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 Elderly of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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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룹 홈의 건축적 특징에 관한 기초연구 (A Basic Study on The Architectural Characteristic of the Group Home in Japan)

  • 양윤실;김태일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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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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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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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According to data from the national office of Statistics Korea and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s the elderly population increases, the dementia elderly population continues to increase and its future population growth rate is expected to be even faster. In particular, the Dementia Management Act has been in effect since February 2012, and active efforts has been made for a policy for the dementia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standards on building plans based on the appropriate scale and spatial configuration on facilities planning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Specifically, the basic data were collected with a request for a total of 103 points on the basis of a database of group homes in the survey managed by the Japan Association of Group Homes. Specific information of the research includes the management body of facilities operation, scale of the facilities, number of units and configuration of personal living space, and the collected survey data and drawings were statistically proceed and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0.0.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ost of the group homes come to the small size of the 1-2 story home ; the approximate number of units is one or two per home, and each unit consists of nine rooms. second, a number of group homes with the building area of $300m^2$ have the U-shaped arrangement which is advantageous in the extension and facilities maintenance. In conclusion, this study is to be the fundamental data for judgments that can be used to establish standards for the facilities for the dementia elderly whose population continues to increase. In addition, further study is necessary to establish suitable design conditions of our country.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문제행동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a Folk Play Program on Cognition, ADL, and Problematic Behavior in the Elderly with Dementia)

  • 김정순;정정심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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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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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3-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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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evaluate a folk play program as a nursing intervention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Method: First, a folk play program was developed through a careful study of literature review and field-work. Second,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was designe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e elderly with dementia staying in nursing homes; 15 were in an experimental group adopting a folk play program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18 in the control group on a gymnastics and walking program which is generally used. The 40 min. intervention was conducted 5 times a week for 4 weeks. Result: The folk play program improved the cognition(t=6.12, p<.001) and ADL(t=2.92, p=.014) and diminished the frequency of problematic behaviors significantly(t=-6.39, p<.00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of cognition, ADL, and problematic behaviors between the control and the experimental group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t=3.38, p=.002; t=2.05, p=.046; t=-7.74, p<.001). Conclusion: Compared with the gymnastics and walking program, the folk play program proved to be much more effective in the elderly with dementia in improving their cognition and ADL, as well as in diminishing their problematic behaviors. Therefore, a folk play program should be appliedas an effective and practical Korean nursing intervention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기억학교 경증치매노인의 인지재활사업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gnitive Rehabilitation Project of the Elderly with Moderate Memory Dementia)

  • 서경도;최인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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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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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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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구시 소재 기억의 주간보호시설을 활용하여 경증치매 노인대상의 인지활동을 중심으로 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경증 치매노인에게 유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을 연구목적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현 실정에 맞는 치매 환자에 대한 지역사회기반의 통합적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경증치매노인 인지재활사업은 주로 지역사회 기반의 보호시설 등의 집단시설에서 적용하기에 적합한 경증치매환자 관리에 근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경증치매환자는 개인적 차로 인해 환자 모두가 동일하지 않고 인지재활방법과 그 효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결과적으로 개별적으로 적합한 전략에 의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전 보다 특성이 있고 개별화된 노인요양 케어 프로그램의 개발도 연계될 것으로 사료된다.

유산소운동프로그램 참여가 경증치매 여성 노인의 치매관련 인자 및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erobic Exercise Program Participation on the Dementia-related Factor and Cognitive Function in Elderly Women with Dementia)

  • 정진협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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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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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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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대상은 만 65세 이상 경증치매 여성 노인이며, 실험군 10명, 통제군 7명으로 1주 3회 1일 50분의 유산소운동프로그램 참여가 연구대상자의 치매관련인자 및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운동프로그램 실시 유무에 따른 집단 간 DHEA-s의 변화는 두 집단간 유의한 차이(p<.05)가 나타났지만, 시기${\times}$집단의 상호작용 효과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인지기능은 그룹, 시기, 시기${\times}$집단의 상호작용 효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본 연구에서 활용된 운동프로그램은 경증치매 여성 노인의 치매관련 인자 및 인지기능 변화에 의미있는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후속연구를 통해 자세히 다시 알아볼 필요성이 있지만, 본 연구의 제한점이었던 연구대상자들의 일상생활(식생활)에 대한 통제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일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더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계층에서 치매관련 인자 및 인지기능의 질적 개선을 위한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치매노인 가족의 부담감, 대처능력과 건강관련 삶의 질과의 관계 (A Study about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Burden and Coping Ability for Family Caregivers caring for Dementia Elderly)

  • 유문숙;김용순;김기숙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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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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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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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치매노인 가족의 부담감, 대처능력과 삶의 질을 파악하고 그 관계를 확인하기위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치매주간보호센터에 등록되어 서비스를 받고 있는 65세 이상 치매 진단자의 가족으로 경기도 일개 시 주간보호센터 8곳을 임의 표출하여 2010년 4월부터 6월까지 조사하였고 최종 연구대상자는 탈락자를 제외한 93명이었다. 연구결과 치매노인 가족의 부담감과 대처능력, 건강관련 삶의 질 정도를 확인하였고 부담감은 연령, 학력, 직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대처능력은 학력과 월소득에 따라, 건강관련 삶의 질은 연령과 결혼형태, 치매노인과의 관계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건강관련 삶의 질과 대처능력, 부담감간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재개발에 기초자료를 제시한 것이며 앞으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연구와 치매노인 가족의 대처능력이 스트레스와 부담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확대될 것을 제언한다.

회상요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치매노인의 우울, 대인관계,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 of Collective Art Treatment based on Reminiscence Therapy on the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the Subjective Sense of Happiness among the Elderly with Dementia)

  • 김경화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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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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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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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회상요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치매노인의 우울, 대인관계,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S군에 소재하는 S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중 본 연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의 치매노인 총 30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7일 부터 2021년 1월 2일 까지 주1회씩 12회를 걸쳐 진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4.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신뢰도 검증, 교차분석, 독립표본 T-test, 3×2 혼합변량분석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상요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는 치매노인의 우울감소에 효과가 있었다. 둘째, 회상요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는 치매노인의 대인관계 증진에 효과가 있었다. 셋째, 회상요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는 치매노인의 주관적 행복감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회상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치매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키고, 대인관계를 증진시키며, 주관적 행복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중재로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치매주간보호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치매노인의 만족도와 경험 (Satisfaction and Experience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for the Service Provided by the Dementia Day Care Center)

  • 김화순;이영휘;정다워;이지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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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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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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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치매노인의 서비스 만족도와 서비스 경험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방법론적 트라이앵귤레이션 연구로, 1:1 면접조사를 위한 대상자는 67명의 치매노인이었고 포커스 그룹 인터뷰 대상자는 15명의 치매노인이었으며 모든 대상자는 치매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였다. 서비스이용 만족도 조사 노인들의 평균 연령은 $79.95{\pm}5.90$세 였고, 포커스 그룹 인터뷰 조사 대상 노인들의 평균 연령은 $80.07{\pm}5.78$세 였다. 서비스영역별 서비스 만족도의 평균 점수는 $2.86{\pm}0.41{\sim}2.96{\pm}0.30$였다. 최저 점수 영역은 '도움과 보조'였고, 가장 만족도 점수가 높았던 영역은 '음식과 환경'이었다. 57개 서비스 관련 질문 중 14개 질문 영역에서 만족도 점수는 3점 만점이었다. 질적 자료의 내용분석결과에 따르면, 치매주간 보호센터의 경험은 '상호존중과 이해', '참여의 즐거움과 속상함' 등 20개 주제와 35개 하위 주제로 서술되었다. 전체 만족도 점수는 높았고 치매주간보호센터에 대한 경험은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서술되었다. 따라서 경증 치매노인을 위한 치매전문주간보호센터 이용 확대와 확충이 적극적으로 권장되어야한다.

경증(輕症) 치매노인人)을 위한 여가복(閭家服) 디자인 연구(硏究) (A Study on the Leisure Clothing Design for Elderly with Mild Dementia)

  • 박혜원;이현영
    • 패션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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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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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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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clothing design for mild dementia patients who display positive action in clothing for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of the dementia patients following the symptoms of patients in accordance with the clinical classification to provide the functional assistance for ordinary living as well as emotional stability and aesthetic functions for the dementia elderly. The method of research is performed for theories through the advanced research and documentary data, and interpreted in functional and aesthetic level on the basis of the result of advance survey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ld dementia patients and clothing conduct of elderly with light dementia to select the material, color, decoration and functional design with four pairs for women and two pairs for men. Designs for the total of six have been actually produced by making the map, including the material swatch, color and others. The questionnaire as the measuring tool is used and the assessment category is made for the adaptability of design on each category. On the six clothes that are produced for the mild dementia patients, the statistics package SPSS Ver 12.0 is used for the data analysis on questions 8-10 for the frequency analysis. In overall, the leisure clothing for mild dementia patients developed from this research are generally satisfied, and overall type, material, color, detail and arrangement are generally evaluated highly, and have the assessment of normal or better in the color size and type.

노인 치매 환자의 항정신병약물 및 항파킨슨약물 처방 현황 (The Prescribing Patterns of Antipsychotic Drug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 Elderly Patients with Dementia)

  • 윤수미;이승원;장지은;이영숙;유기연
    • 한국임상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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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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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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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Background: The number of patients with dementia continues to increase as the age of aging continues to grow. Psychiatric symptoms caused by senile dementia are controlled using antipsychotics. However, these antipsychotics can lead to Parkinson's disease, and abuse of dopamine derivatives such as levodopa among Parkinsonian drugs can lead to psychosis. Therefore, we evaluated the patterns of prescribed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 patients with senile dementia. Methods: We used data from the sample of elderly patients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APS-2016). We analyzed the patterns of prescribing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cluding prescribed daily dosage, period of prescription, and number of patients with both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for senile dementia. Results: Among the 159,391 patients with dementia included in this analysis, 4,963 patients (3.1%) and 16,499 patients (10.4%) were prescribed 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 drugs, respectively.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typical antipsychotic was haloperidol (4,351 patients with dementia), whereas the atypical agent was quetiapine (12,719 patients).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antiparkinsonian drugs were in the order of levodopa/carbidopa, benztropine, and ropinirole. In addition, 1,103 and 3,508 patients prescribed 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s, respectively, were co-prescribed antiparkinsonian drugs. Conclusions: Atypical antipsychotics were the preferred prescription in patients with senile dementia. The prescription dose was relatively low; however, the average treatment duration was mostly long-term. Selection of antipsychotics and/or antiparkinsonian drugs should be made carefully in senile dementia and the causal relationship of adverse drug reactions needs further study.

서울시 치매노인의 동반질환 및 건강습관 (Comorbidity and Health Habits of Seoul City Elders with Dementia)

  • 이윤경;성미라;이동영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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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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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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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actual condition of elders with dementia who were registered in the Seoul Dementia Management Project.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5,312 elderly patients with dementia. Demographic included characteristics, comorbidity, and healthy lifestyle habits; data from the Seoul Dementia Management Project. Results: First,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mean age at the time of definite diagnosis was 78.0 yr. There were slightly more women (69.3%), and 4.55 yr was the average length of education with 41.4% being illiterate or uneducated patients. Second, there were several comorbidities including hypertension (61.7%), diabetes mellitus (31.8%), hypercholesterolemia (10.2%), heart disease (11.1%), obesity (4.2%), and stroke (21.4%). Third, alcoholic history was found in 11.8% of the patients, and smoking in 9.8%. Regular exercise was done by only 29.1% of the patients with dementia. Fin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were found for the following; age, education, medical security, 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stroke, alcoholic consumption, smoking, and regular exercise. Conclusion: Authors expect that the present data will be used for establishment of dementia associated projects and pol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