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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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중심학습이 자기주도성과 비판적 사고성향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PBL(Problem-Based Learning) on Self-Directed Learning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Nursing Students)

  • 배영숙;이숙희;김미희;선광순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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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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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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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BL on self-directed learning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Method: The research design w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using two groups of first-year students from two nursing schools in Gwangju, South Korea. PBL was conducted for one semester. Result: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self-directed learning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PBL (p<0.05). but, not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onclusion: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for paradigm shift in nursing education from the traditional teacher-centered methods to a more learner-centered approach. PBL program will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abilities to become self-directed in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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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자아존중감, 창의융합역량이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Self-esteem,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on Professional Self-concept in Nursing Students)

  • 양혜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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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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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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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자아존중감, 창의융합역량이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연구 대상자는 간호학과 3, 4학년 재학생 326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자기보고식 설문지로 2020년 7월1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SPSS19 program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way-ANOVA, Cronbach's-α 계수,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성향은 5점 만점에 3.39±0.02, 자아존중감은 5점 만점에 3.46±0.03, 창의융합역량은 5점 만점에 3.33±0.02, 전문직 자아개념은 4점 만점에 3.07±0.02이었다. 대상자의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은 비판적 사고성향(r=.748, p<.001), 자아존중감(r=.642, p<.001), 창의융합역량(r=.707,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전문적 자아개념에 대한 주요영향 변인은 비판적 사고성향, 자아존중감, 창의융합역량으로 67.8%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성향, 자아존중감 및 창의융합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과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Problem Solving Abilit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reativity, Self Efficacy and Nursing Process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 양선희;심인옥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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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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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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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 간호과정 수행능력 정도와 이 들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일 간호대학에서 간호과정 교과목을 수강한 2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2015년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별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차이는 t-test, ANOVA, Kruskal-wallis 검정으로, 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과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본 연구결과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은 지원동기, 전공 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 간호과정 수행능력은 전공 만족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과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및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나 간호과정 수행능력은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및 자기효능감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간호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 증진 및 간호과정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지지 및 교육적 기반을 갖춘 프로그램 모색이 필요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간호학생의 셀프리더십, 비판적 사고성향, 임상실습만족도 및 임상수행능력 (Self-leadership,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and clinical practice competency of nursing students)

  • 박현숙;한지영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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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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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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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 비판적 사고성향, 임상실습만족도 및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를 확인하고 임상실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두 개의 광역시에 소재하는 2개의 4년제 간호학과 3, 4학년에 재학 중인 19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셀프리더십, 비판적 사고 성향, 임상실습만족도 및 임상수행능력은 중간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간에는 모두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예측요인은 실습학기 (${\beta}=.223$, t=3.534, p=.001), 전공만족 (${\beta}=.257$, t=3.962, p <.001), 비판적 사고성향 (${\beta}=.217$, t=3.118, p=.002), 셀프리더십(${\beta}=.169$, t=2.260, p=.025)이었으며 30.4%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F=19.145, p <.001).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예측요인은 건강상태 (${\beta}=-.133$, t=-1.937, p=.054), 비판적 사고성향 (${\beta}=.316$, t=2.551, p=.012), 셀프리더십 (${\beta}=.323$, t=4.181, p <.001)이었으며 23.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F=10.948, p <.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와 셀프리더십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전문직 자아개념 및 문제해결능력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Intellige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Problem Solving Skills for Nursing Students)

  • 이외선;노윤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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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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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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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전문직 자아개념 및 문제해결능력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간호대학 3,4학년에 재학 중인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7년 2월 20일부터 2017년 3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WIN18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은 5점 만점에 3.59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3.47점, 전문직 자아개념은 3.45점, 문제해결 능력은 3.45점으로 나타났다. 문제해결능력은 감성지능(r=.68, p<.001), 비판적사고 성향(r=.77, p<.001), 전문직 자아개념(r=.66, p<.001)과 강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설명력은 65.1%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전문직 자아개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의사소통능력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Smartphone addiction, Emotional intellige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ommunication skill for nursing students)

  • 이외선;김미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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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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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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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의사소통능력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3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WIN18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정도는 5점 만점에 2.84점으로 나타났으며 하위 영역별로는 내성이 가장 높고 가상세계지향이 가장 낮았다. 스마트폰 중독수준은 일반 사용자군이 88.7%로 가장 많았고, 잠재적 위험사용자군 9.6%, 고위험사용자군 1.7%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과 감성지능 및 비판적 사고성향은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스마트폰 중독정도가 높을수록 감성지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과 의사소통 능력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감성지능과 비판적 사고성향, 의사소통능력은 강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비판적 사고성향은 의사소통능력과 강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을 낮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하여 감성지능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간호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 김연하;김영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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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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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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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의 정도와 그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D시의 2학년 간호학생 404명으로, 구조화된 자가보고 형식의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5월 2일부터 2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ANOVA, t-test, Scheffe test, Person's 상관계수와 multiple stepwise regression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08(0.42)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평균 3.38점(0.38)점이었고 문제해결능력의 총점은 평균 102.42(13.50)점이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성별(t=4.53, p=.034), 학점(F=14.42, p<.001), 대인관계(F=8.25, p<.001)와 전공만족도(F=18.42,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성별(t=8.07, p=.005), 학점(F=4.57, p=.011), 대인관계(F=8.82, p<.001) 및 전공만족도(F=13.1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문제해결능력은 학점(F=8.58, p<.001), 대인관계(F=6.63, p=.001)와 전공만족도(F=14.20,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간호학생의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순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1.7%이었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의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의사소통능력,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Simulation-Based Practice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ommunication Skill, and Clinical Performance for Nursing Students)

  • 이외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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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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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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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핵심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을 개발 적용하여 비판적사고 성향, 의사소통 능력,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단일군 사전-사후설계의 실험 연구로 G도 소재 간호대학생 4학년 53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6월10일 부터 8월19일 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은 4개의 실습 모듈을 이용하여 6-8시간/일, 총 60시간 적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을 이용하여 빈도, paried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전 후 임상수행능력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 능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 후 임상수행능력은 비판적 사고성향(r=.628, p<.001), 의사소통(r=.716, p<.001)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r=.650, p<.001)도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의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일개대학 간호학과 졸업 후 5년 이내 간호사의 교육목표 달성도와 영향요인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임상수행능력을 중심으로 (Evaluation of Nursing Educational Objectives Achievement & Related Factors in Nurses Within Five Years After Graduation: Focusing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linical Competence)

  • 한미현;정승은;김지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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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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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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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졸업생의 교육목표 달성도,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하고, 교육목표 달성도와 비판적 사고 성향,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와 교육목표 달성도에 영향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간호학과를 졸업 한 후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대학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 82명과 그 졸업생을 지도하는 간호관리자 68명이였다. 자료는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졸업생의 교육목표 달성도는 평균 $3.60{\pm}0.60$점/6점, 비판적 사고 성향은 평균 $3.46{\pm}0.28$점/5점, 임상수행능력은 평균 $4.17{\pm}0.56$점/6점이었다. 교육목표 달성도는 비판적 사고 성향(r=0.52, p<.001), 임상수행능력(r=0.52,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교육목표 달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 성향(${\beta}=.30$, p=.018)과 임상수행능력(${\beta}=.26$, p=.029)이었고, 회귀분석 모형의 설명력은 34.25%이었다(F=6.65, p<.001). 간호단위 관리자가 평가한 졸업생들의 교육목표 달성도와 임상수행능력이 졸업생들이 자가 평가한 것보다 높았다(p<.001). 이러한 결과는 앞으로 교육목표 재설정과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될 것이며, 교육목표 달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이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비판적 사고성향의 매개효과 (The influence of Ego-Resilience on Self-Leadership in Nursing Students: Mediating Effect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 김혜숙;박미화;최은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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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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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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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이 셀프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도 소재 3개 대학의 간호학과 3,4학년 193명이며, 2021년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하였으며, 매개효과는 Baron과 Kenny의 3단계 절차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매개효과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셀프리더십은 자아탄력성(r=.43, p<.001), 비판적 사고성향(r=.51,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탄력성은 비판적 사고성향(r=.58,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아탄력성과 셀프리더십과의 관계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의 부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obel test: Z=5.05, p<.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