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utrition-exercis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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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대사증후군 예방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매체 적용 (Development and Effect of a Metabolic Syndrome Prevention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using Mobile Application)

  • 강한규;김태빈;김규형;김민진;김진현;김현용;염경훈;이가현;최은영;강경아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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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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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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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을 위한 대사증후군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법 비동등성대조군 사전사후설계인 유사 실험연구와 질적 자료분석인 내용분석방법을 접목한 연구 방법간 트라이앵귤레이션을 적용하였다. 서울시 노원구 소재 S대학교 재학생 4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분석방법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술통계 $x^2$-test, t-test, Fisher's exact test를 구하였다. 결과 본 대사증후군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주 메뉴는 기본교육, 영양교육, 운동교육, 식사일기, 운동체크, 팁의 총 6개로 구성되어있고,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대사증후군 예방에 대한 인식정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F=7.919, p=.007), 대상자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으며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식습관 개선과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결론 스마트폰에 친숙한 대학생에게 어플리케이션을 교육매체로 한 대사증후군 예방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유의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어 그 개발의 필요성과 효용성이 입증되었다.

연령별 성인 여성의 체중감량 다이어트 실태와 만족도 및 관련지식 (Weight Reduction Dieting Survey and Satisfaction Degree and Diet Related Knowledge among Adult Women by Age)

  • 김명경;이귀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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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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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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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서울지역에 거주하는20대부터 50대 이상에 이르는 각 연령층의 여성 43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04년 6월부터 8월에 걸쳐 체격 및 비만도, 전반적인 다이어트 실태조사,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만족도, 다이어트에 관한 지식, 다이어트 후 경험한 부작용 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연령 분포는 20대 25.8%, 30대 26.5%, 40대 24.2%,50대 이상 23.5%이었으며 학력은 고졸이 32.6%로 가장 높았다. 조사대상자의 키는 160.45 cm, 체중 56.01kg, 희망체중 51.87 kg, BMI 21.92 $kg/m^2$로 나타났으며 연령에 따라서 유의적인 차이(p<0.05)를 나타내었다. BMI를 체격지수로 한 비만도는 저체중(BMI<18.5)은 10.1%, 정상군($18.5{\leq}BMI{\leq}22.9$)은 58.4%, 과체중($23.0{\leq}BMI{\leq}24.9$)은 17.6%, 비만($BMI{\geq}25.0$)은 14.0%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비만도가 증가하였다(p<0.05). 다이어트의 목적은 '건강을 위해' 52.3%, '몸이 무거워 거동이 불편해서' 15.0%,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서'가 32.6%이었으며, 아름다워지기 위한 다이어트는2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40대, 50대 연령대에서 높았다(p<0.05). 가장 효과적이었던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요법(50.2%), 식사요법(45.0%), 기타요법(4.8%) 순서이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횟수에 있어서 46.5%가 '전혀 하지 않는다'라고 답하였으며 대부분의 조사대상자가 운동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당 운동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운동 횟수가 높게 나타났다(p<0.05).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 출처는 '가족, 친구' 31.7%, '신문, 잡지' 29.3%이었으며, 군살의 원인은 '식습관'이 39.6%, '운동부족'이 38.3%, '임신과 출산'이 10.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다이어트 방법은 식이 다이어트에서는 유기농 식품이었으며 유기농 채소와 잡곡밥 그리고 기능성 다이어트밥 등은 40대, 50대 연령대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운동 다이어트로는 유산소 운동, 외과수술 및 스페셜 다이어트로는 사우나, 찜질방, 고온 반신욕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별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령 및 비만도에 따른 다이어트 지식에 대한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모두 9.02점이었으며 연령이 감소함에 따라서 영양지식 점수는 증가하였다(p<0.05). 다이어트 지식에 대한 정답율은 '성인병과 비만과의 관계'가 가장 높은 정답률(97.7%)을 보인 반면, '식사속도와 비만과의 관계'가 가장 낮은 정답률(83.3%)을 보였다. 다이어트 중의 부작용은 '어지러움증, 빈혈' 16.2%, '피로' 15.1%, '소화불량'과 '변비'가 각각 11.1%, '전신무력감'이 10.5%, '집중력 감소' 7.8%, '피부건조'가 7.4%, '의욕상실' 6.7% 순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별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본 연구에서 체중감량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식이 다이어트는 친환경을 지향하는 '유기농 채소', 운동 다이어트는 '유산소 운동'이 가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인지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상태와 기능 및 활동의 융합요인 (Convergence factors among their physical state, function and activities influencing on the cognition of elderly residents in a community)

  • 박진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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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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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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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지역사회 재가 노인(65세 이상)의 인지수준에 영향하는 신체적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2010~2012년도 서울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대상자 중 35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노인의 인지수준은 한국어판 하세가와 치매척도(HDS-K)를 사용하였으며, t-test, ANOVA, 다변량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노인의 인지수준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하였다. 연구대상자 중 13.6%에서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났다. 지역사회 재가 노인은 연령, 체중변화량, 체질량 지수 변화량, 걷기운동, 유연성 운동에 따라 인지수준의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정상 체질량 지수를 보이는 노인들은 최근 2년간 체질량 지수가 3이상 감소된 그룹에서 인지수준이 가장 낮았다. 정상 체질량 지수를 보이는 노인의 인지수준에 영향하는 요인에는 연령, 최근 2년간 체중변화, 최근 2년간 체질량 지수 변화, 걷기 운동 등이 있었으며, 이들 변수들은 노인의 인지수준을 12.2%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최근 갑작스런 체질량 지수 변화가 있는 노인들의 인지 장애 예방을 위하여 이들에 대한 영양관리 및 걷기 운동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다.

전문가 시스템을 이용한 인터넷 체중 감량 상담 프로그램 개발 (Development of Nutritional Counseling Internet Program for Weight Reduction Using Expert System)

  • 박선민;박수진;최선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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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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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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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상에서 일반 대중들이 행동 수정 방법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습관을 가짐으로 체중 감량을 통해 정상적인 체중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문가 시스템 툴인 KEA를 사용하여 실시간 상담을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전문가 시스템인 KEA는 MCRDR 이론을 사용하여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전문가 시스템에 관한 전문지식 없이도 시스템을 직접 구축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지식의 전문가가 직접 지식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유지.보수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 KEA로 상담할 수 있도록 지식을 학습시키기 위하여 체중 감량에 관련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과체중 또는 비만한 사람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아 전문 영양사가 이에 대한 상담을 하고 이것을 KEA에 학습시켰다. 설문지는 인터넷 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설문지를 사용하여 각 대상으 비만의 원인,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 습관을 조사하였다. 체중 감량 상담은 행동 수정 이론을 적용하여 내담자가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수정함으로써 점차 체중을 감량하여 평생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지식을 KEA에 학습시키는 방법은 조사한 설문을 바탕으로 case에서 적절한 항목값으로 추출하고 KEA에 지식을 만들기 위한 조건으로 추가한 후 이러한 조건에 맞는 상담 결론을 선택하고 추가하는 방식으로 KEA에 학습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만들었고 사용자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인터넷 체중감량 상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하여 화면에 있는 설문에 답을 기입하면 이미 축적된 KEA의 지식으로 실시간으로 상담의 결론을 내려주었다. 만약 사용자의 상황이 KEA에 축적되어 있는 지식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으면 '결론없음'이라는 말이 뜨게 되고 이때는 전문가각 직접 이 상담 case를 분석하여 KEA에 지식을 축적시켜 점차 KEA의 지식을 확충시켰다. 결론적으로 전문가 시스템인 KEA를 이용하여 체중 감량의 원칙을 행동 수정 방법에 따라서 사용자의 개인에 맞는 방법을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일대일로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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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비만아동을 위한 26주-비만관리프로그램이 비만지수와 자아존중감, 자기효능, 및 신체상에 미치는 효과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he 26-weeks Obesity Management Program on Obesity Index, Self-esteem, Self-efficacy, and Body Image among Obese Elementary School Children)

  • 이진희;오상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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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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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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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초등학교 비만아동을 위한 '26주-비만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비만지수(체질량, 체지방률, 중성지방)와 자아존중감, 식이자기효능, 운동자기효능, 신체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에 의한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체질량 $20kg/m^2$ 이상인 46명 아동으로 실험군 23명과 대조군 23명이었다. '26주-비만관리프로그램'은 12주의 집중관리와 14주의 추후관리로 이루어졌다. 집중관리 12주 동안에 집단교육(비만, 운동, 영양)은 12회, 식이 및 운동은 36회, 심리상담은 5회 진행되었고, 이어서 추후관리 14주 동안에 집단교육은 3회, 식이 및 운동실천 점검 3회, 심리상담은 1회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Kolmogorov-Smirnov test,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probability, t-test, ANCOVA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실험군에서 체질량($20kg/m^2$), 체지방률(15-20%), 중성지방($90mg/d{\ell}$)이 정상기준치 이상이었으나, 실험군의 체질량(F=94.869, p<.001), 체지방률(F=37.361, p<.001), 중성지방(F=7.907, p= .007)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이어서 실험군의 자아존중감 점수(F=19.661, p<.001), 식이자기효능감 점수(F=16.942, p<.001), 운동자기효능 점수(F=9.363, p= .004), 신체상 점수(F=9.782, p= .003)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에서 개발된 '26주-비만관리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비만아동들의 비만지수와 심리적 변인의 관리에 대한 효과적인 간호 중재임이 확인되었다.

폐경 여성의 내장지방 및 식사의 질에 미치는 영양 교육의 효과 (The Effect of Nutrition Education on Visceral Fat Reduction and Diet Quality in Postmenopausal Women)

  • 백영아;김기남;이요아;장남수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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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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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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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6개월간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파워 워킹 프로그램을 실시한 영양교육군, 영양 교육 없이 파워 워킹 프로그램만 실시한 대조군으로 나눠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다. 그 결과, 두 군 모두 체중과 체질량 지수, 체지방량과 내장지방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영양교육을 실시한 영양교육군에서 체중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폐경 여성들에게 문제 시 되고 있는 내장지방의 변화율이 더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영양교육군 내에서 내장지방변화율에 따라 내장지방 감소율이 큰 군 (HVL group)과 내장지방 감소율이 적은 그룹 (LVL group)으로 나누어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효과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내장지방 감소율이 컸던 군에서 체중, BMI, 체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 등의 체성분들의 변화율이 더 크게 나타났다. 혈압 및 혈액 성분에서는 수축기, 이완기 혈압과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동맥 경화 지수의 개선 정도가 더 큰 결과를 보였다. 또한 내장지방 감소율이 컸던 군이 내장지방 감소율이 적은 군에 비해 단백질, 칼슘, 비타민C의 INQ와 칼슘, 비타민 $B_1$, 비타민 $B_2$, 비타민 C의 MAR도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식사의 질이 더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단백질의 영양밀도 변화율은 체지방 분포의 변화율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반면, 탄수화물 영양밀도의 변화율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비타민 A 영양밀도 변화율은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동맥경화 지수 변화율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영양교육에 따른 신체계측치 및 체성분의 변화가 영양소 섭취 변화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영양 교육 및 중재에 있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폐경 여성들의 대사적 특성과 더불어 생활 습관을 이해하고 만성 질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의 균형성, 다양성을 포함한 권장 식사 지침을 제시하고, 적당한 식품 섭취량을 포함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페경 여성을 위한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폐경 이후 체중 및 체지방 증가를 예방하고, 나아가 만성질병을 예방,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신장 이식 환자의 자기효능감,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elf-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in Patients with Kidney Transplantation)

  • 이정란;박효정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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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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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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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purpose was to examine the self-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in patients with kidney transplantation. Methods: Participants consisted of 300 outpatients who underwent kidney transplantation and regularly visited hospital for health check-up. A tool developed by Ahn (2000) was used for measuring self-efficacy. A modified version of the Jalowiec Coping Scale (Jalowiec, 1987) by Hwang (2004) was used for measuring coping, and a tool developed by Ryu, Kim, and Kang (2003) was used for complianc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program version 21.0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cheff$\acute{e}$'s test for post-hoc test. Results: Coping shows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marital status and education. Coping was used more often among patients with ABO incompatible transplantation than those with ABO compatible. Differences in compliance were significant according to donor type, ABO incompatible, period after transplantation, and admission after the transplantation. The management of life style, stress, nutrition, and exercise in self-efficacy and compliance had lower scores than the others. Conclusion: There a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self-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in patients with kidney transplant which might be helpful for health care professionals in taking care of these population.

농촌노인의 보완대체요법 사용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비교 (Comparison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in Rural Elderly by 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 Utilization)

  • 이명숙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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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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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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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To compare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in rural elderly people by 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CAM) utilization.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06th to May 26th, 2006. The participants were 207 rural elderly person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with the SAS win 8.0 program. Results: The rate of using CAM was 60.9%. Non-religious, perceived poor health and high concerns about health group used it more. The most common type was oriental medicine(35.7%), the most common motive was body protection(21.2%) and major source of information was other patients(35.9%). Almost all the subjects(90%) were satisfied with using CAM. The average score for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was $2.67{\pm}.32$(range 1.65-3.71). The average scores for each subscale were, personal communication 2.98, self-actualization 2.79, nutrition 2.78, health responsibility 2.58, exercise 2.40, stress management 2.38.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alth promoting behavior were found according to CAM utilization: personal communication, self actualization. Conclusion: There were differences health promoting behavior between the elderly CAM utilization: Systemic guidelines of CAM use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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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relation Study on Health-promoting Behavior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in Urban Area

  • Choi Yeon-Hee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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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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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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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orrelation between the health-promoting behavior and life satisfaction in elderly of the urban area.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2 people aged over 65 who had been living in urban area. Data was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from April 10th to September 30th, 2002.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PSS statistical program. Result: The health-promoting behavior was given the informations that nutrition practices were most highly ranked, followed b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elf-actualization, stress management, health responsibility, and exercise. The mean scores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and educational level. Lif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only living situation. Health-promoting behavior of the subjects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life satisfactio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elderly people in urban areas with high degree of quality of life is likely to be in practice with high degree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health promotion programs in order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of elderly people in urban areas.

일 지역 고등학생의 건강증진생활양식 수행의 예측요인에 관한 연구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Lifestyle in High School Students)

  • 김희선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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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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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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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lifestyle in high school students. Method: The study subjects were 477 high school students.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statistical program. Results: The average item score for health promoting lifestyle was 2.44. The highest subscale score was self actualization (2.85), while the lowest subscale scores were interpersonal relationship (2.82), nutrition (2.57), exercise (2.56) and health responsibility (1.77).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ender, sleeping hours, perceived health state, economic state, school performance, father's education, mother's education, living together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health promoting lifestyle was self-efficacy (29.9%). The combination of self-efficacy, family function, activity-related effect, commitment to a plan of action, situational influences and social support accounted for 55% of the variance in the health promoting lifestyle. Conclusion: Self-efficacy was the most powerful variance of health promoting lifestyle. Therefore, health promoting programs that increase self-efficacy should be developed to promote a healthier lifestyle among high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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