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패널조사에서 제공하는 2015년 한국 생산가능인구의 월평균 소득분포를 보면 0 관측치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형태를 보여 기존의 소득분포에 주로 사용되는 토빗모형으로는 설명에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과잉 특성을 반영하여 영과잉 토빗모형을 사용하여 한국인의 소득 자료를 분석한다. 영과잉 토빗모형은 2단계 모형으로 1단계에서는 소득이 0인 그룹을 두 그룹으로 나누는데, 첫 번째 그룹은 노동시장 참여의지가 없어 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0이 관측되는 그룹(genuine zero)이고 두 번째 그룹은 노동시장 참여의지는 있으나 낮은 임금으로 인하여 절단되어 0이 관측되는 그룹(random zero)으로 가정하였다. 두 번째 random zero 그룹은 0 이상의 연속 자료와 결합하여 토빗모형을 적용한다. 1단계와 2단계 모형에 관심 있는 설명변수를 가진 회귀모형을 적용하여 노동시장 참여여부와 임금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본다. 마코브 체인 몬테칼로 기법을 사용하여 모수를 추정하고 기존의 토빗모형과 비교한 결과 영과잉 토빗모형이 0의 빈도추정과 모형 적합도 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분석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가 여자보다, 학력이 낮을수록, 노동시장에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유의하게 높으며,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그리고 유보임금이 낮을수록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수준을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학력이 높을수록, 기혼이 미혼 보다 매우 유의하게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level of functional health literacy and its influence on perceived health status in Korean older adults. Method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in Daegu, Kyungpook and Susan province. A total of 103 older adults aged 65 yr or older were interviewed in person between July 1 to August 30, 2007. Results: A high proportion of older adults were unable to read and understand written basic medical instructions. Only 40-50% were able to comprehend directions for taking medication four times a day or on an empty stomach. Only 11-38% were able to understand information regarding treatment procedure, informed consent, or educational material for elderly fall prevention. Individuals who were older, single, and had less education and income were more likely to have lower functional health literacy. After adjusting for sociodemographic variables, individuals with lower health literacy had poorly perceived health status. Conclusion: Many Korean older adults have a very low level of fuctional literacy. Low health literacy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poorly perceived health status.
본 연구의 목적은 빠르게 증가하는 가계부채가 중요한 사회적, 경제적 이슈가 된 현 시점에 과중채무자들의 생활상을 물질적 결핍과 사회적 결핍을 포괄하는 '사회경제적 박탈' 개념을 활용하여 조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는 과중채무자들을 면접조사한 데이터(N=209)를 분석하였고, 한국복지패널의 일반집단 및 저소득집단과의 비교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과중채무집단이 일반인구 및 저소득집단에 비하여 생계, 고용, 주거, 건강, 사회적 관계 차원에서 모두 결핍수준이 월등히 높으며, 과중채무집단 내부에서는 개인파산집단의 결핍수준이 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 기타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과중채무자와 채무조정제도를 위한 제도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determine how the association between socioeconomic position(SEP) and health status changes with age among Seoul residents aged 25 and over. Methods: We utilized the 2001 and 2005 Seoul Citizens Health Indicators Surveys. We used self-rated 'poor' health status as an outcome variable, and family income as an indicator of SEP. In order to characterize the differential effects of socioeconomic position on health by age, we conducted separate multivariate analyses by 10-year age groups, controlling for sociodemographic covariates. In order to assess the relative health inequality across socioeconomic groups, we estimated the Relative Index of Inequality (RII). Results: The risk of 'poor health' is significantly high in low family income groups, and this increased risk is seen at all ages. However, the magnitude of relative socioeconomic inequality in health, as measured by the odds ratio and RII, is not identical across age groups. The difference in health across income groups is small in early adulthood (ages 25-34), but increases with age until relatively late in life (ages 35-64). It then decreases among the elderly population (ages more than 65). When the RII reported in 2005 is compared to that reported in 2001, RII can be seen to have increased across all ages, with the exception of individuals aged 25-34. Conclusions: The magnitude of health inequality is the greatest during mid- to late adulthood (ages 45-64). In addition, health inequalities have worsened between 2001 and 2005 across all age groups after economic crisis.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치아건강도와 선호식품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국가통계자료인 2010년과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채소류, 과일류, 기타식품의 선호도가 높은 사람은 T-health 지수와 FS-T 지수가 높았고, ST와 PT도 많은 반면, 채소류, 과일류, 기타식품의 선호도가 낮은 사람은 MT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alth 지수는 곡류, 과일류, 기타식품, 65~69세, 70~74세, 소득분위 중하위권과 하위권에서 유의하였고, ST는 곡류, 기타식품, 65~69세, 70~74세, 소득분위 중하위권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p<0.05). FS-T 지수는 과일류, 유지 및 당류, 기타식품, 65~69세, 70~74세, 소득분위 중하위권과 하위권에서 유의하였으며, PT 및 MT는 곡류, 과일류, 65~69세, 70~74세, 소득분위 중하위권과 하위권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65세 이상 노인들의 치아건강도와 식품의 선호도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노인들의 치아건강도에 따라 선호식품에 차이가 있으며, 노인들의 치아건강상태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노인들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치아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생애에 걸쳐 구강건강관리 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고는 저축을 통한 자가보험이나 실업급여가 현실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실직자에게 실업급여뿐 아니라 미래 연금을 담보로 한 대출을 허용하는 새로운 실업자 보호 제도를 제시하고 그 실증적 효과성을 패널자료에 의해 분석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실직자들이 미래 소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효과적 자가보험을 갖도록 함으로써 실업급여에 비해 구직유인을 유지하게 할 뿐 아니라 소비 균등화 및 실직위험 부담 완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한다. 본고는 경제활동인구조사에 근거한 1998~2002년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하였고 그 결과 기존 실업급여제도 하에서 보조를 받고 있는 저학력 계층도 실업급여보다는 연금담보 대출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있다. 이 결과는 연금담보 대출의 소비 균등화 및 구직유인 강화에 의한 후생증대 효과가 매우 강력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제한적인 효과밖에 갖지 못하는 기존 실업급여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실직자 보호정책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시행중인 자산형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산형성사업 참여자의 저축행위와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사업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자산형성사업인 희망플러스통장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개년도 동안 구축한 종단자료를 사용하였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선형모형(HLM)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적 특성에서, 장애가구의 경우 비장애 가구에 비해 생활형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고 월평균 저축액도 적은 것으로 나타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플러스 통장에 참여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생활형편이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나, 실제 희망플러스통장 저축액을 제외한 저축액은 증가하지 않았다. 반면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월평균 저축액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소득과 저축액 간에 정적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참여자의 저축행위와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사업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 사회학적 변수들의 특성을 알아봄으로써 자산형성정책이 참여자의 어떠한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함의를 얻을 수 있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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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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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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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rational decision-making process and perception differences of housing transactions in the market environment. It was designed through an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housing sales based on the rational behavior theory model. Objective evidence was provided for the impact factors affecting the attitude towards housing sales, with the spouse and children being identified as significant influencers. Additionally, children and friends were found to have an impact on subjective norms related to housing sales, especially for unmarried individuals under 40 years of age and those with low income, who were found to be more influenced by their parents. It was also discovered that the influence of these factors varied based on age and income levels. Younger individuals tended to rely more on their parents or friends, while those with high incomes showed stronger willingness to purchase homes. The presence of beneficial infrastructure for children was found to directly influence the decision to purchase a home. The study also provided objective evidence that the decision to purchase a home is influenced not only by economic factors but also by continuous encouragement and information from those around the buyer.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the influence of close acquaintances in the rational decision-making process of home buyers. However, this study only investigated a limited portion of the factors influencing housing sales, as the market is affected by a variety of financial and governmental policies. Therefore, future research should consider various complex factors simultaneously when analyzing the influence of housing sales.
이 연구의 목적은 중증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와 미가입자간의 특성을 파악하고, 가입 요인을 분석하기 위함이다. 연구도구는 201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SPSS ver 23.0을 사용하였고, 연구 대상자는 19세 이상 중증질환자(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417명을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은 민간의료보험 가입 현황과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고, 민간의료보험 가입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사회 인구학적 특성에서는 성별, 거주지, 혼인상태와 관계없이 나이가 젊을수록 높았다. 그리고, 사회 경제적 상태에서는 교육수준과 관계없이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의료급여대상자에 비하여 건강보험대상자의 가입률이 높았다. 건강행태에서는 주관적 건강 인식 및 걷기 실천과 무관하게 활동제한이 있는 집단의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이 낮았으며, 설명력은 51.7%이었다. 그러므로, 중증질환자 중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집단을 선별하여 생활환경 개선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 및 건강행태에 제한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중증질환 예방을 위한 정부의 보건교육 또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보건정책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dietary risk factors in elderly individuals in rural Korea by focusing on the development of service programs that can improve their health. The sample included 1,000 free-living elderly individuals aged 65 and over in rural Korea. A three-stage stratified random sampling method based on 2010 Korean census data was employed. Data on the dietary status and the need for assistance in meal management were collected through face-to-face interviews. The dietary status was evaluated based on the Nutrition Screening Initiative (NSI) checklist, and the outcomes for three groups classified base on their family type were examined. According to NSI scores, more than 70% of the subjects faced some nutritional risk. The activities most requiring assistance in meal management included preparing meals (18.3%) and purchasing food items (11.7%). More than half of the subjects reported that having meals at community senior centers at least once a week. The results indicate that those subjects from single-individual households were most likely to face some nutritional risk and require, assistance in purchasing food items and preparing meals. In addition, these subjects were least likely to be satisfied with their health and dietary management. To improve the dietary status of elderly individuals in rural Korea, any service programs should facilitate their daily activities by focusing on improving their diet, particularly that of those from low-income, single-individual househ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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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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