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ta-cogn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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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동의 자아효능감 증진을 위한 MLE기반 스마트교육시스템 개발 및 적용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MLE-based Smart Education System for Improving Self-efficacy of ADHD Students)

  • 권미경;전우천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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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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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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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스마트교육을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러닝 (Smart Learning: s-learning)이 확산됨에 따라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분석하여 살펴보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재학습경험이론의 이론을 기초로 한 스마트 교육용 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하는 것이다. 본 시스템은 ADHD 아동의 자아효능감 향상을 위해 MLE (Mediated Learning Experience: MLE)기반의 시스템을 설계하였고 ADHD 아동에게 적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DHD 아동의 학습 흥미도를 높여 주의집중력 향상 및 학습 능력의 증진이 가능하다. 둘째,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토대로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여 자아효능감을 증진시킨다. 셋째, 메타인지의 발달에 따른 인지구조의 변화로 학업 성취도가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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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성장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분산기억중심으로 (A study on Influencing Factors of Knowledge Creation focus on Transactive Memory)

  • 유창;김상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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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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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3-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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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분산기억(Transactive Memory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성장의 네 가지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연구로써, 지식성장의 동태적 과정의 맥락 속에서의 분산기억의 역할을 설명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130명 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경로분석을 실시한 결과, 팀 분산기억의 측정항목들의 일부가 지식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분산기억과 지식성장은, 특히 팀 수준의 지식성장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팀 수준에 머물러있고 팀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인지심리학의 팀 분산기억 개념을 도입하여 조직 내부에 팀 단위로 개인지식을 어떻게 접근하고 사용하는지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분석하였다. 지식성장을 촉진하려면 전문지식보다 팀원들 간의 직무관련 지식을 신뢰하여 협력적으로 작업조정을 해야 한다. 또한 관리자들이 팀원들을 가장 적합한 작업위치에 배치함으로 팀원들의 개인지식을 가능한 활용할 수 있으며 팀 성과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Fake News in Social Media: Bad Algorithms or Biased Users?

  • Zimmer, Franziska;Scheibe, Katrin;Stock, Mechtild;Stock, Wolfgang G.
    •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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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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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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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lthough fake news has been present in human history at any time, nowadays, with social media, deceptive information has a stronger effect on society than before. This article answers two research questions, namely (1) Is the dissemination of fake news supported by machines through the automatic construction of filter bubbles, and (2) Are echo chambers of fake news manmade, and if yes, what are the information behavior patterns of those individuals reacting to fake news? We discuss the role of filter bubbles by analyzing social media's ranking and results' presentation algorithms. To understand the roles of individuals in the process of making and cultivating echo chambers, we empirically study the effects of fake news on the information behavior of the audience, while working with a case study, apply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of online comments and replies (on a blog and on Reddit). Indeed, we found hints on filter bubbles; however, they are fed by the users' information behavior and only amplify users' behavioral patterns. Reading fake news and eventually drafting a comment or a reply may be the result of users' selective exposure to information leading to a confirmation bias; i.e. users prefer news (including fake news) fitting their pre-existing opinions. However, it is not possible to explain all information behavior patterns following fake news with the theory of selective exposure, but with a variety of further individual cognitive structures, such as non-argumentative or off-topic behavior, denial, moral outrage, meta-comments, insults, satire, and creation of a new rumor.

초등학생 고학년의 정서인식 명확성, 정서조절전략, 가족관계가 비자살적 자해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ni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Emotional Perception Clarity, Emotion Regulation, and Family Relationship on Non-Suicidal Self-Injury and Depression)

  • 신지혜;김석선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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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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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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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rrelations among emotional perception clarity, emotion regulation, family relationship, non-suicidal self-injury, and depression, and to determine associated factors of non-suicidal self-injury and depression for seni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50 early adolescences in K region, Korea. A self-report questionnaire consisted of Trait Meta-Mood Scal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 Family Relationship Assessment Scale, Functional Assessment of Self-Mutilation, and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logistic regress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Non-suicidal self-injury and depression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maladap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and family conflict, but negatively related to emotional perception clarity and family support. Adap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and family togetherness were only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I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ignificant predictors of non-suicidal self-injury were emotional perception clarity, maladap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and family suppor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ound that significant factors of depression were adaptive and maladap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which explained 38.0% of the variance. Conclusion: Our study findings suggest that targeted intervention to reinforce the adap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and family relationship may prevent non-suicidal self-injury, and depression for seni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소셜 네트워크 기반 공유경제 서비스에 관한 밀레니얼스 소비자 세분화 연구: 사이코그래픽 관점에서 (Segmenting Korean Millennial Consumers of Sharing Economy Services on Social Networking: A Psychographic-based Approach)

  • 이재헌;최재원;김기연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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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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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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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질적연구의 목적은 이머징 소셜 네트워크에 익숙한 밀레니얼스 세대 소비자들의 소셜 네트워크 기반 공유경제 서비스를 대하는 소비자 행동학적 동향, 사이코그래픽적 특성, 다양한 인지적 유형이 어떠한지 탐색하고 발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최신 기술의 ICT 장비, 디바이스 또는 사회 문화적 웹서비스나 네트워킹을 능숙하게 다루는 젊은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해석적 관점에서 4가지 차별화 된 유형의 이론적 정의를 제시한다. 최근 국내 산학 분야에서 모두 창조경제 정책에 힘입어 공유경제 서비스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공유경제를 주제로 한 기존 연구들이 본격화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개인의 내재적 관심, 선호, 태도, 의견 등을 포함하는 일명 스키마타(Schemata)라고 불리는 응답자의 사고 구조의 독특한 사이코그래픽적 특성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둔다. Q방법론의 연구 절차에 따라, Q모집단과의 인터뷰 및 여러 문헌들의 메타 스터디를 통해 수집한 180개의 진술문으로부터 축약한 최종 40개의 Q샘플(진술문)을 35명의 밀레니얼스 세대(P표본) 응답자이 Q소팅 하여 등급화 하였다. 마지막으로, QUANL PC 분석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소셜 네트워크 기반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젊은 층 소비자들의 4가지 시장 세분화를 수행하였다. 도출된 유형들은 제1유형 'Early majority', 제2유형 'Laggard', 제3유형 'Opinion leader', 제4유형 'Late majority' 라고 명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밀레니얼스 신세대 소비자의 행동 및 심리적 특성, 시장 세분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려는 질적 관점의 후속 연구들의 기초 연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수학 영재의 다중지능, 자기조절학습능력 및 개인성향의 차이 (Differences among Sciences and Mathematics Gifted Students: Multiple Intelligence,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and Personal Traits)

  • 박미진;서혜애;김동화;김지나;남정희;이상원;김수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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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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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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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2011년도 광역시 소재 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수학 및 과학영역별 중학교 1, 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영재의 특성을 조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다중지능, 자기조절학습능력, 개인성향 조사지를 실시하였으며, 교과영역별 특징을 분석하였다. 먼저 과학영재와 수학영재 모두 자기이해지능이 강점지능으로 나타났으며 논리수학지능이 약점지능으로 나타났다. 과학영역별로 물리영재와 지구과학영재는 공간지능이 강점지능으로 나타난 반면 화학영재와 생물영재는 자기이해지능이 강점지능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학습능력의 경우, 수학영재와 과학영재는 선행연구결과의 일반학생의 자기조절학습능력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교과영역에 상관없이 인지전략과 동기전략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과학영재와 수학영재의 개인성향은 교과영역에 상관없이 개별 특성이 다양하여 광범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지능에서 강점을 보인 학생들 사이에서도 자기조절학습능력 및 개인성향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수학영재는 자기이해지능이, 과학영재에서 물리와 지구과학은 공간지능이, 생물과 화학은 자기이해지능이 강점지능으로 나타나는 특징이외에는 교과영역에 따른 차이보다는 개인별 다중지능, 자기조절학습능력 및 개인성향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고찰되었다.

학생 중심 비유 활용 수업이 중학생의 광합성 개념 이해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tudent-Centered Instruction Using Analogy for Middle School Students' Learning of the Photosynthesis Concept)

  • 변춘수;김희백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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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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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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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광합성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학생 중심 비유 활용 수업을 개발 적용하고, 이 수업이 개념 이해와 과학 수업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함과 아울러 학습에서 비유가 갖는 역할을 정성적으로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 시내 소재 중학교 2학년 4개 학급을 선정한 후, 비유 활용 수업 집단과 비교집단으로 무선 배치하였다. 과학 개념 이해 검사와 과학 수업에 대한 태도 검사를 사전, 사후에 실시하였고, 실험 집단의 경우 소집단 토의와 반 구조화된 면담 내용을 녹음하고 전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학생 중심 비유 활용 수업이 학생들의 광합성 개념 이해와 과학 수업에 대한 태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밝혀낸 학습에서의 비유의 역할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첫째, 비유는 학생들의 사전 지식을 활성화하고, 목표 개념의 구조적 속성에 집중하게 하고, 지식의 정교화를 도움으로써 학생들의 개념 이해를 돕는 역할을 했다. 둘째, 비유 만들기 활동은 소집단 활동을 촉진하는 매개체로서 작용하였다. 비 유로 인해 소집단 토의가 촉발되고 활성화되었을 뿐 아니라, 이것이 광합성 개념 이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셋째, 비유는 자신의 이해 정도를 점검하게 도움으로써 학생의 메타 인지적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비유는 학생들의 오개념을 드러내 주는 역할을 하며, 교사가 이에 주목하면 오개념을 수정할 수 있게 하는 도구로서 비유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비유는 학생들이 과학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자신감이 향상되도록 하는 등 정의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국내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의 내재적 특성 탐색 (Exploring the Inherent Trait of Music Giftedness of the Disadvantaged Gifted in Music)

  • 김성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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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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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3-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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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여러 가지 환경적 제약과 요인으로 인해 개인의 재능이 사장되거나 억제될 가능성이 높은 국내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의 내재적 특성 탐색으로, 내재적 특성이란 음악영재성을 구성하는 3가지 구인, 음악성, 창의성, 동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먼저 2013년 7월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에서 주최한 영재발굴캠프 참가자 10명을 목적표집하였다. 그리고 이들과의 개별면담자료와 이들에 대한 전문가 수업관찰평가 결과를 교차 분석함으로써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의 내재적 특성을 현상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사회통합 범주 음악영재들 가운데 음악영재성이 여러 가지 구인들의 상보적 관계에서 개발되는 것을 인지하는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이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갖고 노력하여 잠재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체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동기 구인에서 잠재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고, 상대적으로 창의성과 음악영재성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창의성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 교육을 위한 제언으로 부모교육, 메타인지 및 창의성 신장, 학습동기와 자존감 같은 내적 영역요인 개선을 제안하였다.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의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 (Interaction Design Study of Virtual Reality Safety Education Contents)

  • 장효진;장선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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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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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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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에 참고할 수 있도록 내용 구성 단계별 인터랙션 디자인 특성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VR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의 특성과 VR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분류, 인터랙션 유형, 인터랙션 방식, 인터랙션 구성 요소들의 관계를 정리하여 인터페이스의 관계 분석 틀을 제시하였으며, VR안전교육 콘텐츠 사례 분석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절차 지식의 습득, 사고 상황 체험 학습 그리고 내용의 확인 및 평가의 세 가지 구성단계에서 각각 다음과 같은 상호작용 디자인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첫째, 학습자 체험단계에서 교육 핵심 체험을 강조하기 위하여 행위 충실도를 높이고 일반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은 간략하게 축소하여 체험의 질을 조절하는 것이 드러났다. 둘째, 학습자가 생소한 환경에서 안전 행동 절차에 대한 정보 습득을 위하여 주요 상호작용 대상물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공간UI나 화살표나 상징을 활용한 기표, 행위를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게시글 및 다감각 신호를 활용하여 사용자 체험 자유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필수 행위를 강조하고 인지적 인터랙션을 위한 비사실적 방식 인터랙션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체험의 확인과 평가 단계에서 사고 상황 후 신체손상 등의 부정적 경험을 은유적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메타UI를 활용하고 3인칭 시점이나 반복재생의 방식으로 학습자의 체험을 객관적 시각으로 환기하는 것이 활용되었다. 또한 이러한 특성과 관련하여 인터랙션 차원에 따른 요소들의 관계를 도출하여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 학습전략의 상관관계 (The Correlation of Sensory Processing Type, Learning Styles and Learning Strategies for University Students)

  • 홍소영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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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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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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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 학습전략 간에 상관관계를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 부산소재 K대학교의 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청소년/성인 감각프로파일(Adolescent/Adult Sensory Profile; AASP)과 학습과정 설문지(Study Process Questionnaire; SPQ)와 학습동기전략 설문지(Motivated Strategies for Learning Questionnarie; MSLQ)를 사용하여 감각처리 유형, 학습유형, 학습전략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을 이용하여 카이 제곱 검정(chi square test),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과 :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의 상관관계에서 감각등록저하 유형은 표층형 학습유형(p=0.03), 감각추구 유형은 심층형 학습유형(p=0.02)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전략의 상관관계에서 감각추구 유형은 조직화 학습전략(p=0.00), 감각민감 유형은 조직화 학습전략(p=0.03)및 초인지 학습전략(p=0.00)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감각추구 성향의 차이에 따라 group A와 B로 나누었을 때 학습유형(p=0.00) 및 학습전략(p=0.03)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 학습전략 간에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감각처리 유형에 따라 학습유형, 학습전략이 달라짐으로 개인에게 맞는 학습 유형과 학습전략을 선택함에 있어 기초자료로써 활용되어지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