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study examined the key factors influencing the formation mechanism of SNS addiction. Based on the use and gratification theory, we considered relationship maintenance, perceived enjoyment, and self-expression as main desires to induce SNS addiction. The characteristics of SNS users were also considered as major factors affecting SNS addiction. In particular, self-control and subjective well-beings were considered to be prevention factors that could reduce SNS addiction, while SNS relational intimacy was considered to be a facilitator that would increase SNS addiction. Design/Methodology/Approach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method was used to test the theoretical framework based on a sample of 224 Facebook users who have used it more than 6 months. Confirmation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to check the reliability, convergent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Findings Relationship maintenanc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disclosure intention and SNS addiction, respectively. Perceived enjoyment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self-disclosure intention, while it was in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NS addiction. However, self-expression was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both self-disclosure intention and SNS addiction. Consistent with our expectations, both self-control and subjective well-beings had negative effects on SNS addiction. The analysis results found that SNS relational intimacy was positively related to SNS addiction.
2011년 종합편성 채널 등장과 함께 본격화된 국내 방송가의 시청률 경쟁은 출연자들의 공개 고백을 이끌어내는 오락 토크쇼 증가 현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방송가의 이러한 토크쇼 유행 흐름을 진단하여 시대상의 일면을 고찰하는 한편 대중적인 소통 형태와 구조를 살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1년을 기점으로 2014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방영 중인 오락적인 토크쇼 26편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현황을 분석하고 장르 및 포맷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자기노출 위주의 토크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상파 TV가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장르 관점에서 보자면 버라이어티쇼보다 단순한 토크 위주 프로그램이 우세했다. 포맷 측면에서는 스튜디오에서 주로 다수의 진행자와 다수의 출연자 간 재미를 추구하는 소통 구조 속에서 신변잡기, 사적인 비밀, 가족 이야기에 대한 노출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추세는 TV 토크쇼에서의 자기노출이 출연자 개인을 넘어 그들 가족과 일반 시청자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공공 영역에서의 자기노출 및 자기노출 일반화 경향을 확인시키는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파악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디지털 융복합 환경에서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그간 수행되어진 많은 SNS연구에서는 SNS가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기술적인 특성과 외재적 동기인 SNS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자가 획득할 수 있는 효용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본 연구는 기술적 또는 효용적 특성보다는 내재적 동기인 개인의 감성적, 사회적 욕구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SNS의 이용은 인간의 개인적인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관점에서, 자기노출이 SNS의 사용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증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기노출은 SNS 사용 의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즐거움과 사회적 유대감이라는 매개변수를 통하여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용자들은 SNS를 이용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또한 자신이 SNS를 통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사회적 유대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SNS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자기표현정보의 보호행동을 두 번의 연구를 통해 규명하였다. 제1차 연구에서는 연구에 자원한 88명의 대학생들에게 평소 개인정보 중요도 인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의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제2차 연구에서는 정보검색 전문가가 연구에 자원한 88명의 대학생들이 SNS에 공개한 자기표현정보들을 수집 조직화한 다음, 이를 자원자 각각에게 보여주어 확인하게 한 다음, 자기표현정보의 중요도와 이에 대한 정보보호 행동의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제1차 조사연구에서는 개인정보 중요도 인식이 개인정보 비공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다음으로 공개범위축소와 법제도화요구에 영향을 미쳤다. 제2차 연구에서는 SNS 이용자들이 평소 자신의 의견이나 생활상을 SNS에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실험적 조치를 통해 이러한 자기표현정보도 누적되고 조직화되면 민감한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해주면, 자기표현정보 비공개, 공개범위축소, 법제도화요구의 정보보호 행동의지를 갖게 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개인정보 및 자기표현정보 보호행동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자구적 보호 노력과 외부적 보호요구 노력으로 확장 세분화함으로써 SNS 상의 정보보호행동을 설명하지 못하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였다는 점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relationship between information privacy concern, need for uniqueness (NFU), and disclosure behavior to explain the personal factors that drive data-sharing on Facebook. The results of an online survey conducted with 222 Facebook users show that among diverse data that social media users disclose online, four distinct factors are identified: basic personal data, private data, personal opinions, and personal photos. In general, there i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rivacy concern and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NFU and the willingness to self-disclose information. Overall, the NFU was a better predictor of willingness to disclose information than privacy concern, gender, or age. While privacy concern has been identified as an influential factor when users evaluate social networking sit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the literature by demonstrating that an individual's need to manifest individualization on social media overrides privacy concerns.
The relations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uch as shyness, sociability and self-disclosure and victimization by peers to loneliness in adolescents were examined with a sample of 485 second-grade highschool students(256 boys and 229 girls). They answered the questionnaires on loneliness as well as shyness, sociability, self-disclosure, and victimization by peers. All variable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loneliness. The more shy they were and the more victimization by peers they experienced, the more lonely they were. The more sociable they were and the more self-disclosure they showed, the less lonely they were. All variables significantly predicted loneliness and the most influential predictor of loneliness was victimization by peers, indicating that the influence of victimization by peers on loneliness is so powerful for the adolescents.
본 연구의 목적은 정서조절전략이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정서표현억제전략과 외상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외상 경험에 대한 자기개방과 사회적 지지의 순차적 다중매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만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여, 663명(남자 222명, 여자 441명)의 자료가 최종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SPSS Process Macro로 분석한 결과, 정서표현억제전략을 덜 사용할수록 외상후 성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서표현억제전략과 외상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자기개방의 단순매개효과, 정서표현억제전략과 외상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자기개방과 사회적 지지의 순차적 다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정서조절전략으로서 정서표현억제를 적게 사용하는 사람들일수록 외상경험에 대해 자기개방을 많이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의 위로와 지지를 받게 되어, 외상후 성장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외상후 성장에 있어 정서적 자기개방과 사회적 지지가 중요함을 확인한 것이다. 평소에 정서표현을 억제하는 비자발적 내담자를 위한 외상후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상담현장에서의 개입방법을 제시하였고, 본 연구의 의의 및 한계점, 후속연구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In the Digital Convergence era, the center of social networking is moving into on-line space. This means also that space for public is moving into the on-line space. Along with this, spaces in commercial area, offered as attraction factors, are taking a role as a public space. So, this paper defines these spaces mentioned above as public space and the like. Liberal and affluent communication of Digital Convergence has caused in new spatial cognitions such like, constant social space, flowing space, temporary space, and multiple space. This means the hybridization of on-line and off-line space and the advent of public convergent space. However, it is on-line-centered convergence and has positive effects and negative effects on relationship. This paper suggests the optimization of public convergent space to solve the problems and make better a public space for relationship. For achieving this, social disclosure is grasped as the common way to start relationship both off-line and on-line, and it is proved that social disclosure has three characters such as self-presentation, corporeality, and subjectivity. Subsequently, the differences of the roles of off-line and on-line space are separated by each individual character. These are self-presentation of performance vs. storytelling, corporeality of embodiment vs. disembodiment, and self-subjectivity vs. inter-subjectivity. By recognizing that there are multilevel spectrums between the formers and the latters, this paper presents the direction of the spatial configuration of public convergent space which offers the right of manipulation of self-disclosure. It will be used for presenting the prototype of public convergent space.
이익충돌은 경영, 의학, 연구 등 자문이 필요한 상황에서 윤리문제를 일으키는 주요인 중 하나로 파악된다. 실제 현장에서는 공개를 해결책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개의 효과에 대한 기존 연구들의 보고는 일관적이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이익추구 성향에 따라 공개가 자문 행동에 주는 효과가 달라 지는지를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참가자는 20대에서 40대의 성인남녀 190명(남: 65명, 여: 125명)으로, 온라인으로 실험과 설문조사에 응답하였다. 실험에서 참가자는 자문가가 되어 가상의 파트너에게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때 참가자는 자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 적은 보상을 받으나 사익을 추구하면 많은 보상을 받게 되는 이익충돌 상황에 노출되었다. 총 2개의 과제 중 첫 번째 과제를 통해 자문가 역할을 최대화하는 집단과 사익추구를 최대화하는 두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두 번째 과제에서는 이 두 집단에게 각각 이익충돌 상황에 대해 공개 여부를 자발적으로 결정하게 한 뒤 공개여부가 후속적인 자문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 자문가역할수행집단과 사익추구집단 간 공개여부의 선택비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두 집단 간 공개여부에 따라 자문행동에는 차이를 보였는데, 자문가역할수행집단에서는 자발적으로 공개를 선택한 집단이 비공개를 선택한 집단에 비해 파트너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반면, 사익을 추구한 집단에서는 공개 여부가 자문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더불어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 이용자와 브랜드 간의 관계가 페이스북 이용자들 간의 관계와 유사하다는 기존 문헌에 기반하여, 페이스북에서 브랜드와 이용자들 간의 관계 형성과 관련된 변인들-페이스북의 사회적 연결감, 브랜드의 자기노출-이 팬 페이지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더불어 팬 페이지에 대한 태도가 그 페이지의 팬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 매개변인으로 작용한다고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 브랜드의 자기노출은 팬 페이지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사회적 연결감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팬 페이지에 대한 태도는 이용자들의 팬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에서 브랜드와 이용자들 간의 관계 형성을 이해함으로써 페이스북에서 브랜드의 메시지가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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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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