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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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haxanthin을 이용한 산란계의 피부, 근육 및 난황의 착색 효과 (Effect of Canthaxanthin Supplementation on Skin, Muscle and Egg Yolk Pigmentation of Laying Hens)

  • 나재천;이상진;하정기;김재황;곽웅권;송재연;이봉덕;안길환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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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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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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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적색 carotenoid인 canthaxanthin의 급여가 산란계육과 난황의 착색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63주령 갈색 산란계(ISA Brown) 225수를 가지고 5주 동안 사양실험을 실시하였다. Canthaxanthin을 5수준으로 사료에 첨가하여 5처리(0, 50, 100, 200, 300mg/kg)로 하였으며, 처리당 3반복, 반복당 15수를 사용하였다. 산란계에서 날개피부 및 다리피부의 적색도는 200mg/kg 이상을 급여하였을 때, 그리고 황색도의 경우 날개피부는 50mg/kg 이상, 다리피부는 200mg/kg 이상을 급여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그러나 명도는 날개, 가슴 및 다리피부에서 차이가 없었다. 한편, 날개육과 가슴육의 명도는 300mg/kg 이상을 사료에 첨가(canthaxanthin)시 무첨가구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나(P<0.05), 적색도와 황색도는 첨가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난황색(Roche color fan score)은 canthaxanthin 급여 1일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첨가수준에 관계없이 2일째부터 첨가구가 무첨가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사과주스 농축품의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 변화 (Quality Changes of Apple Juice Concentrates with Different Storage Temperature)

  • 홍희도;김성수;김경탁;최희돈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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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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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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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사과주스 농축품의 저장온도에 따른 저장 중 품질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45$^{\circ}$Bx 혼탁과 72$^{\circ}$Bx 청징 사과주스 농축품을 4$^{\circ}C$, -3$^{\circ}C$ 및 -15$^{\circ}C$에서 16주 동안 저장하면서 미생물 pH와 산도, 색, alcohol soluble color 및 비타민C 함량의 변화를 살펴보았으며, 이들 이화학적 특성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혼탁사과 주스 농축품을 4$^{\circ}C$에서 저장한 경우에만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호기성 일반세균 및 효모류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3$^{\circ}C$와 -15$^{\circ}C$에서 저장한 경우와 청징 농축품의 모든 저장온도에서는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적정산도 역시 4$^{\circ}C$에 저장한 혼탁사과주스 농축품에서 다소 증가하였으나 pH의 경우에는 3.6 ~ 3.8로 큰 변화가 없었다. 색의 경우 혼탁과 청징 농축품 모두 저장기간이 길어지거나 저장온도가 높을 경우에 a값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ASC 역시 이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비타민 C의 함량은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감소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적색도를 나타내는 a값과 ASC간에는 0.957~0.967 의 높은 상관계수값을 나타내었으며 비타민 함량도 역시 -0.864~0.936의 상관계수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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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훈증 처리된 건고추의 저장 중 부위별 색도 및 관능적 특성 (Effects of Irradiation and Fumigation on Color and Sensory Properties in the Parts of Dried Red Pepper during Storage)

  • 김병근;권영주;노정은;김정숙;김동호;권중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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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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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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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건고추의 위생화 및 검역처리와 관련하여 감마선 조사(5, 10 kGy)와 훈증처리(MeBr, $PH_3$)된 건고추의 지장 중 기계적 색도(Hunter L, a, b, ${\Delta}E$) 및 관능적 품질을 평가하였다. 건고추의 가공형태에 따른 비교에서 통고추는 실온저장 중 높은 명도(L) 값을, 분말 고추는 높은 적색도(a) 값을 유지하였다. 건고추 부위별 시료의 색도에 대한 감마선과 훈증 처리의 영향에서 처리 직후에는 전반적인 색차(${\Delta}E$) 값이 크지 않았으나, 저장 8개월 후 통고추는 $PH_3$ 훈증군이, 분말 고추는 5 kGy 조사군이 각각 높은 적색도를 보였다(p<0.05). 감마선 조사 건고추 과피의 적색도는 저장 8개월에 크게 감소하였으며, 훈증 처리된 시료에서도 유사한 변화를 보였다. 건고추 씨의 황색도(b)는 10 kGy 조사군이 가장 낮은 값을 보였으며(p<0.05), 저장 기간이 경과됨에 따라 처리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통고추 및 분말고추의 관능적 품질은 상업적 조건의 감마선 및 훈증 처리에 의해 거의 변화되지 않았으며,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대조군에 비해 높은 관능평점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결과는 감마선 및 훈증 처리 시 통고추 형태보다는 분말고추에서 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장려품종 콩을 이용한 메주 및 된장 품질 특성 (Quality of 4-Recommended Soybean Cultivars for Meju and Doenjang)

  • 이가순;이주찬;이종국;황의선;이승수;오만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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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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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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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산 콩 재배를 장려하고 메주 및 된장가공용으로 적합한 우수 콩품종을 선발하고자 충남도내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대원, 소담, 진품 및 황금 콩을 이용하여 메주 및 된장을 제조한 후 품종간 품질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원료 콩들의 일반성분 중 조지방은 16.89~19.31%, 조단백질은 26.7~30.5%,이었고 품종별 총 유리당 함량은 4.99~5.26%로 주된 유리당은 stachyose으로서 2.59~3.51%를 함유하고 있었고 그 다음은 raffinose와 sucrose순이었다. 메주의 조지방은 16.2~21.0%로 황금콩이, 조단백질은 32.2~36.4%로 대원과 소담콩이, 가용성 무질소물은 23.5~26.62%로 진품콩이 각각 함량이 높았으며 아미노태 질소함량은 266~371 mg%로 대원콩이 가장 높았다. 메주의 총 유리당은 2.10~2.66%로 주된 유리당은 glucose이었으며 대원콩이 유리당함량이 높았다. 메주덩어리의 색도를 본 결과 황금콩이 밝기가 가장 감소하였으며 적색도는 대원콩과 황금콩이 높았고 황색도는 소담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메주를 분쇄하여 메주분으로 조사한 결과 소담콩이 자기값이 가장 높았고 적색도가 가장 낮았으며 황색도는 황금콩이 가장 높았다. 발효된장의 조지 방은 7.90~9.71%로 진품콩이, 조단백은 9.67~13.50%로 대원콩이, formol태 질소함량은 2739~3825mg%로 소담콩이, 조사포닌 함량은 6.88~3.36%로 대원콩이 각각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총유리당 함량은 1.88~2.22%으로 황금콩이 가장 높았으며 된장의 주된 유리당은 fructose와 glucose이었다. 된장제품의 색도 중 밝기와 황색도는 소담콩이 가장 높았으며 적색도는 황금콩이 가장 높았다 된장제품의 관능검사결과 소담콩이 색깔면에서는 우수하였으나 맛, 질감 및 전반적인 기호도를 볼 때 황금콩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 유래 가스가 유화형 소시지의 발색 및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trite and Ascorbic Acid-derived Gas on Color Development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in Emulsified Sausage)

  • 김남국;정한혁;이창수;이승환;김언현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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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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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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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을 직접 첨가하는 방법을 개선, 대체하기 위하여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 유래 가스를 이용하여 유화형 소시지를 제조하고, 발색 및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수행하였다. 대조구는 아질산염 150 ppm, 아스코르브산 450 ppm을 직접 첨가하여 제조하였으며, 실험구는 동일량의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을 반응시켜 생성된 가스를 포집하여 유화물 제조에 사용하였다. 대조구 및 실험구에서 원료육 보다 높은 pH를 보였으나, 저장기간 중 pH의 범위가 6.22-6.34로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육색의 경우 원료육에 비해 높아진 명도(lightness, CIE $L^*$)와 적색도(redness, $a^*$)를 보였으며, 저장기간 중 실험구가 대조구에 비해 낮은 적색도, 높은 황색도(yellowness, $b^*$)를 나타내었다(p<0.05). 그러나 명도의 경우 실험구와 대조구간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물리적 특성 변화로 가열 및 저장감량에서 실험구와 대조구간 차이가 관찰되었으나(p<0.05), 보수력 및 전단력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저장기간 중 실험구와 대조구 모두에서 저장감량이 증가됨을 확인하였다(p<0.05).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 유래 가스의 처리가 유화물의 발색 및 물리적 특성에 있어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을 직접 처리한 경우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며, 이는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 유래 가스가 아질산염과 아스코르브산을 직접 첨가하는 방법을 개선,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파프리카색소와 김치향 첨가 후 감마선 조사된 김치의 관능적 품질 개선 (Sensory Quality Improvement of Gamma-irradiated Kimchi after Addition of Paprika Oleoresin and Artificial Kimchi Flavor)

  • 김미정;송범석;박진규;한인준;박재남;최종일;김재훈;변명우;이경행;이주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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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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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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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고선량 감마선 조사에 의한 김치의 탈색, 이미 및 이취의 발생을 억제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파프리카 색소와 김치향을 첨가하였다. 첨가물의 최적 첨가량 결정을 위한 관능평가 결과, 파프리카 색소와 김치향의 최적 첨가량은 각각 0.2%로 결정되었다. 김치의 적색도와 capsanthin 함량은 25 kGy의 감마선 조사로 인해 감소하였으나 0.2%의 파프리카 색소를 첨가한 후 적색도와 capsanthin 함량은 증가하였고 $35^{\circ}C$, 30일의 저장기간 동안 적색도는 유지되었다. 또한 관능평가 결과로부터 파프리카 색소 및 김치향이 감마선 조사에 의한 김치의 관능적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파프리카색소, 김치향 첨가 및 고선량 감마선 조사의 병용처리는 멸균된 김치의 관능적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되었다.

Carotenoid의 급여가 산란노계의 도체 착색에 미치는 영향

  • 나재천
    • 한국가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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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금학회 2003년도 제20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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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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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measure the effect of carotenoid polarity on absorption and Pigmentation in blood, muscle, and skin of laying hens. Carotenoids used in this study and Polarity were ${\beta}$-8-Apo-carotenoic acid ethyl ester(ACAEE) > astaxanthin > canthaxanthin > ${\beta}$-carotene. The chickens used in this study were 61∼78 weeks old ISA brown laying hens. Experiment #1 was designed to measure the effect of carotenoid level on the accumulation of carotenoids in carcass of laying hens after feeding for 6 weeks. D-carotene was accumulated in skin only at a detectable level when it was fed at 300 mg/kg feed. The skin was pigmented as yellow when it was measured by colorimeter. The concentration of ${\beta}$-carotene in blood was proportional to that in the feed. Pigmentation of muscle by 9-carotene was not effective. Canthaxanthin significantly increased redness of the skin(p<0.05). However, canthaxanthin did not pigment muscle. The level of canthaxanthin in the blood and skin increased as the concentration in feed increased. ACAEE at 200 and 300 mg/kg feed significantly increased yellowness of the skin(p<0.05). At all levels of ACAEE used($\geq$50 mg/kg feed) the b values of colorimeter increased. With increases in the contents of ACAEE, the concentration of ACAEE in the blood and skin increased. Compared to ${\beta}$-carotene, ACAEE and canthaxanthin were absorbed 9- and 3-fold more into the blood,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 of ACAEE and canthaxanthin in the skin was 1/10 of those in the blood. The lower were the concentrations of carotenoids in the feed, the higher were the absorption rates(from feed to blood and from blood to skin)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higher was the polarity of carotenoids, the more effective were the absorption and pigmentation. In experiment #2, the effect of carotenoid levels of feed on the accumulation of carotenoids in each body part of laying hens was determined. The colorimeter values for redness and yellowness significantly increased when canthaxanthin was fed at $\geq$50 mg/kg feed(p<0.05). Breast and thigh were not affected by feeding of canthaxanthin at the levels used. The L values of muscle but not the a and b values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feeding at $\geq$200 mg/kg feed for wings and breasts, respectively. The yellowness of skin and muscle significantly increased when ACAEE was fed at $\geq$ 100 and $\geq$ 200 mg/kg feed, respectively(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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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분말 첨가에 따른 닭다리살 소시지의 품질특성 변화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Chicken Thigh Meat Sausage Manufactured with Red Yeast Rice Powder)

  • 최주희;김지혁;김봉기;박희복;김계웅;김학연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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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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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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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홍국분말 함량(0%, 1%, 2% 및 3%)에 따른 닭다리살 소시지를 제조함에 있어 닭다리살 소시지(대조구)는 1.2% NPS(Nitrite Picking Salt)를 사용하였고, 홍국분말 1%, 2%, 3% 닭다리살 소시지는 1.2% 정제염을 첨가하여 홍국분말 첨가에 따른 적색도 발현효과와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홍국분말 첨가량에 따른 가열 전 후 pH는 홍국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3% 홍국분말을 첨가한 닭다리살 소시지의 pH가 가장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P<0.05). 닭다리살 소시지의 가열 전과 후의 명도와 황색도는 홍국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P<0.05), 적색도는 홍국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닭다리살 소시지의 가열 수율은 홍국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내지 않았다. 닭다리살 소시지의 경도는 홍국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3% 첨가 처리구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P<0.05). 탄력성과 응집성은 3% 홍국분말을 첨가한 닭다리살 소시지에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홍국분말 1%를 첨가한 닭다리살 소시지의 품질특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비자의 기호도에 맞는 육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관능적 특성에 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색차계를 이용한 방사무늬김(Pyropia yezoensis Ueda)의 황백화 평가 (Evaluation of the Discoloration of Pyropia yezoensis Ueda Using a Colorimeter)

  • 이상용;김영희;이지은;황은경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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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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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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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김은 한국에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양식 해조류이다. 그러나 최근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으로 인해 엽체의 변색과 탈락이 자주 유발되어 수산업에 큰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영양염 부족에 의한 김 황백화를 간단하고 빠르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10일 동안 빈영양 해수에서 배양한 방사무늬김 엽체의 색도를 정량화하기 위해 색차계를 사용하였다. 색차계로 측정한 명도(L), 적색강도(a)와 노란색강도(b) 값들로 방사무늬김의 황백화를 평가하였다. 방사무늬김 엽체의 액포는 4일차부터 관측되었으며, 6일차부터 액포가 증대하였다. 색차계의 L, a와 b값은 배양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명도(L)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어두움에서 점차 밝아졌다. 노란색강도 (b) 값은 시간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적색강도(a) 값은 감소하였다. 색차계의 a/b 비와 적색강도(a) 값은 방사무늬김의 색도 차이를 구분하는 주요한 요인이었다. 황백화된 방사무늬김은 명도 (L) 70 이상, 적색강도(a) 2.6 이하와 노란색강도(b) 15.0 이상의 정량적인 값으로 구분되었다. 이 연구결과 색차계는 김 황백화의 정도를 손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국산 침엽수재의 재색변화 기술 개발 (Development of Color Changing Technology for Domestic Softwood)

  • 강호양
    • 한국가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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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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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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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ree major domestic softwoods, Korean red pine, Korean pine and larch, were heat-treated at $220^{\circ}C$ and for various treatment times for color changing. A new heat treatment equipment was developed for this study and was revealed working well for changing the colors of the three softwoods. The color difference index of 15 was obtained after 8 hours for Korean red pine and Korean pine, and 10 hours for Larch. The correlations of brightness, redness and yellowness with treatment time were different between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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