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안경렌즈의 포장 표시사항에 관한 실태와 그의 신뢰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Sample은 8개회사 총 396개의 안경렌즈를 사용하였으며. 굴절률은 각각 1.55~1.56, 1.60~1.61 그리고 1.67의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표기율에서 A사와 B사는 80% 표기율을 나타내었으나, 2개 사는 각각 52.1%와 56.9%만의 표기율을 나타내었다. 포장표시 사항에 관해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비교적 적은 표기율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기재된 굴절력과 측정값을 비교한 실험에서는 약간의 차이만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콘택트렌즈 착용자와 안경 장용자 그리고 정시안의 대비감도를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조사 대상은 만 19-26세로 근시 70안과 정시 30안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근시안 그룹은 안경장용자 48안과 콘택트렌즈 착용자 22안으로 모두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안구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공간 대비감도는 EyeView$^{(R)}$ Functional Vision Analysis software가 포함된 Optec 6500 Vision Tester$^{(R)}$ (Stereo Optical. USA)을 이용하여 Photopic (85cd)과 mesopic (3cd) 상태에서 대비 감도를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안경장용자는 정시안과 비교하여 모든 조건에서 대비감도에서 의의 있는 차이가 없었다.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정시안에 비해 1.5와 12cpd에서 통계적으로 낮은 대비감도를 보였다. 본 연구의 콘택트렌즈 착용자에서 대비감도가 낮게 나온 것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각막 병리로 진행하기 전단계에서 나타나는 각막 문제의 증거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러한 대비감도 검사는 소프트렌즈 콘택트렌즈 평가하는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프리즘 처방을 위해 편심된 안경렌즈의 산각위치에 따른 수차와 경사각에 따른 수차를 계산하였다. 프리즘 처방을 위해서 일반적으로 일반 렌즈를 편심시켜 만든다. 광축과 주시축 사이의 차이는 수차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런 경우 산각의 위치가 중요하다. 우리는 계산을 통하여 산각 회전 띠의 축이 (+)렌즈의 전면 곡률 중심을 지나는 것이 후면곡률 중심을 지나는 것보다 비점수차가 적게 발생하였고, 산각 회전 띠의 (-) 렌즈의 후면곡률 중심을 지나는 것이 전면보다 비점수차가 적게 발생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렌즈의 굴절력이 클수록 비점수차가 작았다.
본 연구에서는 ${\beta}$-SiC, ${\alpha}$-SiC, $Al_2O_3$, $Y_2O_3$ 분말들을 출발원료로 사용하여 일축 가압 소결 및 열처리함으로서 길게 자란 탄화규소입가들이 균일하게 분포된 자기강화 미세구조를 갖는 안경렌즈 절삭용 재료를 제조하였다. 주사전자 현미경을 통해 미세구조를 관찰하였다. 가압 소결과 열처리 동안에 탄화규소의 ${\beta}{\rightarrow}{\alpha}$ 상변태에 기인하여 길게 자란 ${\alpha}$-SiC 입자들이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파괴인성이 증가하였다. 신소재의 대표적인 경도와 파괴인성은 각각 13.3 GPa과 $4.8MPa{\cdot}m^{1/2}$이었다.
본 연구는 과거 국내 안경 산업의 현황과 취약점을 분석하여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무선통신 기반의 자동인식기술인 RFID기술을 적용하여 기존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현한다. 안경유통에 적합한 태그와 태그를 인식하는 리더, 리더에서 획득한 물품의 정보를 수집, 처리하는 미들웨어에 대한 소개를 하고, 이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실제 안경물품에 대한 인식과 인식된 물품의 정보전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경물품 Viewer를 구현하였다. 이러한 시스템을 안경유통에 적용하여 재고관리와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을 통하여 업무의 효율성 및 극대화, 유통의 투명성을 보장하여 안경 산업 활성화에 적합한 유통관리 시스템을 구현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concept of spectacular realism. and finds out how spectacular realism is made in movies. The Movies's spectacle is a realistic spectacle that does not miss the reality. so audiences can immerse themselves in it. Nowadays the spectrum of visual realism is becoming very diverse. "Perceptual realism" means to feel more like real than to reproduce reality as it is. "Synthetic realism" is a realism that CGI makes. And "Spectacular realism" makes the spectators concentrate to images than narrative or character. It means the dominance of the visual. The films and showed "Spectacular realism" especially in the aerial battle scenes. The films use 'Presentation of a new spatial sensation using unusual angles', 'Editing that constitutes transcendental time' and 'Intense contrast' as methods to embody spectacular realism. And the harmonious arrangement of transcendental images and very realistic screens effectively embodies Spectacular Realism. This discussion, which began in the air battle scene, could contribute to a broader and more diverse exploration of the implementation of spectacular realism images in the future.
목적: 국내에서 시판되는 안경렌즈의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화 설계로 수차가 보정된 안경렌즈를 설계하였다. 방법: 굴절률 1.6의 재질을 갖는 4개 회사의 ${\pm}$5.00D의 구면 렌즈와 비구면 렌즈의 중심두께, 곡률반경, 비구면 계수를 측정하였다. Mitutoyo사의 ID-F150으로 중심두께를 측정하였고, Automation Robotics사의 FOCOVISION(SR-2)를 이용하여 곡률반경을 측정하였다. 비구면 계수는 Taylor Hobson사의 PGI 1240S로 측정하였다. 렌즈 후면부터 눈의 회선점까지의 거리 27 mm, 동공직경 4 mm, 중심시야 $30^{\circ}$에서 적은 양의 수차를 갖는 안경렌즈를 설계하였다. 측정 렌즈보다 Axial height를 짧게 함으로써 미용 상의 이점을 높였다. 설계에는 ORA사의 Code V를 이용했다. 결과: -5.00D 비구면 렌즈는 구면 렌즈보다 비점수차와 왜곡수차는 약간 크게 나타났으나 Axial height가 짧고 가장자리 두께가 감소하여 미용 상의 장점이 있다. +5.00D 비구면 렌즈는 왜곡수차의 성능이 향상되고 (-)렌즈와 마찬가지로 Axial height와 중심두께의 감소로 미용 상의 장점을 확인하였다. 최적화 과정을 통한 전면 비구면 렌즈는 비점수차와 왜곡수차가 측정 구면 렌즈보다 좋은 성능과 미용 상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국내에서 시판되는 비구면 렌즈는 수차의 성능보다는 미용 상의 장점을 키우는 Axial height의 감소와 두께의 감소에 주안점을 둔전면 비구면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최적화 설계이론을 통해 측정렌즈보다 향상된 수차성능과 미용 상의 이점을 모두 갖는 전면 비구면 안경렌즈의 설계를 하였다. 후면 비구면 렌즈의 설계를 통해 전면 비구면 렌즈보다 향상된 성능을 얻을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안경렌즈와 물체의 색상에 따라 최대 조절력의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법: 20대 40명을 대상으로 무착색렌즈, 회색렌즈, 갈색렌즈, 녹색렌즈를 착용 후 물체 및 배경의 색상을 달리하면서 최대 조절력을 측정하였다. 최대 조절력은 마이너스 렌즈 부가법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흰색 배경에 검정색, 빨간색, 녹색 물체를 볼 때 무착색렌즈에 비해 착색렌즈를 착용한 경우에 최대 조절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녹색렌즈의 경우는 어떤 색상의 물체를 보더라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최대 조절력이 증가하였다. 또한, 어떤 색상의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라도 녹색 물체를 볼 때 최대 굴절력이 가장 컸다. 배경색에 따라서도 최대 조절력이 변화되어, 배경색이 빨간색일 경우 흰색일 때보다 최대 조절력이 감소하였다. 반대로, 녹색 배경색인 물체를 볼 때는 적색 배경이나 흰색 배경일 때 보다 최대 조절력이 컸다. 착색렌즈 중에서는 회색렌즈가 최대 조절력을 가장 적게 증가시켰으며, 녹색렌즈가 가장 크게 증가시켰다. 최대 조절력이 9 D 이상인 피검자의 수는 초록색 배경에서는 회색렌즈를 사용하였을 때 12.5%, 갈색렌즈는 21.3%, 녹색렌즈는 22.5% 이었으나, 빨간색 배경에서는 각각 5%, 6.5%, 6.5% 이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로 최대 조절력이 안경렌즈의 색상과 물체 및 배경의 색상에 따라 상이하며, 그로 인하여 적절한 색상의 안경렌즈로 눈의 피로감이 감소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적: 안경테에 있어 각국의 규격을 조사하고 한국산업규격(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방법: 안경테와 관계된 한국산업규격, 국제규격(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일본공업규격(JIS, Japanese Industrial Standards), 독일국가규격(DIN, Deutsches Institut fur Normung) 및 미국표준국(ANSI,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규격의 최신판을 조사하였다. 비교 대상의 규격 명칭은 용어 및 어휘, 계측 시스템과 용어, 표시, 요구 사항 및 시험 방법, 형판, 나사 등으로 하였다. 결과: 용어와 어휘 규격에서 KS와 ANSI규격을 제외한 모든 규격은 영어(영국, 미국),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와 같은 9개국 언어로 되어 있었다. 측정 시스템과 용어에서는 KS와 ANSI규격을 제외하고 모든 규격에서 보충적 기호 및 정의를 부속서에 수록하고 있었다. 요구 사항 및 시험 방법에서 KS와 ANSI규격은 ISO규격의 개정판과 차이를 보였다. 형판 규격에서는 JIS와 ANSI규격을 제외하고 거의 같았다. 나사에 대한 KS규격은 JIS규격과 유사하였으며, 용접경첩과 니켈용출에 대한 기준은 KS규격에 없었다. 결론: ANSI규격을 제외한 모든 규격은 ISO규격을 따르는 경향이며, 특히 DIN규격은 ISO규격과 거의 전적으로 일치한다. 그러나 KS규격은 ISO규격 기준을 늦게 개정 또는 제정함으로써 시대에 뒤처져 있다. 따라서 안경테 품질관리나 안전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KS규격은 시차 없이 ISO규격과 동등한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
<디 워>는 실패한 블록버스터인가?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이 영화의 가치에 대해 재고의 여지는 남아 있지 않은가? 이 연구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7년 심형래 감독의 <디 워>는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는 영화를 둘러싼 민족주의 담론으로 평단과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이야기와 형식 모두에서 분명 기존의 한국형 블록버스터와 차이를 보이면서 850만이라는 투입 대비 다소 실망스러운 박스오피스 성공과 민족주의에 경도된 일부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 그리고 영화의 예술성과 완성도에 대한 평단의 비판적 시각이라고 하는 부조화스러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를 낳았다. 결국 <디 워>는 문화적으로 논쟁거리를 제공했을 뿐 산업계와 비평계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영화로 남겨졌다. 그러나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디 워>를 지지하는 관객들과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 평론가들 사이에 한 가지 공통된 시각이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디 워>의 스펙터클이 한국 관객의 기대 이상으로, 그리고 스토리 전개와 불균형을 이룰 정도로 불거졌다는 것을 양자 모두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러티브를 압도하는 <디 워>의 스펙터클은 일면 팬들을 열광시키는 동시에 평론가들로 하여금 이 영화를 외면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디 워>의 예술적/이론적/비평적 가치에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러한 측면, 즉 '내러티브를 압도하는 스펙터클' 내지는 '스펙터클을 보여주기 위한 구실로서 존재하는 내러티브'라는 영화의 미학적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작품성의 측면에서 실패작으로 치부되어 온 <디 워>에 일말의 비평적 가치를 제고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디 워>는 "기존의 영화비평 방식을 통해 접근해갈 수 없는 새로운 범주에 속하는 영상물"임을 제시하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개념적 틀을 통해 비평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 하겠다. <디 워>의 서사미학을 밝히기 위해 스펙터클 중심적인 서사성(narrativity)의 미학, 내지는 내러티브보다 스펙터클을 더 중시하는 제작 양식을 일컫는 앙드레 고드로(Andre Gaudreault)의 '기교성(trickality)'이라는 개념과 이러한 미학이 지배하는 영화를 가리키는 톰 거닝(Tom Gunning)의 '매혹의 영화(the cinema of attractions)'라는 개념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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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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