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대응 대책 마련을 위해서 대기 온도 상승에 따른 주요 침엽수의 종자 발아 및 발아 후 유묘의 생존율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소나무와 전나무를 대상으로 적외선등을 이용하여 대조구 보다 온난화 처리구의 대기 온도를 $3^{\circ}C$ 높게 유지하는 실외 실험적 온난화 처리를 실시하였다. 온난화 처리에 따른 대기 온도 상승으로 두 수종 모두 발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전나무에서만 유의적 차이가 나타났다. 소나무와 전나무 두 수종 모두 온난화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평균발아일수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온난화 처리구에서 높은 발아속도와 발아세를 보였다. 온도 상승과 토양 수분 감소에 따라 전나무 유묘의 고사율은 증가하였지만, 소나무는 온난화 처리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향후,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기와 토양 온도 상승 및 토양 수분감소로 양묘과정에서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존율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양묘기술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양묘과정에서 온도와 강수 변화에 따른 주요 침엽수의 생존 및 생장 특성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소나무와 낙엽송 노지묘(1-0)를 대상으로 대조구 기준 3℃의 온도를 상승시키거나 ±40%의 강수를 조절한 6처리 생육환경[온도 2처리(대조: TC, 증가: TW) × 강수 3처리(대조: PC, 감소: PD, 증가: PI)] 실외 실험구를 조성하였으며, 생존율, 근원경, 묘고, 물질생산량 및 묘목품질지수 변화를 조사하여 이원분산분석을 수행하였다. 소나무는 온도와 강수 처리에 따른 생존율 차이가 없었지만, 강수가 증가할수록 묘목품질지수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낙엽송은 온도 상승과 강수 감소에 따라 고사율이 증가하였으며, 묘목품질지수는 두 요인 간 상호작용을 보이면서 온도대조-강수증가 처리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양묘과정에서 소나무는 강수 증가, 낙엽송은 온도 증가 또는 강수 감소에서 낮은 묘목 생산량과 품질이 예상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두 수종의 특이적 민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지구온난화와 가뭄·폭우 등의 강수 변화에 의해 수종별 묘목 생존과 품질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각 수종의 생육 반응 특성에 따른 적합한 양묘시업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임간의 자연 방임 상태 하에서 인삼의 종자 및 묘삼을 직파 또는 1년근 묘삼으로 이식했을 때와 묘령별로 이식했을 때 년차별 생존율 및 생육 변화를 일반재배 인삼의 생육과 비교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5년 동안 년차별 인삼의 생존율은 직파재배의 경우 파종 이듬해에는 침엽수림과 일반재매에서는 높았으나, 활엽수림에서는 낮았으며, 년차별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1년생 묘삼을 이식 재배한 경우는 일반재배보다 오히려 생존율이 좋았고, 이식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느 정도 생존율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직파재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되는 폭이 적었다. 나. 인삼 직파 및 1년근 묘삼 이식재배 시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임간의 직파재배, 이식재배 모두 일반재배에 비하여 생육이 크게 저조하였고,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다. 임간에서 인삼 묘령별 생존율은 $1{\sim}6$년근 모두 일반재배와 비슷하거나 우수하였지 만 $4{\sim}5$년근은 $1{\sim}3$년근에 비해 이식당년부터 생존율이 낮았고, 년차별로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라. 묘령별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1, 2년근의 경우 임간에서 일반재배에 비해 발육속도는 느리지만 임간재배와 일반재배 모두 생육이 양호하였으나, $3{\sim}6$년근까지는 발육이 정지하거나 오히려 줄어들었고, 묘령이 많을수록 생육이 불량하였으며, 특히 일반재배에서는 임간재배보다 생육이 더욱 불량하였다.
물푸레나무(Fraxinus rhynchophylla Hance)의 천연하종 갱신과 치수의 초기 생존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강원도 가리왕산 지역 천연 활엽수림에서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2011-2013년 3년 간 하종량, 2012-2014년의 치수 발생, 치수의 수명 분포(Lifespan distribution), 치수 생존과 고사, 초본 식생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하종량과 치수 발생량은 연도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 <.05). 하종량이 증가한 이듬해는 치수 발생량이 증가하였다. 2013년 하종량과 2014년 치수 발생량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고(p <.05), 이는 하종 이듬해 발아하는 물푸레나무의 치수 발생 특성과 일치한다. 치수는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발생하였으며, 2014년은 발생 치수 중 78%가 초여름에 한꺼번에 발생하였다. 물푸레나무 치수는 발생 직후 대부분이 고사하였다. 2012년 8월 발생한 치수 집단은 초기 두 달 동안 56%가 고사하였고, 2014년 7월 발생한 치수 집단은 1개월 동안 38%가 고사하였다. 하층의 초본 식생으로 인한 피음과 지하부 경쟁은 치수 고사의 주요 원인이었다. 천연 활엽수림의 물푸레나무는 특정 해에 종자가 많이 열리는 해거리 경향을 보였고, 다량 결실 이듬해는 임상에 다량의 치수가 발생하였으나, 발생 당년 대부분이 고사하였다. 물푸레나무는 치수 고사율이 높으나, 주기적으로 다량의 치수가 발생하고 살아남은 소수의 치수가 활착에 성공하여 갱신하는 전략을 가진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자생 교목 수종이 서식하나 이들 수종의 천연갱신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다. 우리나라의 천연림 관리 및 복원을 위해서는 다양한 자생 수종의 천연갱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가시오갈피의 종자번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인 종자의 불량과 발아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한 많은 묘목을 얻기 위해서는 파종시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파종 전 종자처리를 통하여 성숙정도가 다른 가시오갈피의 파종 후 유묘출현율과 최종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5^{\circ}C$에서 145일 충적 저장한 가시오갈피 성숙종자의 개갑율은 16.6%로 매우 저조하였다. 2. 개갑종자의 기내발아실험에서 $GA_{3}$처리는 최고로 26.6%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발아는 동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후숙처리후 10일간 저온 처리한 개갑종자에서 파종 전 $GA_{3}$처리는 유묘출현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으나 저온처리는 대체하지 못하였다. 4. 휴면타파를 위한 저온 충적저장전의 종자의 $GA_{3}$처리는 파종 시 개갑종자의 유묘출현율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5. 저온저장 40일 경과한 후 파종 전 $GA_{3}$처리는 비개갑종자에서는 유묘출현율과 생존율을 높였다. 개갑종자에서는 유묘출현율은 14.6% 증가하였지만 최종생존율은 오히려 9.4% 감소하였다.
Like any other natural resources, forest flora may experience the extreme threat of elevated temperature and saline water submergence at different stages of their lives i.e. from germination to maturity due to climate change effects. The overall aim of the study was to measure the effect of higher temperatures along with saline water irrigation on survival and initial growth during seedling stage of Artocarpus chapalasha.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temperature- humidity-photoperiod regulated plant growth chamber during stipulated period to measure the growth performance of randomly selected seedlings. Within three different elevated temperatures viz. $30^{\circ}C$, $32^{\circ}C$ and $34^{\circ}C$, the seedlings were given three different saline conditions such as 0.5 g/L, 1.5 g/L and 2.5 g/L NaCl concentrations. Results found from the experiment was that, seedlings of Artocarpus chaplasha reared at different temperatures and saline water treatments showed stunted growth than reared at existing outdoor temperature ($26.31^{\circ}C$) irrigated with regular fresh water. Seedling growth at three different parameters such as height, collar diameter and number of leaves showed that with increasing temperature individuals respond negatively to increasing saline condition. The seedling's growth occurred at every day in height, collar diameter and leaf. However, growth rate reduced later during the observation. The combined effect of high salinity and higher elevated temperature results in seedling mortality. Therefore, Artocarpus chaplasha may not thrive at higher temperature and salinity intrusion at its early growing period in plantation and natural forest areas.
Shading and soil environment are the main factors of growth and yield in ginseng (Panax ginseng C. A. Meyer). Ginseng yield is directly related to survival rate because of increased missing plant for their growing period. Under field conditions, diseases and pests significantly affect plant survival rate. We evaluated the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and ginsenoside of the ginseng plants, under controlled management conditions in a plastic greenhouse, when their treated with different types of organic matter. Ginseng seeds were sown at a rate of three seeds per hole, and the seeding space measured $10cm{\times}15cm$. Compared to the control, treatment of cattle manure vermicompost (CMV) was shown to increase seedling establishment and decrease ginsenoside content. Root weights of plants treated with CMV were higher than those of plants treated with other types of organic matter. In addition, seedling establishment of 2-year-old ginseng plants was decreased when it was compared to that of 1-year-old ginseng plants. Our results indicated that organic matter type and rate were associated with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characteristic and ginsenoside content in greenhouse of ginseng direct-sowing culture.
묘목가식(苗木假植)과 운반방법(運搬方法)을 개선하여 묘목(苗木)의 활착증대(活着增大)와 가식성력화(假植省力化)를 도모하고자 몇가지 시험(試驗)을 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흑백색(黑白色)비닐빽을 사용하면 리기테다 묘목(苗木)을 35일간(日間) 창고 저장을 하여도 조림지(造林地) 활착(活看)에 영향이 없었던 것은 묘포장(苗圃場)과 조림지(造林地)에서의 토양내(土壤內) 가식(假植)을 생략(省略)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조림용(造林用) 묘목(苗木)을 흑백색(黑白色)비닐빽에 장기저장을 할 수 있는 이유(理由)는 빽내(內) 습도(濕度)가 거의 100%이고 창고에 저장한 비닐빽내(內) 온도(溫度)가 $15^{\circ}C$ 정도에 불과하며 주야간(晝夜間)의 온도교차(溫度較差)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빽은 조림용(造林用) 빽 대신에 이용할 수 있으며 조림지(造林地)에서 1~2일간(日間) 직사광선(直射光線)에 노출시킨 후 식재한 묘목(苗木)과 그늘에 저장한 묘목(苗木)의 활착간(活看間)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2. 묘목(苗木)을 토양내(土壤內)에 솎묶음 가식(假植)을 하는 대신에 흑백색(黑白色)비닐텐트로 피복(被覆)을 시키면 최대한 18일간(日間) 저장 한 묘(苗)와 토양내(土壤內) 가식(假植) 묘간(苗間)에 현지(現地) 활착(活着)에는 차이(差異)가 없었다. 이는 피복재료하(被覆材料下)의 습도(濕度)가 거의 95%에 가까우며 주야간(晝夜間)의 교차(較差)가 거의 없고 외기(外氣)와의 온도차(溫度差)가 크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흑백색(黑白色)비닐텐트를 사용하연 묘포지(苗圃地)와 조림지(造林地)의 가식노동력(假植勞動力)을 생략(省略)할 수 있다. 3. 묘포지(苗圃地)와 조림지(造林地) 가식묘(假植苗)를 직사광선(直射光線)으로부터 보호(保獲)하고 수분손실(水分揚失)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흑백색(黑白色)비밀망과 갈대발로 피복(被覆)을 시키는 것이 효과적(効果的)일 것 같다. 전자(前者)는 일사량(日射量)의 1/3을 후자(後者)는 2/3 정도를 차단시킬 수 있으며 증발량을 50%이상(以上) 억제(抑制)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Iris laevigata is geographically restricted and legally protected in Korea. In this study, a mesocosm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conditions such as water levels and soil nutrient conditions on the growth and survival of I. laevigata seedlings. Complete submergence lowered the total number of leaves, biomass, and survival rates. A rise in soil nutrients increased overall seedling growth and increased tiller numbers via the promotion of asexual reproduction. Also, we found that the lowest measured values of seedlings are associated with the most stressful condition due to the interaction of low soil nutrients and high water levels. I. laevigata seedlings, however, are distributed in low-nutrient habitats such as floating mat, even though they do not grow well under these condit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I. laevigata does not prefer low-nutrient condition but choose another benefit such as low competition. Also, the water level must be lower than the seedling height for effective growth and management of I. laevigata.
송이는 세계적으로 상용 가치가 높은 버섯이나, 아직까지 자연 채취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까지 송이 감염묘를 통해 송이를 한 개씩 발생시키는 것까지는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송이 감염묘법에서 송이균이 생존할 수 있는 소나무의 최소 크기를 결정하고자 하였다. 송이 감염묘에서 송이균이 생존한 것은 이식 2년째에 14본(50%)과 이식 1년째에 10본(71%)이었다. 이식 후 송이균이 생존한 송이 감염묘는 이식 당시 평균 수고가 25 cm (최소 12 cm ~ 최대 40 cm) 였다. 결론적으로 송이 감염묘의 수고가 최소 12 cm 이상이 되면, 야외 조건에서 송이균이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결과는 기존의 송이 감염묘에서 사용하는 기주식물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송이 감염묘 방법을 개선하였고, 송이 인공재배를 위해 어느 정도 크기의 소나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지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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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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