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ta re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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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ve performance of Mexican Creole chickens from hatching to 12 weeks of age fed diets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metabolizable energy and crude protein

  • Matus-Aragon, Miguel Angel;Gonzalez-Ceron, Fernando;Salinas-Ruiz, Josafhat;Sosa-Montes, Eliseo;Pro-Martinez, Arturo;Hernandez-Mendo, Omar;Cuca-Garcia, Juan Manuel;Chan-Diaz, David Jesus
    •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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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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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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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 The study aimed to evaluate the productive performance, carcass yield, size of digestive organs and nutrient utilization in Mexican Creole chickens, using four diets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metabolizable energy (ME, kcal/kg) and crude protein (CP, %). Methods: Two hundred thirty-six chickens, coming from eight incubation batches, were randomly distributed to four experimental diets with the following ME/CP ratios: 3,000/20, 2,850/19, 2,700/18 and 2,550/17. Each diet was evaluated with 59 birds from hatching to 12 weeks of age. The variables feed intake (FI), body weight gain (BWG), feed conversion (FC), mortality, carcass yield, size of digestive organs, retention of nutrients, retention efficiency of gross energy (GE) and CP, and excretion of N were recorded. Data were analyzed as a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repeated measures using the GLIMMIX procedure of SAS, with covariance AR (1) and adjustment of degrees of freedom (Kendward-Roger), the adjusted means were compared with the least significant difference method at a significance level of 5%. Results: The productive performance variables BWG, mortality, carcass yield, fat and GE retention and excretion of N were not different (p>0.05) due to the diet effect. In the 3,000/20 diet, the chickens had lower values of FI, FC, crop weight, gizzard weight, retention, and retention efficiency of CP (p<0.05) than the chickens of the 2,550/17 diet. Conclusion: The Mexican Creole chickens from hatching to 12 weeks of age can be feed with a diet with 2,550 kcal ME and 17% CP, without compromising productive parameters (BWG, mortality, carcass yield) but improving retention and retention efficiency of CP.

육아휴직 후 복직 간호사의 양육스트레스, 일-가정 갈등, 자아탄력성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Do parenting stress, work-family conflict, and resilience affect retention intention in Korean nurses returning to work after parental leave?: a cross-sectional study)

  • 정영은;성미혜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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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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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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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parenting stress, work-family conflict, resilience affect retention intent in Korean nurses returning to work after parental leave. Method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111 nurses recruited from 10 hospitals in Korea, who were working after formal parental leave from their hospital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he t-test, analysis of variance, the Mann-Whitney U-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Results: Retention intention (33.80±7.78), parenting stress (101.70±17.57), and resilience (85.02±12.75) were at greater than moderate levels and a midpoint level of work-family conflict (29.63±7.00) was noted in this sample of mostly women nurses in their 30s. The factors affecting retention intent were parental leave duration, the number of times that participants had taken parental leave, health condition, work-family conflict, and resilience. The total explanatory power of these variables was 36.7%. Retention intent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arenting stress and work-family conflict. Conversely, retention inten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Conclusion: This study supports the need for flexible adjustment of returning nurses' working hours and family-friendly policies to promote balance between work and family. It is also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measures that boost resilience and support health improvement for nurses returning to work.As nurses are often assigned to new areas of work upon return, training programs to aid their adjustment may also be helpful.

고객 스코어링 방법을 활용한 데이터 통화료 정액제 타겟 모델 개발 (A Target Model Development Applying Scoring Method for Sale of DATA Additional Charge Service Product in a Mobile Telephone Company A)

  • 전희주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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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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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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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데이터 통화료 정액제는 일정 정액요금을 지불하고 데이터 통화를 일정액 이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부가 서비스 상품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동통신 A사의 TM에 의한 안심정액제 가입 고객의 모델 스코어를 활용하여 예상 가입가능성과 가입 후 유지가능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타겟팅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타겟 모델을 적용하여 상위 30%를 타겟팅 할 경우 기존의 방법보다 안심정액제 TM 가입률은 15.1% 향상시키고 유지율은 8.2%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객의 성향 및 이용 패턴을 고려하여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의 고객관점에서 고객가치(customer value)를 증대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A사 입장에서도 고객의 불만을 줄이고 고객유지(retention)를 증대시켜 수익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상 액체크로마토그래피에서 벤젠 일치환체들의 머무름 메카니즘에 관한 연구 (제 2 보) (A Study of the Retention Mechanism of the Monosubstituted Benzenes in Reversed-phase Liquid Chromatography (II))

  • 이대운;최용욱;이완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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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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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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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역상 액체크로마토그래피에서 벤젠 일치환체들의 머무름 메카니즘과 머무름예측을 연구하기 위하여 크로마토 그래피 파라미터로 극성지표(P') 분자량(MW), 치환기 상수(${\pi}$ ) 및 분자간 연결지수$(^1{\chi}^{\nu})$를 머무름 데이터와 관련지어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벤젠을 기존으로 하여 각 치환체의 크기인자와 비인 상대적 머무름$(log k'_S/k'_B)$과 각 치환체의 극성의비 $(P'_S/P'_B)$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치환기가 극성인 치환체들은 상관관계가 비교적 좋았으나 비극성 치환기를 갖는 치환체들은 분자량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좋은 상관관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상대적 머무름과 극성인자 및 분자량의 상관관계를 다변수 회귀분석으로 구하였다. 문헌적 머무름 자료와 소수성 파라미터로부터 유도된 치환기 상수(${\pi}$)와 분자간 연결지수$(^1{\chi}^{\nu})$ 간에는 메탄올의 이동상에서 가장 좋은 상관관계를 얻었다. $C_{18}$ 컬럼의 미반응된 실란올 기를 끝막음(end capping) 시키지 않은 컬럼에서는 이러한 상관관계가 감소되었다. 벤젠 일치환체들의 머무름과 관련지어 고려할 수 있는 파라미터는${\pi}$, P', $(^1{\chi}^{\nu})$ 및 MW 순으로 그 관련성이 감소됨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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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족 원소의 분리 및 미량분석법 개발에 관한 연구: 역상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백금족 금속-아세틸아세톤 킬레이트들의 분리 및 머무름 거동 (Development of Separation and Trace Analysis Methods for Platinum Group Elements-Separation and Retention Behavior of Platinoid Metal Acetylacetonates in Reversed-Phase Liquid Chromatography)

  • 이대운;김경수;박영훈;채명준;정구순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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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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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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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에서는 백금족 금속-아세틸아세톤 킬레이트들의 역상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에서 용리 거동을 조사하여 머무름 메카니즘을 연구하고 이들의 최적 분리 조건을 알아내었다. 중성의 백금족 금속-아세틸아세톤 킬레이트들의 머무름에 소용매성 효과가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백금족 금속-아세틸아세톤 킬레이트들의 기하학적 구조가 머무름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팔면체 구조인 $Rh(acac)_3$, $Ir(acac)_3$보다는 평면 사각형 구조인 $Pd(acac)_2$, $Pt(acac)_2$가 비극성 정지상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표면적이 더 크므로 더 늦게 용리된다. 컬럼의 온도를 $25{\sim}45^{\circ}C$까지 변화시키면서 각 이동상 조성에서 van't Hoff plot를 구한 결과 온도에 따른 머무름 메카니즘은 일정함을 알 수 있었다. 이동상의 조성변화에 따라 용질의 머무름 메카니즘이 변화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엔탈피-엔트로피 상쇄 현상을 조사하였다. 메탄올-물 용매의 조성이 40~70%로 변할 때 팔면체 구조인 $Rh(acac)_3$, $Ir(acac)_3$와 평면 사각형 구조인 $Pd(acac)_2$, $Pt(acac)_2$는 각각 엔탈피-엔트로피 상쇄 현상이 관찰되었으므로 머무름 메카니즘이 킬레이트의 구조에 따라 일정함을 알았다. 아세토니트릴-물 용매 조성이 30~60%로 변할 때는 엔탈피-엔트로피 상쇄 형상이 관찰되지 않았으므로 머무름 메카니즘이 복잡함을 알았다. 백금족 금속-아세틸아세톤 킬레이트들의 최적 분리 조건은 40% 메탄올, polymeric C18 컬럼, $45^{\circ}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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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강우 시 소규모유역에서 생태저류지의 유출 저감효과 분석 (An Analysis of the Outflow reduction effect of Bio-retention in Small watershed during Short-term rainfall)

  • 천종현;김재문;장영수;신현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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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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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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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도시 내 빈번히 발생하는 홍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 자연상태의 수문순환 체계를 회복하기 위한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LID) 기법이 대두되고 있다. LID 요소기술 중 하나인 생태저류지는 유역에서 발생하는 유출수를 저류 및 침투하여 우수 유출수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효과를 갖는 시설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유출저감효과에 대한 분석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문 해석이 가능한 K-LIDM을 이용하여 소규모유역에서 생태저류지의 유출 저감효과를 분석하였다. 시나리오를 구성함에 있어 생태저류지의 저류용량을 증가시키거나 유역과 생태저류지를 분할하였고 확률강우량을 활용하여 단기강우를 모의하였다. 분석결과 저류용량 증가에 따라 20%, 분산형 시스템에서 5~15% 이상의 유출 저감효과를 나타냈으며 향후 생태저류지의 저류깊이, 지반의 침투능 및 유출부의 직경과 높이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연구가 수행된다면 생태저류지의 물순환 효율성에 관하여 보다 정량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급실 간호사의 라이프케어 증진을 위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Retention Intention of the Emergency Room Nurse to Promote Life Care)

  • 정지현;박현정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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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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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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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재직의도의 관계를 알아보고, 재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 15개 응급실에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간호사 155명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20년 10월 15일부터 2020년 11월 3일까지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r=-0.310, p=<.000), 직무스트레스와 재직의도(r=-0.220, p=.006),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r=-0.448, p=<.000), 건강상태와 재직의도(r=-0.296, p=<.000)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r=0.368, p=<.000), 건강증진행위와 재직의도(r=0.229, p=.004)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영적 건강상태(β=-0.401, p=.000), 업무량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β=-0.184, p=.016), 피로감(β=-0.191, p=.018), 사회적 건강상태(β=0.203, p=.043)로 나타났다.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22.7%였다. 따라서 응급실 간호사의 재직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상태를 증진하고 업무량을 조절함으로써 직무스트레스를 감소하며, 피로를 감소할 수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중소병원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능력과 회복탄력성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tress Coping Ability and Recovery Resilience on Retention Intention of Nurses in Medium-Sized Hospitals)

  • 배은주;김가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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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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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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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회복탄력성과 재직의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조사대상은 G지역과 I시에 위치한 150병상 이상의 5개 중소병원 간호사 26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8년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WIN 23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 상관관계와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능력은 4점 만점에 $2.55{\pm}0.25$점, 회복탄력성과 재직의도는 5점 만점에 각각 $3.47{\pm}0.49$, $2.59{\pm}0.29$점이었다. 또한 재직의도는 스트레스 대처능력(r=.285, p<.01)과 회복탄력성(r=.457, p<.01)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중소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beta}=.117$, p=.027), 간호직 만족도(${\beta}=.345$, p<.001), 스트레스 대처능력(${\beta}=.142$, p=.008), 회복탄력성(${\beta}=.238$, p<.001)이었으며, 재직의도에 대한 설명력은 37.8%였다(F=11.686, p<.001). 따라서 중소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간호만족도, 스트레스 대처능력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재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소병원 내 간호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일 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간호조직문화, 감정소진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Job Stress,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Emotional Exhaustion on Retention Intention among Clinical Nurses)

  • 오은주;정경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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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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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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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일 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간호조직문화, 감정소진이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B 광역시 소재 B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0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시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IBM SPSS/WIN 20.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는 3.48점, 간호조직문화는 3.13점, 감정소진은 63.95점, 재직의도는 4.54점이었으며, 재직의도는 간호조직 문화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직무스트레스, 감정소진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정소진, 간호조직문화, 총 경력, 나이로 파악되었으며, 이들 요인에 의한 재직의도 설명력은 23.7% 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감정소진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며 긍정적으로 간호조직 문화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며, 장기경력자의 관리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the Retention Intention of Nurses in General Hospital Nurses)

  • 김유미;서민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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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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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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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윤리적 풍토, 직무만족 및 재직의도를 파악하고 변수들 간의 관계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4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98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5.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는 윤리적 풍토(r=.345, p<.001)와 직무만족(r=.388, p<.001)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감정노동(r=-.153, p=.031)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무만족(β=.27, p=.001), 연령(β=.27, p<001), 윤리적 풍토(β=.16, p=044)이며, 변수의 설명력은 24.2%이었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무만족을 높이고 건전한 윤리적 풍토를 만들어야 하며, 연령별로 재직의도를 높일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