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tisfaction in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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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과 학생이 임상실습과정에서 경험하는 무례함과 전공만족도의 연관성 (Relationship between incivility through clinical experience and major satisfaction in dental hygiene students)

  • 손지량;이은비;장종화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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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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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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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level and relationship of incivility through clinical experience and major satisfaction in dental hygiene students. Method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357 dental hygiene students in six universities from November 1 to December 1, 2015. The questionnaire by five point Likert scale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6 items), incivility (20 items), and major satisfaction (6 items). Incivility was divided into three factors of staff, doctors, and patients & visitors.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of variables, multiple response cross analysis,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Results: The mean of incivility and major satisfaction was 2.23 and 3.29, respectively. The incivility of staff, doctors, and patients & visitors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with major satisfaction. Conclusions: The incivility through clinical experience is associated with major satisfaction negative. These results suggest that we need to develop remedy such as positive attitude dealing with incivility and implementing similar environment education during clinical training at school and dealing with stress.

물리보안 전공 대학생들의 선택 동기가 전공만족도 및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curity Major University Students' Major Selection Motivation on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 Decision)

  • 장예진;최정일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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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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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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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물리보안전공 대학생들의 전공 선택 동기가 전공만족도 및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설문내용은 "첫째, 선택 동기, 둘째, 전공만족도, 셋째, 진로결정"으로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변수의 신뢰도 및 중요도 분석, 탐색적 요인 등을 살펴보기 위해 Chronbach's Alpha 수치를 산출하고 베리맥스(Berimax) 방식을 실시하였다. 측정항목들의 AVE 값과 CR 값 모두 기준치 0.7 이상으로 산출되어 각 항목들의 집중타당성이 우호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검증결과에서 표준화계수를 보면 '선택 동기 ⇨ 전공만족도'는 0.653으로, '전공만족도 ⇨ 진로결정'은 0.403으로 산출되어 두 연구가설은 채택되었으나 '선택 동기 ⇨ 진로결정'은 0.392로 기각되었다. 향후 경호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선택 동기와 전공만족도를 동시에 높여주기 위해 대학과 관련 교수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해 보인다.

취업결정요인의 주관적 인지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ubjective Cognition about Determinant Factors in Employment on Job Satisfaction)

  • 조윤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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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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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8-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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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GOMS: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2010년도를 활용하여 대졸자 4051명의 취업결정요인의 주관적 인지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취업결정요인의 주관적 인지는 학력요인, 자격/전공요인, 인성/인맥요인 등으로 설정하였고, 직무만족을 내재적 만족과 외재적 만족 등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자의 성별, 학교유형, 학교소재지, 전공 등에 따라 취업결정요인의 주관적 인지와 직무만족에 차이가 있었다. 둘째, 비수도권 소재 학교, 교육계열, 학력요인, 자격/전공요인, 인성/인맥요인 등이 내재적 만족에 정(+)의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2~3년제 대학, 비수도권 소재 학교,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약계열, 학력요인, 자격/전공요인, 인성/인맥요인이 외재적 만족에 정(+)의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결정요인의 주관적 인지에 대한 세분화된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직무만족에 대한 새로운 검증에 의미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자기효능감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on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 김덕진;이정섭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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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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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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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on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275 nursing students by means of self reported questionnaires about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from December 3 to 20, 2012. Result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The optimistic attitude in ego-resilience (${\beta}$=.56, p<.001), an associate's degree (${\beta}$=.38, p<.001), suitable to aptitude (${\beta}$=.17, p<.001), social self-efficacy (${\beta}$=.14, p=.039) and high employment rate (${\beta}$=.12, p=.033)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satisfaction in major.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ffective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nursing student's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학제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비교 (Comparison of Factors influencing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between Associate and Bachelor Nursing Students)

  • 구현영;임형석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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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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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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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학제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를 확인하고,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비교하기 위해 두 도시의 1개 전문대학 간호과와 2개 대학교 간호학과에 다니는 2~4학년생 42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자기효능감, 대인관계, 전공만족도 및 임상실습만족도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기술 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년제와 4년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는 자존감, 자기효능감, 대인관계, 전공만족도와 유의한 순 상관 관계가 있었다. 3년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도였고, 26.8%를 설명하였으며, 4년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도와 대인관계 및 성별이었고, 31.9%를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전공만족도와 대인관계 등의 영향 요인을 기초로 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교육환경, 실습교과목 만족도 및 전공 만족도와의 융합적 관계 (Relation among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Clinical Practice Course Satisfaction and Major Satisfaction in Nursing Students)

  • 신승옥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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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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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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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임상실습 교육환경, 실습교과목 만족도 및 전공 만족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일개 지역의 간호학과 11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2017년 9월 자료수집을 하였고, 기술통계와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교육환경의 평균은 $3.32{\pm}0.41$점, 실습교과목 만족도의 평균은 $3.88{\pm}0.55$점, 전공만족도 평균은 $3.99{\pm}2.30$점이었다. 임상실습 교육환경과 실습교과목 만족도는(r=.586, p=.000)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고, 실습교과목 만족도와 전공만족도(r=.560, p=.000), 임상실습 교육환경과 전공만족도는(r=.530, p=.000)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각 변수간의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후 세부영역에 따른 연구를 통해 임상실습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실습교과목과 전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IPP형 장기현장실습 경험 유무 집단 간 차이를 중심으로 - (Influences of Student's Major Satisfaction on Job-seeking Stress - Focusing on Differences of IPP Experienced, Nonexperienced Groups -)

  • 정병규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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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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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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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보고, 장기현장실습을 경험한 학생집단과 그렇지 않은 학생 집단 간 전공만족도와 취업스트레스가 유의한 차이가 나는지를 검정하였다. 연구를 위한 모집단은 4학년 학생 중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s) 장기현장실습을 경험한 학생과 IPP를 포함한 장기현장실습을 전혀 경험하지 않는 학생으로 하였으며, 분석을 위한 샘플은 각각 100명씩 200명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취득하였다. 결과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4.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실증적 연구 분석결과, 첫째, 전공만족도는 취업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만족도중 교과만족은 인지적,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만족 역시 인지적,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일반만족은 정서적 스트레스에만 부(-)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전공만족도와 취업스트레스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만족도는 장기현장실습경험집단이 높게 나타났으며, 취업스트레스는 반대로 낮게 나타났었다. 셋째, 실습을 한 학생 집단의 경우 교과만족이 정서적 및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친 반면, 실습을 하지 않은 학생 집단의 경우 교과만족이 취업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관계만족의 경우 비실습 집단만 인지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일반만족의 경우 실습 집단만 정서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취업스트레스에 전공만족도가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이론을 지지하였고, 두 집단간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 연구 의의가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학술적인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전문직 자아개념,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전공만족도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Professional Self-concept, Academic Self-efficacy and Major Satisfaction in Nursing Students)

  • 양경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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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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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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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전문적 자아개념,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전공만족도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J도의 4년제 간호대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7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전문직 자아개념은 학업적 자기효능감(r=.598, p<.001) 및 전공만족도(r=.598, p<.001)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전공만족도(r=.470, p<.001)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문직 자아개념(${\beta}=.479$, p<.001)으로 36.0%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전문직 자아개념이 전공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으므로 간호학생의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직 자아개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내용을 잘 구성하는 교과목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보건계열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 임상실습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The Effects of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ir Healthcare-Related Major on Their Career Decision-Making Level - With a Focus on the Mediating Effect of Students' Satisfaction with Clinical Practice -)

  • 주은솔;방요순;오은주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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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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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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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보건계열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만족도와 임상실습만족도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수준과의 관계에서 임상실습만족도를 투입하여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A도 B군에 위치한 C대학교 보건계열 재학생 중 임상실습을 이수한 180명의 대학생들이다. 3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연구를 위한 설문지에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누락이 있는 것을 제외한 총 165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보건계열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평균은 3.99점, 진로결정수준의 평균은 3.33점, 임상실습만족도 평균은 3.71점이었고,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수준, 임상실습만족도 간의 관계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임상실습만족도는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내었고, 전공만족도와 임상실습만족도가 높을수록 진로결정수준도 높았다. 따라서 보건계열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와 임상실습만족도를 높여야 함을 제안한다.

사회복지직 취업의도에 미치는 사회복지학 전공생의 전공만족과 전공몰입의 효과 (The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and Major Commitment of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Social Welfare on the Intention to have a Social welfare Job)

  • 강종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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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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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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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사회복지학 전공생을 대상으로 전공만족과 전공몰입이 졸업 후 사회복지직 취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강원도 소재 4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442명의 설문조사를 SPSS 2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전공만족은 일반 만족과 교과 만족으로, 전공몰입은 정서적 몰입, 행동적 몰입, 지적 몰입 및 시간적 몰입으로 구성하였으며, 사회복지직 취업의도는 예/아니오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응답자의 62.3%가 졸업 후 사회복지직으로 취업하고자 하였으며, 21.6%는 미결정, 16.1%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만족은 2.98, 전공몰입은 2.63으로 4점 리커트척도에서 중간값 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직 취업의도와 소속 대학에 따라 전공만족과 전공몰입에 차이가 있으며, 넷째,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전공만족의 두 하위요인 모두, 그리고 전공몰입의 정서적 몰입과 시간적 몰입이 졸업 후 사회복지직 취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공만족과 전공몰입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및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