시각화하여 셉테드(CPTED) 프로그램의 사각지대를 분석하였다. 셉테드(CPTED) 프로그램 우선순위 분석결과 CCTV 및 가로등 설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의 멘탈 맵(mental map) 분석 결과 기존의 방범시설과 셉테드(CPTED) 프로그램이 물리적인 무질서에 대하여 대부분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사회적 무질서에 대해 주민이 느끼는 심리적인 요소는 여러 곳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ackground: The efforts to build more "people centered," "patient centered" health system has been emerging all over the world. Aligning with it, the Korean government is conducing the survey called "Medical Service Experience Survey (MSES)." There are critics, however, that MSES is not scrutinizing the medical experiences of patients in various healthcare settings. For this reason, this study aims to perform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differences in answers of patients responding to various healthcare settings. Methods: There are two steps in this study. First, explanatory analysis is conducted to compare the tendency of statistical concentration on questionnaires by divided healthcare settings. Second, confirmative analysis i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construct validity, reliabil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of the questionnaire in each healthcare setting. The raw data of MSES, which was conducted in 2020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n Korea and the Korean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is used. Results: As a result of exploratory factor analysis for all outpatients, the items were classified into four factors statistically: "doctor experience," "nurse experience," "outpatient service experience," and "patient satisfac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reliability of all factors extracted was secured. However, for patients who visited hospitals, questionnaires related to personal privacy, such as "experiences on medical staffs considering physical exposure" or "experiences related to personal information exposure," were answered in conjunction with items of "nurse experience." Besides, patients responded that administrative elements of medical services, such as "experiences of comfort in medical institutions" and "experiences of satisfactory administrative services," were related to the items of "nurse experience." The answers of patients who visited traditional medical hospitals and clinics about "doctor experience" and "nurse experience" were not discerned statistically, and the answers to "doctor experience," "nurse experience," and "medical institution experience" were entangled with the responses of patients who visited dental hospitals and clinics. On the other hand, as a result of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inquiries of MSES generally had intensive validity. Conclusion: The collection of objective and scientific data is the prominent component to enlighten the patient-centered healthcare system alongside with change of the worldwide paradigm of measuring the healthcare system performance as follows the transition of perspective of health care from provider-centered to patient-centered. This study empirically shows that the patient experience can vary as the healthcare settings. Furthermore, to make an advance in measuring the experience of patients with medical services, this article proposes the deliberate consideration of the different kinds of healthcare settings and articulate design of the survey.
브랜드 커뮤니티는 브랜드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으로, 보상에 대한 기대 없이 브랜드 홍보를 자발적,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기업으로 부터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브랜드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지속적 운영을 위해 브랜드 커뮤니티 구성원의 추구 가치가 무엇인지 분석하였다. 브랜드 커뮤니티 참여 동기와 추구 가치에 관한 연구는 그간 브랜드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사후 만족도를 측정하는 양적 연구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구성원의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수단-목적 사슬이론과 래더링 기법을 적용한 질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브랜드 커뮤니티의 대표적 사례인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아미' 41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브랜드 커뮤니티 구성원의 적극적인 브랜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서는 첫째, 구성원이 양질의 심미적 체험을 할 수 있는 브랜드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둘째, 회원 간 상호작용과 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누면서 재미와 행복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브랜드 커뮤니티가 단순히 브랜드를 사랑하는 팬 공동체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함께 브랜드 가치 공동창출에 기여하는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자아존중감이나 성취감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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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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