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udent acceptanc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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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학교수용계획 사례연구 - 포츠담시의 학교개발계획에 나타난 학생수용계획, 교육환경계획, 시설투자계획을 중심으로 - (A case study on the School Accommodation plan in Germany - Student accommodation, Educational environment and its Facility Investment shown in Potsdam -)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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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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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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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Analysis of the case of the German school acceptance plan was to help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the nation's student accommodation plan will be judged. Therefore, the present study in order to determine what the content covered in the plan of the German student acceptance of Potsdam, Germany, which contains information from the Potsdam school development plan (Schulentwicklungsplan) were analyzed. A scheme suggested in this study was based on the analysis of survey to elementary school in Potsdam and actually surveyed data on educational environment, the result can be summed up as follows; Korea's plan to accommodate students and school development plan (Schulentwicklungsplan) is called, as shown in the case of this study in Potsdam(Germany) student acceptance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plans, as well as accommodate students like us, school facility planning and school facilities dealing with the financial investment plan. In addition, the plan as a long-term plan that will ensure the predictability of long-term school facilities to finance investment plans. This study, there are limits to Potsdam, Germany,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Germany's student accommodation plan to represen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of other cities in Germany and an acceptance plan.

중소도시 초등학교별 학생수 증감 추세 분석에 관한 연구 (An analytic Study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Number of increasing and decreasing Trends in Small Cities)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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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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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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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학생 중심의 학교 신설요구 민원을 해결하기 학생유발계수와 같은 단기지표에 의하지 않고, 학교중심의 장기적(30년) 관점에서 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역내 신설학교 뿐만 아닌 기설학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수용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청주시 전체 초등학교의 학교별 30년간의 재학생수 변화 추세를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수 증감 추세 예측모형을 7가지로 분류하고 그 유형별 사례를 제시하였다. 둘째, 청주시를 지리적 특성과 개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10곳으로 구분하여 학생수 증감추세를 단계별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전체 55개 초등학교중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승기 학교가 4개교, 하락초기에 접어든 학교가 15개교, 하락중기에 접어든 학교가 26개교, 하락말기에 접어든 학교가 10개교로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셋째, 분석결과 최근에 신설한 학교일수록 재학생수 최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경향을 알 수 있으며, 점점 낮아져 개교시부터 학생수가 횡보 또는 하락하는 학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경우 이지역내 추가적인 신설 수요가 없음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학생수 증감추세 예측모형 분석 결과 학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학교신설 요구로 인한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소도시인 청주시 초등학교 학생수의 증감추세를 분석을 통하여 학교신설의 필요성과 신설규모에 대한 중장기 학교수용계획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러나 중소도시 1곳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를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어,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한·일 국립대학 시설 기준 및 캠퍼스 면적 비교·분석 (A Comparison Analysis on the Facility Standards and Campus Sizes of the National Universities in Korea and Japan)

  • 최형주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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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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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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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우리나라와 교육제도적 측면에서 많은 유사성이 있으며, 대학입학자원 감소라는 문제를 한국보다 먼저 맞이하여 대응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국립대학교 시설기준 및 국가수준의 대학시설 관련 정책, 실제 대학 캠퍼스 사례를 조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시설에 대한 양국의 국가 차원의 접근방식과 기본 철학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향후 대학 캠퍼스 계획 수립 시 주요 계획요소 및 개선방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은 주요 현안이나 이슈를 중심으로 한 개별 프로젝트별로 대학시설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일본은 5년마다 국립대학시설 관련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국립대학시설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례조사를 통해 본 양국의 대학시설 면적의 경우, 일본의 사례조사 대학의 평균 대학시설 면적이 한국의 사례조사 대학의 평균 대학시설 면적에 비해 약 5.6%, 일본의 학생 1인당 대학시설 면적이 한국보다 약 13%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대학시설의 전체 연면적도 한국보다 20.7% 정도 크고, 일본의 학생 1인당 대학시설 면적이 한국보다 56.7%가량 넓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지원시설 중 기숙사의 경우 한국의 기숙사 전체 층 면적이 일본보다 2.5배 넓었고, 기숙사 수용률은 한국이 일본보다 5.6% 높은 특징을 보였다. 셋째, 두 나라의 대학시설 기준 항목과 제도는 비슷하지만 학생정원 산정 방법, 계열구분, 교사 및 교지면적 산정 방식 등은 두 나라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기 신도시 초등학교별 학생수 증감 추세 분석에 관한 연구 (An analytic Study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Number of increasing and decreasing Trends in first Satellite Cities)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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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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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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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1기 5개 신도시 초등학교 88개교를 조사 분석한 결과 나타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5개신도시중 학생수용률 최고점에 이르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5.7년이 소요되었다. 90%이상을 유지한 구간 평균 수용률은 5.7년, 80%이상은 9.1년, 70%이상은 12.3년, 60%이상은 14.6년, 50%이상은 16.6년, 40%이상은 18.4년, 30%이상은 18.9년, 20%이상은 20.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인 민원해결차원에서의 학교내 학급 증설, 또는 추가 학교신설은 향후 유휴교실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어, 학교신설 과제의 단기적 해법이 아닌 20~30년의 장기적 관점에서 학생수 감소에 대비한 신설학교규모, 형태, 운영에 관한 다양한 해법의 모색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1기 5개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를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전국적인 학생수 변동요인 전반에 걸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부산광역시 초등학교 학생수 증감 추세 유형 특성 연구 (An analytic Study on long-term increasing and decreasing Typ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Busan)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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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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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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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부산광역시 전체 3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형5가 가장 많은 전체의 55.4%를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 두 번째로 많은 것은 유형10으로 전체의 21.4%>유형11>유형13>유형15 순으로 이에 대한 학생배치계획의 가장 시급한 대상임을 알 수 있다. 둘째, 부산광역시 전체 초등학교 323개교를 대상으로 한 사례조사 결과 "갈등이론I"과 "갈등이론II"는 성립하지 않으며, 따라서 신도시에서는 유형5가,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는 유형10이 학생수 증감 추세예측의 가장 유효한 모형임을 알 수 있다. 셋째, 과도한 학교신설이 인근학교 학생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는 것을 사례분석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넷째, 부산광역시 구별 재학생수 현황을 분석결과 총 323개 초등학교중 150명미만의 학교가 전체의 12.4%, 300명이하의 학교가 30.0%, 600명이하는 모두 195개교인 전체의 60.4%로 소규모 학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부산광역시 도시재개발지역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생유발율을 조사 분석한 결과 평균 유발율은 0.37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시재정비지역내 실제 학생유발율을 조사 분석하여 향후 주변지역 학교 신설 또는 분산배치, 학급 증설 등의 학생배치 계획 판단의 주요 자료로 사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는 부산광역시 교육청 관내 학교 신설수요나 기설학교의 향후 학생수 변화추세 유형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학교 신설, 통폐합, 이전재배치, 분산배치, 학급증설 등 부산광역시의 장기적인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16개구(군) 3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타 시도와는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여타 광역시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증감추세 유형별 학교 신설, 통폐합, 이전재배치, 분산배치, 학급증설 등의 학생배치계획 방향 제시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적정규모 학교 정책 수립을 위한 초등학교 재학생수 기초 조사 연구 (An analytic Study on the number of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for the profer School Policy Establishment in Korea)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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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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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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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전국 29개시 총 1,337개 초등학교 재학생수 구간분포 현황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국 29개시 총 1,33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학생수 조사 분석한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기 신도시의 적정학교(301~750명) 규모의 학교수가 총 96개교중 52개교(54.2%)로 가장 많고, 대규모 학교는 40개교로 전체의 41.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1200명이상의 초대규모 학교가 5개교가 있다. 또한 300명이하의 소규모학교가 4개교(4.2%)로 150명이하의 학교수가 1개교로 여타지역에 비하여 미미한 편이다. 수도권에서는 적정규모 학교가 148개교로 전체의 51.7%를 차지하고, 과대학교는 122개교로 전체의 42.7%를 차지하고 있다. 재학생수 300명이하의 소규모 학교수는 16개교로 전체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충청권은 총 243개교중 39개교가 적정규모 학교수는 108개교로 전체의 44.4%로 가장 많으나, 대규모 학교는 99개교로 전체의 40.7%를 차지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는 36개교로 전체의 14.8%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영남권은 전체 486개교중 적정규모 학교는 234개교로 전체의 48.1%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학교는 134개교롤 전체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학교 규모를 분류해 보면, 적정규모 학교는 656개교로 전체의 49.0%를 차지하고 있고, 과대학교는 34.0%, 소규모학교는 17.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적정규모 학교 육성뿐만 아니라 과대학교와 소규모 학교에 대한 종합적인 중장기 학생수용계획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는 학교 신설뿐만 아니라 학교 통폐합, 이전, 통학구역 조정 등과 연동된 유기적인 학교재구조화 정책 수립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적정학교 규모를 학업성취도측면이나 생활지도측면에 경제적 효율성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301~750명으로 하였으나,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어, 이에 대한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하여 보완하고자 한다.

대도시 초등학교별 학생수 증감 추세 분석에 관한 연구 - 대전시 사례를 중심으로 - (An analytic Study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Number of increasing and decreasing Trends in Large City - Focusing on the Case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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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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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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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대도시의 중장기적 학교수용계획시 학교신설 판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 5개 구중 택지개발지역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유성구와 구도심지역이 대부분인 동구를 비교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원도심지역인 동구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유성구간 학생수 감소 유형 비교를 해본 결과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개교시부터 학생수가 감소하는 유형8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가 많은 유성구에서 의외로 많이 나타나고 있어 택지개발 사업지구내 학교수용계획에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지역별로는 유성구는 학생수 증가 상승기가 많았고, 원도심지역인 동구는 이와 반대로 하락말기가 많았다. 본 연구는 대도시인 대전시 초등학교 학생수의 증감추세를 분석을 통하여 학교신설의 필요성과 신설규모에 대한 중장기 학교수용계획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으나 대도시 1곳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를 일반화 하는데 한계가 있어,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시지역 초등학교 학생수 증감 추세 유형 연구 (An analytic Study on long-term increasing and decreasing Typ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urban Area in Korea)

  • 윤용기
    • 교육녹색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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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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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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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향후 우리나라 초등학교별 체계적인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1단계로 55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학생수 증감추세 15개 유형을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본 결과 권역별 구분없이 유형5가 가장 많았다. 둘째, 도시별로 보면 일산, 분당, 중동, 산본, 천안, 광주, 순천, 군산시 등 8개 도시는 유형5-1이 가장 많고, 평촌, 포항시, 울산시, 창원시, 경산시, 전주시 등 6개 도시는 유형5-2가 가장 많았다. 2단계로 1차 선행연구 대상 8개시 607개교와 본연구 조사대상 21개시 552개교를 합한 총 29개 도시 1,159개 초등학교(수도권 11, 중부권6, 영남권8, 호남권 4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형은 학생수 증감추세의 원형인 유형5가 전체의 56.8%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다음으로는 유형11이 12.8%, 유형13이 7.9%, 유형15가 5.6%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중 유형1, 유형3, 유형7, 유형14는 각각 전체의 1%미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미미하였다. 둘째, 유형5와 유형1사이의 "갈등모형 I"은 유형5가 56.8%로 압도적으로 유형1의 사례수 0.3%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따라서 학생증감 추세 유형1에 근거한 학교 신설요구는 대부분 성립되지 않음을 재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형10의 사례비율이 5.1%로 상대적으로 많은데 비하여 유형7은 0.2%로 "갈등이론 II", 또한 거의 무의미함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신도시에서는 유형5가,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는 유형10이 가장 유효한 모형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전국 29개 시 지역 1,1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표성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어 체계적인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시와 대구시, 강원도 지역이 빠져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