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후기 노인의 허약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3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M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후기 노인 301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x^2$ test, t-test, ANOVA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고, 노인의 허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70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 중 허약노인으로 분류된 노인은 15.3%이었다. 노인의 허약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p<.01), 영양상태(p<.01), 인지기능(p<.01), ADL(p<.01), IADL(p<.05), 청력(p<.05), 저작불편감(p<.05)이었으며, 남자보다 여자일 경우, 영양상태가 불량할수록, 일상생활수행능력에 장애가 있을수록, 수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에 장애가 있을수록, 청력이 나쁠수록, 저작불편감을 느낄수록 허약점수가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70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노인의 허약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차원의 변수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근거로 향후 허약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포괄적인 건강증진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aggressive behaviour of dementia patients. It was based on the observation of the patients in a facility for dementia patients. Observation continued for two days from 9a.m. to 5p.m .. aggressive behavior was recorded using the instrument of Ryden.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appearance rate of aggressive behaviour During two days $74\%$ of the patients did aggressive behaviour(first day-$41.8\%$. second day-$62.8\%$). The average aggressive behaviour per person was 1.65. 2. types of aggressive behaviour Aggressive behaviour was the most frequent in verbal domain(157 case; $52.5\%$). Physical domain was the second$(136case;\;45.5\%)$, and sexual domain was the last$(6 case;\;2.0\%)$. More concretely, abusive/vulgar language$(74case;\;24.7\%)$ was more than anything else. Aggressive language$(65case;\;21.7\%)$, pushing$(39case;\;13.0\%)$, intimidating posture$(21case;\;7.0\%)$. slapping $(18case;\; 6.0\%)$ followed it. 3. correlation to other factors such as sex. age etc. The average aggressive behaviour of female(2.07) was higher than that of male(1.23) (p=.05). Age also had meaningful correlation to the frequency of aggressive behaviour(p=.04). All the other factors-the period of living in facility, the seriousness of dementia. movements in daily life. CAPE, emotional state. the extent of trouble in cognition- have nothing to do with the frequency of aggressive behaviour. 4. the time, place and the target of aggressive behavior Aggressive behaviour appeared more frequently in the afternoon $(138case;\;46.4\%)$ than in the morning or at lunch time. The patient's room ranked the first in the list of places where aggressive behaviour took place $(162case;\; 54.5\%)$. Nursing personnel topped in the target of aggressive behaviour$(119case;\; 39.8\%)$. 5. the preceding causes of the aggressive behavior the most frequent preceding causes of the behavior was the stimulus of another residents $(133case, 44.4\%)$ and that of nsg personnel was few relatively$(65 cases,\; 21.7\%)$. 6. Nursing personnel used verbal reaction most frequently$(40 cases,\; 51\%)$ and in a behavioral reaction they used physical restraint $(12 cases,\; 17.1\%)$ most frequently. In the reactions of nsg personnel. the rate of undesired reaction was high$(41cases,\; 44.28\%)$. and in that of the attacked residents, the usual reaction was most frequent $(80cases,\; 65.0\%)$. In the future it is need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aggressive behavior of dementia patients, and based on this the method of intervention must be developed. Today the number of dementia patient increases so nurses must strive to encounter aggressive behavior more desirably.
본 연구의 목적은 영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및 그 학부모의 과학에 대한 인식과 과학자에 대한 외적, 내적 이미지 등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소재 교육지원청 초등과학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의 영재지도교사 34명, 영재학생 222명, 학부모 107명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인식 검사와 과학자 이미지 검사(Draw-A-Science-Test)를 실시하였다. 이들의 과학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결과, 세 집단 모두 전반적으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있었으나,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인식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학생들은 학부모나 교사에 비해 과학과 사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으며, 과학공부에 대한 인식은 학부모에 비해 유의미하게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과학자에 대한 외적 이미지에 있어서 세 집단 모두 정형화된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과학자의 내적 이미지에 있어서는 정서적 윤리적 측면보다 인지적 측면에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이 중 근면성, 상상력, 타인 염려, 의견 존중, 재미, 예술 감각, 인간 존중, 평화 등의 영역에서 학생들의 인식이 교사나 학부모의 인식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과학자에 대한 이미지 출처로 영화, 과학 잡지, 위인전 등에서 세 집단 모두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나, 각 집단별 응답 비율이나 경향성에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머를 경험하는 동안 나타나는 아동의 안면근육반응을 확인하고 유머 정서에 의해 유발된 안면근육반응과 우울 수준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실험에 앞서 또한 아동의 우울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12~13세의 아동 43명(남 22명)에게 한국판 PIC 검사의 우울 척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실험이 시작되면, 자극이 제시되기 전 60초 동안 안정 상태를 측정한 후, 유머를 유발하는 시청각 동영상 자극을 제시하는 동안 안면근육반응(양측 추미근, 구륜근)을 측정하였다. 자극 제시가 끝나면 자신이 경험한 정서를 정서평가척도 상에 평가하도록 하였다. 아동의 95.3%(41명)이 유머를 경험하였다고 보고하였고 그 강도는 3.81(5점 만점)로 나타났다. 안면근육반응은 안정 상태에 비하여 유머 자극이 제시되었을 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안면근육반응과 우울 수준과의 상관을 확인한 결과, 우측 추미근에서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이는 우울 점수가 높은 아동일수록 유머를 경험할 때 안면근육을 적게 움직임을 의미한다.
통증은 주관적인 증상이며 이전의 경험에 의해 많이 영향을 받지만, 환자가 없는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이다. 객관적인 병리가 뒷받침되는 통증은 쉽게 설명되고 치료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통증은 많은 혼란과 좌절을 초래한다. 통증의 종류는 1) 해부학적인 특징과 객관적인 소견이 있는 경우 2) 해부학적인 특징이 있고 객관적인 소견이 없는 경우 3) 해부학적인 특징이 없고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과 연관된 경우 4) 해부학적인 특징이 없고 신체적인 손상과 연관이 있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만성 통증의 경우 감정적, 신체적 또는 성적인 학대를 당한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으로 신체화 증상은 고통스런 기억을 억압하고 관심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또한 학대의 병력이 생리학적인 변화를 유발하거나 발달과정 중에서 통증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와 연관된 통증의 치료에는 운동, 명상, 인지치료, 약물치료,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의 다각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인지치료는 통증에 대한 환자의 인식과 대처방식을 바꿈으로써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치료에 효과적이다. 약물치료로는 주로 항우울제 계열의 약물이 효과적인데, 항우울제는 기분증상의 호전과 무관하게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긴장이완 훈련과 병행하는 바이오피드백 치료 역시 통증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그밖에 적절한 운동과 명상요법 같은 방법 역시 통증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적: 본 연구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의 죽음에 대한 태도의 임종 돌봄 스트레스에 대한 효과를 탐구하고, 이 두 변수와 관련된 우울, 대처전략들의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방법: 연구 대상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131명이며, J도를 중심으로 2개의 상급종합병원과 2개의 종합병원 암병동, 2개의 호스피스 시설, 2개의 전문요양병원 및 2개의 노인병원에서 실시되었다. 자료는 2015년 3월부터 6월에 수집되었으며, 자료 분석에는 SPSS/WIN 21.0과 AMOS 18.0 programs을 사용하였고, t-test, factor analysis, ANOVA ($Scheff{\acute{e}}$), Pearson's correlation 및 path analysis를 실시하였다. 결과: 죽음에 대한 태도는 낮았으며(2.63점), 우울 점수는 0.45점이였으나 15.0%의 대상자는 우울관리가 요구되었다. 임종 돌봄 스트레스가 높고(3.82점), 그 중 의료 한계에 대한 갈등이 가장 높았다(4.04점). 스트레스 대처는 낮았으며(3.13점), 대인관계 기피(4.03점), 간식이나 잠을 취하는 기본욕구 충족(3.65점)과 같은 소극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죽음에 대한 태도는 임종 돌봄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부적 영향을 주었으며, 우울과 기본 욕구 충족(CS2)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결론: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들에게 죽음에 대한 태도를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대처전략을 활용하게 하는 인지적 지지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제공이 요구된다.
Purpose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a solution to reduce the negative reactions arising from the performance of duties or the job distress of workers in the service industry, because human resource statistics regarding workers in the service sector have been unreported, while concerns regarding exposure to emotional exertion and poor working conditions have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This study specifically focused on workers in highway service areas. It differs from previous studies because it involves the perspective of the person-organization fit and regards workers' cognition of leaders through the psychological distance toward the leader and the contact frequency between workers and leaders within the framework of the leader-individual fit. Moreover, this study highlights the role of the self-leadership of workers as an important factor that becomes manifested in the individual-level fit to the organization. Hence,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positive role of the above factors, in turn, could reduce job distress. Workers from highway service areas in Gyeonggi-do province provided data; 141 valid questionnaires are collected. SPSS 19.0 and AMOS 19.0 were used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constructs. Simple regression, multiple regression, and 3 step mediation tests were used to test the hypotheses after the correlation tests. Results - Results indicated that leader-member contact frequency and psychological distance have negative effects on job distress but positive effects on self-leadership. A mediation test revealed that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contact frequency and job distress and between psychological distance and job distress, resulted in partial mediation and full mediation, respectively. Conclusions - The result can be understood through two different possible explanations. First, service area workers generally possess a positive perspective toward their leaders. This can be interpreted to mean that increased contact frequency and psychological distance would be considered as supports from the leader, rather than intrusive controls or management schemes. Therefore, the management in highway service areas should invest efforts in increasing contact frequency as well as maximizing psychological similarities by adopting the viewpoints of workers in terms of moral and ethical management, to reduce the workers' job distress. The results relating to self-leadership also indicate that increased contact frequency must be accompanied by intentions for the effective promotion of workers' self-leadership. It also signifies the necessity of a strategic approach by leaders to induce workers to perceive "in-group"ness as suggested both by the similarity-attraction theory and by the social identity theory.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mediation test of self-leadership indicate that because workers' self-leadership activates upon increased contact frequency by the leader, it should not be a means of control and should not be utilized only from the perspective of management. It is also suggested that strategies such as transfer of authority could have a positive effect in promoting the expansion of self-influence from workers.
본 연구는 소비자 공감반응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 스스로가 자기 공감화하는 과정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탐색적 차원에서 심층면접을 적용하여 확인하고자 하였다. 소비자 공감과 관련된 대부분의 연구들은 공감이론을 바탕으로 소비자 공감의 반응적 차원을 이성적, 감성적 차원으로 구분을 하고 있으며, 현재의 관점에서 제시되는 자극에 국한하여 소비자가 지각하는 공감적 반응을 살펴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소비자 스스로가 해당 콘텐츠에 대하여 재생산 및 재개발 과정의 창조적 거리를 형성하는 자기공감화의 과정으로 나아감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아성찰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심층면접을 통한 탐색적 연구결과, 특정 마케팅 자극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적 반응은 선행연구들이 강조하고 있는 차원과 함께 보다 창조적이고 자기공감적 차원에서도 존재하고 있음이 간접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 공감적 반응은 단순히 하나의 단일차원을 넘어 다차원적 구조를 형성함과 동시에 공감적 자기화의 확장적 구조로 나아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소비자의 공감적 반응이 특정 차원으로 설명되기보다는 공감적 반응의 연속성 측면에서 총체적으로 파악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가 탐색적인 성격의 초기 연구로서 의의를 가지지만 여러 가지 내용적 타당성의 보완 및 연구방법의 정교화는 후속연구를 통하여 보완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소비자 공감의 반응이 타인공감을 넘어 창조적 차원의 자기공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이해의 폭이 확장됨과 동시에, 향후 이와 관련된 많은 후속 연구들이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 This entire study has two parts. Study I aimed to develop a psychological assessment scale and the study II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FN (low frequency noise) on the psychological responses in humans, using the scale developed in the study I. Background: LFN is known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functioning of humans. The negative impact of LFN can be categorized into two major areas of functioning of humans,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areas of functioning. The physiological impact can cause abnormalities in threshold, balancing and/or vestibular system, cardiovascular system and, hormone changes. Psychological functioning includes cognition, communication, mental health, and annoyance. Method: 182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I in development of a psychological assessment scale and 42 paid volunte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II to measure psychological responses. The LFN stimuli consisted of 12 different pure tones and 12 different 1 octave-band white noises and each stimulus had 4 different frequencies and 3 different sounds pressure levels. Results: We developed the psychological assessment scale consisting of 17 items with 3 dimensions of psychological responses (i.e., perceived physical, perceived physiological, and emotional responses). The main findings of LFN on the responses were as follows: 1. Perceived psychological responses showed a linear relation with SPL (sound pressure level), that is the higher the SPL is, the higher the negative psychological responses were. 2. Psychological responses showed quadric relations with SPL in general. 3. More negative responses at 31.5Hz LFN than those of 63 and 125Hz were reported, which is deemed to be caused by perceived vibration by 31.5Hz. 'Perceived vibration' at 31.5Hz than those of other frequencies of LFN is deemed to have amplified the negative psychological response. Consequently there found different effects of low frequency noise with different frequencies and intensity (SPL) on multiple psychological responses. Conclusion: Three dimensions of psychological responses drawn in regard to this study differed from others in the frequencies and SLP of LFN. Negative psychological responses are deemed to be differently affected by the frequency, SPL of the LFN and 'feel vibration' induced by the LFN. Application: The psychological scale from our study can be applied in quantitative psychological measurement of LFN at home or industrial environment. In addition, it can also help design systems to block LFN to provide optimal conditions if used the study outcome, .i.e., the relations between physical and psychological responses of LFN.
이 연구는 경기도 S시 노인의 신체적 및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따른 장기요양보호 대상을 파악하고 이에 근거한 S시의 장기요양시설의 필요 병상 및 규모를 추계하기 위한 연구이다. 장기요양시설의 필요 조사는 경기도 S시 각 동별 65세 이상 노인의 2.7%를 층화 무작위 추출을 이용하여. 최종 397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장기요양시설의 필요는 신체적 일상생활수행능력과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을 이용하여 장애정도를 평가하는 OECD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기준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OECD의 기준에 의하면 정기요양시설 입원 대상자수기 4,716명(31.2%)이었고, 보건사회연구원 기준에 의하면 1.739명(11.5%)이었다. 따라서 S시에 필요한 장기요양시설은 1,739병상에서 4,716병상이었다 이 연구는 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필요를 추정하고, 이에 근거하여 장기요양시설의 규모를 추계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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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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