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훈련은 다양한 전장환경에서 발생하는 교전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서 승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실전적인 훈련을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우리 육군은 과학화전투훈련장 및 마일즈 장비를 이용하여 실전적인 훈련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소대 이하 제대의 구성원인 전투원 개개인이 군복무중 이러한 장비를 이용한 과학화전투훈련을 할 수 있는 기간은 10일을 넘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기술을 군사훈련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야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훈련체계는 개발이 미비한 현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소대급 이하 부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야외 전술훈련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제안하고자 한다.
한국의 대테러 활동은 군과 경찰력만으로 모든 환경을 통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군과 경찰은 자신들의 영역만을 고수한 채 여전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대테러 활동은 사전예방 활동이라기 보다는 사후대응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어서 사실상 무방비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 테러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차원의 협력체를 구성해야 한다. 그 대안으로 이 연구에서는 PMSCs(Private Military Companies: 민간군사보안업체)제도를 도입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법적 근거에 대한 당위성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요구되어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 사간의 파트너십을 위한 의식전환이 요구된다. 둘째, 전문성을 갖춘 PMSCs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군이나 경찰기관에서 대테러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퇴역 후 PMSCs에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 사간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셋째, 향후 PMSCs제도가 활용되고 질적인 전문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대테러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 기관을 설치해야 한다. 넷째, 위험지역 출국자에 대해서는 대테러 교육을 제도적으로 의무화시키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대테러 활동을 적합하게 수행해 낼 수 있는 PMSCs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선발과정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를 모색해야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만기요람(萬機要覽)" "군정편(軍政篇)" 시예(試藝)를 통하여 훈련도감(訓鍊都監),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의 군사들에게 어떠한 단병무예(短兵武藝)가 시행되었는가를 검토하였다. 이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훈련도감(訓鍊都監),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 군사들의 단병기예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실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시행된 대표적인 시예(試藝)로는 중순(中旬)과 관무재(觀武才)였다. 둘째, 중순(中旬)의 특징은 응시자지원 제한규정에서 왜검교전수(倭劍交戰手)가 예도(銳刀)와 협도(挾刀)를 응시할 수 없고, 예도(銳刀)와 협도수(挾刀手)가 왜검교전(倭劍交戰)을 중복해서 응시할 수 없었다. 셋째, 관무재(觀武才)의 특징은 보군(步軍) 별기(別技)로 왜검교전(倭劍交戰), 예도(銳刀), 협도(挾刀), 언월도(偃月刀), 제독검(提督劍), 본국검(本國劍), 기창(旗槍), 등패(?牌), 낭선(狼?), 죽장창(竹長槍), 당파(??), 권법(拳法), 곤봉(棍棒), 목장창(木長槍) 등 14기가 지정되어 시행되었으나 목장창(木長槍)을 제외한 13기는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보이는 무예들이었다. 넷째, 시예(試藝)는 군사들이 자발적으로 평상시에 개인기량을 연마하여 평가하고 자신의 무예실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우수한 군사들에게 포상을 내리는 좋은 제도였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조선후기 중앙 군영에서 단병무예(短兵武藝)가 갖는 구체적인 실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만기요람" "군정편" 시예를 통하여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의 군사들에게 어떠한 도검무예가 시행되었는가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만기요람" "군정편"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조선의 군사제도 및 군사정책 그리고 중앙군영의 구체적인 운영규모 및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 자료이다. 둘째, 도성을 방어하는 군사들에게 시행된 대표적인 시예는 중순(中旬)과 관무재(觀武才)였다. 시예의 종류로는 훈련도감은 중순, 관무재, 별시재, 서총대시사, 금위영은 상시재, 기사도시, 중순, 관무재, 별시재, 서총대시사, 어영청은 상시재, 기사도시, 중순, 관무재, 별시사, 서총대시사가 시행되었다. 셋째, 중순의 특징은 응시자지원 제한규정에서 왜검교전수가 예도와 협도를 응시할 수 없고, 예도와 협도수가 왜검교전을 중복해서 응시할 수 없었다. 넷째, 관무재의 특징은 보군 별기였으며 여기에는 왜검교전, 예도, 협도, 언월도, 제독검, 본국검, 등패 등 7기가 지정되어 시행되었다. 이 도검무예들은 "무예도보통지"에 모두 실려 있었다. 다섯째, 시예는 군사들이 자발적으로 평상시에 개인기량을 연마하여 평가하고 자신의 무예실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우수한 군사들에게 포상을 내리는 좋은 제도였다. 이 연구를 통해 "무예도보통지"의 도검무예의 구체적인 실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인 지능형 해안 경계 체계 구축을 위해, 본 논문에서는 먼저 해안경계 지능화를 위한 AI 학습 모델의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있고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으로 인해 해안 경계가 중요한 국가적 과업인 나라이다. 국방개혁 2.0에 의해 해안경계를 담당하고 있는 R/D (Radar) 운용인력이 감소하고 복무 기간이 단축되고 있다. 특히, 레이더와 같이 고도의 장비를 다루는 데에는 휴먼 에러가 발생할 개연성은 늘 상존하는 것이다. 해안 경계와 인공지능의 접목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구현과 확대라는 목표에도 필요 충분한 시점에 와 있다. 지능형 해안 경계 체계 구축을 위한 AI학습 모델 개발의 기능별 방안을 제시하였다. R/D신호 분석 AI모델 개발, 책임해역 분석 AI모델 개발, 표적 관리 자동화 기능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단계 추진 전략을 살펴보았다. 1단계는 AI 학습모델 구축의 통상적인 단계로써,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저장, 데이터 여과, 데이터 정제, 데이터 변환 등이 이루어진다. 2단계에서는 R/D 특성에 기초해 신호분석을 실시하고, 실상과 허상을 분류하는 AI 학습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책임해역을 분석하고, 취약지역/시간 분석을 실시한다. 최종 단계에서는 AI 학습모델의 검증, 가시화 및 시연 등이 이루어진다. 군 무기체계에 AI 기술이 접목돼 지능화된 무기체계로 바뀌는 최초의 성과가 달성된다.
군(軍)이 가상현실 기술을 다양한 교육훈련체계에 도입을 검토하여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 및 교육체계의 특성을 반영하는 사업화 특성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선별적인 적용이 중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훈련체계 사업화 시 고려해야 할 요인들에 대해서 AHP(Analitic Hierarchy Process)기법을 통해 평가기준을 선정하고 추진 과제들의 우선순위를 판단해보았다. 선행연구를 기초로 초기 AHP 모델을 구성하여 레벨 1의 평가 기준으로 현실성 등 6개 요소에 대한 상대적인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레벨 2는 6개의 평가 기준에 11개 과제별 중요도의 확인을 위해 각각의 평가 기준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과제별 우선순위를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레벨 1에서는 현실성 및 파급성이 다른 요소에 비해 높은 중요도를 나타내었다. 최종 상대적 중요도를 평가한 결과는 ① 비행훈련, ② 재난훈련, ③ 포탄 사격, ④ 차량 운전 순으로 우선순위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모델의 레벨 1과 2에서 결정된 상대적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국방 가상현실 과제 연구 우선순위의 최종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업별 중요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국방 분야의 교육훈련체계 사업화에 대한 우선순위 선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군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된 자기존중감, 통제소재, 사회적 지지,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요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구조 모형을 검증함으로써 군 적응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 소재 육군 소속 이병에서 병장까지의 현역 병사 447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다음과 같다. 자기 보고식 질문지를 통해서 자기존중감, 통제소재, 사회적 지지, 스트레스 대처 방식, 군 적응이 측정되었다. 신뢰도 검사를 통해 각 척도의 신뢰도를 측정하였고, 변인 간의 상관관계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연구모형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다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자기존중감, 내적 통제와 같은 내적 특성이 각각 사회적 지지와 적극적 대처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적극적 대처, 사회적 지지가 군 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적 통제, 자기존중감이 사회적 지지와 적극적 대처를 통해 군 적응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사회적 지지와 적극적 대처 방식이 내적 특성과 군 적응 사이의 매개 변인의 역할을 함을 밝힌 것이다. 본 연구는 개인의 내적 특성과 적응 간의 연구들에 제한점을 주는 것으로 사회적 지지 체계의 확립이나 대처 행동 훈련과 같은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e key lessons of the very complex modern war can be dangerously misleading to the outsiders. The efforts trying to draw lessons learned from the Iraq War (OIF : Operation Iraqi Freedom) may be biased by the view of point by Americans, because most of war episodes have been come from the Western media coverage. More serious bias can be committed thanks to the differences of warfighting doctrines and military technology between US forces and ROK forces. However, OIF-fought allied commanders and outside military experts said this campaign exemplified 21st-century warfare: swift, agile and decisive, employing overpowering technology to bring relentless violence to bear in many places at once. Even though the campaign evolved differently than anticipated, allied forces regrouped and regained the initiative remarkably quickly, thanks in large part to a new command flexibility, tied to new technology that made possible the more rapid sharing of data. These factors permitted "new air-land dynamic". The things that compel that are good sensors networked with good intelligence disseminated through a robust networking system, which then yields speed. Speed turns out to be a very important factor for conducting "Rapid Decisive Operations" relied on joint "Mass of Effects". ROK forces facing the heaviest ground threat in the world may learn more from Cold War era-typed US Army 3rd Infantry Division (3ID), which operating considerably beyond existing doctrine. 3ID flew its personnel into Kuwait to meet up with equipment already located in the region as pre-positioned stock. During OIF, the division conducted continuous offensive operations over 230km deep battlespace for 21 days. The lessons learned for ROK army to prepare tomorrow's war may be found from 3ID in its training, command and control, task organization, firepower and battlespace management, and logistics.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개념이 나타났다. 이렇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의 사회를 정보화 사회에서 발전된 지식화 사회로 부른다. 지식화 사회는 정보를 가공하여 축척된 지식이 중심이 된 사회이다. 교육의 방법도 컴퓨터를 이용한 e-러닝(e-Learning)의 개념에서 유비쿼터스 개념이 접목된 u-러닝(u-Learning)이라는 개념으로 발전되었다. 군에서도 교육은 핵심정책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전쟁의 양상이 플랫폼 중심전에서 네트워크 중심전(NCW:Network Centric Warfare)로 바뀌고 있다. 따라서 전장을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관리하는 것이 지휘통제의 핵심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첨단 지식강군 육성을 위해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최대화시켜야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전장환경과 정보통신기술의 변화에 맞추어 교육훈련 및 작전에서의 u-러닝 시스템 적용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항공 MRO와 해군함정 MRO 산업의 기술공통점을 찾아 국내 MRO 산업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항공 MRO산업는 유럽과 북미, 싱가폴에서 주도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는 항공산업 규모가 매우 크다. 그리고 싱가폴에서 MRO산업이 발전한 이유는 항공 MRO와 선박 MRO 산업이 모여 산업규모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MRO분야는 연구개발, 생산, 제조, 운용, 폐기 및 승조원 교육훈련까지 전 분야에 걸친 산업이다. MRO산업은 군수용과 민수용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자의 요구사양 차이일 뿐 기술적 차이는 크게 없다. 군이 사용하는 무기체계는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다. 병력이 감축되는 시기에 군이 모든 장비를 유지보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각 분야별로 역할 분담 필요하다. 모든 무기체계를 최적 성능으로 유지하기 위해 민과 군이 협력하는 MRO 산업 필요하다. 그리고 MRO 산업육성은 민수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 항공기와 해군함정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를 모아 MRO 산업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군의 가용성 확대와 정비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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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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