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과의 전공교과 연계형 강의를 수강한 S대학교 예비유아교사들이 경험한 수업 탐색과 그 의미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 29명은 2017-1학기 영유아교수법 과목에서 모의수업을 시연하였고 유아교과교재 및 연구법과목에서는 수업시연을 위한 교과교재 제작을 하였으며, 연구자들은 예비유아교사들의 스터디 그룹별 학습과정 저널과 개인 수업 포트폴리오, 포커스-그룹 면담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예비유아교사들은 유아교육 전공교과 연계형 강의 경험의 교육적 효과로 균형 잡힌 두 교과목의 연계로 효율적인 수업 집중이 가능함을 장점으로 인식하였다. 둘째, 예비유아교사들은 유아교육 전공교과 연계형 강의 경험의 교육적 효과로 시행착오를 통한 교구 제작과 수업 준비로 연계지식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셋째, 전공교과 연계형 강의 경험을 통한 예비유아교사의 깨달음은 유아교육 전공교과 연계형 수업의 중요성을 예비유아교사 교육과정 중에 인식한 것이다. 넷째, 전공교과 연계형 강의 경험을 통한 예비유아교사의 깨달음은 연계한 그룹 조원들과의 상호 유대감 증진의 소중함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교사를 위한 교사교육과정에서 전공교과 연계형 수업 경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시사한다.
최근 과학 수업에 대한 전문성의 요건 중 하나로 PCK 함양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는 예비교사교육 과정에서부터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중등 예비교사들의 교과교육학지식 요소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들이 수업시연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교과교육학지식 요소와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조사하였다. 서울 소재의 사범 대학교 3학년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모형을 이용한 수업시연을 실시하였고, 수업시연이 끝난 후 수업시연에 대한 반성적 평가와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과학 수업 계획 시 교수전략과 학습자의 인지적 정의적 측면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예비교사들이 고려한 반면 교육과정이나 평가 측면에 대해서는 일부 예비교사들만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교수전략 부분에서 예비교사들은 수업모형을 선정하고 이의 특징을 고려한 수업 내용 조직에 대해 많이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교사들은 수업의 주된 활동으로 실험을 많이 선정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학습자의 인지 수준이나 흥미를 많이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자의 오개념에 대해 고려한 예비교사들은 거의 없었다. 수업 계획 및 실행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의 대부분 또한 예비교사들이 수업 계획 시 많이 고려했던 교수전략 측면에서 나타났다. 이에 대한 교육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과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 교사 양성을 위해 필요한 교과목과 내용에 대한 인식 및 요구를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사범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과학 교사 양성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설문지를 개발하였으며, 설문지는 크게 4개의 영역, 즉, 기초적인 응답자의 배경에 관한 것, 대학에서 배우는 과학교육 관련 교과목에 대한 과학교사들의 의견을 묻는 것, 교과교육학 필수교과목(교육론과 교재연구 및 지도법)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개선점에 대해 질문, 교과교육학 필수교과목 이외에 현장에서 필요한 교과목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본 설문에 참여한 교사는 중등과학교사로 총 215명이다. 학교급 별로는 중학교 교사가 100명이고 고등학교 과학교사가 115명, 그리고 성별로는 남자가 92명이고 여자가 118명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과학 교사들은 현재 과학교사 양성을 위해 필수 과목으로 되어있는 '과학교육론'과 '과학교재연구 및 지도법' 과목만으로 과학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충분하다고 응답한 교사는 1/3에 불과하였고, 1/5은 부족하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과학교사들은 창의성과 영재교육, STS와 일상생활속 과학 학습지도, 과학탐구지도, 그리고 과학실험/시범장치 개발에 대한 내용이 가장 부족하다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과학교사의 6/7의 응답자가 이론중심보다는 실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하였고, 응답자의 1/2과 1/3은 각각 교과교육과목수를 확대하거나 이수학점을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를 통해 추가로 개설될 과목으로 추천할 과목은 과학실험 및 시범장치의 개발 실습, 과학적 창의성 지도법과 과학영재교육, 과학학습자료 개발 실습, 과학탐구학습과 지도이다.
본고에서는 <전우치전> 경판본 계열 중 선본으로 볼 수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본을 중심으로 <전우치전>이 갖는 교육적 가치를 살펴보고, <전우치전>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가르칠 것인가 하는 활용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전우치전>이 갖는 교육적 가치로 "민중의 원한 해소, 과욕의 징치, 효와 충, 그리고 불충의 대립"을 들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교육의 활용방안으로는 브레인스토밍과 논증/논술 방법을 예로 들었다. 시대가 바뀌면서 고소설에 대한 인식을 고정적으로 가질 수는 없다.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전 시대의 작품을 어떠한 방식으로 가르치고 설명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생각을 어떻게 조리 있게 글로 쓸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Background and Purpose : Higher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are most adequate subjects for first aid trai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first aid education and needs of higher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Method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3 higher grade students from 8 elementary schools. Data were collected by the questionnaire during the period from March 19 to April 13, 2007.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Cronbach's ${\alpha}$, Independent Two samples t-test, One Way ANOVA by SPSS win 12.0. Result : 1. It showed that 78.1%(143 persons) of sujects answered that they learned first aid. 65% of sujects learned in the school(65%). 61.2% of sujects were taught by health teachers. 36.7%(67 person) of subjects was educated using practice with demonstration including lecture. Learned contents were action at emergency(50.8%), CPR(36.6%), splint (33.9%). 2. It showed that 90.2%(165 persons) of subjects answered that first aid and CPR education are necessary. Also 74.9%(137 persons) of subjects answered that will be educated first aid and CPR if opportunities is given. The 53.3%(73 persons) of subjects wanted teaching method using practice with demonstration including lecture. 3. The total mean showed $2.29{\pm}.48$ in needs of first aid education by 3 points Likert scale. Needs of first aid education was ranked Heimlich maneuver($2.41{\pm}.65$), splint and bandaging($2.38{\pm}.59$). Priority of intensive training showed patient assessment(38.0%) and CPR(19.7%) in first, splint and bandging(22.6%), CPR(21.9%) and Heimlich maneuver(21.9%) in second. 4. The needs assessment of first aid educat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eaching method(F = 2.563, p = .025), education necessity yes or no(F = 2.474, p = .015), attending future education yes or no(F = 2.253, p = .026).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First aid education for higher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must be consisted of most adequate content and method based on current education condition and needs assessment.
이 연구의 목적은 천문학적 사고를 반영한 과학관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의 천문학적 사고 능력의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문헌 연구를 통해 천문학적 사고의 구성 요소를 선정한 후 사고력 학습 발달 모형을 응용하여 시연과 관찰, 문제 제시와 사고 활동, 지원과 모둠 토의, 시연과 평가의 네 단계로 구성된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사후 검사에 대해 공변량 분석을 실시하였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수 학습 활동의 사전과 사후에 학생들의 수준 변화를 살펴 보았다. 연구 결과, 천문학적 사고를 반영한 과학관 천문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천문학적 사고를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천문 영역의 공간적 사고와 관련하여 관측된 천문 현상을 우주에서 보는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모델링하는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고, 시스템 사고와 관련하여 천문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시스템을 조직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 이 연구는 학생들의 천문학적 사고를 발달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교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2020년 이후 학교에서는 온라인에서 수업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으며 동시에 교사들에게는 스마트기기와 앱을 활용하여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온라인으로 스마트기기와 앱을 활용하여 수업을 시연하는 것이 향후 실제 현장에서 그것을 활용하여 수업하고자 하는 예비교사의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예비교사의 스마트교육 역량 향상을 위한 설계 원칙에 따라 수업을 설계하고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그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후 UTAUT모델에서 비롯한 변인인 성과기대, 노력기대, 사회적영향, 자발성, 활용의도, 촉진조건을 수업 전·후에 각각 측정하고 대응 표본 t검정을 통해 수업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촉진조건을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온라인 수업 시연 교육이 예비교원으로 하여금 스마트 교육이 필수가 되어버린 교육현장에 보다 실제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하는 한 가지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로봇은 교육적 목적으로 학교에서 점차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로봇활용교육의 확산과 더불어, 로봇활용교육의 장점은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로봇이 학생들의 수업활동을 위해 매우 유용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로봇활용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모형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로봇활용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교수-학습 모형은 구성주의 교육철학에 기반을 두어 고안되었고, 6단계(준비, 디자인, 조립, 시범작동, 평가 및 적용 및 확장)로 구성되었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모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째, 제안하는 모형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디자인되었다. 학생들은 자기주도활동을 해야 하며, 자신의 아이디어에 기초하여 결과물을 제작해야 한다. 교사들은 필요한 경우 학생들을 중재해야 한다. 둘째, 학생들은 본 모형을 통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본 모형에서 제공하는 상호작용은 학생-학생, 학생-교사 및 학생-전문가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본 모형은 협력학습을 통한 문제해결을 권장한다. 교사는 필요한 경우 학생들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활동을 모두 주시해야 한다. 셋째, 제안 모형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학습 활동초기에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본 모형에서는 학습 결과뿐만 아니라 학습 과정까지 투명하게 볼 수 있어 학생들의 수업단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습과정은 최종단계에서 검증할 수 있다.
Purpose: The aim of this project was to develop a patient safety-focused inservice education program for surgical nurse and to test the effects of this program. Methods: Methodological designs for instruments development, a pretest-posttest and a posttest design were employed. After the education, nurses' satisfaction, confidence, usefulness and application of 137 nurses were evaluated at 15 surgical units of a tertiary teaching hospital in Seoul, Korea. The education contents are 6 skill areas (infusion pump use, suction, chest tube drainage, oxygen administration, nebulizer use, insulin administration) and medication knowledge. Teaching methods were lecture, instructor demonstration, and 1:1 skill test. Descriptive statistics, Wilcoxon test, Spearman's correlation and Stepwise regression were used. Results: Satisfaction scores for skills and medication education were 4.00-4.21 (out of 5), The more performance frequency in 6 skills, the higher score in confidence as well as in usefulness and application, and the higher satisfaction with the program, the higher score in usefulness, application, confidence, and medication knowledge. Medication knowledge improved after the education (Z=-7,757, p<.001). Significant predictors of skill confidence were application of skills in job performance, medication confidence, and career in present unit.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ystematic and continuous inservice education will improve patient safety by promoting nursing quality.
The convergence progress in science technology and ensuing changes in educational environments require another huge change in education programs in the 21st century defined as a knowledge-based information society. But nowadays, prospective college students are increasingly avoiding natural science and engineering. So, educational fields in korea need suitable convergence educational programs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for creative competent person who is training and experiencing. In addition, environmental design fields are predicting about spread of Kinetic architecture. Therefore the aim of this study is developing convergence hand-on educational program which is incorporate robot science into environmental design for children. The program and teaching materials were developed by mapping between robot science and environmental design process leading the Design Promote Committee in KIID(Korea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supported research teams in Hansung University. And then, For utility of the program, we had a 3 times of demonstration of empirical education. First, graduate students of design and robot major, and small group of children who are selected, at last, 63 children who are applying the program randomly. For more high quality program, we were conducting survey of post-empirical education evaluation for children and their parents. In conclusion, we found out highly satisfaction of the program those two groups. Also they need more organized places, time, task and so on. And the convergence educational program would develop by systematic approach and empirical research. At last, various and series convergence programs and teaching materials would develop creative competency based for regular and irregular courses of whole education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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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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