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linical practice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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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대학생이 인식하는 실무현장의 효과적 환경을 위한 간호리더자의 역할유형분석 (The role type analysis of nursing leader for effective environment at the practice field that nursing students recognize - Q methodology -)

  • 심인옥;송건우;이지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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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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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01-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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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간호 대학생은 임상실습기간동안 실무현장에서 다양한 학습을 하게 되며 특히 간호 리더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그 효과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이 실습 과정에서 경험한 효과적 실무환경을 위해 간호리더자의 역할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그 유형을 분류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방법은 간호 대학생이 심층적으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Q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간호대학생으로 실습 경험이 있는 자로 30명으로 구성하였고, Q표본은 간호리더자의 역할유형과 관련된 문헌, 임상실습을 경험한 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표본을 36개의 진술문으로 구성 하였으며, QUANL PC프로그램으로 주요인을 분석하여 관련 유형을 분류하였다. 연구결과로 간호학생들이 인식하는 간호리더자의 역할유형은 4개의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제1유형은 "정의와 냉철함 유지형", 제2유형은 "동기부여를 위한 환경조성 형", 제3유형은 "인격존중 및 능력신장형", 제4유형은 "신뢰성을 통한 인간관계 중심형"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 과정을 통해 간호학생이 실습과정에서 경험하는 실무현장의 효과적 환경을 위해 간호 리더자의 역할을 파악하여 추후 실무 환경을 위해 리더자의 역할의 중요성을 제안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 작업치료사들의 근거기반 치료(Evidence-Based Practice; EBP) : 인식도, 근거자원 사용과 방해요인 조사 (Evidence-Based Practice(EBP) Among Korean Occupational Therapists : Use of Resources, Perceptions, and Barriers)

  • 김정란;김선희;양노열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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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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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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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 본 연구는 한국 작업치료사들의 근거기반 치료(Evidence-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인식도, 임상적 의사결정에 사용하는 근거자원, EBP 실행을 방해하는 요인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09년 12월부터 3월까지 임상에 있는 작업치료사들에게 총 500부를 배부하였고, 그 중 회수된 160부(32%)를 기술통계를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설문의 응답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고, 치료경력이 5년 미만인 치료사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였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EBP와 관련된 교육 경험이 없고(76%), 현재 실시하지 않는 것(55%)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시 활용하는 근거자원도 주관적인 판단이었다. 그러나 인식도 조사에서 EBP를 통해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고(96%), 임상적인 판단에 도움을 준다고(88%) 응답하였다. 치료사의 대부분은 EBP 적용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선책으로 근거자원 탐색을 위한 시간적인 여유 확보(90%)와 교육과정 참여가 필요(92%)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임상 현장에서 EBP에 대한 적용 정도는 낮으나 인식도는 높은 것을 보여주어 향후 EBP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제시하였다. 결론 : 한국 작업치료가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과정 개설과 강사 개발이 필요하고, 전국 대학의 작업치료전공 학생들이 근거기반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EBP가 조속히 이루어져 하고, 그에 교육프로그램과 그 효과성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성과중심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간호관리실습 사례시뮬레이션 적용 및 내용 분석 (Analysis and Application of Nursing Management Practicum Case Simulation for Developing Performance-Centered Education)

  • 임지영;고국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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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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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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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관리과정의 5요소에 기반을 둔 간호관리실습 사례시뮬레이션 구성틀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간호 대학생의 간호관리실습에 적용한 후 내용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향후 간호관리실습 교육에서의 성과중심 교육과정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일 대학의 간호학과 4학년 105명 학생이 간호관리실습 과제로 제출한 간호관리실습 사례시뮬레이션 보고서이다. 연구도구는 간호관리실습 사례시뮬레이션 구성틀로 본 연구자가 간호관리과정의 기획, 조직, 인적자원관리, 지휘, 통제의 5요소에 기반하여 기존 시뮬레이션 실습에서 활용된 브레인스토밍과 디브리핑 과정을 반영하여 개발하였다. 연구 결과 32개의 임상 간호 사례에 대해 간호 대학생은 간호관리과정 5요소별 간호관리 문제해결에 있어 1차 브레인스토밍과 디브리핑 과정에서는 79.6%의 적절률과 11.6%의 개념 오류율, 5.6%의 분류 오류율을 보인 반면, 재추론 과정인 2차 브레인스토밍과 디브리핑 과정에서는 94.6%의 적절률 상승과 0.0 % 의 개념 오류율, 4.4%의 분류 오류율 감소를 보였다. 이는 본 연구의 간호관리실습 사례시뮬레이션 구성틀이 간호 대학생의 간호관리과정 적용에 필요한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역량을 증진하는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간호관리실습과 간호관리 이론 교과목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임상간호사의 간호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직무교육 또는 보수교육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간호관리 임상 현장에서의 후속 연구와 간호 대학생의 졸업 후 간호관리 직무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종단적 코호트 연구도 필요함을 제안한다.

임상실습에 대한 방사선 전공 학생들의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Students in the Radiation Study on the Clinical Practices)

  • 이병렬;김현길;윤명관;이기종;차상영;임청환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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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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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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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임상실습은 전공분야에 관한 실제적 경험을 의료기관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에 임상실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상 지도강사와 학생의 임상실습에 관한 인식을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방사선을 전공하는 재학생 중에 2013년 임상실습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고안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진행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275부를 통계프로그램 SPSS(12.0 version)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카이제곱 검정, McNemar검정을 실시하였다. 방사선 전공을 선택한 동기는 높은 취업률 때문(44.0%)이고, 학과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53.1%)이라고 대답하였다. 8주의 임상실습 기간에 대해 51.3%가 적절하다고 인식하였으며, 임상실습 시기는 3년 과정의 학생은 2학년 겨울방학(47.3%), 4년 과정의 학생은 3학년 1학기(27.7%)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동안 학생들은 전문지식의 부족(32.4%)을 느꼈으며, 실습교육의 일부 내용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차이가 있다(68.4%)고 대답하였다. 임상실습교육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에서 임상실습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은 $3.94{\pm}0.89$로 나타났다. 실습의 실시 전과 후에 방사선사 취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84.1%에서 82.9%로 나타났다. 방사선사 취업을 원하는 이유는 직업의 안정성으로 실습 전 49.0%와 실습 후 46.0%, 취업을 원하지 않은 이유는 적성 및 소질에 맞지 않아서가 실습 전 37.0%와 실습 후 40.7%로 대답하였다. 취업을 위한 대학교육이 아닌 유능한 인재를 통한 방사선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고 만족도 높은 대학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고 교육대상자인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임상실습시기와 기간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A brief survey on awareness of pharmacovigilance among ayurveda physicians in Sri Lanka

  • Perera, Pathirage Kamal;Dahanayake, Jeevani;Karunagoda, Kaumadi
    • 셀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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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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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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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harmacovigilance is the study of the safety of drugs under the practical conditions of clinical usage in large communities. Aim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pharmacovigilance awareness among a focus group of Ayurveda physicians in Sri Lanka who participated for their postgraduate studies. A questionnaire which was suitable for assessing the basic knowledge, attitude and the practice of pharmacovigilance was designed and submitted among group of Ayurveda physicians (n = 30) who participated for postgraduate studies in Institute of Indigenous Medicine, University of Colombo, Sri Lanka. Among participants30% of the subjects knew the term pharmacovigilance, 20% were aware of the unavailability of the National Pharmacovigilance Program for Ayurveda and Traditional Medicine in Sri Lanka, 70% believe about Adverse Drug Reactions (ADRs) may be occurred from Ayurveda medicine, 60% indicated that Most labeled counterfeit drugs, inappropriate use and standardization problems as the most important causes of ADRs associated with Ayurvedicdrugs, 70% physicians accepted their ignorance about pharmacovigilance and admitted that there was a need for better training of this subject and 90% admitted that there should be a national pharmacovigilance programme for Ayurveda medicines in Sri Lanka. We strongly suggest that there is an urgent need for a regular training and the introduce ADRs reporting system among the Ayurveda physicians. Also systematic pharmacovigilance programme is essential to build up for reliable information on the safety and effective practice of Ayurveda medicine in Sri Lanka.

PNF 다리 굽힘 패턴 시 복부 드로잉-인 기법 동시적용이 동측 몸통과 다리의 근활성도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PNF Leg Flexion Pattern on Muscle Activity of Ipsilateral Trunk and Leg with and without Abdominal Drawing-in Maneuver)

  • 안수홍;이수경;조현대
    • PNF and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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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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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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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simultaneous abdominal drawing-in maneuver (ADIM) on the muscle activity of the ipsilateral trunk and leg during 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PNF) leg flexion, adduction, and external rotation with knee flexion (D1) pattern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20 healthy adult males and females (18 males and 2 females). The maneuvers were performed by a physical therapist who fully understands the PNF leg patterns (D1) and their application in clinical practice. The participants were trained and allowed to practice for 15 minutes prior to applying ADIM, to ensure adequate learning as evidenced by the pressure biofeedback unit. In this study, we measured the muscle activity of the trunk and leg when the PNF leg pattern (D1) was performed by the physical therapist either sustaining or releasing the ADIM. Muscle activity was measured on the right transverse abdominis muscle (TRA), the external abdominal oblique muscle (EO), the internal abdominal oblique muscle (IO), the erector spinae muscle (ES), the vastus medialis oblique muscle (VMO), the vastus lateralis oblique muscle (VLO), and the tibialis anterior muscle (TA) and compared using the mean values from averaging three repeated measurements. Results: The muscle activity of the transversus abdominis, the external abdominal oblique, the internal abdominal oblique, the vastus medialis oblique, and the vastus lateralis oblique was significantly greater (p < 0.05), and the muscle activity of the erector spinae was significantly less (p < 0.05) during PNF leg pattern (D1) when the ADIM contraction was sustained compared to when it was not.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sustaining ADIM during PNF leg pattern (D1) training increases the trunk and leg muscle activity, resulting in more effective training.

간호대학생의 호흡곤란 사례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실습과 동영상 시청교육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Research on Simulation Practice and Video Watching Educational Experience Using Dyspnea Case in Nursing Students.)

  • 김미선;정현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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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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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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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실습과 동영상 시청교육을 받은 경험에 관한 의미와 본질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질적 연구이다. 대상자는 이론적표본추출을 통해 6명을 선정하여 동전 던지기를 통해 3명씩 2팀으로 나눠 포커스그룹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방법 중 Colaizzi의 방법을 적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뮬레이션실습은 3개의 범주(간호의 임상을 미리 경험해봄, 시뮬레이션 실습의 이로움, 시뮬레이션 실습의 한계)와 14개의 주제로 도출되었다. 동영상 시청교육은 3개의 범주(교육의 편리성, 교육효과 증대, 지식 전달의 부족)와 6개의 주제로 도출되었다.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실습과 동영상 시청교육을 효과적으로 간호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를 반영하여 운영하기를 제언한다.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실습 효과에 대한 비판적 고찰 (Critical Review of Simulation Training's Effects on Nursing Students)

  • 최은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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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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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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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실습 중재 연구의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은 비판적 고찰을 사용하였으며, 고찰을 위한 자료는 RISS, KISS, NDSL, DBpia와 KRI에서 검색하였으며 주요 용어는 간호와 시뮬레이션이었다. 채택된 연구들은 방법론적으로 연구의 질을 분석하였으며, 이에 따라 서술연구, 단일그룹 사후 조사 연구를 제외하였으며, 결과적으로 234편의 연구가 분석에 채택되었다. 자료분석 결과, 우리나라에서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의 중재연구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단일그룹 사전-사후설계와 비동등성 대조군 사후설계는 석사학위와 박사학위 논문보다 저널에서 많이 나타났다. 관찰자와 간호학생에 의해 측정된 임상수행 능력은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 설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종속변수이었으며 시뮬레이션과 관련된 간호학생 핵심역량은 전인간호제공을 위한 교양 및 전공지식의 통합적 간호술, 간호문제해결을 위한 비판적 사고능력, 대상자 건강개선을 위한 의사소통과 협력능력, 간호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 능력과 간호전문직발전을 위한 법적·윤리적 책임인식 능력으로 나타났다. 비동등성대조군 사전-사후설계에서는 다른 연구 설계보다 다양한 핵심역량들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은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교수학습방법이나 비판적 사고나 문제해결능력은 추후 검증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주관적 태도: Q방법론 적용 (Subjective Attitudes towards Terminal Patients of Nursing Students with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Application of Q Methodology)

  • 이은주;황경혜;조옥희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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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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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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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는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주관적 태도 유형을 확인하고, 유형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Q 방법론을 적용한 조사연구이다. 방법: 75개의 Q 모집단 중 최종 34개의 Q표본을 선정하고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 43명의 P표본을 대상으로 9점 척도의 Q-분류를 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 QUANAL Program으로 주요인분석을 하였다. 결과: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주관적 태도는 모두 3개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전체변량은 49.96%였다. 제1유형인 '생명의료 희망형'은 말기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명을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였다. 제2유형인 '서비스 제공 요구형'은 말기환자가 미리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학제적인 간호와 이에 대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제3유형인 '죽음 수용 인식형'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여 품위 있게 죽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다양한 주관적 태도를 파악했으며, 이를 토대로 유형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말기환자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간호사들의 항암제 취급실태와 안전수칙에 대한 인지도와 실천도 (Cognition and Practice of Safe Handling of Cytotoxic Drugs in University Hospital Nurses)

  • 김매자;전명희;최진선;박종순
    • 종양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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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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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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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the policy of safe handling of cytotoxic drugs and for building training materials and clinical guidelines for nurses handling cytotoxic drugs. Methods: 255 nurses in Seoul and 257 nurses in D metropolitan area participated in the study. Questionnaires were based on the safe handling guideline for cytotoxic drugs issued by OSHA and ONA. Results: Nurses in Seoul scored higher in the cognition for safe handling guidelines of cytotoxic drugs in preparation, administration. as well as total score compared with nurses in D metropolitan area. The practical score also showed higher in nurses in Seoul in administration, disposal and total score. But both groups showed low level of practical score. The answers why they could not follow the guideline for cytotoxic drugs were "don't have", "busy", and "don't know", etc Conclusion: Handling of the cytotoxic drug is very common and important.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hospitals especially in D metropolitan area should educate the nurses and supply equipments for safe handling of cytotoxic drugs. Thus, repetitive and continual education of all nurses including experts is need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supply enough protective equipment for preventing exposure to the cytotoxic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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