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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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하중을 받는 세장한 이중강판합성벽의 비선형해석 (Nonlinear Analysis of Slender Double Skin Composite Walls Subjected to Cyclic Loading)

  • 엄태성;박홍근
    • 한국강구조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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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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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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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휨지배 거동을 나타내는 세장한 이중강판합성벽의 비탄성 거동을 예측하기 위하여 비선형 수치해석 모델이 연구되었다. 수치해석의 편리를 위하여, 제안된 모델은 비교적 단순한 모델을 가지고 비탄성 거동을 근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거시적 모델로 개발되었다. 휨지배 거동을 나타내는 벽체에 대해서는 다중평행요소 모델이 사용되었으며, 깊은 연결보의 전단거동을 위하여 X형 대각요소 모델이 사용되었다. 각 요소의 주기거동을 예측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및 강판 요소에 대한 간략화된 일축의 주기모델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해석모델은 1자형 및 T형 단일벽과 병렬벽에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기존의 실험결과와 비교되었다.

횡력을 받는 넓은 보-기둥 내부 접합부의 거동 평가 (Behavior of Wide Beam-Column Interior Joint with Slab)

  • 이범식;박성식;박지영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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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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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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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횡력을 받는 넓은 보와 기둥 내부접합부의 거동을 평가하기 위하여 넓은 보-기둥 접합부의 휨강성비와 유효폭 및 슬래브 유무를 변수로 6개의 1/2축소 모델 실험체를 제작하여 구조성능 평가를 수행하여 하중-변형, 연성, 강성 등을 평가하였다. 동 모델을 대상으로 비탄성해석을 수행하여 구조성능평가 결과와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넓은 보-기둥 내부 접합부는 중진지역인 국내에서 적용하고 있는 부분골조형 구조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슬래브의 강성이 횡력을 받는 넓은 보-기둥 내부 접합부의 거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휨강성비가 2.0이상의 경우 T형보의 플랜지로서 슬래브 유효폭은 넓은 보 유효깊이의 2.0d로 평가되며, 휨강성비가 1.4~2.0일 경우, 슬래브 유효폭의 영향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하중을 받는 이중강판합성벽의 실험연구 (Experimental Study on Double Skin Composite Walls Subjected to Cyclic Loading)

  • 엄태성;박홍근;김진호;장인화
    • 한국강구조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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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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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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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중강판합성벽은 타이바로 연결된 강판외피 사이에 콘크리트를 충전시킨 구조벽으로서, 벽체의 구조성능을 향상시키고, 벽체의 두께를 줄이며, 별도의 거푸집 및 배근 공사없이 시공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주기하중을 받는 이중강판합성벽의 비탄성거동특성 및 내진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직사각형 및 T형 단면형상을 갖는 단일벽 및 병렬벽 실험체에 대하여 실험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이중강판합성벽은 주기하중에 대하여 핀칭이 없이 우수한 에너지소산능력을 나타냈다. 벽체하단부 기초의 접합상세와 단면형상에 따라 파괴모드 및 변형능력의 차이를 보였으며, 주로 벽체기초 또는 연결보 용접부의 파단과 강판국부좌굴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적절한 용접 및 보강 상세를 갖는 실험체들은 2.0~3.7% 층간변형각의 변형능력을 보였다. 또한 벽체와 연결보의 비탄성강도를 고려하여 단일벽 및 병렬벽 실험체의 하중재하능력을 평가하였으며, 이를 실험결과와 비교하였다.

성격유형이 인지·행동적 투자성향에 미치는 영향 (An Effect of Personality Type on Cognitive, Behavioral Investment Disposition)

  • 한승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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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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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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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의 목적은 MBTI를 이용한 투자자의 성격유형에 따른 인지적 행동적 투자성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총 400명의 설문 참여인원으로부터 MBTI, 인지적 투자성향, 행동적 투자성향 설문지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지적 행동적 투자성향의 점수는 모두 I(Introversion, 내향형), N(Intuition, 직관형), T형(Thinking, 사고형)의 성격유형이 각각 E(Extroversion, 외향형), S(Sensing, 감각형), F형(Feeling, 감정형)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J(Judging, 판단형)와 P형(Perceiving, 인식형)의 구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성격유형의 조합에 있어 ISF형이 가장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반대로 ENF형이 가장 공격적인 투자성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인지적 투자성향의 점수와 행동적 투자성향의 점수의 상관관계가 0.86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투자회사 및 은행권에서 투자자의 성격유형에 따라 투자상품을 추천하는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연구동향: 성과와 과제 (Tendency and Future Study of Recreation Specialization Research)

  • 이문진;이연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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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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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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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1996년 한국에 소개된 이후 최근 활발히 연구되기 시작한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의 연구동향 및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수행의 문제와 향후 발전과제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KISS와 RISS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관련 연구를 수집하였으며, 총34편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I형(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소개 및 제언 연구), T형(해외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연구동향 연구), U형(단일차원 분석을 이용한 양적연구), M형(다차원 분석을 이용한 양적연구), Q형(질적연구), S형(구조모형을 이용한 변인간의 관계연구)의 6개 연구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까지도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의 단일차원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둘째, 해외에서 개발된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척도를 그대로 번안해서 사용하고 있어 그 타당성의 검증이 필요하다. 셋째, 해외의 연구흐름을 답습하는 경향을 보인다. 넷째, 연구방법과 연구자들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이에 따른 추후 발전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문화에 적합한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척도의 개발이 시급하다. 둘째,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의 연구대상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연구방법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천부지층자료와 심해영상자료를 활용한 망간단괴 분포 특성 연구 (Characteristics of Manganese Nodule Distribution Pattern using Sub-bottom Profile and Deep Tow Imaging System Data)

  • 고영탁;박정기;이태국;김종욱
    • 지구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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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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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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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광역적인 망간단괴 분포상과 미세한 지형변화와의 상관관계를 해석하고 발달경향에 대한 규칙성을 지배하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은 망간단괴 개발을 위한 채광등급설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접해저면 평가기법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망간단괴 개발을 위해 대한민국이 UN으로부터 할당받은 한국심해연구(Korea Deep Ocean Study, KODOS) 지역에서 획득된 천부지층자료와 예인형 심해영상시스템 자료를 대상으로 망간단괴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천부퇴적층의 분포를 파악함으로써 망간단괴의 분포를 고찰하고, 격자형 해저영상자료를 이용하여 미세 지형에서의 망간단괴 발달경향과 분포특성에 대한 공간적 해석을 실시하였다. 최상부 음파투명층의 두께와 총 부존율은 상관성이 거의 없어 보이지만, r형 및 t형 단괴와는 역의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연구지역에서 획득된 자료 분석을 통해 부존율, 산출경향, 연속성, 지형요소 등을 대비하였을 때, 4개 요소 간에는 일정한 관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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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 격막증의 치험 1례 (A Case of Anterior Glottic Web (Video))

  • 김기령;박인용;김광문;이원상;이경재;정태영;이명호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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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3년도 제17차 학술대회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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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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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후두격막증은 이를 선천성 및 후천성 후두격막증으로 분류하며 선천성 후두격막증은 후두의 발생과정에서 특히 태아기 7 ∼ 8주경에 후두개와 양측 피열연골 융기가 서로 합쳐진 T형 초기성문 (primitive glottis)이 태아기 10 주경에 이루어져야 할 전후분리가 장해됨으로서 선천성 후두질환의 약 3 %에서 발생되며 그 중 약 75 %가 성문부에서 발생되고 나머지 약 25 %는 성문상부 및 성문하부에서 발생된다. 한편 후천성 후두격막증은 그의 대부분이 외상이나 수술후의 상흔 등에서 합병되며 선천성에 비해서 격막이 비교적 두껍고 섬유성인 경향을 보인다. 후두격막증의 증상은 그 격막의 상태에 따라서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그 격막형성이 아주 작은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격막이 큰 경우에는 사성이나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된다. 본 증의 치료 원칙으로서는 격막을 절제한 후 특히 성문의 성대전연합 (Anterior Commissure)부위의 재유착을 예방하는 것인데 현재까지의 시술방법으로서는 1924년 Haslinger가 수술후의 성대전 연합 사이로 엷은 은편(silver plate)을 삽입시켰던 례와 1950년 McNaught가 갑상연골절개술로 탄타룸 편(tantalum keel)을 삽입시켰던 례가 있으며 이밖에도 테후론편 (teflon keel)등이 삽입되거나 점막이식술 등이 시도되어 왔다. 저자들은 최근에 23세 남자 환자로서 유·소아기에 수차의 후두유두종 수술후에 성대 전연합부에 발생한 격막증에 대하여 금편(gold keel)을 삽입하여 치험하였기에 이를 비데오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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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A군 연쇄구균 감염자로부터 분리된 균주의 항균제 감수성 검사 (Antibiotic Sensitivity Test of Streptococcus pyogenes Obtained in Patients with Streptococcal Infections, 2000)

  • 김연호;차성호;마상혁;김기상;이영희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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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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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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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 : 상기도 감염의 원인균 중 하나인 A군 연쇄구균에 대한 EM 내성율이 1998년 41.3%였고 이들의 T-혈청형은 T12, T4, T28로 구분된 균주가 EM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매우 높은 비율의 EM 내성 A군 연쇄구균의 비율이 2년 후 어떤 변화를 보이는가를 역학적 동태를 감시할 수 있는 T-단백질 혈청형과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여 상기도 감염의 치료실패율을 감소시키고, 선별적 항균제 사용을 권유하고자 한다. 방 법 : 2000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서울 및 경남지역에서 급성 인두편도염 및 성홍열 증상을 주소로 외래를 방문한 환자들로부터 경부배양검사를 시행하여 얻어진 162례의 A군 연쇄구균 균주를 대상으로 T단백 혈청학 검사와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전체 162균주 중 가장 흔하게 분리된 균주는 T12(27.15%)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T1(25.16%), T4(12.58%) 순서로 분리되었다. 전체 162균주 중 성홍열로 진단된 환아에게서 배양된 균주는 25례로, 이번 조사에서는 경남지역에 국한된 결과이지만 T형 분류는 T12, T1, T4의 순서로 분리되었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는 Tetracyclin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는 25주로(15.4%) 이중 T12균주가 14주로(56%) 내성균주 중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EM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는 23주로(14.2%) 이중 T12균주가 11균주로 가장 높은 내성율을 보이는 균주로 조사되었다. Penicillin, Cefprozil, Vancomycin, Ceftriaxone, Chloramphenicol의 항생제에는 내성을 보이는 균주가 동정되지 않았다. 결 론 : 균이 배양된 지역적 장소가 동일하지는 않지만, 90년대 비교적 낮은 분포를 보였던 T12균주가 98년경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더니 금번 조사에서도 가장 많이 분리되는 균주로 보고되었고, 또한 T12, T4균주는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로 향후 분자 역학적인 검사로 이 세균의 역학적 토대 및 질병 발생과의 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항생제 선택에 있어서도 상기 내성균주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하겠다. 서울 전체지역과 경남지역의 혈청학 분포가 동일하므로 아마도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배양되는 균주도 동일할 것으로 추측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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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조직구증과 유사한 혈구탐식증후군을 동반한 코의 혈관중심위 림프종과 Epstein-Barr 바이러스의 관련성 연구 (Epstein-Barr Virus in Nasal Angiocentric Lymphoma with Malignant Histiocytosis-like Hemophagocytic Syndrome)

  • 한지연;김훈교;문한림;서은주;권희정;박연준;민기옥;윤세철;김민식;조승호;김병기;이경식;김동집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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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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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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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서론 : 혈구탐식증후근은 고열, 범혈구감소증, 간비장종대, 림프절비대 및 혈액응고장애 등을 동반하는 전신적 질환으로 대부분 면역억제 상태에서 바이러스 및 각종 병원체의 감염에 의해서 유발되고 예후가 불량하다. 조직학적으로 림프세망기관의 조직구의 증가와 혈관탐식현상이 빈번히 관찰되고 이와 같은 현상을 보이는 악성조직구증식증과의 감별이 어렵다. 코의 혈관중심위 림프종은 거의 일정한 Epstein-Barr 바이러스(EBV)양성을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고 병의 경과중 혈관탐식증추군이 빈번하게 발생되는데 이는 EBV감염에 의해서 유발된다고 보아지고 있다. 재료 및 방법 : 1985년 1월부터 1995년 12까지 강남성모병원과 성바오로병원에서 코의 혈관중심위 림프종으로 진단 받았던 환자 42명 중 혈구탐식증후근을 동반한 10명을 대상으로 임상양상을 관찰하고, 조직표본에 면역조직화학염색법과 교잡반응을 사용하여 악성세포의 표현형을 살펴보고 EBV와의 관련성을 관찰하였다. 결과 : 10명의 환자 중 5명은 혈관중심위 림프종 진단당시, 3명은 재발시기, 2명은 관해 시기에 혈구탐식증후군을 동반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실시된 치료방법에 상관없이 치명적인 경과를 보였으며 중앙생존기간은 18일(2-44일)이었다. 대상 모두에서 T형세포 표현형과 교잡반응상 EBV양성을 보였으며, EBV는 주로 악성림프종세포에 분포양상을 보였다. 결론 : 혈구탐식증추군은 코의 혈관중심위 림프종의 흔한 합병증으로 불량한 예후를 보인다. 임상적 양상 및 조직학적 검사상 악성 조직구증가증과 유사한 소견을 보여 감별이 어렵고,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므로 치료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코의 혈관중심위 림프종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EBV에 의해서 유발된다고 보아지고 있으며 치료의 개선을 위하여 앞으로 병인적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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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r 분류 제 2형 원위부 쇄골 골절의 mini-T형 금속판 고정 (Mini-T Plate Fixation for Neer Type II Distal Clavicle Fracture)

  • 염재광;이상림;라호종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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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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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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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 대하여 mini-T 금속판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 후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2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쇄골 원위부 골절 중 Neer 분류 제 2형인 불안정성 골절에 대하여 mini-T 금속판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15예를 대상으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방사선학적 골유합은 평균 3.1개월(3~4개월)에 이루어졌으며 심부 감염이나 고정 실패 등의 합병증은 없었다. 최종 추시 시 미국 견주관절학회 평가 점수(ASES score)는 평균 97점(85~100점)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견관절의 운동 범위도 1예를 제외하고 모든 예에서 정상으로 회복된 소견을 보였다. 결론: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 대하여 mini-T 금속판을 이용한 수술 방법은 양호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보여 좋은 수술 방법으로 사료되나 더 많은 증례를 통한 장기적인 결과 분석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