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in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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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해 대형선망 어획물의 계절 및 연 변동 분석 (Seasonal and Annual Variations of Catch by Large Purse Seine off Korea)

  • 백철인;박종화;최광호;황선도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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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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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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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991년부터 1994년 사이에 한국 근해에서 대형선망에 어획된 수산생물의 종조성, 어획량, 분포의 계절 및 연 변동 양상을 파악하였다. 조사 기간 중 전체의 0.1%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종은 19종이 출현하였으며, 그중 고등어(Scomber japonicus)가 전체 생체량의 54.7%, 정어리 (Sardinops melanostictus) 20.4%, 전갱이 (Trachurus japonicus) 9.1% 그리고 삼치(Scomberomorus niphonius) 6.2%로 이들 부어류 4종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였다. 어획노력량은 봄부터 높아져 여름에 최고였고 가을철까지 높았으나, 단위노력당 어획량은 가을부터 높아져 겨울에 최고를 보였고 봄까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산란과 섭이를 위해 남북 이동을 하여 여름동안 분산되었던 부어류가 겨울철에는 월동장으로 회유하여 위집됨으로써 어획률이 높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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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麥門冬)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른 괴근수량(塊根收量) 및 전당함량(全糖含量) (Changes of Tuber Yield and Total Sugar Content by Different Harvesting Dates in 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

  • 성재덕;박용진;김호영;서형수;한경수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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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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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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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맥문동(麥門冬)의 괴근비대기간중(塊根肥大期間中)의 괴근비대양상(塊根肥大樣相), 수량(收量)및 성분변이(成分變異)를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맥문동 1호를 공시(供試)하여 '92년 .4월 10일에 $30{\times}10cm$로 정식(定植)해서 다음해 1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15일 간격(間隔)으로 수확하여 수량관련형질(收量關聯形質) 및 성분변이(成分變異)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맥문동의 지상부 생육은 월동중(越冬中)에도 계속 증가(增加)하였고 괴근(塊根)의 형성(形成)은 1월 15일 이전에 결정(決定)되는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2. 괴근의 비대(肥大)는 월동중(越冬中)에 진행(進行)되며 2월 28일 이후에 완료(完了)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괴근수량은 3월 15일에서 387kg/10a로 최고수량(最高收量)을 보여 수확적기(收穫適期)로 판단(判斷)되었다. 3. 괴근의 전당함량(全糖含量)은 1월 30일에 가장 높았고, 그 이후 점차(漸次) 감소(減少)하여 3월 15일에 가장 낮으며, 전당함량(全糖含量)과 수량(收量)과는 고도(高度)의 부(負)의 유의상관(有意相關)(-0.788**)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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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논거미의 분포(I) (Distribution of Spiders on Paddy Fields in the Suburbs of Kwangju City)

  • 윤주경;남궁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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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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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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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975년 11월$\~$1977년 11월 사이에 광주지방의 논거미의 분포상과 계절적 밀도변동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광주산로 논거미로서 13과 24속 58종(7미확정종포함)을 확인하였으며 기중 한국산 논거미로 2종, 광주산 논거미로 22종을 추가하였다. 2. Cornicularia vulgaris OL(쌍코뿔 애접시거미)는 한국미기록종이었다. 3. 광주산 논거미의 우세과는 Erigonidae와 Lycosidae이며 특히 Erigonidae는 타지방에 비해 단연 우세하였다. 4. 우점종은 Gnathonarium dentatum(WIDER)가 $28.7\%$, Oedothorax insecticeps BOES. et STR.가 $28.3\%$로 월등한 우점현상을 나타냈다. 5. 기지 수원, 대구에서는 우세과 Lycosidae, 우점종 Pirate subpiraticus(BOES. et STR.)인데 비해 본지방에서 는 우세과 Erigonidae 우점종 Gnathonarium dentatum(WIDER)로 남북관계 내지 동서현상이 보였다. 6. 계절적 밀도 변동은 월동전인 11월이 최고이고, 월동후인 3,4월이 최저이며 7,8월이 중간 Peak인W자형 분포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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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국립공원내 조류상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rotection and Management of Avifauna in Tokyusan National Park)

  • 이우신;박찬열;조기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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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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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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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덕유산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서식 조류군집을 파악하고, 이의 보호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조사구역으로는 주 등산로 2개소를 선정하여, 1993년 2월 20일과 7월 22일 2회에 걸쳐 야생조류에 대해 선조사법에 의해 실시되었다. 조사지에서 관찰된 조류는 총 5목 17과 34종이었고 이 중 천연기념물 제 323호인 새매, 황조롱이와 희귀조류인 큰오색딱다구리, 홍여새가 관찰되었다. 해발 1,000m 이상의 초원지역은 갈색양진이의 겨울철 월동지로, 붉은뺨멧새의 여름철 번식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무주구천동 계곡은 계곡성 조류에게 20년 전에는 양호한 서식지였으나, 인간의 이용밀도의 증가로 인해 계곡성 조류가 다수 감소한 실정이므로 이 지역에 대한 관리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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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ange of the Common Kestrel (Falco tinnunculus) in the Suburban Area of Busan

  • Kang, Seung-Gu;Hur, Wee-Haeng;Lee, In-Sup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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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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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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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current study analyzed the home range size of the Common Kestrel (Falco tinnunculus) by observation using the natural markings in the suburban area of Busan from December 2009 to May 2010. In all, 26 individual kestrels were observed in the study area, of which 14 individual kestrels were frequently observed (more than five times) and 12 were observed less frequently (less than five times). Mean home range sizes of the 14 frequently observed kestrels were estimated using two different methods (minimum convex polygon (MCP) method and fixed kernel (FK) method): 34.49 ha(2.74-163.96 ha) by 100% MCP, 41.35 ha(3.54-99.02 ha) by the 95% FK, 14.33 ha(0.20-31.57 ha) by the 75% FK and 5.75 ha(0.52-14.74 ha) by the 50% FK. The mean home range size was larger for males than for females estimated at 51.50 ha(15.04-163.96 ha) and 11.80ha(2.74-24.48 ha), respectively, by the 100 % MCP method and 8.02 ha(2.38-14.74 ha) and 2.72 ha (0.52-4.28 ha), respectively, by the 50 % Fixed Kernel method. The home range sizes by sexes in breeding pairs differed during the wintering and breeding seasons; the sizes decreased among females but increased among males during the breeding season. Such differences of home range sizes between sexes could be attributed to parental role division during the breeding season. Females stay in the nest or next to it during laying, incubating, and feeding activities, and males go far away from their nest sites to forage areas for their fledglings for most of the breeding period.

인공진주 양식에 관한 시험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Pearl Oyster (Pinctada fucata) Culture)

  • 조창환;권우섭;김무상;김남길;임동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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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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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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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우리나라 진주양식에서 개발되어야 할 모패의 수급과 월동기술 등에 목적을 두고 1986년 12월부터 1988년 11월까지 시험조사를 하였다. 일본산 진주조개 (2연패)를 시료로 하여, 양성과 시술은 어구 앞바다에서, 월동은 고리와 서귀포 앞바다에서, 유생조사와 채묘시험은 한산만에서 실시하였다. 1. 어구양성장의 최고수온은 8월중 $23.6^{\circ}C$이었고 월동기간중 최하수온은 고리는 $13.2^{\circ}C$, 서귀포는 $14.0^{\circ}C$이었다. 먹이생물은 비교적 많은 편이지만 고리에는 부착생물 이외에도 뻘 등이 많아 전부착물의 $19.5\%$나 되었다 (어구와 서귀포는 각각 $13.2\%$$4.5\%$이었다). 2. 어구에서 성패의 성장은 양호한 편이었고 연령이 적은 조개일수록 성장이 빨랐다. 월동기간중 고리에서는 서귀포에 비해 성장은 약간 좋았으나 사망률은 약 2배나 되어 $20.5\%$이었다. 3. 진주의 생산율은 당년산이 $58.2\%$이었고 월동산은 $48.3\%$로 성적이 좋았다. 진주층의 두께는 당년산이 0.35 mm, 월동산은 0.47 mm이었으며, 핑크색이 가장 많아 $53.7\%$이었지만 가치가 적은 노란색도 $22.8\%$나 되었다. 품질 특급은 약 $10\%$이었다. 4. D형유생의 출현성기가 3차례 있었다. $10\%$정도가 성숙부유유생이 되었고 D형유생이 채묘기에 부착하는데는 약 1개월이 소요되었다. 부착은 1$\~$3 m층에 많았고 2 m층에 가장 많아, 삼나무가지 30 cm당 30$\~$40미이었다. 채묘장인 한산만에는 양성중인 모패가 많았고 수온이 높고 강수양이 적었던게 성공적인 채묘의 원인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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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Papilio xuthus)의 생육특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bionomical characteristics of Papilio xuthus)

  • 이상현;김세권;김남이;배경신;최영철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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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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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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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호랑나비의 사육을 위한 기초적인 생육특성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으며, 휴면형 번데기의 저장기간에 따른 우화율과 산란실의 크기에 따른 산란특성에 대한 연구와 호랑나비 애벌레의 일반적인 생육특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휴면형 번데기의 저장기간에 따른 우화율은 $4{\pm}1^{\circ}C$의 저온저장고에서 약 10개월 저장후에도 85%의 우화율을 보였다. 휴면형 번데기의 저장기간별 평균 우화율은 89.6%였으며, 우화까지 소요시간은 상온에서 $7.9{\pm}1.9$일이었다. 산란실의 크기에 따른 짝짓기 성공률을 조사한 결과 대형 산란실($6,000{\times}6,000{\times}3,500$ mm)에서는 $86.7{\pm}5.8%$로 소형 산란실($2,500{\times}3,000{\times}2,000$ mm)의 $63.3{\pm}15.3%$비해 짝짓기가 더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반면에 산란실의 크기에 따른 산란수량은 대형 산란실이 $137.0{\pm}16.5$개, 소형 산란실이 $141.7{\pm}20.4$개로 나타났다. 먹이식물에 대한 산란선호도는 황벽나무가 $141.7{\pm}27.8$개로 $67.7{\pm}20.6$개를 산란한 산초나무나 $77.0{\pm}21.8$개를 산란한 귤나무에 비해 산란선호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랑나비 애벌레의 부화율은 92.2%로 나타났으며, 알기간은 $4.4{\pm}0.8$일로 나타났다. 애벌레 기간은 총 $19.9{\pm}2.1$일로 나타났으며, 5령기간이 가장 길어 $6.9{\pm}1.8$일이였다. 호랑나비 애벌레의 영별 두폭은 1령 애벌레가 $0.72{\pm}0.02$ mm였으며, 2령 $1.19{\pm}0.02$ mm, 3령 $1.65{\pm}0.05$ mm, 4령 $2.43{\pm}0.07$ mm, 5령 $3.21{\pm}0.12$ mm로 각각 나타났다. 용화율은 91.6%로 나타났으며, 번데기 기간은 $8.8{\pm}0.9$일이었고, 우화율은 92.2%였다.

2014 / 2015년 동계 사료작물의 월동 후 생육조사를 통한 작황 분석 (Crop Analysis through Growth Survey after Wintering of Winter Annual Forages Grown from 2014 to 2015)

  • 김영진;김원호;이상훈;박형수;김기용;지희정;최기춘;이상학;정종성;김지혜;황태영;이기원;김현섭;최기준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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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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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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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2014 / 2015년 동계 사료작물의 월동 후 생육조사를 통하여 전국적인 작황을 파악함으로서 사료작물 생육에 문제점이 있을시 근본 원인을 구명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이용하거나 조사료의 연중 안정 생산, 공급에 도움을 주고자 수행하였다. 2015년도 전국 동계 사료작물의 월동 후 생육 상황은 전반적으로 저조하였는데, 월동률 분포에 따른 지역별 분포 상황을 살펴보면 월동률 80% 이상인 지역이 66%, 월동률 79~50% 분포지역이 24.9%, 50%미만 지역이 9.1%의 지역별 분포를 나타내어 전체적으로는 79%의 월동률을 나타냈다. 월동 후 월동률 및 피복률은 배수로가 설치된 논에서는 각각 83%와 80%로서 양호했으나 배수로가 설치 안 된 습한 논에서는 각각 67%와 66%로 낮은 경향을 나타냈다. 전국 동계작물 조사료 생산량은 강원, 충북, 충남, 경남, 전남지역은 10~15%, 경기, 경북, 전북지역은 약 30%의 수량감소가 예상되어 전국적으로 약 19%의 수량 감소가 예상되었다.

위치추적기(WT-200)를 이용한 흰뺨검둥오리의 서식지 이용에 관한 연구 (Study for Habitat Usage of Spot-billed Duck in Korea, Using GPS-Mobile Telemetry (WT-200))

  • 신용운;신만석;이한수;강용명;문운경;박홍식;오홍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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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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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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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야생동물위치추적장치(WT-200)을 이용하여 국내에 월동 번식하는 흰뺨검둥오리 서식지 이용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수조류 서식지 보호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대상지역은 경기도 복하천과 청미천, 충청남도 곡교천, 충청북도 병천천, 전라북도 만경강 등 5개 하천과 제주도 용수저수지 1개 저수지로 흰뺨검둥오리 25개체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였다. 25개체중 12개체가 국외이동하였으며, 도착지는 중국, 북한, 러시아였다. 평균 이동거리는 683km이었으며, 최대 1,238km였다. 국내에 잔류한 13개체의 일일 평균이동거리는 $1.0{\pm}0.89km$이었으며, 최대 이동거리는 23.8km이었다. 평균 북상일 이전인 월동기의 일일 평균 이동거리는 0.9km였으며, 최대 14.6km였고, 번식기에는 평균 1.3km, 최대 14.4km이었다. 흰뺨검둥오리는 국내에서 하천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으며, 다음으로 논, 밭 저수지 등의 순이었다. 월동기 동안 하천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으며, 번식기에는 논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다. 월동기 주간과 야간모두 하천에서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나, 논과 밭의 이용률은 주간보다 야간에 높았다. 번식기에는 주간과 야간 모두 논의 이용울이 가장 높았으나, 야간에 하천의 이용률이 증가하였고 밭의 이용률이 감소하였다. 논은 하천은 시기에 따라 흰뺨검둥오리의 이용형태가 다른 경향을 보였으며, 대부분 하천과 인접한 논을 이용하였다.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의 월동기 행동권 비교 연구 (Home-Range of Mallard and Spot-billed Duck in Korea)

  • 신용운;신만석;이한수;강용명;정우석;최지다;윤하정;오홍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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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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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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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는 대표적인 월동 수조류로 수계를 중심으로 넓은 농경지를 월동지로 이용한다. 중부지역에 위치한 만경강과 동진강에서 월동하는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에 대하여 행동권과 월동지에서의 일일 이동거리를 파악하고자 한다. 2015년 월동기에 Cannon-net을 이용하여 포획된 청둥오리 5개체와 흰뺨검둥오리 5개체에 야생동물 위치추적기(WT-300)를 부착하였다. 일일 이동거리는 전체 평균 0.89km이었으며, 최대 31.09km이었다. 청둥오리의 일일 이동거리는 0.97km이었으며, 최대 28.78km이었다. 흰뺨검둥오리의 일일 이동거리는 0.80km이었으며 최대 33.39km이었다. 행동권 분석은 GIS용 SHP 파일과 ArcGIS 9.0 Animal Movement Extension을 이용하였으며, 최소볼록다각형법(MCP)과 커널밀도측정법(Kernel Density Estimation : KDE)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오리 2종의 행동권은 최소 볼록다각형법(MCP)에 의해 $490.34km^2$ ($SD=311.20km^2n=10$)이었으며, 핵심서식지인 커널밀도측정법(KDE 50%)은 $42.24km^2$ 이었다. 청둥오리의 행동권(MCP)은 $568.02km^2$로 흰뺨검둥오리 행동권(MCP) $397.13km^2$ 보다 비교적 넓었으며, 청둥오리의 핵심서식지(KDE 50%)는 $53.05km^2$로 흰뺨검둥오리의 핵심서식지(KDE 50%) $29.26km^2$ 보다 비교적 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