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NE-WAY A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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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 분석 은평구·강서구 노인복지시설을 중심으로 (Analysis of satisfaction with the service user senior center Focused on senior welfare center Gangseo-gu & Eunpyong-gu)

  • 김석권;안홍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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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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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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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이 지각한 노인복지관의 서비스 만족도 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해당 복지센터의 허가를 받아 설문지를 배부하여 175부를 자료로 활용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PASW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데이터 분석을 위해 T-test와 One-way ANOVA를 사용하였다. 성별에서는 남자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은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학력은 초등학교 졸과 대학교 졸 이상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에서는 건강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달 용돈으로는 30-50만원 정도 사용하시는 어르신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용기간으로는 1년 미만과 3년 이상 되신 어르신들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는 강서구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은평구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보다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 가족돌봄자의 외상 후 성장 (Posttraumatic Growth in Family Caregivers of Patients with Cancer)

  • 최순옥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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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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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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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암환자 가족돌봄자의 외상 후 성장수준과 이에 관련된 인구사회학적 및 돌봄관련 특성들을 심층 분석하여 암환자 가족돌봄자의 간호중재 모색에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연구의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하는 두 개의 종합병원과 일개의 대학병원에서 입원 및 외래 치료를 받고 있는 201명의 암환자의 가족돌봄자이다. 외상 후 성장은 한국판 외상 후 성장 척도(Korean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K-PTGI)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 점수 평균은 3.10점이었다. 하위 요인별로는 자기 지각의 변화, 대인관계의 깊이 증가,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영적 종교적 관심의 증가 순이었다. 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돌봄 관련 특성에 따른 외상 후 성장 수준의 차이는 나이, 종교, 종교생활의 중요성, 돌봄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결론: 암환자에 대한 질적인 간호를 제공함에 있어 환자뿐 아니라 가족돌봄자들도 포함해야 한다. 또한 암환자 가족돌봄자가 환자의 암 투병 경험에서 궁극적인 성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영적 종교적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 영적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College Life Adaptation and Loneliness among Non-Traditional Adult Learners Majoring in Nursing)

  • 양은주;김계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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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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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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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의 목적은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알아보는 것이다. 횡단적 조사연구가 실시되었다. G시에 소재한 4개 4년제 대학에서 110명의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일반적 특성, 대학생활 적응 척도, UCLA 외로움 척도를 포함한 구조적 설문지가 연구도구로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가 사용되었다. 대학생활 적응 평균은 44.8점이었고, 외로움 정도는 40.3점이었다. 대학생활 적응은 대상자가 인식하는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외로움은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외로움이 클수록 대학생활 적응은 낮았다. 따라서 이 결과들은 국내 대학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인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상태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보여준다.

미혼여성 간호사의 희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대인관계와 전문직 자아개념을 중심으로 (A Study of Factors Influencing on Single Female Nurses' Hope: Focusing on Interpersonal Relations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 성경미;이승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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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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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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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미혼여성 간호사의 대인관계능력, 전문직 자아개념 및 희망감의 정도와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희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수집은 대도시 6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미혼여성 간호사 219명을 대상으로 2012년 8월 17일부터 2012년 9월 14일까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 Windows 25.0으로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대인관계, 전문직 자아개념, 그리고 희망감의 점수는 차이가 있었다. 연구대상자의 대인관계, 전문직 자아개념, 그리고 희망감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26-.45, p<.00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인관계, 그리고 전문직 자아개념의 희망감에 대한 설명력은 26.4%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사의 대인관계 및 전문직 자아개념과 함께 희망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Factors Affecting Life Satisfaction of College Students)

  • 조남희;권려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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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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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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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일 지역에 위치한 3개 대학의 재학생 191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자가보고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One way ANOVA), 피어슨의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은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로 나타났으며 영향요인에 따른 설명력은 42.3%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이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시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 증진을 위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Clinical Importance of Peak Cough Flow in Dysphagia Evaluation of Patients Diagnosed With Ischemic Stroke

  • Min, Sang Won;Oh, Se Hyun;Kim, Ghi Chan;Sim, Young Joo;Kim, Dong Kyu;Jeong, Ho Joong
    • Annals of Rehabilitatio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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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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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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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ak cough flow (PCF), pulmonary function tests (PFT), and severity of dysphagia in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Methods This study included patients diagnosed with ischemic stroke, who underwent 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 PCF and PFT from March 2016 to February 2017. The dysphagia severity was assessed using the videofluoroscopic dysphagia scale (VDS). Correlation analysis of VDS, PFT and PCF was performed.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based on VDS score. One-way ANOVA of VDS was performed to analyze PCF, forced vital capacity (FVC), forced expiratory volume in one second (FEV1), and age among the different groups. Results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of VDS and PCF, VDS and FVC, and VDS and FEV1 were -0.836, -0.508, and -0.430, respectively, all of which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the level of p<0.001. The one-way ANOVA indic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CF, FVC, FEV1, and age among the VDS group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VDS and age were observed between aspiration pneumoia and non-aspiration pneumonia groups. Conclusion Coughing is a useful factor in evaluating the risk of aspiration in dysphagia patients. Evaluation of respiratory and coughing function should be conducted during the swallowing assessment of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비판적 사고와 간호근무환경이 간호사의 임상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ritical thinking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on clinical decision making among nurses)

  • 장인실;이경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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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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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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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및 간호근무환경과 임상적 의사결정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임상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서울시내 일개 상급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61명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임상적 의사결정은 연령, 학력, 직위, 교대근무, 임상경력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적 의사결정은 비판적 사고 및 간호근무환경과 정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임상적 의사결정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위, 비판적 사고 중 임상적 의사결정, 간호근무환경 중 양질의 간호를 위한 기반 및 인적 물적 자원의 적절성으로 이를 통해 임상적 의사결정의 35.8%를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비판적 사고 향상과 더불어 간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질 관리, 효과적 인적 물적 자원 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은 간호사의 임상적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킨다.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및 의사소통 능력이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The Effect of Self-efficacy and Communication ability to Self-leadership of Nursing student)

  • 윤미진;권영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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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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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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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의사소통능력이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일개 대학교의 재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2018년 5월 2일 부터 5월 20일 까지 실시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SPSS 18,0을 이용하여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능력은 학년, 셀프리더십은 나이, 학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자기효능감, 의사소통능력 및 셀프리더십간의 상관성은 셀프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r=.376, p=000)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대상자들의 의사소통능력이 셀프리더십을 14.1%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다차원적인 이해를 돕고,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개발과 방향 모색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청년세대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헬리콥터 부모역할과 사회자본의 효과성 검증 (The Effect of Helicopter Parenting and Social Capital on the Resilience of Korean Young Adults)

  • 전지원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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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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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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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청년세대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영향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서울시와 수도권에 거주하고, 부모 모두 생존하며 부모 중 한 분 이상과 동거 중인 19세부터 34세 이하인 미혼 청년 총 464명의 응답을 최종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자료분석은 SPSS 23.0과 AMOS23.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요인분석, t-test, paired t-test, one-way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청년세대의 회복탄력성은 성별, 어머니의 헬리콥터 부모역할, 결속적 사회자본 및 교량적 사회자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청년세대의 회복탄력성은 가정환경 변인과 사회환경 변인 등의 다각적인 영향에 의해 형성 및 증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청년세대의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 시 중점을 두어야 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와 함께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년세대의 회복탄력성을 증진을 위한 시사점과 정책적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Effectiveness of ultra-wide implants in the mandibular and maxillary posterior areas: a 5-year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 So-Yeon Kim;Hyeong-Gi Kim;Pil-Young Yun;Young-Kyun Kim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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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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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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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s: Ultra-wide implants may be used as a replacement if existing implants fail.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prognosis and failure of ultra-wide implants. Patients and Methods: This study evaluated whether sex, age, site, diameter, length, additional surgery, implant stability (primary and secondary), and reason for ultra-wide implant placement affect the 5-year survival and success rates and marginal bone loss (MBL) of ultra-wide implants. Seventy-eight ultra-wide implants that were placed in 71 patients (39 males and 32 females) from 2008 to 2010 were studied. One-way ANOVA analysis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MBL according to the patient's sex, implant site, and diameter. Independent sample t-tests were used to determin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MBL analysis which was used to determine the significance of the 5-year success and survival rates related to the variables. One-way ANOVA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sex, implantation site, diameter, and MBL. Independent sample t-tests were used to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implantability and MBL for implantation reasons, while additional surgery, length, and Kaplan-Meier analysis were used to evaluate 5-year survival and success rates. Results: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54.2 years with a survival rate of 92.3% and a success rate of 83.3% over a mean 97.8-month period of observation. MBL averaged 0.2 mm after one year of prosthetic function loading and 0.54 mm at the time of final observation. Success rates correlated with primary stability (P=0.045), survival rates correlated with secondary stability (P=0.036), and MBL did not correlate with any variables. Conclusion: Ultra-wide implants can be used to achieve secure initial fixation in the maxillary and mandibular molar regions with poor bone quality or for alternative purposes in cases of previous implant fail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