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ffect of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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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관리 행동유형과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nfluential Variables Related to Home Management Behavioral Patterns)

  • 이정우;오경희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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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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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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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influential variables related to Home Management Behavioral Pattern. This study focuses on the following aspects: 1) to find out which variables of family environmental variables(ie, home makers' age, level of education, duration of marriage, number of children, home makers' employment, socioeconomic status) of psychological variables(ie, family communication the marital happiness) have significant effect on home management behavioral patterns. 2) to find out which variables of family environmental variable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family communication and the marital happiness. 3)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home management behavioral patterns and psychological variables. 4) to find out variables which have independently significant effects on home management behavioral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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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여가참여유형이 여가만족도와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ifferent Types of Leisure Activities' on th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Primary School Students)

  • 신연수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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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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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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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fferent types of leisure activities' on th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primary school stud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467(boys=191, girls=276) primary school students. The data was analyzed by one way ANOVA, factor analysis, Chi-squar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regression analysis. The main findings of thi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kinds of activities participated in according to gender. Second, among of the subscale of leisure satisfaction, boys showed higher scores in more education and physical satisfaction than girls, and in the subscale of psychological well-being, boys indicated a higher score in flow and happiness than girls. Thir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leisur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the types of leisure activity. Fourth, the participation motivation of leisure activity statistically influenced psychological well-being. Fifth, leisure satisfaction partially influenced on psychological well-being. Social and environmental satisfaction significantly influenced flow. Education and social satisfaction significantly influenced happin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기독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의 매개효과 (The Influence of Perceived Stress on Subjective Well-being: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and Spiritual Experience)

  • 봉원영;정구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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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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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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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기독대학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경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한 대학교에서 기독교인 대학생 157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해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각된 스트레스는 주관적 웰빙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은 완전매개효과가 있었다. 셋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을 통한 간접효과는 영적 경험을 통한 간접효과보다 유의하게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고려해 볼 때, 기독대학생들의 영적 요인은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에 있어서 유의미한 변인이지만, 영적 요인 외에도 회복탄력성과 같은 심리적 기제가 기독대학생들에게도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을 매개하는 매우 중요한 변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중년 성인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가 자기효능감, 자녀양육과 노부모부양 및 행복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Korean Adults' Perception of Parent-Child Relation on Self-Efficacy, Child Rearing Practices, Elderly Parent Care Practices, and Happiness)

  • 박영신;안자영;남인순;유효숙;이영남;차연실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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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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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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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중년 성인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가 성인의 자기효능감, 자녀양육과 노부모부양 및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 자녀를 둔 성인 2,632명(남 1,275명, 여 1,357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45.44세(남 46.96세, 여 44.10세)였다. 분석 결과,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는 성인의 자기효능감과 자녀양육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고, 행복에 대해 간접적인 영향이 있었다. 즉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고, 자녀양육에 헌신적이었으며, 높아진 자기효능감은 행복감을 증진하였다.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가 노부모부양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로 차이가 있었다. 남자는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노부모부양에 적극적이었으나, 여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다. 이러한 결과에 토대하여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가 중년 성인의 심리특성 및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코로나 스트레스와 여가제약 그리고 행복감의 구조적관계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Covid-19 Stress, Leisure Constraints, and Happiness)

  • 이윤정;한아름;박세혁;서희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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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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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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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스트레스에 대한 인지와 여가제약 그리고 행복감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조사도구는 설문지를 활용하였고, 연구대상은 국내 성인으로 2021년 4월 6일~25일(20일간)에 SNS를 활용하여 총 314개의 표본을 이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WIN 27.0과 AMOS 27.0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코로나19 스트레스중 사회시스템에 대한 불안은 여가제약 중 내제적제약과 주조적제약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코로나 감염 포비아는 여가제약의 모든 하위변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진실은 여가제약의 모든 하위변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여가제약의 모든 하위변수는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 결과는 여가제약 협상과 여가제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리라 본다.

지역의 소득수준이 계층인식 불일치와 삶의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 준거집단효과를 중심으로 - (A Study on Effects of Regional Income Level on Subjective Income Status, and impact on Subjective Well-being - Focused on Reference Group Effects -)

  • 안아림;마강래
    • 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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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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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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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사람들이 생활을 영위하는 최소 공간단위라 할 수 있는 읍면동 수준에서 지역의 소득수준이 계층인식의 불일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소득 분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주어진다고 가정할 때, 개인의 삶의 만족감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지역의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객관적 소득수준보다 계층인식은 낮아지는 하향불일치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득이 높은 지역보다 낮은 지역에서 저소득층의 삶의 만족감이 더 크게 감소하였다. 정책결정자의 입장에서 정책의 대상이 되는 이들의 요구는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이다. 셋째, 계층인식 불일치 감소에 의한 삶의 만족감 변화는 지역의 소득수준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평균적인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에서 삶의 만족감 변화가 더 큰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소득계층에 대한 인식이 객관적 수준과 다른 상황에서 나타나는 정책적 요구는 그들의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결과에 의의가 있다.

기술.가정 교과의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의 자기관리' 단원의 실천적 문제중심 가정과 교수-학습 과정안 개발 및 효과검증: 중학생의 자아효능감, 자아탄력성, 행복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중심으로 (Development of Practical Problem Based Teaching-Learning Plans and Evaluation of Its Effectiveness on Middle School Students' Self Efficacy, Ego Resilience and Happiness: Focused on the Unit 'Youth's self Management' in Middle School Technology.Home Economics)

  • 유지혜;이연숙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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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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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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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중학교 1학년 기술 가정 교과의 '청소년의 자기관리' 단원을 중심으로 실천적 문제중심 가정과 수업이 중학생의 자아효능감, 자아탄력성, 행복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2007 개정 교육과정상의 중학교 1학년 12종 교과서의 '청소년의 자기관리' 단원과, 2007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의 중학교 1학년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자신을 통제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기 위한 자기관리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실천적 문제를 중심으로 총 7차시의 '청소년의 자기관리' 단원에 관한 실천적 문제중심 가정과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였다. 경기도 K중학교 1학년 7개 학급을 대상으로, 통제반 3학급은 설명식 강의법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실험반 4학급은 개발된 실천적 문제중심 교수-학습 과정안을 적용하여 진행한 후 자아효능감, 자아탄력성, 행복감의 향상정도를 공변량 분석을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실천적 문제중심 수업을 실시한 실험집단의 학생들이 자아효능감, 자아탄력성, 행복감이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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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을 위한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이 임파워먼트,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Self-leadership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on Empowerment, Self-directed Learning, and Happiness)

  • 박정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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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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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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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에게 영화를 활용한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셀프리더십, 임파워먼트,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참가자는 총 60명의 간호대학생으로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3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다. 데이터는 SPSS WIN 24.0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paired t-test로 분석되었다.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은 총 13차시로 구성되었고, 셀프 메니지먼트, 셀프 트레이닝, 셀프 브랜딩에 대한 내용으로 14편의 영화가 활용되었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은 교육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t=-4.38, p<.001). 세부항목으로, 행동중심적 전략, 자연보상적 전략 및 건설적 사고전략가 모두 유의하였다. 임파워먼트도 교육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고(t=-5.83, p<.001), 개인적능력, 집단인식 및 자기결정도 모두 유의하였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도 교육 후 높았고(t=-3.31, p=.002), 학습계획과 학습실행이 유의하였다. 더불어, 간호대학생의 행복감도 교육 후 유의하게 높았다(t=-4.49,p<.001). 본 연구결과, 영화를 활용한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은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임파워먼트, 자기주도 학습능력 및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향후 교육중재로 유용하게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신체조를 병행한 입 체조 프로그램이 노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n oral exercise program including whole-body exercises on the mental health of the elderly)

  • 정은서;서수연;이경희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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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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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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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oral exercise programs with whole-body exercises on the mental health of the elderly. Methods: Elderly individuals aged 65 years or older were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Oral exercises with whole-body exercises were conducted in the experimental group for 40 minutes, twice weekly, during 5 weeks from May to June 2021.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HIP-14, GOHAI), mental health, happiness, and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were explored both before and after the execution of the program in the experimental group. A paired sample t-test was performed to check the changes in the factors investigated, both before and after the execution of the program in the two groups. Results: The values of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were compared in relation to the dependent variables, before and after the execution of the oral exercise program with the whole-body exercises. It was found tha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OHIP-14 (p=0.163), GOHAI (p=0.156), and feelings of happiness in the elderly (p=0.280) were not evident in the experimental group. However,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emerged with regard to the mental health and provision of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p<0.05). Conclusions: It was found that the oral exercise program with whole-body exercises executed in this study were effective in improving the mental health and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shown in oral health relating to quality of life and feelings of happiness. It is considered that these findings need to be verified by means of future long-term studies.

자아개념이 휴대폰 충동구매와 감정반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 Concept on Impulsive Cellular Phone Purchase and Emotional Response)

  • 손준상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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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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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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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자아개념이 충동구매와 구매 후 감정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자아개념의 사회의존성-독립성에 따라 2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충동구매와 구매 후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충동구매는 계획성 정도에 따라 충동구매 집단과 비충동구매 집단으로 나누어 구매 후 감정을 비교하였다. 또한 심사숙고성-즉흥성 정도를 이용하여 자아개념과 구매 후 감정과의 관계를 재 검정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충동구매집단은 죄책감, 후회, 행복감에서 비충동구매 집단보다 높았고 자긍심에서는 비충동구매 집단이 높았다. 자아개념은 충동구매에 유의적 영향을 미쳤으며, 죄책감, 후회, 행복감에서 충동구매의 구매 후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다. 그러나 자긍심에 대해서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결과는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자아개념을 가진 소비자들이 충동구매 후에 높은 부정적 감정(죄책감, 후회)과 함께 긍정적 감정(행복감)을 갖지만, 충동구매자체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구매전략으로 보지 않고 있음을(낮은 자긍심)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