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otivation of Korea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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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의 개인 특성이 한국 취업 동기에 미치는 영향 분석: TOPIK과 유학동기, 전공만족도 중심으로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Characteristics of Foreign Students and Motivation of Korea Employment: Focus on TOPIK, Motivation to Study in Korea, and Major Satisfaction)

  • 김흥수;이상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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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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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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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의 성별, 국가별 및 전공 등 개인 특성과 유학동기, 전공 만족도, 한국어 능력 등급이 취업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먼저 유학생들의 취업동기와 진로선택에 관여되는 영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요인들의 현황을 분석하고, 유학생활 4년과 졸업 후 국내 인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학교나 정부의 유학생 전공과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교육 관리, 정책 지원 사항을 위한 요인분석 기초 자료 활용이 논문의 목적이다. 자료 분석 방법을 위해 IBM SPSS Statistics 24 Version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취업동기에서는 일본, 중국 보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북미 아프리카의 학생들의 평균이 높았다. 변수들 간의 결과를 보면 첫째, 유학동기와 TOPIK 간의 영향 관계는 외적 유학동기가 한국어 습득의 정(+)의 영향을 주었다. 둘째, 유학동기와 전공만족도 관계에서는 유학의 내적동기가 높아질수록 전공만족도 등급이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셋째, 유학동기와 취업동기의 관계에서는 내적 유학동기가 취업동기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즉 내적동기가 높아질수록 취업동기 등급이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넷째, 전공만족도와 취업동기간의 관계를 보면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관계 전공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취업 동기는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다섯째, TOPIK은 취업동기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유학 내적 동기가 취업 동기에 영향을 미칠 때 매개변수인 전공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취업 동기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왔다. 결국 외적 유학동기가 TOPIK에 내적 유학동기가 전공만족도와 취업 동기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주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유학생들의 유학 동기와 전공만족에 관한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유학 초기부터 유학생을 위한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과 정부의 교육 정책 방안 및 유학생 인재 육성에 관한 변인 자료로 활용되는데 기여할 것이다.

The Impact of Robotics on Employment and Motivation of Employees in the Service Sector, with Special Reference to Health Care

  • Qureshi, Mohammed Owais;Syed, Rumaiya Sajjad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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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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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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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The economy is being lifted by the new concept of robotics, but we cannot be sure of all the possible benefits. At this early stage, it therefore becomes important to find out the possible benefits/limitations associated with robotics, so that the positives can be capitalized, established, and developed further for the employment and motivation of employees in the health care sector, for overall economic development. The negatives should also be further studied and mitigated. Methods: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research, based on secondary data, such as books on topics related to robotics, websites, public websites of concerned departments for data and statistics, journals, newspapers and magazines, websites of health care providers, and different printed materials (brochures, etc). Results: The impact of robotics has both positive and negative impacts on the employment and motivation of employees in the retail sector. So far, there has been no substantial research done into robotics, especially in the health care sector. Conclusion: Replacing employees with robots is an inevitable choice for organizations in the service sector, more so in the health care sector because of the challenging and sometimes unhealthy working environments, but, at the same time, the researchers propose that it should be done in a manner that helps in improving the employment and motivation of employees in this sector.

STEM 전공 대학생의 진로동기, 진로탐색행동에 대한 인식 차이와 영향요인 (Differences in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mong STEM Students and Their Affecting Factors)

  • 황순희;조성희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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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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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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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In recent times, STEM graduates are confronting a decline in employment rates influenced by economic, social, cultural, and policy-related factors. Career decisions are closely linked to education, college experiences, and university settings. To comprehend the reasons behind the decline in STEM employment, it is essential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factors. This study aims to comprehensively examine differences in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mong 2,393 STEM undergraduates in Korea. Additionally, factors affecting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were investigated. The findings indicat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ceived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based on individual backgrounds and university characteristics. And analyzing the data, 37.8% of career motivation is explained by contextual supports, career barriers, individual backgrounds (grade, GPA), university characteristics (major fields, location), field to enter after graduation, and timing of job preparation. For career exploration behavior, 30.1% is explained by contextual supports, career barriers, individual backgrounds (gender, grade, GPA), university characteristics (major field, location), field to enter after graduation, and timing of job preparation. Practical implications underscore the need for tailored educational and policy support, considering individual backgrounds and university characteristics, to effectively address challenges faced by STEM graduates in the evolving employment landscape.

A Study on the Influence of Youth Employment Education Characteristics on Job Seeking Activities through Learning Motivation

  • Lee, Sin-Bok;Park, Chanuk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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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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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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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purpose of the youth employment academy is to resolve the occurrence of job miss matches due to college curriculum, which are far from the demand of industrial field. Despite the government's efforts, college students' willingness to get a job has been on the decline recently, making it also important to improve their will to get a job or desire to achieve a job, in addition to delivering expertise to job seeker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o identify the learning environment characteristics of the youth employment academy and examine which of these factors could improve the performance of job seeking activities by encouraging learning motivation. Therefore, significant implications could be derived through combining the field factors with theory and hypothesis verification.

스포츠 재활 교육이 심리적 반발을 통해 진로 및 취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sports rehabilitation education on career and employment will through psychological resistance)

  • 송기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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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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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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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한국의 교육 생태계로 인해 성적에 따라 스포츠 재활 전공에 진학한 학생들이 학과에 적응하고, 진로를 찾고, 취업 의지를 갖도록 동기 부여 등 새로운 균형을 모색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나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 재활 교육이 심리적 반발을 통해 진로 및 취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 방법으로 스포츠 재활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 212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어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스포츠 재활 교육자의 지식이 자발적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포츠 재활 교육자의 역량이 자발적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포츠 재활 교육자의 역량이 비자발적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발적 심리가 진로 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번째, 자발적 심리가 취업 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반대로 비자발적 심리가 취업 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심리적 반발을 통해 진로 및 취업 의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공 교육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대학 응급구조과 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 직업가치관이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멘토링의 조절효과- (Effects of Paramedic Students' Major Selection Motivation and Occupational Values on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Moderating Effect of Mentoring-)

  • 박대성;김용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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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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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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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전문대학 응급구조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선택동기, 직업가치관이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또한 이들의 관계에서 멘토링의 조절효과를 검정하여 효과적인 취업준비행동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D 및 G광역시, J도에 소재한 전문대학으로 2019학년 1, 2학에 각각 1회 이상으로 총 2회 이상 일반상담, 진로상담, 출석상담, 학사경고상담을 받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2일부터 6일(5일 동안)까지 본 연구자의 편의에 따라 무작위로 추출하여 연구 참여에 서면동의를 받은 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배부된 300부 중 불성실한 응답을 한 14부를 제외한 286부를 SPSS WIN 12.0 프로그램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전공선택동기의 개인적 동기와 내재적 직업가치관 및 외재적 직업가치관은 취업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쳤고, 또한 멘토링의 조절효과가 있음을 검정하였다. 따라서 취업준비행동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인 및 집단상담이 필요하고, 전공선택동기와 직업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취업특강, 모의면접 등이 필요하다.

대학생의 근로 참여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Working Participation of University Students)

  • 김경범;이주현;최효진;최민재;권영대;노진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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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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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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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청년층의 취업 경쟁은 점차 심화되어 졸업유예, 취업단념과 같은 청년실업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이 근로 참여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특히,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어떠한 변수가 취업준비 동기를 촉발하는지를 반복측정 자료로 규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청년패널조사(Youth Panel; YP) YP2007의 3~5차 연도인 2009~2011년 자료를 분석하였다. 최종 연구에 적용한 대상은 남성 3,481명, 여성 3,770명이었으며, 분석을 위하여 일반화추정방정식(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GEEs) 방법을 이용한 패널로짓모형을 적용하였다. 교육적 요인과 인구경제적 요인을 통제하여 분석한 결과, 직업교육 및 훈련 여부, 진로지도 상담 유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가 여부, 신규 자격증 취득 여부, 성별, 연령, 가구 총소득의 변동은 취업준비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이 근로 참여 양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음을 밝혔으며, 각 요인 간 영향력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청년실업 문제는 청년층의 근로참여 동기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예술전공 대학생의 직무만족, 고용장벽, 위험감수성향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Job Satisfaction, the Employment Barriers and the Risk-taking Orientation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of Undergraduates Majoring in Cultural and Arts)

  • 정재엽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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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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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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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다수의 창업의도 논문은 창업유인요인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나 실제 창업동기는 생계유지 등 창업압박요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창업연구에서 고용장벽, 직무만족수준 등 창업압박요인을 연구하여야 한다. 본 논문은 문화예술인의 다수가 프리랜서 혹은 자기고용상태인 창업가라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문화예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개인의 내외부 환경이 창업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획적 행동이론을 기반으로 연구하였다. 개인이 취업과 창업사이에서 창업의도를 선택하게 된 요인을 탐색하고 이들 요인과 창업의도와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직무불만족과 고용장벽은 대표적인 창업 압박요인이었다. 직무만족은 창업결과기대와 창업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인지된 고용장벽은 창업결과기대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개인의 위험감수성은 대표적인 기업가정신 중 하나로 창업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창업결과기대와 창업자기효능감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의류제조 직업능력개발교육 학습자의 학습참여동기가 교육 및 취업서비스만족도와 직업능력개발성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earner's Motivation on Professional Development in Vocational Education of Clothing Manufacturing)

  • 전현미;정재철;박명자
    •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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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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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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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investigated how learning motivation affects satisfaction with training and employment services and its performance for participants in government-supported job skill development program of the clothing industry so as to provide fundamental data for developing a training program that fosters professionals and relieves the labor shortage in the clothing industry. 180 copies of questionnaires were statistically analyzed by SPSSWIN 21.0. Most trainees were low-income citizens in their 40s and 50s. They were divided into highly educated or low-educat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when the trainees were motivated by the goals of getting a certificate or a job, employment service satisfaction levels were influenced meaningfully. Secondly, educational satisfaction levels and occupational ability development also scored highly.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strengthen instructors' competency. Instructors must be required to have onsite experience so that they can provide authentic education that can be applied to the work field. The government should establish a compulsory training session for the trainers along with an incentive program so that they can catch up with up-to-date technology and trend. Third, the research shows that supporting business startup and job placement is important. Follow-up management systems should be provided in cooperation with relevant institutions of employment and business startups. Either outsourcing or placement of professional advisors is also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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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ng Employment Status of Injured Workers Following a Case Management Intervention

  • Awang, Halimah;Mansor, Norma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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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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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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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The success of an injury intervention program can be measured by the proportion of successful return to work (RTW). This study examined factors of successful return to employment among workers suffering from work-related injuries.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Social Security Organization, Malaysia database consisting of 10,049 RTW program participants in 2010-2014. The dependent variable was the RTW outcome which consisted of RTW with same employer, RTW with new employer or unsuccessful return.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was performed to test the likelihood of successful return with same employer and new employer against unsuccessful return. Results: Overall, 65.3% of injured workers were successfully returned to employment, 52.8% to the same employer and 12.5% to new employer. Employer interest; motivation; age 30-49 years; intervention less than 9 months; occupational disease; injuries in the lower limbs, upper limbs, and general injuries; and working in the manufacturing, services, and electrical/electronics were associated with returning to work with the same employer against unsuccessful return. Male, employer interest, motivation, age 49 years or younger, intervention less than 6 months, occupational disease, injuries in the upper limbs and services sector of employment were associated with returning to new employer against unsuccessful return. Conclusion: There is a need to strengthen employer commitment for early and intensified intervention that will lead to improvement in the RTW ou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