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개발비의 지원과 스타과학자로 구성된 S대학교 생명과학부에 소속된 교수진의 공동연구 유형별 연구 생산성과 인용 성과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더 나아가 공동연구 유형별 인용 평가지표인 피인용빈도와 발간 당해 연도 피인용빈도, 그리고 논문 1편당 평균 피인용빈도에서 차이가 있는지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자들이 발표한 Web of Science 등재 학술지 논문 1,135편(2004-2013년)을 공동연구 유형별로 발행패턴을 분석하였으며, 1,135편에 대한 13년간 피인용빈도(2004-2016년)를 수집하여 공동연구 유형별 피인용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네 가지 유형의 공동연구 중 국내 타 기관과 국제 공동연구 논문이 832편으로 73.3%를 차지하였으며, 공동연구 유형에 따른 논문 한 편당 평균 피인용빈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4.830, $p=0.003^{**}$).
본 연구는 연구자들이 저작활동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웹 자원에 대한 인용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웹 자원의 활용도 조사와 학술정보로서의 웹 자원에 대한 가치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컴퓨터 및 정보기술과 비교적 밀접하게 관련된 문헌정보학 분야와 전산학 분야의 5개 학회지에 1999부터 2002년까지 수록된 논물을 대상으로 형태별 인용문헌 현황을 파악하였다. 조사결과 논문별 웹 자원의 인용 평균 건수는 정보관리학회지가 가장 많고, 정보처리학회지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웹 자원에 대한 인용 비율 측면에서는 정보과학회지가 전체 인용문헌의 약 22%를 차지하여 가장 높고 정보관리학회지가 18.5%로 그 뒤를 이었다. 웹 자원에 대한 전체적인 인용 현황은 정보처리학회지를 제외한 모든 학회지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에서는 학술지 인용 데이터와 웹 링크 데이터를 이용하여 8개 과학기술 분야의 학제적 구조를 파악하고 각 학문분야 간 학제성을 비교하였다. 분석 대상이 되는 학술지와 웹 페이지의 주제적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의 과학기술분류체계를 재구성하여 이용하였다. 이 연구에서 학제성은 여러 학문분야간 학제적 연결의 측면에서 파악하였으며, 학제성의 정도는 연관 학문분야의 수로 측정한 학제적 다양성과 자기인용률에 의해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학술지 인용 분석에서는 밝혀내지 못한 새로운 학제적 연결을 웹 링크분석에 의해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해 웹 링크 분석이 학제성을 연구하는 수단으로서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용 분석과 링크 분석에서 모두 자연과학 분야에 비해 공학 분야의 학제성이 대체로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보다 많은 국내 학술지가 SCI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서 원자력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학술지인 \"원자력학회지\"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원자력학회지\"는 학술지로서의 기본적인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으며 학술지 자체를 영문으로 발행함으로써 국제 학술지를 지향하고 있지만 몇가지 측면에서 SCI의 선정기준에 크게 부합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1) 게재된 논문이 일부 연구기관과 대학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점, 2) 논문인용도가 SCI의 평균치인 0.764에 훨씬 못미치는 0.097의 인용도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인용이 거의 50%에 이르고 있다는 점, 3) 외국의 대학이나 원자력관련 기관의 도서관에 거의 배포하고 있지 않다는 점, 4) 편집 인물 모두 내국인들로만 구성함으로써 국제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 한편 본 고에서는 \"원자력학회지\"에 대한 분석결과를 SCI 선정기준에 대응시킴으로써 \"원자력학회지\"를 포함한 국내 학술지가 SCI에 선정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그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의 연구업적평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문분야별 출판 패턴의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서 수집한 6개 분야(문헌정보학, 사회학, 생물학, 역사학, 철학, 컴퓨터공학)의 서지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상기 6개 학문분야는 규모, 경쟁률, 생산성, 영향력 및 공동연구 관점에서 차이를 드러내었다. 우선, 저자수와 기관수 측면에서 연구 규모는 과학분야가 가장 컸으며, 인문학, 사회과학 순이었고, 저자별 출판율에서는 인문학분야가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 과학 순이었다. 또한 "사회학"의 경우, 논문 편당 인용수가 가장 높았으나, 인문학분야의 경우, 저자당 인용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는 논문 편당 공동저자 수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처럼 본 연구는 논문 편당 저자수 분포에서도 학문분야별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인문학분야는 주로 단독 저자의 논문인 반면, 과학분야의 경우 대부분 공동 저술된 논문들이었다. 또한 본 연구는 학문분야별 인용시간의 차이와 핵심저자 및 기관의 분포, 이에 따른 영향의 차이도 제시하였다.
과학 기술 분야의 경우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핵심 학술지는 인용색인인 SCIE를 통해 파악될 수 있다. SCIE에 등재된 학술지 8,300종 가운데 국내 학회나 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는 모두 82종으로 그 숫자는 많지 않다. 이 연구는 SCI의 등재 기준을 고찰하고, 이 기준에 비추어 이미 등재된 국내 학술지의 출판 현황에 관하여 상세히 분석하였다. 학회나 학술지의 웹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국내 학술지는 대체로 인용이 활발하지 않았고, 국제성도 우수하지 않았으며, 웹사이트를 통한 이용자서비스도 미흡한 점이 많았다. 따라서 이미 등재된 학술지라 하더라도 이러한 점들을 계속 보완하여 국제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높여야 하고, 등재를 시도하는 학술지는 우수한 논문의 확보,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 증진, 국내외 홍보 강화 등에 보다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수준에서 벗어나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우수 학술지를 출판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장단기 방안을 수립해 적극 실천하는 노력도 동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 중에서 특정 문헌이 참고문헌으로 선택되어 이용되는 인용과정은 오랫동안 많은 과학자들의 다양한 관점에 따라 연구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인용행태의 본질과 복잡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용행태 연구에 있어 서지학적 요인에 대한 통계적 분석 연구방법이 주로 이용되었는데, 이 방법은 인용의 역동적이며 복잡한 인지적 측면을 밝히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인용동기와 서지학적 요인에 대한 인용자들의 인식을 직접 알아보고, 응답결과를 인용자 특성에 따라 비교해 보았다. 문헌분석을 통해 22가지 인용동기와 21가지 서지요인을 추출하여 5점 Likert 척도문항을 구성한 뒤, 설문지를 이메일에 첨부하여 배포, 총 354부의 유효표본을 확보하였다. SPSS 22.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인용동기는 '주장에 대한 증거제공'이었으며 '사회적 친분관계', '자기인용' 등은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지요인의 경우, 학술지의 명성이 인용선택에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인지되었으며 페이지수, 저자수, 저자성별의 영향력은 거의 없었다. 또한 전공분야, 연구활동경력에 따라 이러한 인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해 선행연구를 실증하고, 인용빈도에 영향력이 크다고 가정되어온 요인들이 의도된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문도서관이나 학술데이터베이스의 검색지점 설정에 제언할 수 있었다.
Background The number of citations that a published article has received reflects the importance of the paper in the particular area of practice. In microsurgery, thus far, which journal articles are cited most frequently is unknow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top 50 papers in the field of microsurgery in the plastic surgery literature. Methods The 50 most cited papers published in high impact plastic surgery and microsurgery journals were identified. The articles were ranked in the order of the number of citations received. These 50 classic papers were analyzed for article type, journal distribution, and geographic and institutional origin. Results Six international journals contributed to the top 50 papers in microsurgery. The most cited paper reported on the early use of the vascularized bone graft and was cited 116 times. The top 50 papers originated from just 10 countries with the United States producing the most. The Preston and Northcote Community Hospital, Melbourne published 5 papers and this was the most productive institution in the top 50. Conclusions These papers represent many important milestones in the relatively short history of microsurgery. Furthermore, our citation analysis provides useful information to budding authors as to what makes a paper attain a "classic" status.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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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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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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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cholarly communication plays a significant role in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research output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LIS). This study presents findings from a survey which examines the key attributes that characterize the publishing by Pakistani LIS scholars, i.e. academics and professionals, in national journals. A pilot-tested, electronic questionnaire was used to collect the data from the target population. 104 respondents (or 69.3% of target) provided feedback on areas such as number of articles published, number of citations, and the nature of any collaboration with other authors. The findings of this survey revealed that, among the various designated regions of Pakistan, the Punjab region was the most highly represented. In articles published in national journals, there was a clear preference among all respondents to collaborate with at least one other author. The citation metrics for LIS articles in national journals were relatively low (30.22%), which aligns with Scimago’s Journal and Country Rankings. The uptake of social scholarly networks mirrors international trends. Respondents were asked to score factors which could impact negatively on their ability to undertake research and/or publish the results. The study recommends that concerned stakeholders work together, as appropriate, to address concerns. In addition, it recommends that further research be undertaken to define patterns of Pakistani co-authorship in the social sciences.
The Annual Editions of SCI(Science Citation Index) CD-ROM over the last five years ('92-'96) were studied to investigate: 1) the status of domestic research activity in science & technology, in comparison with other countries, 2) research activity by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in Korea. Because the selection of journals in SCI is based on the criteria of citation sources, the journals registered in SCI are recognized as the Core Journals in each area of research. Therefore, the analysis result of SCI data is a quite reliable measurement to evaluate the research activities in science and technology. In 1996 a total of 6, 227 papers were listed on SCI, ranking the 21st up from the 29th in 1992. Over the last five years, the number had grown rapidly at an average of 29% per annum. This fast growth is expected to continu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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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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