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l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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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지기 추출물의 항산화 및 미백 효과 (The Antioxidant and Skin Whitening Effect of Artemisia iwayomogi Extracts)

  • 서은종;홍은숙;최민희;김기선;이성준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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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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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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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더위지기의 항산화 및 미백제로서의 유효성을 알아보기 위해 100% 에탄올과 물을 이용한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 플라보노이드 함량, 전자공여능, tyrosinase 활성 저해효과 및 세포내 멜라닌 생합성 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유용한 생리활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실험한 결과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547.96, 65.93 mg/g, 물 추출물에서 610.45, 82.86 mg/g으로 확인하였으며 더위지기의 에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 모두 200 mg/g 이상의 높은 폴리페놀을 함유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항산화능을 평가하기 위해 DPPH를 이용한 전자공여능 실험 결과 더위지기의 에탄올 추출물에서 $SC_{50}$값이 17.1 ppm으로 물 추출물의 198.4 ppm 보다 약 11배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미백제로의 효능을 알아보고자 실행한 tyrosinase 활성 저해 및 세포내 멜라닌 생합성 억제에 관한 결과 더위지기의 에탄올 추출물에서 tyrosinase 활성억제농도($IC_{50}$)은 481.8 ppm, 멜라노사이트에 50 ppm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멜라닌 생성억제 효과가 36.8%로 높은 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에 따르면 더위지기의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항산화제 및 미백제로서 큰 가능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지 외피 에탄올 추출물의 피부보호효과 (The Skin Protecting Effects of Ethanolic Extracts of Eggplant Peels)

  • 조유나;정희록;정지희;허호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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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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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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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2,465 mg/100 g)을 나타낸 가지 외피 에탄올 추출물의 in vitro 항산화 및 미백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지 외피 에탄올 추출물의 ABTS radical 소거활성과 FRAP assay결과 농도 의존적인 항산화 활성이 나타났으며 더불어 높은 세포 지질 과산화 억제활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가지 외피 에탄올 추출물의 자외선 흡수도를 측정한 결과 UV-A(320-400 nm)와 UV-B(290-320 nm)영역을 일정 수준 이상의 흡수 경향을 나타냈으며, 특히 UV-B(290-320 nm)영역에서 높은 흡수도를 보여주었다. 최종적으로, 미백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mushroom tyrosinase 및 세포 내 멜라닌 함량 저해효과를 측정한 결과 모두 농도 의존적인 저해 효과를 보여주었다. 결국 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chlorogenic acid를 포함하여 다양한 페놀성 화합물을 함유한 가지 외피 에탄올 추출물은 in vitro 항산화 및 미백 효과를 가지는 기능성화장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멜라노마세포(B16F10)에서 노간주나무의 tyrosinase, MITF, TRP-1 및 TRP-2 발현 저해능 (Down-regulation of Tyrosinase, MITF, TRP-1, and TRP-2 Expressions by Juniperus rigida Sieb. in Murine B16F10 Melanoma)

  • 이수연;전혜지;이인철;이진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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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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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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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사람의 피부는 자외선, 오염된 공기, 화학제품 등 환경에 끊임없이 노출된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주어 주름, 잔주름, 피부거침, 피부건조와 같은 현상을 발생시켜 피부노화를 유발시킨다. 미백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tyrosin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열수 추출물에서 49.4%, 에탄올 추출물에서 80.0%의 효과를 나타내어 열수 추출물에 비해 에탄올 추출물의 효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노간주나무 에탄올 추출물이 B16F10 흑세포종에 대하여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및 tyrosinase, MITF, TRP-1, TRP-2의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보아 열수 추출물보다 에탄올 추출물이 더 높은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노간주나무 추출물의 미백효과를 이용하여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로쇠 및 우산고로쇠나무의 부위별 미백 및 피부면역 활성 (Skin Whitening and Skin Immune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Acer mono and Acer okamotoanum)

  • 정명훈;김승섭;김지선;이학주;최근표;이현용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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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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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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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고로쇠 및 우산고로쇠나무의 각 부위별 UV보호능에 의한 피부미백과 피부면역활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고로쇠 및 우산고로쇠나무의 수피 부위는 다른 부위의 2.67% 그리고 2.45%보다 높은 추출 수율을 나타내었다. 섬유아세포인 CCD-986sk에 대한 세포독성 결과 1.0 mg/mL의 농도에서 21.64%보다 낮은 세포독성을 보였다. 고로쇠나무 수피 추출물은 UV를 조사한 CCD-986sk 세포에서 30%이하의 MMP-1 발현을 억제하였다. 1.0 mg/mL의 고로쇠 수피 추출물의 경우 $PGE_2$ 발현이 상당히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고로쇠 및 우산고로쇠나무의 수피 추출물이 다른 부위보다 높은 활성을 보이는데 반해 흥미롭게도 우산고로쇠나무의 목부 추출물은 Clone-M3세포에서 79.25%의 높은 멜라닌 생성저해 활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고로쇠 및 우산고로쇠 수피 추출물이 목부 추출물에 비해 높은 향장활성을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들 추출물이 피부미백과 피부면역활성을 가짐으로서 앞으로 향장소재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짝자래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및 미백 효과 (Antioxidant and Skin Whitening Effects of Rhamnus yoshinoi Extracts)

  • 서은종;홍은숙;최민희;김기선;이성준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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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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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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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짝자래나무의 항산화 및 미백제로서의 유효성을 알아보기 위해 100% 에탄올과 물을 이용한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 플라보노이드 함량, 전자공여능, tyrosinase 활성 저해효과 및 세포내 멜라닌 생합성 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유용한 생리활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실험한 결과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384.51, 120.39 mg/g으로 물 추출물의 265.56, 80.72 mg/g보다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으며 짝자래나무의 에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 모두 200 mg/g 이상의 높은 폴리페놀을 함유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항산화능을 평가하기 위해 DPPH를 이용한 전자공여능 실험 결과 짝자래나무의 추출물 중 총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에탄올 추출물이 21.6 ppm으로 물 추출물의 40.5 ppm보다 약 2배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미백제로의 효능을 알아보고자 실행한 tyrosinase 활성 저해 및 세포내 멜라닌 생합성 억제에 관한 결과 짝자래나무의 에탄올 추출물에서 tyrosinase 활성억제농도($IC_{50}$)는 256.3 ppm, 멜라노사이트에 50 ppm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멜라닌 생성억제 효과가 53.36%로 높은 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에 따르면 짝자래나무의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항산화제 및 미백제로서 큰 가능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문동 종실 안토시아닌 분획물의 멜라닌 생성 억제 및 미백 효과 (Antimelanogenic Effect and Whitening of Anthocyanin Rich Fraction from Seeds of Liriope platyphylla)

  • 정명근;황영선;김기쁨;안경근;심훈섭;홍승범;최재후;유창연;정일민;김승현;임정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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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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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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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antimelanogenic effect and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ies of anthocyanin rich fraction (AN-SLP) from 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 seeds. Anthocyanins isolated from L. platyphylla seeds revealed the presence of four major anthocyanin components, which were tentatively identified as delphinidin-3-Oglucoside, delphinidin-3-O-rutinoside, petunidin-3-O-rutinoside, and malvidin-3-O-rutinoside using semipreparative HPLC, $^1H$-NMR, $^{13}C$ NMR, FAB-MS and LC/ES-MS. The inhibitory effect of AN-SLP on tyrosinase activity was studied using in vitro (against mushroom tyrosinase) and ex vivo (against B16 melanoma cell tyrosinase) models. Cellular tyrosinase activity was decreased by AN-SLP treatment in B 16 melanoma cells through dose dependent manner, but AN-SLP did not inhibit mushroom tyrosinase and L-DOPA oxidation directly. AN-SLP showed melanin inhibition by 53.2% at 50 ${\mu}g/m{\ell}$ which was 0.7 times more efficient than the antimelanogenic effect of commercial arbutin and kojic acid (36.5%) also did not show cell toxicity. Additionally, AN-SLP inhibited the activity of ${\alpha}$-glucosidase and the glycosylation of tyrosinase in melanoma cell. The resulting unsaturated glycosylation of tyrosinase makes it unstable and disturb correct transportation. From theses results, we conclude that AN-SLP could be used as anti-melanogenic agent for skin whitening.

Xanthomonas axonopodis pv. phaseoli와 X. axonopodis pv. phaseoli var. fuscans에 의한 팥의 세균성잎마름병 (Bacterial Common Blight and Fuscous Blight of Small Red Bean caused by Xanthomonas axonopodis pv. phaseoli and X. axonopodis pv. phaseoli var. fuscans)

  • 이승돈;이정희;문중경;허성기;나동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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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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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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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3년 수원의 팥 재배 포장에서 새로운 병해가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잎에서 수침상 점무늬가 형성되고 점점 커져 주위로 노란색의 테두리를 형성하는 진갈색의 반점을 형성한다. 심해지면 잎이 떨어지고 잎자루 및 꼬투리에도 진갈색의 병반이 형성된다. YDC 배지에서 병원세 균을 순수 분리하였을 때 Xanthomonas속 세균의 전형적인 특징인 노란색 색소를 띤 세균이 형성되었다. 분리된 세균을 $10^8 cfu/ml$로 현탁한 후 3 주 동안 자란 팥과 콩에 분무 접종하여 병원성을 확인하였다. 지방산 조성 및 함량과 다양한 탄소원 이용정도를 이용하여 분리세균 SL4311은 X. axonopodis pv. phaseoli로 SL4309와 SL4310 은 X. axonopodis pv. phaseoli var. fuscans로 동정하였으며 이 병을 팥의 세균성잎마름병으로 명명하였다.

Alkaline protease inhibitor를 생산하는 해양유래 방선균의 탐색 및 동정 (Screening and Identification of Alkaline Protease Inhibitor-Producing Marine-derived Actinomyces.)

  • 강성일;공재열;최영준;김민용;손홍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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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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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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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lkaline protease는 식품 가공 공정에 있어 가공 원료의 선도 저하를 초래하거나 맛살류 제품 원료인 어류의 근육조직을 파괴하여 gel 구조를 파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해양으로부터 alkaline protease에 대한 저해력을 가지는 방선균들을 분리하여 그 중 저해력이 가장 높은 C12균주를 최종 선정하였다. 본 균주의 형태학적, 배양적 및 생리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포자의 크기는 $2.0\;{\mu}m$로 외형은 원통형이고, 편모가 없으며, 포자형태는 smooth하였다. ISP 9배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배지에서 잘 성장하였다. 또한 $15{\sim}50^{\circ}C$에서 잘 성장하였으며, 9% (w/v) NaCl이 포함된 배지에서도 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Gram 양성, citrate 음성, catalase 양성이었으며, melanin 색소를 생성하지 않았다. Starch, casein 및 gelatin 분해능이 있었으며, glucose, galactose, maltose, lactose, fructose 및 mannse 등은 잘 이용하였지만, sorbitol과 sucrose는 이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특성을 토대로 본 균주는 Streptomyces sp.로 확인되었다. 보다 정확한 균주 동정을 위하여 16S rDNA 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C12 균주는 S. thermocarboxydus와 계통진화학적으로 가장 유연관계가 높았다.

Allium 속 식물 물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과 Tyrosinase 및 Elastase 저해 효과 (Antioxidative Activities and Inhibitory Effects on Tyrosinase and Elastase by Water Extracts of Allium sp.)

  • 찌아위엔;양밍;박인식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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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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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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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Allium 속 식물인 달래, 대파, 양파의 물 추출물에 존재하는 항산화 활성과 tyrosinase 및 elastase 저해 효과를 확인하여 화장품 자원으로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의 실험에 사용한 식물 물 추출물의 $IC_{50}$은 양파($IC_{50}=19.81mg/mL$) < 달래($IC_{50}=21.50mg/mL$) < 대파($IC_{50}=137.87mg/mL$) 순으로 높았다. 그리고 ABTS 라디칼 소거능의 경우에도 양파($IC_{50}=7.67mg/mL$) < 달래($IC_{50}=8.17mg/mL$) < 대파($IC_{50}=11.88mg/mL$) 순으로 DPPH 라디칼 소거능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그리고 달래 물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달래 물 추출물(43.03 mg/g)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양파(38.27 mg/g), 대파(30.01 mg/g) 순이었다. Tyrosinase의 저해 효과를 측정한 결과, 대파 물 추출물($IC_{50}=36.95mg/mL$) < 양파($IC_{50}=37.31mg/mL$) < 달래($IC_{50}=51.97mg/mL$) 순으로 대파 물 추출물이 가장 높은 저해 활성을 나타냈다. 다음, elastase의 저해 효과를 측정한 결과, 달래 물 추출물($IC_{50}=298.37$ < 대파 $IC_{50}=323.75mg/mL$) < 양파($IC_{50}=367.21mg/mL$) 순으로 달래 물 추출물이 가장 높은 저해 활성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가열처리에 의하여 DPPH 라디칼 소거능과 tyrosinase 저해 활성이 일반 실험군보다 더 우수하게 나타났는데, elastase 저해 활성 실험에서는 반대로 가열 처리한 실험군이 일반 실험군보다 현저한 차이로 낮게 나타났다.

백지 에탄올추출물의 미백효능 연구 (Whitening Effects of Angelica dahurica Radix Ethanol Extract)

  • 김필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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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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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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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백지 에탄올추출물의 미백효능을 조사하기 위하여 melan-a cell, 브라운 기니피그 및 HMB-45 염색을 사용하였다. melan-a 세포에 시료를 6.25, 12.5, 25, 50, ${\mu}g/m{\ell}$ 농도로 처치하여 세포 생장율의 변화 관찰 및 멜라닌세포의 형태학적 변화를 관찰하였다. 또한 brown guinea pig (450~500 g)등 부위에 1500 mJ/$cm^2$ 광량의 ultraviolet B조사로 유발시킨 인공색소반 (${\Phi}$ 2 mm)에 1일 2회, 주 5일, 매회 30 ${\mu}{\ell}$씩 총 5주간 시료를 도포하여 주 1회 육안적 변화를 관찰 하였고, 실험 5주째 되는 날 실험동물은 염산 케타민으로 마취 후 시료를 도포한 인공색소반 부위를 biopsy punch로 절취하여 HMB-45 염색으로 멜라닌소체 내 glycoprotein(gp100) 단백질의 조직학적 변화를 관찰 하였다. 세포생장율 측정에서 시료처치 6.25~50 ${\mu}g/m{\ell}$에서의 세포생장율은 높았고, 멜라닌세포의 형태학적 변화에서는 시료처치 농도가 증가할수록 멜라닌합성 및 수지상 돌기가 적게 관찰 되었다. 동물 실험 육안적 관찰에서 시료 도포군이 용매대조군에 비해 멜라닌 색소침착 정도가 확연하게 밝아졌고, gp100 단백질의 조직학적 관찰에서 시료 도포군은 gp100 단백질 발현 정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영상분석에서도 시료 도포군이 용매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p<0.001) 감소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현미경 관찰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백지 에탄올추출물은 우수한 미백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