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ant root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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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작물의 생리장해 유발 토양요인구명 -I. 토마토, 배추, 무우 (Investigation of soil factors on physiological disorder of vegetable crops in vinyl house -(I). Tomato, Chinese cabbage and summer radish)

  • 최병주;이종호;박훈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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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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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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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예산읍내의 중요시설채소재배지 세부락을 중심으로 작부양식, 시비방법, 토양화학성, 작물의 영양상태와 생육상황을 조사하였다. 토마토의 시듦병 은 토양의 높은 EC와 질소함량 그리고 뿌리흑선충과 밀접하게 관련된것 같다. 칼슘결핍은 토양의 높은 K와 EC 그리고 토마토의 높은 철흡수에 기인하는것 같다. 여름배추는 80%의 생육억제를 보였는데 높은 EC(1.8mmho/cm) 때문이며 근류병(무사마귀명)을 보였는데 토양의 높은 인산함량(1,055 ppm) 때문인것 같다. 열무는 50%의 생육저하를 보였는데 높은 EC(1.6 mmho/cm), K 및 Mg 그리고 염기의 불균형때문으로 보인다. 다섯가지의 복합비료가 기비로 사용되고 질소칼리의 한가지 복비는 염화킬리 및 뇨소와 같이 추비로 사용하였다. 가축분의 다량사용과 매 적부시의 화학비료 다량 사용은 심토까지 과부화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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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Dynamics of Arbuscular Mycorrhizal Fungi (AMF) in Forest Trees of Chittagong University Campus in Bangladesh

  • Nandi, Rajasree;Mridha, M.A.U.;Bhuiyan, Md. Kalimuddin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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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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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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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Status of Arbuscular Mycorrhizal (AM) colonization in seven tree species (Albizia saman, Acacia auriculiformis A. Cunn. ex Benth., Albizia lebbeck, Chickrassia tabularis A. Juss., Eucalyptus camaldulensis Dehnn., Gmelina arborea (Roxb) DC, Swietenia macrophylla King.) collected from the hilly areas of Chittagong University (CU) was investigated. Roots and rhizosphere soil samples were collected in different seasons (pre-monsoon, monsoon and post monsoon). Percentage of AM colonization in root and number of spores/100 gm dry soil were assessed.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reveals that the intensity and percentage of AM colonization varied in different forest tree species in different seasons. In this study, maximum AM colonization and spore population were found in pre-monsoon and minimum were in monsoon season. The intensity of colonization was maximum in C. tabularis (74.43%) in pre-monsoon, A. lebbeck (69.45%) in monsoon and S. macrophylla (67.8%) in post monsoon seasons and minimum in A. auriculiformis (53.75%) during pre-monsoon, A. saman (24.4%) in monsoon and A. saman (19.36%) in post monsoon. The number of spores found per 100 g dry soil ranged between 164-376 during pre-monsoon, 27-310 during monsoon and 194-299 in post monsoon season. Out of six recognized genera of AM fungi, Glomus, Sclerocystis, Entrophospora, Scutellospora, Acaulospora and other unidentified spores were observed.

Identification of Two Fungal Endophytes Associated with the Endangered Orchid Orchis militaris L.

  • Vendramin, Elena;Gastaldo, Andrea;Tondello, Alessandra;Baldan, Barbara;Villani, Mariacristina;Squartini, Andrea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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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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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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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 survey of the endangered orchid Orchis militaris populations was carried out in north-eastern Italy. The occurrence of fungal root endophytes was investigated by light and electron microscopies and molecular techniques. Two main sites of presence were individuated in the Euganean Hills, differing as to the percentage of flowering individuals and of capsules completing maturity. Fluorescence microscopy revealed an intracellular cortical colonization by hyphal pelotons. Two ITS PCR products co-amplified. Sequencing revealed for the former an identity and a high similarity (99%) with a Tulasnellaceae (Basidiomycota) fungus found within tissues of the same host in independent studies in Hungary and Estonia, suggesting an interesting case of tight specificity throughout the Eurosiberian home range. The second amplicon had 99% similarity with Tetracladium species (Ascomycota) recently demonstrated as potential endophytes. TEM revealed two different hyphal structures. Double fungal colonization appears to occur in Orchis militaris and the possible requirement of a specific fungal partner throws light on the causes of this plant's rarity and threatened status.

당귀(Angelica spp.)의 기원분석에 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 현황 및 향후과제 (Current status on the development of molecular markers for differentiation of the origin of Angelica spp.)

  • 이신우;이수진;한은희;신의철;조계만;김윤희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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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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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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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당귀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국가에서 유용하게 이용되는 한약재이다. 그러나 국가마다 그 기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혼 오용이 심하고 국제시장에서 혼란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형태학적, 세포유전학적 분석과 지표성분을 이용한 화학적 판별 마커의 개발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재배환경과 수확 후 가공 및 처리방법에도 비교적 안전한 유전자 단편의 염기서열 비교분석을 통한 분자생물학적 기술을 적용한 판별기술의 개발에 관한 연구결과 들이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들 기술의 실용화를 통한 현장 적용에는 한계가 있으며 보다 많은 후속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얻어진 문제점을 논하고 향후 필요한 추가 연구 과제들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배지의 철이온과 pH 변화에 대한 인삼모상근의 생리적 반응 (Physiological Responses of Hairy Roots of Ginseng (Panax ginseng C.A. Meyer) to Iron Status and pH Change)

  • 양덕조;윤길영;김용해;양덕춘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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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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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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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인삼 (Panax ginseng C.A. Meyer)의 뿌리로부터 유도한 모상근의 proton 방출은 철이온의 결핍 또는 nitrate나 ammonium이온에 의해 증가되었다. 철이온 결핍에 의한 수소이온 방출의 증가는 정단 조직에서 나타나는 반면에 nitrate와 ammonium 이온에 의한 수소이온 방출은 기저부위에서 높게 나타났다. 배지의 pH변화에 따른 무기이온의 흡수는 무기이온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나타냈다. $Ca^{2+}$, $Mg^{2+}$ 그리고 Fe$^{2+}$ 는 pH 4.8 에서 가장 높은 흡수를 나타냈으며, Mn$^{2+}$, $Zn^{2+}$ 그리고 Cu$^{2+}$ 는 pH 3.8에서 가장 높았다. HPLC를 이용한 유리당 및 ginsenoside분석에서, 인삼모상근 유리당 구성의 주성분은 sucrose, glucose 그리고 fructose 였으며, glucose와 fructose는 pH 6.8에서 sucrose는 pH 4.8 에서 함량이 가장 높았다. 반면에 ginsenosides와 phenolic compound의 함량은 MS 배지의 표준인 pH 5.8 에서 가장 높았다. pH 변화에 대한 인삼모상근의 이러한 생리적 반응은 인삼근의 적변유발과 관련된 무기이온의 mobilization 및 흡수기작의 구명을 위한 모델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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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유전체 연구현황 및 전망 (Current status and prospects of blueberry genomics research)

  • 김진국;윤해근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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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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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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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블루베리는 유기물 함량이 높고 통기성과 배수성이 양호한 산성토양에서 생육이 우수한 관목식물이다. 블루베리 과실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고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기능성 과실로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재배면적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블루베리 전체 유전체에 대한 해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타 작목에 비하여 유전체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총설의 목적은 블루베리 유전체 연구현황 분석을 통하여 국내 블루베리 유전체 연구에 대한 목표 설정, 효율성 증진, 실용화 방안에 대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다. 지금까지의 블루베리 유전체, 전사체, 마커에 대한 연구는 블루베리의 내한성, 저온요구도,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재배 적응성을 높이기 위한 식물학적 이해와 우량 계통 및 품종 선발에 대한 육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연구가 수행되었다. 본 총설에서 살펴본 블루베리 유전체 연구에 대한 현황분석은 국내의 유전체 연구자 및 블루베리 연구자들에게 국내환경에서 보다 재배적응성이 우수하고 지속적이며 고기능성의 과실생산을 위한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연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국내에서 신소득 과수로서 블루베리가 정착하고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약용작물주산지(藥用作物主産地)의 생산실태(生産實態)와 금후대책(今後對策) (Status and Future Measure on Production of Medicinal Crops in the Major Cultivation Area)

  • 이승택;이정일;성낙술;박래경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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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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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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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주산지(主産地)의 약용작물(藥用作物) 재배(栽培) 및 생산(生産) 실태(實態)와 문제점(問題點)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全國) 66개소에서 초본류(草本類) 18종(種), 목본류(木本類) 5종(種)의 약초(藥草)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약용작물(藥用作物) 종자(種子)나 종묘(種苗)를 자가채종(自家採種) 또는 인근(隣近) 농가(農家)에서 구입(購入)하는 농가가 전체의 82%로 그 지방(地方)의 재내종(在來種)이 이용되고 있었다. 2. 1시비실태(施肥實態)는 화학비료(化學肥料)보다 유기질비료(有機質肥料) 시용(施用)이 많았으며 이중 퇴비사용농가 60.7%, 유기물(有機物)을 사용하지 않는 농가도 34.8%로 나타냈다. 한편 화학비료별로는 복합비료(復合肥料) 시용(施用)이 51.5%, 요소단용(尿素單用)이 40.9%였다. 3. 주산단지(主産團地)의 약용작물(藥用作物)중 병충해(炳蟲害)에 강한 작물은 미나리과(科)의 강활(羌活), 당귀(當歸), 방풍(防風), 시호(柴浩)와 독활(獨活), 황정(黃精), 두충(杜沖)이었고 주요해충(主要害蟲)은 응애, 진딧물, 조명나방, 굼댕이, 고자리 파리,거세미 등이고 주요병(主要病)은 흰가루병 갈반병, 잎마름병, 뿌썩음병 등이었다. 4. 작물별(作物別) 지역간(地域間) 재배(栽培), 생산(生産)과 소득(所得)은 파종기(播種期), 식재(植栽)거리, 수확년수(收穫年數), 판매방법(販賣方法)에 파라 차이(差異)가 크게 나타났으며 10a당(當) 조수익(祖收益)은 적은 농가 312천원에 비해 많은 농가는 11.3배(倍)의 소득(所得)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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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 토양처리시 토성이 벼의 생육 및 게르마늄 흡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il Texture on Germanium Uptake and Growth in Rice Plant by Soil Application with Germanium)

  • 임종서;서동철;박우영;천영석;이성태;조주식;허종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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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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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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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게르마늄 토양처리시 토성이 벼의 생육 및 게르마늄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토성별 벼의 간장,수장,수수 및 천립중은 토성에 따른 유의성이 없이 비슷하였다. 벼 부위 별 건물중량은 모든 토성에서 전반적으로 잎>줄기>뿌리 순으로 높았고, 벼 낟알 부위별 생산량은 현미${\geq}$ 백미${\gg}$쌀겨 순 이었다. 벼 부위별 게르마늄 함량은 미사질양토 처리구의 게르마늄 함량이 잎, 줄기 및 뿌리에서 각각 841, 137 및 2.3 mg $kg^{-1}$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유의성이 있게 높았다. 낟알 부위별 게르마늄 함량은 현미와 백미의 경우 미사질 양토 처리구의 게르마늄 함량이 각각 14.5 및 8.3 mg $kg^{-1}$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높았다. 벼 부위별 게르마늄 흡수량은 현미의 경우 전반적으로 미사질양토>사양토>식양토>양토 순으로 미사질양토 처리구가 $140{\mu}g\;pot^{-1}$로 가장 높았다. 미사질양토 처리구에서 벼 부위별 게르마늄 흡수율은 잎이 19.7%, 줄기가 2.3%, 뿌리가 0.03%, 쌀겨가 3.1% 및 현미가 0.44%(백미 0.25%)로서 총 게르마늄의 25.8%가 흡수되고 토양내에 74.2%의 게르마늄이 잔류하였다. 토성에 따른 쌀의 품질은 토성에 따라 별 차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미루어 볼 때 게르마늄 함유 쌀을 효과적으로 생산을 위해서는 시험에 사용된 토성 중 미사질양토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고랭지 여름 무에서 시들음병 발생 현황과 병원균의 병원학적 특성 연구 (Status of Fusarium Wilt Incidence on Summer Radish and Et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Causal Fungus in Korea)

  • 홍성기;고형래;최효원;이영기;김점순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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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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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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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2018년과 2019년에 강원도 여름 재배 무 포장에서 시들음병 발생이 조사되었다. 시들음병은 7월 상순 발생했고, 7월 하순과 8월 뜨거운 여름에 급속히 확산되었으며, 심한 경우, 일부 포장에서는 80%까지 발생하였다. 유묘기에 병든 무는 생육이 불량하고 뿌리 내부조직이 갈변되었다. 생육중기 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병든 잎은 황화되고 뿌리표면은 흰색에서 흑색으로 변색되고, 도관조직은 갈변하였다. 병든 식물체로부터 23개 Fusarium균이 분리되었고, EF-1α와 IGS 염기서열 분석에 의해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로 동정되었다. 무와 다른 작물에 대한 인공접종에 의해 병원성이 검정되었다. 11개 품종 간에 차이는 있었으나 모든 균주들은 무에서 병원성이었다. 그러나 로켓, 방울양배추, 스토크, 순무를 포함하는 배추과 작물을 제외하고는 병원성이 없었다. 병원성 검정결과는 무 포장에서 시들음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배추과 채소 이외의 작물로 돌려짓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일(日)·인원연교잡(印遠緣交雜) 수도품종(水稻品種)의 급성위조증상(急性萎凋症狀) 발생(發生)에 관(關)한 영양생리학적(營養生理學的) 연구(硏究) -II. 한국(韓國)에서 급성위조증(急性萎凋症)의 인위적(人爲的) 재현(再現)과 영양생리(營養生理)의 영향(影響) (Physiological studies on the sudden wilting of JAPONICA/INDICA crossed rice varieties in Korea -II. Artificial induction of sudden wilting in Korea and the effect of nutrio-physiological status)

  • 김유섭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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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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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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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수도(水稻)의 급성위조증상(急性萎凋症狀) 발생원인(發生原因)을 명확(明確)히 하기 위(爲)하여 전보(前報)에서 실시(實施)하였던 동일방법(同一方法)으로 우리나라의 기상조건(氣象條件) 및 답토양(畓土壤)을 공시토양(供試土壤)으로하여 인위적(人爲的)으로 급성위조증상(急性萎凋症狀)을 재현유기(再現誘起)하면서 근활력(根活力)과 도체내(稻體內)의 영양상태(營養狀態)가 위조증상발생(萎凋症狀發生)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비교검토(比較檢討)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供試)한 품종(品種)의 위조증상발생(萎凋症狀發生) 및 피해정도(被害程度)와 발생시기(發生時期) 등(等)은 전보(前報)에서의 결과(結果)와 같았다. 2. 위조증상발생(萎凋症狀發生)과 관련(關連)하여 출수기경엽중(出穗期莖葉中)의 질소함량(窒素含量)과 칼리함량간(含量間)에는 "유신(維新)" - 0.9224, "밀양(密陽)23호(號)" - 0.8243의 높은 부(負)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다. 3. 위조증상발생(萎凋症狀發生)과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근활력(根活力)과의 관계(關係)는 위조증상(萎凋症狀)이 발생(發生)한 "유신(維新)" 및 "밀양(密陽)23호(號)" 모두 생식생장기(生殖生長期)보다 영양생장기(營養生長期)의 근활력(根活力)이 우세(優勢)하였으며 "유신(維新)"보다 "밀양(密陽)23호(號)"에서 근(根)의 활력(活力)이 높게 유지(維持)되었으나 이들 품종(品種)의 근활력(根活力)은 생식생장기(生殖生長期)에 현저(顯著)히 저하(低下)하는 특징(特徵)이 있는것이 재확인(再確認)되었다. 4. 위조증상발생(萎凋症狀發生)이 비교적(比較的) 적었던 칼리시용구(施用區)의 근활력(根活力)과 칼리무시용구(無施用區)의 근(根)의 활력간(活力間)에는 "유신(維新)" 0.8947, "밀양(密陽)23호(號)" 0.7301의 높은 정(正)의 상관계수(相關係數)를 나타내었다. 5. 위조증상발생(萎凋症狀發生)과 수분증산량(水分蒸散量)과의 관계(關係)를 보면 엽위별(葉位別) 증산량(蒸散量)은 출수전(出穗前)보다 출수후(出穗後)의 수분증산량(水分蒸散量)이 관계(關係)가 있는 것으로 추찰(推察)되었으며 위조증상(萎凋症狀)이 발생(發生)한 칼리무여용구(無旅用區)에서 수분증산량(水分蒸散量)이 많았고 상위엽(上位葉)보다 하위엽(下位葉), "밀양(密陽)23호(號)"보다 "유신(維新)"에서 명확(明確)하였다. 6. 등숙기(登熟期) "유신(維新)" 및 "밀양(密陽)23호(號)"의 간(稈)의 전분함량(澱粉含量)은 칼리시용량(施用量)에 따라 높은값을 나타냈으며 하위절간(下位節間)일수록 전분함량(澱粉含量)은 낮았으나 제(第)4절간(節間)에는 칼리무여용구(無旅用區)에 비(比)하여 칼리시용구(施用區)에서 크게 증가(增加)하는 것이 확인(確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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