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만성질환 중의 하나인 고지혈증 유병을 예측하는 분류모형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SVM과 meta-learning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성과를 비교하였다. 또한 각 알고리즘에서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변수선정 방법을 통해 유의한 변수만을 선정하여 투입하여 분석하였고 이 결과 역시 각각 성과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의료패널 2012년 자료를 이용하였고, 변수 선정을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먼저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둘째,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유전자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변수를 선정하였다. 한편, 이렇게 선정된 변수를 기준으로 SVM, meta-learning 알고리즘 등을 이용하여 고지혈증 환자분류 예측모형을 비교하였고, TP rate, precision 등을 사용하여 분류 성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변수를 투입하여 분류한 결과 SVM의 정확도는 88.4%, 인공신경망의 정확도는 86.7%로 SVM의 정확도가 좀 더 높았다. 둘째, stepwise를 통해 선정된 변수만을 투입하여 분류한 결과 전체 변수를 투입하였을 때보다 각각 정확도가 약간 높았다. 셋째, 의사결정나무에 의해 선정된 변수 3개만을 투입하였을 때 인공신경망의 정확도가 SVM보다 높았다. 유전자 알고리즘을 통해 선정된 변수를 투입하여 분류한 결과 SVM은 88.5%, 인공신경망은 87.9%의 분류 정확도를 보여 주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meta-learning 알고리즘인 스태킹(stacking)을 적용한 결과로서, SVM과 MLP의 예측결과를 메타 분류기인 SVM의 입력변수로 사용하여 예측한 결과, 고지혈증 분류 정확도가 meta-learning 알고리즘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s: We wanted to determine the distribution of the clustering of the metabolic risk factors and we wanted to evaluate the related factors in young schoolchildren. 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of metabolic syndrome was conducted in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Korea. We evaluated fasting glucose, triglyceride, HDL cholesterol, blood pressures and the body mass index, and we used parent-reported questionnaires to assess the potential risk factors in 261 children (136 boys, 125 girls). We defined the metabolic risk factors as obesity or at risk for obesity ($\geqq$ 85th percentile for age and gender), a systolic or diastolic blood pressure at $\geqq90th$ percentile for age and gender, fasting glucose at $\geqq110mg/dl$, triglyceride at $\geqq110mg/dl$ and HDL cholesterol at $\leqq40mg/dl$. Results: There were 15.7% of the subjects who showed clustering of two or more metabolic risk factors, 2.3% of the subjects who showed clustering for three or more risk factors, and 0.8% of the subjects who showed clustering for four or more risk factors. A mult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a father smoking more than 20 cigarettes per day, a mother with a body mass index of = $25kg/m^2$, and the child eating precooked or frozen food more than once per day were associated with clustering of two or more components, with the odds ratios of 3.61 (95% CI=1.24-10.48), 5.50 (95% CI=1.39-21.73) and 8.04 (95% CI=1.67-38.81), respectively. Conclusions: This study shows that clustering of the metabolic risk factors is present in young schoolchildren in Korea, with the clustering being associated with parental smoking and obesity as well as the child's eating behavior. These results suggest that evaluation of metabolic risk factors and intervention for lifestyle factors may be needed in both young Korean children and their parents.
본 연구 목적은 우리나라 성조숙증 여아들의 신체상 부모특성 및 행동특성이 성조숙증에 미치는 관련성을 파악하여 성조숙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대상 조사기간은 2016년 6월 1일부터 2017년 2월 25일까지였으며,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어린이전문 H한의원과 S한의원에 성조숙증으로 내원한 환자군 여아 104명과 대조군 A그룹 104명, 지방 군단위 소재 초등학교 여아의 대조군 B그룹 104명으로, 성별과 연령을 짝지은 총 312명과의 비교를 통해 성조숙증 여아와 정상 발달 여아의 신체상 부모특성 및 행동특성을 파악하고자 집단 간 특성을 t-test, $X^2test$, ANOVA 분석을 통해 비교하고, 성조숙증의 영향요인은 이항로지스틱(Multinomial logistic)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성조숙증에 미치는 주요 영향요인은 첫째, 신체 및 부모특성에서 본인 신장과 어머니 초경연령이 도출되었다. 둘째, 행동특성의 식습관에서 고기류 섭취횟수와 외식빈도가 도출되었다. 셋째, 행동특성의 일상생활에서 TV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시간, 수강학원 수가 도출되었다. 따라서 증가하는 여아의 성조숙증에 대해 부모와 학교 나아가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며 성조숙증에 대한 발생원인과 발생빈도를 밝히는 광범위한 연구수행이 필요하다.
Objectives: Although breakfast is important to nutrition balance, prevention of overeating, and weight control, people in their 20s (males: 55.1%, females: 49.9%) were reported to have the highest rate of skipping breakfast in 2016 Korea Health Statistics. This study aims to examine dietary habits and nutrient intake depending on breakfast frequency among young women in Seoul. Methods: The subjects were 655 young women in Seoul from August to October 2016, and the survey was performed by using a questionnaire that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dietary habits, and eating behavior. Body composition was determined by bioelectric impedance analysis. Nutritional status was examined by the 24-hour recall method. Results: The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by breakfast intake frequency; '${\geq}5times/week$ (n=160)', '1-4 times/week (n=327)', and 'breakfast skipping (n=168)'.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had lower frequency and regularity of meals. In addition,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had a higher frequency of eating-out and late-night meals. There was no difference in total calories between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and other groups, but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had significantly low carbohydrate and fiber intakes. The participants showed lower intakes of calories, fiber, vitamin A, vitamin C, niacin, folic acid, calcium, potassium, and zinc in comparison with recommended intakes. Especially,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had significantly lower fiber, vitamin A, vitamin C, calcium, potassium levels compared to the '${\geq}5times/week$' group. For Mean Adequacy Ratio (MAR),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recorded a ratio of 0.60, which was lower than those of other groups.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INQ) including fiber, vitamin C, calcium and phosphoru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breakfast skipper group, compared to the breakfast eater group. Conclusions: The 'breakfast skipping' group showed low regularity of meals and a high frequency of eating-out and late-night meals. The breakfast regular eater group showed high intake of micronutrients and quality of meals was high in general. Skipping breakfast could lower nutrient intake and quality of meals, which requires attention.
개의 성격형질의 연구는 애견가들이 자신의 애견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만약 탐지견이나 안내견 같은 인간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우수견 선발에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진도개가 가지는 성격적인 형질을 54두의 진도개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진도개의 공격성과 사교성에 관련하는 10개의 성격문항이 견주들에 의해 채점되었으며, 점수들을 주성분분석법(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통해 분석하였다. 나이, 성별, 거주지(진도군 내 또는 외) 그리고 모색(황색 또는 백색)들이 성격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라 판단되어, 진도개 성격 설문문항들에 대해 주성분분석 결과, 세 개의 인자가 추출되었다. 세 개의 인자는 각각 ‘공격성’, ‘unknown factor’, 그리고 ‘사교성’에 관련하는 문항들을 포함 하고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네 가지 변수와 공격성 간에 상관성은 관찰되지 않았으나(Ps> 0.05), 모색과 사교성 사이에는 황구가 백구에 비해서 사교성이 높은 경향을 보여주었다 (F1,52 =3.213, p=0.079). 공격성이 다른 변수들과는 상관성이 적은 것으로 보아 이후 진도개의 공격성에 대한 유전학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목적: 물은 신체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건강의 필수 인자이며, 적정량의 물 섭취 시 타액 윤활 및 자정작용을 개선하여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물 섭취가 부족할 시 가당 음료 섭취 등으로 인한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물 섭취와 구강질환 증상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연구방법: 2021년 한국에서 실시된 한국청소년위험행태 웹기반 조사(KYRBS)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한국청소년의 일일 수분 섭취량과 구강질환 증상의 관계를 확인했다. KYRBS는 질병관리청(KDCA)이 실시하는 전국 단면 조사로, 이번 연구에는 총 54,848명의 참가자가 포함됐다. 연구결과: 교란요인을 보정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하루에 물을 2컵 미만 마시는 사람에서 하루에 5컵 이상의 물을 마신 사람보다 치아 통증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OR: 1.14; 95% CI: 1.01-1.30). 결론: 일일 수분 섭취량이 적은 것은 충치의 증상인 치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우리 연구 결과는 물 섭취를 늘리면 치아 우식증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적절한 물 섭취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배경 : 우리나라의 성인 흡연율은 세계적으로 높고 청소년과 여성의 흡연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흡연이 이렇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태이다. 이에 본 병원 금연 학교의 입원 금연 교육의 효과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8년 1월부터 2001년 1월까지 본원 금연학교를 수료한 64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흡연자들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입원 대상 금연교육 대상자 235명중 응답 가능한 1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특성 및 금연 성공 유무 등을 조사하였다. 결 과 : 금연 학교 등록자의 금연 동기로는 건강이 가장 많았고, 흡연 동기로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다. 입원 금연학교의 최소 1년 이상 금연율은 60%를 보였다. 입원 금연 교육 대상자에서 흡연 시작 연령과 직업이 금연 성공 유무와 의미 있는 연관을 보였다. 금연을 실패한 경우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가 가장 흔한 원인이 였고, 1주에서 1개월 내에 흡연 재발이 많았다.
본 조사는 한국 소비자들의 식중독 경험여부,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지식 및 식품안전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에 있어서의 인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2001년 11월 일반성인 총 1,040명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12.4%는 연 1회 이상 식중독을 경험하고 있으며, 0.3%는 식중독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이 발생한 원인장소로는 일반음식점에서의 음식 섭취가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정에서의 부주의가 21.2% 등으로 나타났으며, 원인식품으로는 고기 등의 육류 및 가공품이 41.7%, 생선 등 어패류 및 가공품이 18.7% 등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인식에서는 콜레라(75.5%), 비브리오(73%), 이질(65.5%), 장티푸스(51.8%), 살모넬라증(47.5%)의 순으로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리스테리아증(9.9%), 브루셀라중(8.3%)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모르거나 음식물로 인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3가지 모델로 구분 즉, Model 1은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지식, Model 2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Model 3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에 대한 인식으로 구분하였고, 각 모델들은 조사자의 일반사항에서 나타난 변수와 식중독 경험여부 별로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인식(Model 1)은 여러 변수 중 교육수준(OR 0.536), 결혼상태(OR 0.529)가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과거 식중독 경험이 가장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OR 1.714).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Model 2)에서는 교육수준이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OR 0.702),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에 대한 인식(Model 3)에서는 교육수준(OR 0.816)과 성별(OR 0.650)이 중요한 영향으로 나타났으며, 과거 식중독 경험이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정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에 대한 인식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식품안전에 있어 경험과 지식은 실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적 공격성과 관계적 공격성의 성별간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946명의 초등학생($9.54{\pm}1.72$세, 남아 485명, 여아 461명)의 경우 부모 보고를 통해 K-CBCL를 시행하였다. 중학생의 경우 603명의 대상자가($13.98{\pm}0.93$세, 남아 301명, 여아 302명) 자가보고를 통해 K-YSR를 시행하였다. 성별간 공격성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 및 교차 분석(chi-square test or Fisher's exact)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초등학생의 경우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유의미하게 직접 공격성의 T-score가 높았으며(p<0.001) 관계 공격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235). 중학생의 경우 직접적 공격성과 관계적 공격성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었는데, 직접 공격성의 경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았고(p=0.00 ; p<0.000), 관계 공격성의 경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7 ; p<0.001). 결 론 본 연구는 한국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서 성별 간 공격성 하위 요인의 차이가 존재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성별 간 차이가 향후 아동 청소년 공격성의 예방 및 개입 방향 수립에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An eating behavior research was done with 50 females at a buffet styled restaurant during their lunch time. Of the respondents, 52.0% were professional and 54.0% were graduate school graduates. Of the respondents, 58.0% of the company were friends and 24.0% were relatives. The average time period of eating was $93.0{\pm}23.4$ minutes. The average frequency of taking food was $4.0{\pm}1.1$ and the average frequency of taking food after satiety was $1.4{\pm}0.8$. It is significant that lower frequency of food consumption wa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age groups of respondents. The average selected food items were $30.4{\pm}7.1$ out of 175 and the average weight of the consumed food was $995.0{\pm}240.9$ g. The older age group chose a similar number of food items, but the amount of each food item was considerably less than younger. So the younger the age group was, the more they ate. The average food items at one time was $7.1{\pm}2.2$ and the average food weight time was $233.7{\pm}69.7$ g. The percentage of respondents who evaluated themselves as 'ate too much' was 70.0% and those who evaluate themselves 'ate properly' was 14.0%. Most of them were satisfied with the buffet service. The average of number of food items consumed by respondents before cooking was $50.5{\pm}8.9$. The consumption of calories and nutrients was compared with the Korean Daily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The consumed calories were 60.9% of RDAs, protein 104.4%, calcium 77.1%, iron 129.8%, vitamin A 66.5%, thiamin 96.0%, riboflavin 95.7%, niacin126.6% and ascorbic acid 112.3%. This data exceeded 1/3 of the Korean Daily RDAs tremendously and tells us extreme overeating. The energy ratio of carbohydrate: fat: protein was 51.6: 29.9: 18.5. Caloric consumption of animal food was 27.9% and the consumption rate of the other nutrients from animal food was considerably high. But the consumption rate of vitamin A was 90.9% from vegetable groups. Accoding to this study, buffet service gives some advantages. It gives customers an good opportunity to vary their food intake, which enhances eating experiences and can cause an improvemont of food habits. But overeating is a problem. Therefore, we think it is necessary for those women who have influence over their family's food selection, to have nutrition education about a desirable order of eating a meal, food selection, and health problems due to overeating at buffet styled restaurant. There should be some improvement in the management of buffet service. For example, proper temperature, texture, and freshness of the food should be maintained. Prevention of mixed food smells should be considered as well. To lower the price it is desirable to reduce the number of similar items and to use seasonal food as much as possible. A buffet styled restaurant with less food items with cheaper prices is recommended. Various traditional food should be developed for the menu items. We expect buffet services to be sutable to maintain good health and to be popular to any 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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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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