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knowledge for the elderly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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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네트워크분석을 적용한 통증관리 간호연구의 지식구조 (Identification of Knowledge Structure of Pain Management Nursing Research Applying Text Network Analysis)

  • 박찬숙;박은준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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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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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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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and compare the knowledge structure of pain management nursing research, between Korea and other countries, applying a text network analysis. Methods: 321 Korean and 6,685 international study abstracts of pain management, published from 2004 to 2017, were collected. Keywords and meaningful morphemes from the abstracts were analyzed and refined, and their co-occurrence matrix was generated. Two networks of 140 and 424 keywords, respectively,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studies were analyzed using NetMiner 4.3 software for degree centrality, closeness centrality, betweenness centrality, and eigenvector community analysis. Results: In both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ies, the most important, core-keywords were "pain," "patient," "pain management," "registered nurses," "care," "cancer," "need," "analgesia," "assessment," and "surgery." While some keywords like "education," "knowledge," and "patient-controlled analgesia" found to be important in Korean studies; "treatment," "hospice palliative care," and "children" were critical keywords in international studies. Three common sub-topic groups found in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ies were "pain and accompanying symptoms," "target groups of pain management," and "RNs' performance of pain management." It is only in recent years (2016~17), that keywords such as "performance," "attitude," "depression," and "sleep" have become more important in Korean studies than, while keywords such as "assessment," "intervention," "analgesia," and "chronic pain" have become important in international studies. Conclusion: It is suggested that Korean pain-management researchers should expand their concerns to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elderly, patients with chronic pain, patients in diverse healthcare settings, and patients' use of opioid analgesia. Moreover, researchers need to approach pain-management with a quality of life perspective rather than a mere focus on individual symptoms.

문제중심학습을 적용한 노인보건교육 프로그램의 효과 (Effects of a Problem-Based Learning Program on Health Education for Elders)

  • 손영주;최은영;송영아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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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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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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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a health education program using problem-based learning on health related knowledge,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in elderly people.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44 elders, of whom 23 took the health education program and 21 did not. All participants were over 60 yr of age and were selected from residents of nursing homes or participants in activities of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Jeju Province. Elders in both groups completed pre- and post-tests. Elders in the education group participated in 5 weekly sessions, 100-120 min/session of problem-based learning on health education.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2.0. Results: Scores for health knowledge, health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for the education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A problem-based learning health education program can be recommended as a method to promote the health of the elders. Indirectly, the results seem to indicate that proper assessment and support should be provided simultaneously in the management of elders' health. Finally, future study is needed to examine whether problem-based learning is more helpful compared to traditional education.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교육프로그램개발을 위한 노인 고혈압·당뇨병환자와 교육자의 교육요구도 및 지식수준에 대한 비교분석 (Educational Needs of Elderly Hypertensive or Diabetes Patients and Educators for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of Cardiocerebrovascular High-risk Group)

  • 이혜진;감신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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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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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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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대구광역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단 교육정보센터 방문한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고위험군)와 교육자를 대상으로 교육목적, 교육과정구성, 교육방법, 교육내용에 대하여 고위험군과 교육자의 교육필요도와 지식 정도 등의 교육요구도를 조사하였고, 교육내용 영역 및 내용에 대해서는 필요도와 고위험군 및 교육자가 평가한 고위험군의 지식 정도를 비교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09년 6월부터 8월까지 4개 교육정보센터 자조모임에 참석한 고위험군 60명과 교육정보센터 44명의 교육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가장 선호하는 형태는 소그룹(5-9명)교육, 교육 시간은 30분-1시간, 교육구성은 이론 50%와 실습 50%. 교육이수완료기간은 3개월로 응답하였다. 교육내용에 대한 필요도는 고위험군과 교육자 모두 평균 이상으로 응답하여 본 연구에서 제시한 모든 교육내용을 포함하는 것을 반영할 수 있었다. 고위험군과 교육자의 교육필요도와 지식 정도평가에 따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범주로 고위험군의 교육필요도와 지식 정도 점수 간에 차이가 없는 항목들로 대부분 기본교육과정으로, 잘 인지하고 있는 편이므로 표준화된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범주로 고위험군의 지식 정도가 낮은 교육내용에 대해서는 기본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효과적인 실습으로 모든 단계에서 반복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범주로 고위험군의 지식 정도에 개인편차가 큰 항목들은 집단교육이나 소그룹교육보다 개별교육과정에 포함시켜 개별 교육 시 개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향상을 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넷째 범주로 고위험군의 지식 정도 점수와 교육자가 평가한 고위험군의 지식 정도 점수 간에 차이가 있는 항목들은 고위험군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심화교육의 형태로 하며, 교육방법, 교육환경에 대한 표준화와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하고 관리 목표를 설정하여야 할 것이다. 다섯째 범주로 고위험군과 교육자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유의한 차이가 있는 항목들은 교육 시 이들 항목의 필요성을 강조하여야 할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반영하고, 자가관리기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추가하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성인의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지식과 교육 요구도에 관한 연구 -웰에이징 구강보건교육안 개발 기초자료 조사- (A Study on the Oral Health Knowledge and Education Needs of Adult's Lifestage -Research on Basic Data for Developing Oral Health Education Plan for Well-aging-)

  • 김설희;김두리;안상윤;황혜정;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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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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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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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성인의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지식과 교육 요구도를 조사하여 웰에이징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안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1년 2월 한 달 동안 한국갤럽의 온라인・모바일 조사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 319명을 조사하였다. 연구내용은 일반적 특성,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구강보건 지식, 웰에이징 교육 요구도를 조사하였다. 조사 자료는 PASW Statistics ver 18.0 (IBM Co., Armonk, NY, USA)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구강보건 지식과 교육 요구도 조사결과 전 연령층에서 예방법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청년층은 원인, 중년층은 치료법, 장년층과 노인층은 구강질환과 전신질환 관련성이 높게 나타나 연령층별 교육 요구도에 차이가 있었다. 관심 있는 구강질환은 시린이, 구취, 치주질환, 치아변색 순서이었다. 구강보건 교육 희망기관은 인터넷 치과・의료기관, 보건소 순서이었다. 교육방법은 강의+체험, 동영상, 전문가강의 순서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웰에이징을 위한 생애주기별 교육 시행시 대상자의 요구도를 반영한 교육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노인의 구강보건지식, 행위, 교육 요구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Oral Health Knowledge, Behavior and Education Needs of the Elderly)

  • 정재연;한수진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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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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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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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노인의 구강보건행태 및 구강보건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고자 서울 인천지역 노인문화센터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1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으며, SPSSWIN 19.0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구강보건지식에 영향을 주는 일반적 특성은 없었으며, 태도에 영향을 주는 특성은 성별과 학력, 월평균수입이었다. 여성의 구강보건태도가 높았으며(p<0.01), 무학인 군의 태도가 높았고(p<0.05), 월평균수입이 101-150만원인 군의 태도가 높았다(p<0.01). 2.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보건지식(p<0.05)과 구강보건태도(p<0.01)가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잇솔질시기는 아침식사 후(74.9%)와 저녁식사 후(71.8%)가 높게 나타났고, 사용하는 구강관리용품으로는 치간솔(21.5%), 치실(13.8%)순이었다. 치과방문 시기로는 6개월-1년 미만 (28.7%), 6개월 미만(26.7%) 순이었으며, 방문이유로는 충치치료(34.4%), 잇몸치료(19.0%) 등의 순이었다. 구강건조증상을 느끼는 경우는 62.5%로 높게 나타났고, 대응활동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기(68.2%), 사탕 카라멜 먹기(21.5%) 순이었고, 정기적인 스켈링은 79.5%가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구강보건교육경험, 구강보건지식 및 태도에 따른 구강보건행태는 주기적 스켈링에 대한 항목 이외의 구강보건행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구강보건교육을 경험한 군과 구강보건지식이 평균이상인 집단에서 주기적으로 스켈링을 받는 율이 높았다(p<0.05). 5.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한 율이 87.2%이었으며, 구강보건교육 참여의사도 79.0%로 높게 나타났다. 희망하는 교육주기는 6개월(41.0%), 교육시간은 1시간(55.4%), 교육내용은 구강병예방, 이닦기, 틀니관리, 구강건조증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와 건강을 위해서는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 내에 평생교육차원의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 농촌지역에서 수행된 노인 영양공급 프로그램의 효과 (Effect of Nutrition Support Program for the Elderly in a Rural Community)

  • 김신월;신준호;손석준;허영란;강명근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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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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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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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하여 최종 참여한 148명(중재군 70명, 대조군 78명)에게 수행하였다. 중재군에는 에너지 및 부족영양소의 급원 식품을 1주 분량으로 주 1회씩 3개월 동안 제공하고 동시에 영양교육을 6회 실시하였고, 대조군에 대해서는 식품제공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양교육만 같은 내용으로 6회 실시하여 두 군을 비교 연구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영양중재결과 영양지식의 유의한 차이는 없으나 중재군에서 우울증 척도의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식습관의 변화, 자신감과 신념척도의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2. 영양중재로 인한 혈액학적 변화로는 transferrin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3. 중재군에서 에너지 필요추정량 대비 에너지섭취비율이 71.0%에서 87.4%로 증가하였고, 비타민A와 나이아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단기간의 개입기간에도 지역사회노인이 실제로 섭취하는 음식의 구성은 식품제공을 겸한 영양중재사업을 통해 개선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식습관, 우울증, 자신감 등의 개선을 기할 수 있어 영양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다른 영역에 대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노인영양개선사업은 단순히 교육만으로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려우며 영양공급을 전제로 할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경기일부 농촌노인의 식생활 향상을 위한 영양교육 효과 (A Study on Nutrition Education for Rural elderly of Kyungki province in Korea)

  • 이승교;박양자
    • 한국농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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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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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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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older adults at rural area. Eighty three adults (mean age ;55.6$\pm$11.9) participated in nutrition education program. Data collection includes serum and urine collections for health state. The impact of nutrition KAP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and retention was examined among participants who were assessed at program entry 3 times of education and 1 month of follow-up.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The participants were composed 52 persons of under 60-year-old and 31 persons over 60 years. Of the 83 participants, 60 were females and 23 were males. Serum albumin and calcium content of females (3.5$\pm$1.2g/dl, 7.5$\pm$3.9mg/dl)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males(4.7$\pm$0.9g/dl, 11.2$\pm$4.6mg/dl). Serum TG and cholesterol contents of females (143$\pm$117mg/d1, 205$\pm$31mg/d1) were higher than males (101$\pm$86mg/dl, 192$\pm$19mg/dl) but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calcium (13.4$\pm$9.0mg/dl) and urea (743$\pm$440mg/dl) contents of urine excretion were also significantly lower in female than in males (19.7$\pm$11mg/dl, 1041 $\pm$535mg/dl). Via the question of nutrition attitude, the participants improved significantly between pre and post education (the score of pre, post and after 1 month, 6.7$\pm$1.8, 7.2$\pm$1.5, 7.2$\pm$1.8), and were also attributed to better personal feeling health by modified CMI test but food habit was not significantly improved. As the differences of age and gender groups were compared, under 60-year-old group had better nutrition practice score than over 60 year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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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Serum Osmolarity Change as a Result of the Reflex Neuroprotective Mechanism of Cerebral Osmo-Regulation after Minor Head Trauma?

  • Balak, Naci;Isiksacan, Nilgun;Turkoglu, Recai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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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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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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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bjective : It is well known that changes in cerebral hemodynamics occur after traumatic brain injury (TBI). Osmo-regulation in the brain is important for maintaining a constant milieu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Nevertheless, to our knowledge, early osmolarity changes after minor head injury have not been studied until now. Methods : In this study, serum osmolarity was measured in 99 patients with minor head trauma. As a control group, blood samples were drawn from 99 patients who had a minor trauma in an extremity. Serum osmolarity was estimated using a fully automatic biochemical autoanalyzer within the first 3 hours after the trauma. Results : The mean serum osmolarity levels were $286.08{\pm}10.1\;mOsm/L$ in the study group and $290.94{\pm}5.65\;mOsm/L$ in the control group (p<0.001). However, after age adjustment between the study and control groups, this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found to be valid only for patients over 30 years of age. Conclusion : It was noted that serum osmolarity levels decrease in the first 3 hours following minor head trauma in patients over 30 years of age. Further studies into this area could provide guidance for the management/treatment of elderly patients.

중년층의 구강건강지식, 실천 및 보철치료 만족실태 조사 (A study for middle-aged on oral health knowledge, oral health care and satisfaction with prosthetic treatment)

  • 고은정;이용환;박광환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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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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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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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oral health knowledge and actual oral health care of the selected subjects, their decision making about prosthetic treatment, the state and characteristics of their prosthetic treatment and their satisfaction with prosthetic treatment in an attempt to provide some information on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and the promotion of oral health. Methods :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50 people who received education in two different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in the city of Busan. After a survey was conducted from May 23 to June 15, 2011, the answer sheets from 217 respondents were analyzed. Results : 1. As for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the men(52.1%) outnumbered the women. Those who were in their 60 and up(47.5%) made up the largest age group, and the married people(65.4%) outnumbered the unmarried ones. By occupation, the company employees(20.3%) made up the biggest group. By education, the greatest group was high-school graduates(36.1%). By monthly mean income, the biggest group gained an income of 2.01 million won or more(36.9%). As to medical security, community-based insurance was most prevailing (36.9%). In terms of health promotion, the largest group worked out to stay fit(52.4%). 2. Regarding oral health knowledge, they had a good knowledge about the cause of dental caries(56.7%), but they weren't well aware of the right time for regular dental checkup(47.9%). In relation to oral health care, regular scaling wasn't prevailing(16.9%). 3. Regarding connections betwee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atisfaction with prosthesis, the less-educated respondents expressed significantly more dissatisfaction(p=0.015). By monthly mean income, those who had a smaller income were dissatisfied in general(p=0.028). Conclusions : The findings of the study illustrated that it's required to spread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oral health among people in general, and that differentiated incremental oral health care should be provided for different age groups. In order to raise the satisfaction of patients with prosthesis, how to relieve their pain and anxiety and how to adjust prosthetic treatment cost properly should carefully be considered. In addition, the government should take measures to offer assistance for the low-income classes in preparation for an increase in the elderly population.

The rs61764370 Functional Variant in the KRAS Oncogene is Associated with Chronic Myeloid Leukemia Risk in Women

  • Gutierrez-Malacatt, Humberto;Ayala-Sanchez, Manuel;Aquino-Ortega, Xochitl;Dominguez-Rodriguez, Jacqueline;Martinez-Tovar, Adolfo;Olarte-Carrillo, Irma;Martinez-Hernandez, Angelica;Cecilia, Contreras-Cubas C;Orozco, Lorena;Cordova, Emilio J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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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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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5-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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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Chronic myeloid leukemia (CML) is one of the most frequent hematopoietic malignancies in the elderly population; however, knowledge is limited regarding the genetic factor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for CML. Polymorphisms affecting microRNA (miRNA) biogenesis or mRNA:miRNA interactions are important risk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different types of cancer. Thus, we carried out a case-control study to test the association with CML susceptibility of gene variants located in the miRNA machinery genes AGO1 (rs636832) and GEMIN4 (rs2740348), as well as in the miRNA binding sites of the genes BRCA1 (rs799917) and KRAS (rs61764370). Materials and Methods: We determined the genotype of 781 Mexican-Mestizo individuals (469 healthy subjects and 312 CML cases) for the four polymorphisms using TaqMan probes to test the association with CML susceptibility. Results: We found a borderline association of the minor homozygote genotype of the KRAS_rs61764370 polymorphism with an increased risk for CML susceptibility (P = 0.06). After gender stratification, this association was significant only for women (odds ratio [OR] = 13.41, P = 0.04). The distribution of the allelic and genotypic frequencies of the four studied SNPs was neither associated with advanced phases of CML nor treatment response. Conclusion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study is the first to show a significant association of the KRAS_rs61764370 SNP with CML. To further determine such an association of with CML susceptibility, our results must be replicated in different ethnic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