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art-up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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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농촌기업의 CEO특성과 지원정책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ICT 환경특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CEO Characteristics and Support Policies of Young Entrepreneurship Rural Companies on Corporate Performance)

  • 이언주;허철무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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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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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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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청년들의 고용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더 악화된 실정이다. 최근 들어 청년고용과 창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정부정책의 시행으로 고용률이 적게나마 회복되고 있으며 많은 청년창업가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귀농과 귀촌을 장려하고 청년농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청년농업기업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농촌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함에 있어 CEO의 개인적 특성과 정부의 지원정책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최근 첨단기술이 도입된 농업 현장의 트렌드를 고려하여 ICT환경특성이 청년창업 농촌기업의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 보고자 했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청년들이 농촌기업을 창업함에 있어 성과를 내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로 세 가지의 시사점을 알 수 있었다. 첫째는 청년창업 농촌기업의 성과를 위해서 CEO의 개인적 특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지원정책에 있어 교육지원은 성과에 영향을 끼치지만 자금지원 정책은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ICT의 환경특성은 CEO개인특성 및 지원정책과 기업성과 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ICT의 환경특성의 발전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벤처창업기업의 기술사업 역량이 부실화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구조관계 분석 (An Structural-relationship Study on the Effect of Venture Start-up's Technological Capability on Possibility of Insolvency)

  • 이용훈;양동우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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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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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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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벤처창업기업의 대표자 기술혁신역량과 경영진의 전문화, 기술사업 투자계획의 타당성 등이 기업의 경영성과인 재무건전도와 나아가 부실화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구조방정식 모델(SEM)을 이용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2011년~2012년 2년 동안 1,419개 표본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 전문가들의 현장평가 데이터와 기업현황 조사정보 및 재무정보 등을 활용하였으며, 설립후 7년이내 기술력 기반의 벤처기업들 속성상 '고위험 고수익'으로써 여타기업보다 부실화가능성이 높은 기업군인 점을 감안하여 이들 기업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대표자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지식 등 기술혁신역량과 경영진의 분야별 전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 조직운영, 그리고 적정규모의 기술사업 투자 재무관리 계획수립 및 합리적 추진 등을 통하여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등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건전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단기적 부실화리스크도 감축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CEO의 기술적 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연구: 기업의 기술적 역량 매개효과 중심으로 (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 of CEO Technological Capability on Management Performances:Focusing on mediating effect technological capability in SMEs)

  • 이인기;양동우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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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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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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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전략적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는 최고경영자의 역량 중 기술적 역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기술적 역량이 최고경영자 기술적 역량과 기업성과사이에 매개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한 총 표본은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데이타를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 CEO의 기술적 역량은 기업의 기술적 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고학력일수록, 동업종종사경험이 많을수록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임을 알 수 있었고, 기술파급효과와 경영성과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나 기술성과인 특허건수, 출원 중 특허건수에는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기술적 역량이 CEO의 기술적 역량과 기술성과인 특허건수, 출원중 특허 건수에는 유의한 부(-)의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나, CEO의 기술적역 량과 기술적 파급 효과간, CEO의 기술적 역량과 경영성과 간에는 매개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EO의 기술적 역량이 기업의 기술적 역량인 기업기술개발 능력과 경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므로 전문지식에 바탕을 둔 이공계 창업이 일반 창업보다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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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동적역량 매개효과 중심으로 (The Impacts of Startups Entrepreneurship on Business Performance: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Dynamic Capabilities)

  • 안태욱;강태원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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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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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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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정부는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위해 창업인프라 구축과 창업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지 않다. 창업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갖추고 기업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기회탐색, 자원획득, 자원재구성 능력은 창업기업의 성장에 있어 매우 필요한 동적 역량들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기업가정신, 동적역량이 경영성과의 미치는 효과와 관계를 검증하는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7년 미만 창업기업 CEO를 대상으로 최종 361개 표본을 수집하여 SPSS18와 AMOS21를 사용하여 연구모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가정신의 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은 동적역량에 긍정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정신의 혁신성과 위험감수성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진취성은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동적역량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동적역량의 매개효과 검증에서 진취성과 경영성과 사이에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즉, 본 연구에서 진취성이 경영성과에 직접적인 긍정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 실질적인 창업기업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면 경영성과와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밝혔다. 이는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적역량이 중요한 변수임을 시사하고 있다.

벤처·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방안의 효과성 분석 (A study on the policy about regulation improvement for vitalization of technology based startup)

  • 심용호;길운규;김서균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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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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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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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경기 회복을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벤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규제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개선 정책시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책 수혜자의 의견이 정책 내용에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책의 수혜자인 창업자 중에서도 파급효과가 높은 ICT분야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CEO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방안] 내용의 중요도를 AHP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2015년 3월 현재 규제개선 내용의 시행여부를 분석하여 이를 앞서 분석한 중요도와 결합하여 정책 시행의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25가지 규제개선 내용이 1)효과기대 2) 제도시행의 시급성 필요 3) 미비시항 재정비 4) 검토 후 시행 후보군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는 정성적인 규제개선 정책의 내용의 중요도를 정량적이고 학술적으로 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고, 향후 벤처 창업 활성화 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만족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김기완;김종성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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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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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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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스타트업은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탄생해 일부는 스케일업(scale-up)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하는 반면 일부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지 못하고 실패한다. 스타트업이 창업 이후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창업자 보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최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연구에서 액셀러레이팅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운용 주체와 내용이 다양하여 프로그램 효과 분석도 다각적인 시각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동일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성과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참여자의 특성에 기인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CEO의 특성에 초점을 맞춘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독립변수로, 기업성과인 재무적성과와 비재무적성과를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낙관주의, 희망, 회복탄력성인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CEO의 긍정심리자본 정도에 따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실증적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은행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와 IBK창공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 CEO를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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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전략과 CEO 특성이 벤처기업의 성장에 미치는 차별화된 효과: 조직수명주기 단계의 조절 역할 (Differentiated Effects of Product Strategy and CEO Characteristics on Venture Firms' Growth: The Moderating Role of Organizational Life Cycle Stage)

  • 김정호;한정희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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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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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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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규모가 작고 역동적인 벤처기업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 중에서 기업의 전략적 행동이나 경영자의 경영 역량과 관련된 제품 전략과 CEO(최고경영자) 특성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벤처기업의 표본을 이용하여 FGLS 추정법에 기반한 회귀분석의 결과에 따르면, 제품 전략과 CEO 특성은 기업 성장에 유의한 영향을 주며 추가적인 설명력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제품의 다양화와 마케팅을 강조할수록, 변화혁신을 완화할수록 성장률이 높았다. 그리고 CEO가 경영지배력을 가진 창업자가 아니거나, 현재 사업관련 분야에서 실무경험이 많을수록 성장률이 높았다. 또한, 연구개발 위주 업무경력보다 일반경영 중심의 업무경력을 가진 CEO가 관리하는 기업이 성장률이 더 높았다. 제품 전략과 CEO 특성이 벤처기업의 성장에 미치는 이런 효과들은 조직수명주기 단계에 따라서 달라졌다. 창업기 및 초기 성장기에 있는 기업에서 제품의 마케팅 강조 전략과 CEO의 일반경영 중심 업무경력이 기업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상대적으로 강화된 반면, 성숙기 및 정체기에 있는 기업에서 이런 제품 전략과 CEO 특성이 기업 성장에 미치는 효과가 부정적이거나 유의하지 않았다.

소기업 CEO의 역경지수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지향성의 매개역할 (The Effect of Adversity Quotient of Small business CEOs on Customer Orientation: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 구웅모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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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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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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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기업가의 내적역량인 역경지수, 기업가지향성, 고객지향성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국내 선행연구들처럼 내적역량을 기업성과에 대한 단일 차원의 함수관계로 분석하는데서 벗어나서, 창업기업가의 내적역량들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려고 하였다. 역경지수를 독립변수, 기업가지향성을 매개변수, 고객지향성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역경지수의 하위요소인 통제력과 주인의식은 기업가지향성과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지향성은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역경지수의 주인의식만이 기업가지향성의 매개를 통해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창업가의 주인의식은 기업가지향성을 통해 고객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역경지수의 하위요소인 지속성은 기업가지향성과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에서 창업가의 지속성은 더 이상 기업가지향성과 고객지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창업기업가의 역량 중에서 우선 개발해야하는 역량이 무엇이고 함께 개발되어야하는 성향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준다. 나아가 정책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설계 및 투자자의 투자기준의 가이드라인 설계 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조직 구성원의 기업가정신 수준(역량, 태도, CEO 지원)이 기업의 기업가적 문화와 구조, 운영체계에 미치는 영향: 국내 디자인기업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Employee's Entrepreneurship Level (Capacity, Attitude, CEO Support) on Entrepreneurial Culture, Structure and Operation Systems of Corporate: Focused on Design Corporate in Korea)

  • 김선주;최승욱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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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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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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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불확실한 미래와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필요로 한다. 주요 선진국들은 가치와 비전을 창출하는 경영전략으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창출하여 벤처 및 창업기업의 육성과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디자인을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신제품 및 서비스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디자인산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기업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이 요구되며,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통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제 기업가정신은 개인적 수준을 넘어 조직적 수준에서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성공적인 기업가정신을 제고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창의적 활동이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디자인산업 내 디자인기업 구성원 351명을 대상으로 사내 기업가정신의 개인 및 조직 관점에서 실증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디자인기업 구성원의 기업가적 역량, 기업가적 태도, CEO 지원은 문화와 구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성원의 기업가적 역량, 기업가적 태도, CEO 지원은 운영체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내 기업가정신의 활성화를 위한 운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디자인기업의 사내 기업가정신 수준을 높여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가정신 제고의 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개인 수준에서 구성원의 기업가정신이 조직 수준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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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Factors Analysis of Domestic Franchise Business - A Study on the CEO of Kwangju and Jeonnams -

  • Song, Ji-Hyun;Jo, Gye-Beom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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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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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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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this paper, We conducted to find out what factors may affect the development of franchise businesses by reviewing the success factors of the domestic franchise business. The research was conducted by the CEOs of Gwangju and Jeonnam Franchise Business and a total of 137 items were used in the empirical analysis. Factors influencing success of the franchise business were designed in five areas : ability of the franchise CEO, franchise system, brand management, capacity of the parent store, and product differentiation. We conduct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simple regression analysis for the research assumptions, Valid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revealed that the ability of the franchise CEOs, franchise systems, brand management, and product differentiation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increase in member sales, so the ability of the shareholders to increase their sales was important. However, the impact on revenue growth at franchise headquarters has all been significant, The increase in sales of franchises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increase in profits of franchise headquarters, the report said. It was also found that an increase in the sales of franchises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uccess of franchises. Finally, it was revealed that increasing profits at franchise headquarters significantly affects the success of the franchise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