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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대 다수성 파 신품종 '여명' (A New High-Yielding and Late Bolting Welsh Onion Cultivar 'Yeomyeong')

  • 김철우;이을태;최인후;장영석;서세정;현동윤;방진기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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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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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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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여명'은 양파와 파간의 종간교잡을 이용하여 육성된 품종으로 추파용 비가림하우스 재배에 적합하며 주요 품종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초형은 외대파형이며 엽색은 파에 비해 다소 진하며 위경기부에 안토시아닌이 착색되며 비대가 약하게 일어난다. 2. 수량구성요소인 초장, 위경장, 위경너비가 크고 주당 생체중은 302 g으로 다수성 형질을 가지고 있다. 3. 파밤나방, 노균병, 녹병, 흑반병에 저항성이 있다. 4. 수량은 13,128 kg/10a로 '금장'에 비해 141% 증수되었다.

벼 종이멀칭이앙 시 완효성비료 수준이 벼 생육, 잡초방제 및 질소효율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ontrolled-release Fertilizer Levels on Rice Growth, Weed Control and Nitrogen Efficiency in Paper Mulching Transplanting)

  • 전원태;양원하;노석원;김민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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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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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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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시험은 벼 종이멀칭이앙 시 적정한 완효성비료의 시용량을 구명하고자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작물과학원 벼 연구 포장 강서통에서 대안벼를 2004년 5월 28일에 중묘를 멀칭기계 이앙하였다. 시험에 사용한 완효성비료는 LCU (Latex Coated Urea, 21-7-9) 복비를 시용하였다. 피복재료는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PES $10{\mu}m$)+재생지를 이용하여 피복하였다. 처리내용은 관행질소시비량 ($110kg\;ha^{-1}$)을 기준으로 하여 완효성비료호 기준시비량의 60%, 80%구, 100%구와 관행 및 무질소구를 두고 시험을 수행하였다. 벼 멀칭이앙 시 모의 결주율은 무피복의 관행이앙과 차이가 없었다. 잡초발생 및 방제가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잡초가 다양해지고 잡초방제가가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벼 이앙 후 일수가 진전됨에 따라서 시비량이 많을수록 초장와 경수가 크거나 많아지는 경향이었고 완효성비료 80%구의 벼 생육이 관행시비구와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다. 엽색도와 토양 중 $NH_4{^+}-N$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수량구성요소 중 $m^2$당 이삭수의 증가로 인하여 완효성비료 80%구가 관행과 수량 차이가 없었다. 농업적 질소이용 효율은 시비량이 적을수록 증가하였다. 벼 종이멀칭이앙 시 벼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 잡초발생 및 방제가, 시비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행질소 시비량의 80%를 완효성비료로 이앙 전에 밑거름으로 전층시비 하는 것이 알맞을 것으로 생각된다.

종이멀칭 이앙재배 시 유기물원에 따른 토양산화환원전위, 잡초방제 및 벼 생육특성 변화 (Changes of Soil Redox Potential, Weed Control and Rice Growth in Paddy on Paper Mulching Transplanting by Organic Matter Application)

  • 전원태;양원하;노석원;김민태;성기영;이종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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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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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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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시험은 벼 종이멀칭이앙 시 유기물원 및 유기물원과 완효성비료 조합 시 벼 생육, 잡초방제,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경기도 수원에 소재하는 작물과학원 벼시험포장 강서통에서 대안벼를 2004년 5월 28일에 중묘를 종이멀칭기계 이앙하였다. 시용한 유기물원은 퇴비, 볏짚 및 청예호밀을 투입하였다. 시용한 퇴비의 생중은 $10,000kg\;ha^{-1}$이고 C/N율은 17.5, 볏짚의 생중은 $10,000kg\;ha^{-1}$이고 C/N율은 44.2, 청예호밀은 생초중 $11,380kg\;ha^{-1}$이고 C/N율은 42.6이었다. 완효성 비료와 유기물원과 혼합 시 완효성비료의 시용량은 관행질소 시비량의 80%를 기준으로 하여 시용하였다. 완효성비료의 비종은 LCU (Latex Coated Urea, 21-7-9)복비를 시용하였다. 피복재료는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PES $10{\mu}m$)+재생지를 이용하여 피복하였다. 유기물 시용 후 벼 종이멀칭이앙 시모의 결주율은 관행이앙과 큰 차이가 없었다. 잡초발생 및 방제가는 호밀이 투입된 구에서 잡초발생이 적었고 방제가도 높은 경향이었다. 주요시기별 토양의 산화환원전위는 볏짚+완효성 비료 80%구가 분얼기에 가장 낮았다. 볏짚과 퇴비 단용구는 유수형성기까지 산화환원전위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주요시기별 토양 중 $NH_4{^+}-N$는 분얼기에는 청예호밀+완효성 80%구가 가장 높았고 퇴비시용구에서 유수형성기까지 용출이 되는 경향이었다. 벼 수량은 청예호밀+완효성 80%구와 퇴비+완효성 80%구가 관행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볏짚+완효성 80%구는 수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감초 신품종과 약전 수재 감초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암세포 독성 비교 연구 (Antioxidant Activity and Cytotoxicity against Human Cancer Cells of Glycyrrhiza New Varieties : A Comparison with Glycyrrhiza Official Compendia)

  • 김민희;강명훈;이정훈;임강현;안효진;진종식;이종현;장재기;성신;김원남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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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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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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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s : The Glycyrrhiza new varieties, WONGAM and SINWONGAM, were developed through interspecific cross between Glycyrrhiza glabra and Glycyrrhiza uralensis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n Korea. This in vitro study was undertaken to compare the antioxidant and cytotoxic effects between Glycyrrhiza new varieties (WONGAM and SINWONGAM) and official compendia (Glycyrrhiza glabra and Glycyrrhiza uralensis). Methods : Antioxidant activity was determined by DPPH (1,1-diphenyl-2-picrylhy drazyl), ABTS (2,2-azino-bis (3-rthylbenz-thiazoline-6-sulfonic acid)) diammonium salt, Nitrite radical scavenging assay, and Reducing Power assay. Cytotoxicity was determined by MTT assay and cell morphology was observed by an inverted microscope. Results : The DPPH, ABTS, Nitrite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and reducing power of Glycyrrhiza glabra, Glycyrrhiza uralensis, WONGAM, and SINWONGAM were evaluated at different concentrations (0, 10, 50, 100, 500, 1000 ㎍/㎖). Glycyrrhiza glabra, Glycyrrhiza uralensis, WONGAM, and SINWONGAM showed similar dose-dependent increase in antioxidant activities. The cytotoxic effects with increasing doses of Glycyrrhiza new varieties and official compendia did not differ in HCT116, HT29, A549, MDA-MB231, PC3, ACHN, and HeLa cells. However, significant difference in cytotoxicity were observed in AGS, MCF7 and Hep3B cells by Glycyrrhiza glabra, Glycyrrhiza uralensis, WONGAM, and SINWONGAM. Conclusions : These results showed that Glycyrrhiza new varieties and official compendia acts as a potent antioxidant. Also, the finding that equivalent cytotoxic potency was observed in a cell dependent manner. Our study suggests that Glycyrrhiza new varieties may offer a wide-variety of health benefits.

단간 내도복 메조 '단아메' (Short Culm, Lodging Tolerance, Non-glutinous Foxtail millet (Setaria italica Beauv.) Variety 'Daname')

  • 고지연;송석보;최명은;곽도연;김정인;박장환;최지명;우관식;정태욱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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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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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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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조 '단아메'는 유전자원센터에서 분양 받은 IT252182을 기본 집단으로 하여 분리육종법을 통해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14년 육성된 신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수기는 표준품종인 '황금조'보다 보통기 재배에서는 5일 정도 늦으나 중만생종 '삼다찰'에 비하면 15일 이상 출수차이가 나므로 조생종에 속하고 생육일수는 100일 정도이다. 간장은 97cm로 '황금조'에 비해 20cm정도 짧은 단간형 품종으로, 도복에 강한 특성을 나타낸다. 이삭은 원통형이며 아래로 처지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종실색은 주황색이고, 낟알은 노란색이며, 조곡 천립중 2.95g, 현곡 천립중 2.86g으로 '황금조'에 비하여 약간 무거운 편이다. 배유의 아밀로스 함량은 21.6%로 메조에 해당하며, 날알의 단백질함량이 8.0%로 황금조에 비해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량은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재배 평균 $3.81t\;ha^{-1}$로서 표준품종 황금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조 '단아메'의 적정 혼반비율 구명을 위하여 '단아메' 첨가량을 10%, 20%, 30% 첨가 및 '단아메' 100%, '일품벼' 100%로 취반한 밥의 경점도비 및 항산화활성을 측정한 결과, 항산화활성은 현저히 증가하고, 경점도비의 차이는 '일품벼' 100% 취반 시와 차이가 없었던 '단아메' 10% 첨가시로 판단되었다.

벼 Ds 삽입변이 계통의 특성변이 및 분자생물학적 특성 (Trait Variation and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Ds insertional rice lines)

  • 안병옥;강경호;은무영;전용희;윤도원;지현소;박성한;남민희;서석철;이명철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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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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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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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1. Ds 삽입변이체 계통으로부터 제초제 저항성 1,874계통을 선발하고 농업적 주요 특성으로서 출수일수, 간장, 수수, 수장, 엽장 등 5가지 형질에 대하여 조사한 바, 조사된 5가지 형질에 대하여 원품종인 동진벼에 비하여 매우 다양한 변이폭을 보여주었다. 2. 농업적 유용성과 관련된 수장이 길고, 조기출수, 수수가 많은 변이체 뿐만 아니라 형태학적 변이를 보이는 twin seedling, dwarf, early heading, strip albino, liguleless 등 변이체가 다수 발견됨으로서 육종적 이용 및 유전자 기능해석을 위한 유용한 집단으로서 유용성을 보여주었다. 3. 서던분석 결과 벼 게놈상에서 Ds는 평균 2 copy로 전이되었으며 조직부위별로 GUS의 발현을 조사한 결과 잎, 뿌리 및 화기관등에서 약 3.9%가 발현되었다. 이 삽입변이체에서 나타난 다양한 변이형질의 주요 농업적 특성과 GUS 발현의 재현성을 위해 다음 세대의 전개를 통한 후대분석이 필요하다.

GBSSI 유전자 3'UTR 영역의 발현 억제 dsRNAi 벡터를 이용한 아밀로스함량 조절 벼 개발 (Variation of Amylose Content Using dsRNAi Vector by Targeting 3'-UTR Region of GBSSI Gene in Rice)

  • 박향미;최만수;천아름;이정희;김명기;김연규;신동범;이장용;김율호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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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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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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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RNAi 기작을 이용하여 식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아밀로스 함량을 다양화하기 위해 GBSSI 유전자의 3'-UTR 부위를 targeting하여 dsRNA를 생성시킬 수 있는 운반체를 제작하고, 벼에 형질전환 하였다. 작성된 형질전환체들을 대상으로 $I_2$-KI 용액 반응과 아밀로스 함량을 분석한 결과, $I_2$-KI 용액에 대한 반응은 waxy 타입으로 나타났으나 아밀로스 함량은 찰벼와 저아밀로스 벼 사이에 해당되는 범위를 보였다. 원품종과 형질전환체 간의 아밀로펙틴 사슬 분포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단쇄에 해당되는 A1과 B1 사슬의 분포는 감소한 반면, 중쇄에 해당되는 B2와 장쇄인 B3 사슬의 분포는 다소 증가하였으며, B3 사슬의 분포비율은 사용된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배유 단면의 전자현미경적 구조를 비교한 결과, 원품종에 비해 형질전환체의 전분립 크기가 작아지고 쪼개짐의 형태가 완만한 굴곡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RNAi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밀로스 함량이 조절된 형질전환 벼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targeting 부위를 결정하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GISH와 FISH를 이용한 양파와 파간 종간교잡계통의 염색체 분석 (Chromosome Analysis Using GISH and FISH of Interspecific Hybrids between Allium cepa L. and A. fistulosum L.)

  • 김철우;이을태;김화영;최인후;방진기;구달회;방재욱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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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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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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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양파와 파간 종간교잡 F1의 불임성의 한 요인으로 여겨지는 염색체 이상과 교잡식물체의 염색체의 조성을 밝혀 향후 종간교잡을 이용한 양파의 형질개량과정에 종간교잡 육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종간교잡식물체의 감수분열 염색체를 관찰한 결과 중기에 7쌍의 2가염색체와 2개의 1가염색체가 관찰되었다. 체세포 염색체수는 16개로 양파, 파의 염색체 수와 같았으며 GISH한 결과 파와 양파의 염색체가 각각 8개씩 확인되었다. 5S, 45S, TSD DNA를 probe로 하여 양파, 파, 종간잡종의 염색체의 signal을 관찰한 결과 5S와 45S rDNA는 는 3종 모두에서 1쌍의 염색체에서 나타났는데 5S의 경우 염색체의 subcentromeric 에서 45S는 부수체 염색체에서 관찰되었다. TSD DNA는 염색체의 telomeric 부위에서 관찰되었으나 양파의 경우 2쌍은 염색체의 말단부와 중심체 부분에서 signal이 관찰되었고 종간교잡 세포에서도 2쌍이 관찰되어 양파에서 유래된 염색체임이 확인되었다.

물리적 요인이 콩 발아 중 isoflavone 함량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Abiotic Treatments on Isoflavone Accumulation in Soybean Seeds during Germination)

  • 조민식;이주희;마무현;김서영;변채림;이유정;이주원;최도진;김홍식;김용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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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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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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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콩 발아기간 중 몇 가지 물리적 요인(열 처리, 수분공급 제한, 조명 처리, 초음파 처리)이 이소플라본 함량 증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1. 대조군과 함께 4가지 처리는 모두 발아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아졌다. 2. 초음파 처리가 이소플라본 함량 증대에 가장 큰 효과가 있었으며, 발아기간 중 조명 처리도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3. 열처리도 이소플라본 함량 증대에 유의적인 효과가 있었으나 발아기간 중 부패립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으며, 수분제한은 대조군에 비해 이소플라본 함량이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4. 이소플라본 종류별 함량을 분석한 결과 malonyl-glucoside가 대체로 총 이소플라본 함량의 85% 이상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는 glucoside > aglycone > acetyl-glucoside 순서로 함량이 높았으며, 발아가 진행되면서 aglycone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발아기간 중 외부의 물리적 요인 처리가 콩 종자의 이소플라본 함량을 증대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최초의 자식성 호밀 품종 '중모2509' ('Jungmo2509', the First Rye Cultivar of Self-Fertility in the Korea)

  • 한옥규;김진진;김대욱;구자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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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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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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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중모2509'는 국내의 재배환경에 어울리고, 조사료용이지만 종자가 균일하여 식용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자식계 호밀 품종이다. 품종은 1999년도에 자가불화합성으로 타식성 품종인 '올호밀'을 모본으로 하고, 자가화합성으로 자식계인 'Synthetic II'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만들었다. '중모2509'는 중간 크기의 녹색이고 다소 긴 잎, 황백색 줄기와 작고 황갈색인 종실을 가졌다. '중모2509'는 출수기가 4월 23일로 기존의 타가 수정 품종인 '곡우'의 4월 18일보다 5일 늦지만, 내한성·습해·병해는 대등하였으며, 도복은 강하였다. 건물수량은 ha당 7.60톤(생초수량 35.2톤)이고, 종실수량이 2.08톤으로 '곡우'보다 적었다. 그러나 자식에 의해 종자가 생산된 자식률은 56 %로, 자식에 의해 임실이 되지 않은 '곡우'와 대조되었다. '중모2509'는 조단백질 함량(9.4 %), 가소화영양소총량(55.7 %)이 표준품종인 '곡우'(8.0 %, 55.0 %) 보다 높았다. '중모2509'는 초형이 직립이고 내도복성이기 때문에 밀식 기계화 재배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향후 이 품종은 순도 높고 종실수량이 많은 식용 및 조사료용 호밀 품종육성을 위한 중간모본으로 활용과 더불어 고품질 원료의 요구도가 높은 식가공 분야에 균일·안정성이 확보된 국내산 호밀 종자로 제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