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oul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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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에서의 소백혈병(白血病)의 혈청역학적(血淸疫學的) 연구(硏究) (Seroepizootiological Study on Bovine Leucosis in Korea)

  • 전무형;정운익;이창구;백순용;임창형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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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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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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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소백혈병(白血病)바이러스 봉입체단백(封入體蛋白)을 항원(抗原)으로 이용한 면역확산법(免疫擴散法)으로 전국에 산재해 있는 164개 목장(牧場)에서 사육중인 2003두(頭)의 유우(乳牛)에 대한 소백혈병(白血病)바이러스항체(抗體) 조사결과, 양성율(陽性率)은 충청도(忠淸道)가 41.8%로 가장 높았고, 전북(全北)은 24.4%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地域別) 양성율(陽性率)은 중부지역(中部地域)이 37.8%, 호남지역(湖南地域)이 27.2%, 영남지역(嶺南地域)이 28.0%, 그러고 영동지역(嶺東地域)이 25.2%였다. 전국의 평균 양성율(陽性率)은 29.8%였다. 혈청학적(血淸學的) 검사결과(檢査結果)를 분석(分析)하였던 바 양성율(陽性率)은 소의 연령(年齡)이 높을수록, 사육규모(飼育規模)가 클수록 높은 경향이 있었고, 소의 연령군(年齡群)이 6내지 8세에서, 사육규모(飼育規模)가 20내지 50두(頭)의 우군(牛群)에서 양성율(陽性率)이 가장 높였다. 중부지역(中部地域)에 사육중인 117두(頭)의 종모우(種牡牛)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우(韓牛)에서는 5.7%(4/70), 홀스타인 종모우(種牡牛)에서는 35.9% (14/39)의 양성율(陽性率)을 나타냈다. 우군별(牛群別)로는 혈청검사(血淸檢査)를 한 164개 우군(牛群)중에 양성우(陽性牛)가 전혀 없는 우군(牛群)이 17개군(個群)(10.4%), 20~40%의 양성우(陽性牛)가 있는 우군(牛群)이 42개(個)(25.6%)였고, 80%이상의 양성우(陽性牛)가 있는 우군(牛群)은 10개군(個群)(6.1%)이었다. 소백혈병(白血病)바이러스항체(抗體) 양성우(陽性牛)에서 분리(分離)한 임파구(淋巴球)를 phytohemagglutinin을 첨가한 배지(培地)에 단기배양(短期培養)한 후 BLV 형광항체(螢光抗體)를 이용하여 임파구(淋巴球)내의 BLV항원(抗原) 증명(證明)을 시도한 바, 양성우(陽性牛) 11두(頭)중 8두((頭)(72.7%)에서 특이(特異)한 BLV항원(抗原)이 규명(糾明)되었다. BLV 항체양성우(抗體陽性牛) 7두(頭)와 음성우(陰性牛) 4두(頭)에서 분리한 임파구(淋巴球)의 우태아비장세포(牛胎兒脾臟細胞)에 대한 syncytium 형성능(形成能)을 시험한 바, 양성우(陽性牛) 7두(頭) 중 5두(頭)(71.4%)의 임파구(淋巴球)가 syncytium을 형성(形成)하였다. 배양(培養)된 임파구(淋巴球)를 전자현미경(電子顯微鏡)으로 검사한 결과 6두(頭)의 양성우(陽性牛) 중 2두(頭)에서 90~110nm. 크기의 전형적(典型的)인 C형(型) 소백혈병(白血病)바이러스가 증명(證明)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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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진단을 위한 신속 항원검사의 유용성 (Clinical Usefulness of Rapid Antigen Test on the Diagnosis of Influenza)

  • 김재선;최현주;안영민;황영옥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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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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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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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 적 :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으로서 만성질환자나 노인 뿐만 아니라 영아나 소아에게도 높은 유병률과 치사율을 나타내어 임상적 중요성이 주목되고 있다. 임상증상만으로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나 세균감염과 감별이 어렵고, 전통적인 진단방법인 바이러스 배양검사는 소요 시간이 길고 배양방법도 까다로워 진단이 늦어지고 치료에도 적용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최근 검사방법이 간편하고 결과를 빨리 알 수 있는 신속검사법들이 소개되어 그 정확성과 임상에의 유용성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연구례가 드문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신속검사의 정확성과 유용성을 평가하여 실질적인 검사법으로 정착시키고자 하였다. 방 법 : 2004년 1월부터 6월, 2005년 2월부터 6월까지 발열, 기침, 인후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외래 내원 및 입원 치료를 받은 408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비인두 가검물을 채취하여 QuickVueR(Quidel Co., San Diego, USA) influenza rapid antigen test와 바이러스 배양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결 과 : 평균 연령은 $2.51{\pm}2.65$(2개월-15세)이고 남아는 239명, 여아는 169명이었다. 바이러스 배양에 양성을 보인 환아는 77명으로 이중 A/H3N2형은 55명(71.4%), B형은 22명(28.5%)이었다. 본 검사의 민감도는 71.4%, 특이도는 95.8%, 양성예측도는 79.7%, 음성예측도는 93.5%였으며 위양성률과 위음성률이 각각 4.2%, 28.5%로 나왔다. 결 론 : 본 검사는 비교적 민감도가 높아 선별 검사로서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특히 특이도가 높고 위양성률이 낮아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을 시 인플루엔자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 치료를 빨리 시작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겠다. 앞으로 이러한 신속검사가 실제 임상에 널리 적용된다면 환자 침상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검사하여 결과를 바로 알고 치료를 조속히 시작하여 합병증을 줄이고 불필요한 항생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2016-2017년 국내 핵과류에서의 자두곰보병 발생 및 방제 (Occurrence and eradication of Plum pox virus on Ornamentals in Korea, 2016-2017)

  • 김미경;김기수;곽해련;김정은;서장균;홍성준;이경재;김주희;최민경;김병련;김지광;한인영;이현주;원헌섭;강효중;한종우;고숙주;김효정;김승한;이중환;최홍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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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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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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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전 세계적으로 자두곰보바이러스는 핵과류에 발생하는 중요한 바이러스이다. 2015년 국내 복숭아에서 자두곰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이후 국내 핵과류 과원에 대한 자두곰보바이러스 발생 조사가 시작되었다. 2016-2017년 국내 핵과류 1,985과원의 30,333주 나무에서 시료를 채집하여 특이 프라이머를 이용한 RT-PCR 검정 결과, 10과원의 21주 나무에서 자두곰보바이러스가 확인되었고, 박멸조치에 따라 감염 주에 대한 폐기 등 방제가 실시되었다. 2016년 자두곰보바이러스에 감염된 복숭아 나무 7주의 total RNA에서 PCR 산물 약 547 bp을 얻은 후 direct sequencing 하여 염기서열을 결정하였다. BLAST 검색 결과 Genbank에 등록된 자두곰보바이러스 D 계통 분리 주들(LC331298, LT600782)과 99% 높은 염기서열 상동성을 보였으며, 국내 복숭아 나무 7개 분리 주 간에 98-100% 염기서열 상동성을 보였다. Phylogenetic tree 분석 결과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보고된 D 계통과 높은 유연관계를 가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보고는 2016-2017년 국내 핵과류 과원의 자두곰보바이러스 발생 현황에 대한 첫 보고이며, 이를 바탕으로 발생 주 제거 등 국내 금지급 자두곰보병의 예방 및 방제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간 이식 소아에서 발생한 이식 후 림프 증식 질환: 단일 기관에서의 21년 경험 (Posttransplantation Lymphoproliferative Disorder after Liver Transplantation in Pediatric Patients: Report from a Single-center Over 21 Years)

  • 이정화;고재성;서정기;이남준;서경석;이건욱;강경훈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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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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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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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 적: 간 이식 소아에서 발생한 PTLD의 경험을 통해 발현 양상, 발병 위험 인자, 진단 방법, 치료 및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알아보았다. 방 법: 1988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은 소아 148명 중 PTLD로 진단된 8명의 환아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하였다. 이식당시 나이, 이식 후 PTLD 증상이 나타날 때 까지의 기간, 임상적 증상, 조직학적 소견, EBV 검사 결과, 치료 및 경과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 과: 간 이식 후 PTLD의 유병률은 5.4%였고, 발생시기는 조기 PTLD가 6명(75%), 후기 PTLD가 2명(25%)이었다. 대상 환아의 간 이식 당시 나이는 평균8.1${\pm}$4.4개월로, 12개월 미만이 7명(87.5%), 12개월 이후가 1명(12.5%)이었다. PTLD 진단 시 주증상은 발열, 설사, 혈변이었고 모두 장이나 장간막 림프절 침범이 있었다. 3명은 개복 수술로 5명은 상부 위장관 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을 통한 조직 검사로 진단되었다. 조직학적 진단은 early lesion이 3명, polymorphic PTLD 2명, monomorphic PTLD 1명, Burkitt 림프종 1명, B 세포 림프종이 1명이었다. EBV는 7명에서 양성을 보였다. 치료는 전례에서 1차 치료로 면역억제제를 중지하고 항바이러스제(ganciclovir)를 투여 하였다. 4명의 환아들에서 rituximab을 추가하였고 Burkitt 림프종과 B 세포림프종으로 진단된 환아들은 각각 항암 치료를 병행하였다. B 세포 림프종으로 진단되어 치료 중에 패혈증으로 1명이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7명은 호전되었다. 결 론: 1세 미만에 간 이식을 받은 경우가 PTLD 발생의 주요한 위험 인자였으며, EBV viral load의 지속적인 감시와 위장관 내시경을 통한 조직 검사가 PTLD 조기진단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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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국인 피험자에서 Entecavir 1 mg 제제의 약동학적 특성 평가 (Pharmacokinetic Propertiese of Entecavir 1 mg in Korean Healthy Volunteers)

  • 전지영;황민호;임용진;김윤정;한수미;임성혁;채수완;김민걸
    • 한국임상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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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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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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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Entecavir is a potent and selective guanosine analogue that has demonstrated a significant antiviral efficacy against hepatitis B virus (HBV).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safety and pharmacokinetic profile after a single dose of entecavir 1 mg administration in Korean healthy male subjects. Eight volunteers were enrolled. After a single dose of 1 mg entecavir was orally administered, blood samples were collected at specific time intervals from 0-168 hours. The plasma concentrations of entecavir were determined by LC-MS/MS. The pharmacokinetic parameters were determined from the plasma concentration-time profiles. The mean values for $AUC_{last}$ and $AUC_{inf}$ were $14.84{\pm}7.81ng{\cdot}hr/mL$ and $20.71{\pm}8.80ng{\cdot}hr/mL$, respectively. The mean value for $C_{max}$ was $9.19{\pm}4.91ng/ml$ and median value for $t_{max}$ was 0.58 hr. No adverse events were reported by subjects or found on analysis of vital signs or laboratory tests. The results are suggested to be useful in clinical trials of entecavir in Korean subject including bioequivalence study.

요 중 백혈구를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진단 시험지 개발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of Novel Diagnostic Testing Strips for Measuring Leukocyte Levels in Urine)

  • 박수민;박정오;장원철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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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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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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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백혈구는 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 숫자가 증가하게되고 특히 요 중에 백혈구가 검출되면 비뇨기계나 생식기계의 감염을 의심하게 되어 이 계통의 질병을 진단하고 예후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백혈구내의 에스터라제의 활성을 측정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백혈구의 수를 측정하기 위하여 pentyl-3-thiophene-carboxlyate(PTC), pentyl-8-quinolinecarboxylate(PQC), 2-phenyl-4(N-tosylalanyloxyl)-thiazole(PTT)의 에스테르 기질을 합성하였고 각 기질을 이용하여 백혈구 검출용 시험지를 제조하여 요 중의 백혈구를 측정하였다. 이 세 가지 기질을 사용하여 백혈구 측정을 한 결과 0.5% borate 완충용액 pH 8.0, 기질 0.03%, 0.1∼0.8% PVP 안정제, 1% decanol의 구성비로 만들어진 PTT 시험지의 반응 색상이 다른 기질에 비교하여 안정하며 표준 비색표에 의한 육안적인 감별은 물론 요 화학 자동분석기에서의 응용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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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환경에서의 증거 수집 시스템 설계 및 구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n Digital Evidence Collection Application on Windows based computer)

  • 이승원;노영섭;한창우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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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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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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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침해사고는 시스템 해킹, 바이러스 및 웜, 홈페이지 변조, 자료 유출 등 그 유형이 다양하고, 단순한 바이러스나 웜 등의 유포가 아닌 개인정보 및 기업기밀 정보를 취득하거나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격자가 사용하는공격 기법이 고의적인 데이터의 삭제나 변경 등 고도의 은닉 기법을 활용하여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기가 쉽지 않다. 침해사고 초기 대응시 초동 대응자는 신속한 조사를 수행해야할 필요가 있는 침해위협 또는 범죄와 관련 현장 정보를 취급한다, 이때 체계적인 증거 수집을 위하여 침해사고의 식별에 적합한 디지털 포렌식 프로세스 방법론의 적용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초동 대응자가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하여, 윈도우 시스템 환경에서의 디지털 포렌식 측면에서 CFFTPM 포렌식 프로세스 모델을 적용하여 사용자 사용 정보, 타임라인 정보, 인터넷 정보 등 증거 수집 기본정보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증거수집 응용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구현하였다.

서울 지역 장염환아에서 분리되는 아데노바이러스 형별 (Adenovirus types in pediatric gastroenteritis in seoul)

  • 조은경;이규만;정용훈;조양자;김경희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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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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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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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denoviruses(Ad) are considered to be second only to rotaviruses as the most significant cause of gastroenteritis in young children in Korea and thus it is essential to know the full spectrum of Ad serotypes routinely present in stool specimens from symptomatic patients. Sixty-six Ad isolates and three questionable ones collected over a 2-year peiord were typed by standard microneutralization, restriction endonuclease digestion and PCR of viral DNA to be able to evaluate these assays comprehensively for their ability to identify Ad associated with gastroenteritis. A total of sixty-one isolates(88.4%) were typed: the predominant types were Ad type 41(Ad41)(26.2%), Ad2(19.7%), Ad40(14.8%), Ad5(9.8%), and Ad7(9.8%) which together accounted for almost 80% of the isolates. The remaining virus isolates were typed as Ad1, 31, 34, 3, 25 and a mixture of 40/41. The incidence of Ad31(4.9%) or Ad3(1.6%) was relatively insignificant. DNA restriction analysis(77.5%) proved to be better than serum neutralization but not so when compared to a PCR-based assay for identification of the enteric Ad serotypes(90%) in stool specimens. In this work, the PCR-based assay was evaluated as a tool for the rapid, yet highly sensitive identification of adenoviral DNA sequences in fresh clinical stool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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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vo evaluation of preventive effect of Lactobacillus reuteri on porcine epidemic diarrhea in suckling piglets

  • Oh, Yu-Ri;Lee, Joong-Bok;Park, Seung-Yong;Song, Chang-Seon;Choi, In-Soo;Kim, Yong-Hyun;Han, Eun-Jung;Lee, Jung-Hee;Lim, Kwang-Sei;Huh, Chul-Sung;Kim, Seong-Hee;Park, Sang-Shin;Lee, Sang-Won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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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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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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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Lactic acid bacteria have been reported their beneficial roles on host including reduction of infectious diarrhea problems. In this study, preventive effect of Lactobacillus (L.) reuteri HY25101 and L. johnsonii HY25103 on porcine epidemic diarrhea virus (PEDV) was investigated in suckling piglets. Two groups of one day old PEDV naïve piglets were orally administered L. reuteri HY25101 and L. johnsonii HY25103 for three days respectively before challenge with lethal dose of PEDV. In second experiment, passive immunized one day old piglets using colostrums containing PEDV specific IgA were used. The survival rates of the L. reuteri HY25101 administered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L. johnsonii HY25103 administered group and viral shedding was rapidly diminished in L. reuteri HY25101 administered group. Interestingly piglets born from the sow immunized with attenuated PEDV vaccine were not completely protected from PEDV challenge, however coadministeration of L. reuteri HY25101 and colostrums containing PEDV specific IgA were more effectively prevent PEDV infect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dietary treatment using L. reuteri HY25101 could reduce diarrheal problem and mortality rate caused by PEDV in suckling pigs. In addition, L. reuteri HY25101 could be used as one of effective compensation treatment with attenuated live vaccine for PED.

보건 계열과 비보건 계열 남자대학생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지식,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 의향과 접종 저해 요인 (HPV Knowledge, HPV Vaccination Intention, and Barriers on HPV Vaccination in Male Undergraduate Students of Health Department and Non-health Department)

  • 최정아;김경아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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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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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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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Human papillomavirus (HPV) knowledge, intention of HPV vaccination, and barriers on HPV vaccination among male undergraduate students of Health department and Non-health department. Methods: A total of 149 male undergraduate students responded to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about their HPV knowledge, HPV vaccination intention, and their barriers on HPV vaccination. ANOVA, t-test and $x^2$ test (Fisher's exact test)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 Mean score of HPV knowledge was $3.39{\pm}3.05$,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ealth department ($4.15{\pm}3.08$) and Non-health department ($2.58{\pm}2.82$) in HPV knowledge (t=3.241, p=.0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HPV vaccination acceptance between the two groups. The barriers on HPV vaccination were 'lack of information about HPV vaccine efficacy' and 'lack of information about HPV vaccination time and strategy',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barriers on HPV vaccination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he knowledge on HPV was low, and HPV vaccination was hindered due to lack of information about HPV vaccine despite their intention to obtain HPV vaccine. HPV education to promote HPV vaccination should be targeted among male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