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s written in order to investigate how Lee Je-Ma changed traditional Zhu Xi's philosophical view on Way(Tao; 道) Virtue(De: 德) Nature(Xing;性) and Imperative(Ming; 命), which was general concepts of his contemporary age, to practical philosophy and created new medical theories of Sasang(4 symbols) science from it. Lee emphasized the true thing which is able to be done in one's living not the concepts of Sasang. So he induced the concepts of Way and Virtue from the easy and simple way(易簡之道) in the Classic of Changes(I'Ching) for the purpose of practice by anyone. Because Nature and Imperative are derived from Way and Virtue in the context logically, human life is virtual in itself, so the substance of Nature and Imperative became equal with Way and Virtue. Herein the names and concepts of original 'Sasang' were substituted to Business(事), Mind(心), Body(身), Thing(物) which is able to be directly related with human being in his daily life. And he explained variously about the responses of Mind and Body of individuals onto Business and Thing. So it could be applied in medical aspects like emotional, symptomatical, characteristic features. Conclusively man is virtual being, so Nature and Imperative in the level of Human being are based on Way and Virtue in the level of Heaven. For that reason the new concepts of Sasang Business. Mind. Body Thing or Heaven. Human. Nature and Imperative were proposed.
이 연구에서는 과학사 소재를 활용한 명시적 반성적 과학의 본성(NOS) 수업이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이해, 학업 성취도,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남녀 공학 중학교 3학년 4학급(129명)을 통제 집단과 처치 집단으로 배치하였다. '물질의 구성' 단원에 대하여 11차시 동안 수업을 실시하였다. 수업 처치 전, 두 집단의 학생들은 대부분 과학의 본성에 대해 부적절한 견해를 지니고 있었다. 수업 처치 후, 통제 집단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견해는 변하지 않았으나, 처치 집단의 학생들은 과학의 본성에 대해 보다 적절한 이해를 나타내었다. 처치 집단의 상위 학생들은 하위 학생들보다 과학의 본성에 대해 보다 적절한 관점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학업성취도와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 검사에서는 두 집단 간 점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주요한 법정(法定) 자연보호지역(自然保護地域)은 자연공원(自然公園), 천연보호구역(天然保護區域), 자연생태계보전구역(自然生態系保全區域), 생물권보전지역(生物圈保全地域), 천연보호림(天然保護林), 조수보호구(鳥獸保護區) 등으로 전산림면적(全山林面積)의 약 18%(1,124,000ha)에 이르고 있다. 이중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국립공원(國立公園)의 경우 연간 방문자 수가 33,000,000명에 달해 자연환경훼손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한 등산로와 야영장의 보호를 위하여 공원내의 취사금지(炊事禁止)와 자연휴식년제(自然休息年制)를 도입, 운용하게 되었다. 취사금지가 공원내 고형쓰레기의 대부분인 취사찌꺼기 근절을 위한 것인 반면, 자연휴식년제는 피해지역의 자연생태적인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후자(後者)의 도입에 따라 전국 27개산 47개등산로의 이용이 1991년 1월부터 3년간 금지된다. 자연휴식년제의 운용은 현재의 심각한 피해상태에 비추어 적절한 정책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지정지역(指定地域)의 선정(選定), 폐쇄기간(閉鎖期間) 및 방법(方法) 등의 결정을 뒷받침할 과학적 조사연구자료에 기인하지 않은 의사결정의 결과라는 데에 문제가 존재한다. 본 논문은 국내의 기존 관련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정책운용에 따르는 문제점과 이의 대안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도시내 친자연공간에서 자연관찰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것으로서 일본 관동지방을 대상으로 하였다. 중요한 자연관찰시설은 비지터센터, 자연관찰로 그리고 자연관찰로 상에 설치된 각종 해설시설이었다. 또한, 친자연공간에서는 자연을 이해하고 체험하게 하는 인터프리테이션이 다양한 유형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인터프리테이션은 레인져, 자연해설원 등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자원봉사조직이 있는 대상지에서 자연해설 종류가 다양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의 주요활동은 자연해설 이외에도 환경관리와 조사, 소식지 발간이었다. 친자연공간의 셀프가이드룰 위한 학습매체는 2~4종류이었고 홍보방법은 도, 시, 구의 홍보가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지역 전자게시판, 케이블 TV와 Fax를 이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신선절단 사과 제조에 있어 갈변 및 연화 억제제인 $NaturalSeal^{TM}$처리에 고농도 vanillin의 첨가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절단사과에 6% $NaturalSeal^{TM}$과 120 mM vanillin을 병용처리하고 플라스틱 필름으로 포장하여 $4^{\circ}C$에서 3주 동안 저장하면서 1주 간격으로 품질특성과 미생물 생육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신선절단 사과의 L값, 가용성 고형분 및 적정산도는 $NaturalSeal^{TM}$ 단독 처리구 보다 $NaturalSeal^{TM}$과 vanillin의 병용 처리구에서 감소가 촉진되었다. 총호기성미생물 및 효모와 곰팡이의 생육은 $NaturalSeal^{TM}$ 단독 처리구 보다 $NaturalSeal^{TM}$과 vanillin의 병용 처리구에서 억제되었다. 이로써 신선절단 사과에 $NaturalSeal^{TM}$ 처리 시 120 mM vanillin의 첨가는 항미생물 효과는 부여하지만 품질특성의 손실은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program that can be linked to gardening education activities in elementary students' curriculums and creative experience learning courses, and to apply the developed program to 6th graders in a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eoul. Research was conducted in a large category called biophilia, which named the instinct of human nature and nature throughout the research. The curriculum revised in 2015 was selected for the purpose of the garden education program based on the objectives and contents of the unit, and for the purpose of the class.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and implementing the program, experience properties and elements were divided into direct and indirect experience of nature, including shapes and forms found in nature, air, water, plants, weather, animals, and natural material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biophilic horticultural educa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promoting students' multi senses. In the case of the experimental group, all the multi-sensory area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especially in the area of environmental literacy, environmental effect and emotional balance including plant cultivation knowledge. There was a relatively smaller difference in the dietary effect area than other areas because of no directional dietary program was included in the developed program. As a result, first, it is expected that the data can be utilized on site as a program or place of activity for students in upper grades. Second, it will be necessary to develop a more diverse program using other biophilic elements that were not covered in this study in order to maximize the effects of biophilic education.
이 연구에서는 과학사를 이용한 소집단 토론 수업이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이해, 학업 성취도,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 과학 학습 동기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했다. 연구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중학교 3학년 학생 138명이며, 학생들은 전통적 수업 집단과 과학의 본성 수업 집단으로 무선 배치되었다. 처치 집단의 학생들은 과학의 본성에 대한 서로 다른 두 입장을 제시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집단 토론을 실시했다. 처치는 5차시 동안 이루어졌다. 사전 검사에서는 처치 집단과 통제 집단 사이에 과학의 본성에 대한 견해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후 검사에서 처치 집단의 학생들이 과학의 본성에 대해 보다 적절한 이해를 나타내었다.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과 과학 학습 동기 검사에서도 처치 집단의 평균이 통제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그러나 학업 성취도에서는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Environmental Sciences Bulletin of The Korean Environmental Science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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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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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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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This study estimates the correlation dimensions of the land-sea breeze phenomenon, that has a clear diurnal cycle, in order to gain a more detailed understanding of this phenomenon. The data adopted include north-south wind velocity component(v) and temperature(T) time series that were observed at Kimhae Airport and Inje University over a period of 5 days, from the 4th to the 8th of August, 1994. The embedding phase space of the time series were reconstructed from 2 to 14 dimensions, and the correlation dimensions of the attractors were then estimated. The results show that the land-sea breeze phenomenon exhibits a deterministic chaos with non-integer correlation dimension values between 2 and 3. Accordingly, 3 is the minimum number of independent variables required to model the dynamics of the landsea breeze phenomenon in the Kimhae area. Since the saturated embedding dimension, when the correlation dimension remains unchanged, is larger for the wind velocity v-component than for temperature, this indicates that wind velocity is susceptible to topology.
Bastola, Shiksha;Kareem, Kola Yusuff;Park, Kiddo;Jung, Younghun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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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학회 202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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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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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loods are the most common natural disasters and are annually causing severe destructions worldwide. Human activities, along with expected increased extreme precipitation patterns as a result of climate change enhance the future potential of floods. There are proven evidence that infrastructure based responses to flood disaster is no longer achieving optimum mitigation and have created a false sense of security. Nature-based solutions(NBS) is a widely accepted sustainable and efficient approach for disaster risk reduction and involves the protection, restoration, or management of natural and semi-natural ecosystems to tackle the climate and natural crisis. Adoption of NBS in decision-making, especially in developing nations is limited due to a lack of sufficient scenario-based studies, research, and technical knowledge. This study explores the knowledge gap and challenges on NBS adoption with case study of developing nation, specially for flood management, by the study of multiple scenario analysis in the context of climate, land-use change, and policies. Identification and quantification of the strength of natural ecosystems for flood resilience and water management can help to prioritize NBS in policymaking leading to sustainable measures for integrated flood management.
생명공학에 의한 유전자 변형 동식물체의 생산, 생물 다양성 감소, 기후변화, 핵 폐기장 문제 등 현대 사회의 복잡 다단한 여러 환경 이슈는 단순히 과학의 문제로, 사회의 문제로 환원시킬 수 없기 때문에 기존의 자연-사회를 바라보는 이분법적 사고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본 논문은 서구 사상에 뿌리깊이 내재된 이분법적 사고가 과학관에 어떻게 투영이 되었고, 또 자연관에는 어떻게 이어져 내려오고, 이것이 최근에는 어떻게 극복되고 있는지, 이러한 대안으로 과학기술 연구에서 발전한 라투르(Latour)의 행위자-연결망 이론이 환경문제를 비롯한 과학-자연-사회 연구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시론적 수준에서 고찰해 보았다. 행위자-연결망 이론은 인간과 비인간의 이질적 집합체에 초점을 둠으로써 과학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생물체, 정치, 기술, 시장, 가치, 윤리, 사실들의"이상한 혼종물"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적합하고, 현대사회의 복잡한 환경생태 문제에 유용한 새로운 분석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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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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