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 Asjad;Yang, Eun Mi;Bang, Sun Woong;Chung, Sang-Min;Staub, Jack E.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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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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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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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he responses to chilling temperature of 12 Korean cucumber varieties was compared to those of two U.S.A. (previously determined cold tolerant NC76 and 'Chipper'), and Chinese and Japanese germplasms. Seedlings of each entry were exposed to $4^{\circ}C$ (Experiment 1) and $1^{\circ}C$ (Experiments 2 and 3) at the first-true leaf stage for eight and nine hours, respectively, under 80% relative humidity (RH) and $149{\mu}moles{\cdot}m^{-2}{\cdot}s^{-1}$ photosynthetic photon flux (PPF). The chilling response [damage rating (DR)] of each accession was based on visual ratings (1 to 5) after treatment, where 1 = no damage, 2 = slight, 3 = moderate, 4 = advanced, and 5 = severe damage. Predictably the cumulative average DR of chilling tolerant line NC76 and 'Chipper' after chilling w as 1 and 1.1, respectively. Korean 'Nacdongchungjang' was most sensitive to chilling temperatures [DR = 2.3] when compared to the other entries examined. The sensitivity to chilling of 'Nacdongchungjang' was followed by Chinese 'Dongguan' [DR = 1.7]. In contrast, 'Saeronchungjang' (DR = 1) and 'Janghyungnachap' (DR = 1) were the most chilling tolerant of the Korean accessions examined and equivalent to the response of line NC76 and 'Chipper'. Nevertheless, chloroplast type genotyping of these accessions with known chilling-linked sdCAPS genomic markers revealed genotypic differences between chilling tolerant lines (NC76 and 'Chipper') and all Korean lines examined.
The quality of tomatoes drastically changes according to storage conditions, such as temperature, humidity, and air composition. High storage temperatures result in the degradation of the firmness and color of tomatoes and in decay by bacteria, whereas chilling injury and softening can be caused by storage at low temperatures. The gas composition in the storage and packaging are other parameters that influence the quality and shelf life of tomatoes by preventing excessive transpiration and respiration. In addition, tomato quality is dependent on the degree of maturity and harvest season. Because there are many quality parameters, it is necessary to systemically establish an optimal standard, and this approach requires collecting and reviewing various data on storage conditions.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by comparing and analyzing studies on the changes in tomato quality (firmness, color, lycopene content, and acidity of tomatoes) during storage and to describe a few models that can assess the quality parameters. Many studies have provided results from experiments on the effects of postharvest control (e.g., storage temperature, packaging film, and gas treatment, as reviewed above) on tomato quality including firmness, soluble solids content, and lycopene content. However, it is still necessary to conduct an overall analysis of the published conditions and to determine the best method for preserving the quality of tomatoes as well as other fruits.
단감은 수확 전 저온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저온에 노출된 단감은 수확 후 저장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본 연구는 수확시기별 단감 과원의 기온이 '부유' 단감의 저장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단감 과원의 기온변화를 관찰한 결과, 단감의 동상해를 유발하는 온도의 $-2.1^{\circ}C$ 이하의 저온이 과수원에 5회 내습하였으며, 그 중 11월 19일 $-5.4^{\circ}C$로써 수확기 중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였다. $0^{\circ}C$의 저장고에서 150일 저장하는 동안, 세 처리구 중 3차 수확단감은 1, 2차와 비교하여 지속적으로 높은 a값을 유지하였지만 L값과 경도는 감소함에 따라서 이는 동상해 피해 증상으로 인한 품질저하로 판단된다. 반면에, 1차 수확단감은 저장기간 중 a값의 증가와 높은 경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수확 후 저장 중 후숙에 의한 변화로 보였다. 또한, 유리당 함량 변화에서 1, 2차 수확단감은 fructose, glucose 및 sucrose 모두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에 3차 수확단감은 fructose와 glucose 증가 및 sucrose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기온저하가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11월 중순은 수확 및 저장 과실 품질 저하를 유도할 수 있어 적합하지 않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 전에 수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수확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physical factors, working conditions and occupational injuries among Korean workers. Methods: We used data from the 2nd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conducted in 2010. A total of 7,114 workers over 15 years of age were selected from among 10,019 Korean workers. The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using questionnaires.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associations among physical factors, working conditions and occupational injuries. Results: After the adjustment of socio-demographic factors, the odds ratio of injuries through physical factors such as vibration (adjusted Odds Ratio [aOR] 4.037, 95% CI 2.30-7.09), noise (aOR 4.562, 95% CI 2.64-7.89), high temperature (aOR 3.262, 95% CI 1.86-5.73), and low temperature (aOR 3.358, 95% CI 1.76-6.41) were greater in the exposed group than in the non-exposed group. The odds ratios of occupational injury(aOR 5.272, 95% CI 3.19-8.7 for very high speed work, aOR 3.303, 95% CI 1.95-5.60 for tight deadlines, and aOR 3.641, 95% CI 1.72-7.70 for not enough time to work) increased with increased work demands. Conclusions: In this study, physical factors such as vibration, noise, and high and low temperatur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occupational injuries according to the increase in exposure intensity(p for trend <0.001). Also, working conditions such as high-speed work, tight deadlines and insufficient time to work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s with occupational injuries(p for trend<0.001).
해가림의 이랑방향이 인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방위각 $90^{\circ}$와 $270^{\circ}$ (이랑방향 $90^{\circ}$), $120^{\circ}$와 $300^{\circ}$ (이랑방향 $120^{\circ}$), $0^{\circ}$와 $180^{\circ}$ (이랑방향 $180^{\circ}$)를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이랑을 만들고 2, 3년생 인삼의 생육특성 및 수량성을 표준재배법의 이랑방향 $120^{\circ}$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랑방향 $90^{\circ}$는 대조구인 $120^{\circ}$에 비해 오전에 투광량의 감소로 해가림 내 기온은 약간 낮았으나 15시 이후에는 투광량의 증가로 대조구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다. 2. 이랑방향 $180^{\circ}$는 대조구인 $120^{\circ}$에 비해 $9:00{\sim}11:00$ 사이에 투광량의 현저한 증가로 해가림 내 기온이 매우 높았으나 13시 이후에는 대조구와 투광량이 비슷하여 기온도 큰 차이가 없었다. 3. 이랑방향 $90^{\circ}$와 $180^{\circ}$에서 경장, 엽장 및 엽폭은 대조구인 $120^{\circ}$보다 모두 감소되었는데, $90^{\circ}$보다 $180^{\circ}$에서의 감소가 현저하였다. 4. 엽소율(葉燒率)은 이랑방향 $90^{\circ}$에서 가장 작고 직사광선의 유입이 많았던 $180^{\circ}$에서 가장 컸으며 해에 따라 엽소율(葉燒率)은 큰 변이를 보였다. 5. 2004년과 같이 한발이 심한 해에는 이랑방향 $180^{\circ}$의 수량성이 대조구인 $120^{\circ}$보다 낮았으나 상대적으로 한발이 적은 2005년도에는 $180^{\circ}$가 대조구보다 높은 수량을 보였다.
In this study, 50 ABE-type hard hats were procured from five certified commercial manufacturers, and shock absorption tests were conducted in accordance with Protective Equipment Safety Certification Notice No. 2020-35. The tests were performed under both high- and low-temperature conditions, adhering to safety helmet testing standards. The highest shock transmission ranges were recorded in the tests, with an average energy range of 2,600-4,108 N at high temperatures and 2,316-3,991 N at low temperatures. All five hard hat models demonstrated a maximum transmitted impact force below 4,450 N, without any loss of cap and attachment functionality, confirming their compliance with performance standards. Furthermore, we evaluated the side impact performance of the safety helmets of each company, with an average range of 4,722-5,267 N. Company A exhibited the lowest measurement at 4,722 N. Comparing these results with international safety standards and the national shock absorption test criteria, it was observed that the maximum transmitted shock value using government-specified impact weight falls within the range of 4,450-5,000 N. However, it was noted that developed countries have established specific standards for the side impact forces on safety helmets, which are legally mandated. Consequently, it is imperative for South Korea to enhance its safety helmet side impact performance test methodology to align with domestic standards in the future.
본 연구는 현재 한국에서 옥상 및 벽면 녹화에 이용되고 있는 Orostachys japonica와 Sedum oryzifolium, S. kamtschaticum 'SG1', S. reflexum, S. rupestre 'Blue Spruce', S. spurium 'Green Mental', S. takesimense 등 일곱 가지 지피식물의 내한성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각 식물체의 내한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10cm 포트에 심은 식물체와 정단부, 관부의 1g 단편 조직을 준비하였고, 10cm 포트 식물체는 명 상태에서, 1g 단편 조직은 암 상태에서 저온 처리를 하였다. 초겨울의 온도변화를 산정하여 처리온도는 0, -4, -8, -12, -16, $-20^{\circ}C$로 정하였고, $0^{\circ}C$부터 시간당 $2^{\circ}C$씩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내한성 비교는 저온피해도 조사와 재생평가, 치사온도 예측값으로 시행하였다. 저온피해도 조사와 재생률은 생육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치사온도는 전해질 용출량의 변화를 통해 예측하였다. 정단부의 치사온도 범위는 $-8.24^{\circ}C{\sim}-12.31^{\circ}C$로 산출되었고, 관부의 치사 온도 범위는 $-10.91^{\circ}C{\sim}-14.23^{\circ}C$로 산출되어 정단부보다 관부가 내한성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단부의 내한성은 S. reflexum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S. oryzifolium과 S. takesimense는 온도변화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률 또한 S. reflexum이 $-20^{\circ}C$에서도 생존하여 내한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정단부의 내한성과는 다르게 S. oryzifolium도 $-16^{\circ}C$에서 생존하여 높은 재생률을 보였다.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옥상 및 벽면녹화를 할 경우에는 이러한 결과들을 참고하여 식물을 선정하거나 시기를 조정하여 식재하면 안정적인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피부는 인체의 표면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피부가 손상되었을 경우 상처 재생은 염증기, 상피화기, 수복기의 정상적인 재생 단계를 거치며 치유된다 최근 저강도 레이저의 생물학적 효과로서 상처 재생과의 밀접한 관련성이 알려지고 있다. 본 연구는 저강도 레이저가 상처 재생에 미치는 유의한 효과를 세포 형태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유도한 가토 피부 상처 (2$\times$2 cm)에 12일 동안 5 Hz, 830 nm, 1.6 J/$cm^2$의 자극강도 (10 min/day)로 상처면에 레이저를 적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곁과를 얻었다. 레이저 조사군의 경우 결합조직의 수복과 상피의 재형성이 대조군과 비교했을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특히 섬유아세포의 활성과 육아조직 합성율이 유의하게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곁과를 종합해 달 때 유효한 치료강도의 저강도 레이저 자극은 피부의 개방성 창상 및 욕창 등의 상처 치유를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제초제(除草劑) perfiuidone의 제초작용(除草作用) 특성(特性)을 구명(究明)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수도(水稻) 3.0~4.0 엽기(葉期)의 묘(苗)를 공시(供試)하여 약해변동(藥害變動) 시험결과(試驗結果) 2.0kg prod./10a의 약량(藥量)에서는 대체(大體)로 안전(安全)하고 그 이상(以上)으로 약량(藥量)이 증가(增加)되면서 약해(藥害)는 증대(增大)되지만 16kg prod./10a 수준(水準)에서도 30%의 감수(減收)만을 보였다. 약해(藥害)는 처리시기(處理時期)가 2 DAT > 5 DAT > 8 DAT > 12 DAT의 순(順)으로, 묘령(苗令)은 4.0엽(葉) 보다는 3.0엽(葉)일 때, 이앙심도(移秧深度)는 0 cm 천식(淺植)과 4 cm 심식(深植)이 될 때, 담수심(湛水深)은 3~5cm 이상(以上)보다도 7.0 cm 이상(以上)으로 깊을 때, 토성별(土性別)로는 식양토(埴壤土) > 토양(土壤) > 사양토(砂壤土)의 순(順)으로, 온도별(溫度別)로는 평온(平溫)일 때보다는 고온(高溫)일 때가 보다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또한 일(日) 누수량(漏水量)이 0~1 cm 보다는 3~5 cm에서 그리고 약제처리(藥劑處理) 후(後) 72시간(時間) 이내(以內)에 환수(換水)가 되면 약해(藥害)는 감소(減少)되었고, 품종간(品種間)에는 대체(大體)로 일본형(日本型) 벼 보다는 인도형(印度型)이나 일본형(日本型)${\times}$인도형(印度型) 품종(品種)에서가 다소(多少) 감수성(感受性)이 높은 경향(傾向)을 보였다. 2. perfluidone은 일년생잡초(一年生雜草) 대부분(大部分)과 다년생잡초중(多年生雜草中) 올미, 가래, 너도방동사니, 매자기,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등에 우수한 살초효과(殺草效果)가 있었다. 저항성초종(抵抗性草種)은 버들여뀌와 벗풀이었다. 상기(上記) 제초효과(除草效果)의 가장 큰 변동(變動)은 일당(日當) 누수량(漏水量)이 증가(增加)될 때와 처리(處理) 후(後) 24 시간(時間) 이내(以內)에 지표수이동(地表水移動)이 있을 때 이며 그 이외(以外)에도 처리시기(處理時期)가 8 DAT 이후(以後)로 늦어질 때, 다년초(多年草)의 발생심도(發生深度)가 깊을 때, 담수심(湛水深)이 7 cm 이상(以上)으로 깊을 때, 온도(溫度)가 낮을 때 효과(效果)는 떨어졌으며, 토성(土性)의 차이(差異)에 따른 효과변동(效果變動)은 크지 아니하였다. 처리부위별(處理部位別) 살초효과(殺草效果)는 근부(根部) + 유아부(幼芽部) > 근부처리(根部處理)의 순(順)으로 높았다. 3. 담수조건하(湛水條件下) 토양중(土壤中) 이동폭(移動幅)은 2~8 cm 범위(範圍)로 큰 변(便)이며 특(特)히 사양토(砂壤土)와 같이 흡착(吸着)이 없을 때, 누수량(漏水量) 및 약량(藥量)이 증가(增加)될 때 하방이동(下方移動) 범위(範圍)는 확대(擴大)되었다. 4. 토양중(土壤中)에서 잔효지속기간(殘效持續期間)은 토성(土性) 누수량(漏水量) 토양(土壤)의 살균유무(殺菌有無)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고 잔효반감기(殘效半減期)는 35~80일(日) 사이로 매우 긴 제초제(除草劑)였다. 누수량(漏水量)의 증가(增加)에 따라 잔효기간(殘效期間)은 단축(短縮)되었고 살균토양(殺菌土壤)에서의 잔효기간(殘效期間)은 비살균(非殺菌) 토양(土壤)에서 보다 연장(延長)되었다. 5. perfluidone의 약해경감(藥害輕減)과 제초효과(除草效果) 상승(上昇)을 꾀하기 위하여 타제초제(他除草劑)와의 혼합제(混合劑) 개발(開發)을 시도(試圖)하였든 바, perfluidone + SL-49의 배합비(配合比)가 0.75kg+1.05kg ai/ha인 때에 perflidone + bifenox의 배합비(配合比)가 075 kg + 1.5kg ai/ha인 때 에 perfluidone 단제(單劑)에 비(比)하여 약제(藥劑)도 거의 없고 제초효과(除草效果)도 우수(優秀)하였다.
본 연구는 자연 삼림욕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환자, 도시근로자들을 위하여 도시내 건물옥상 또는 유휴공간에 자연 삼림욕장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도시형 온실 삼림욕장을 개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시험용 저에너지 투입 이중비닐 삼림욕장을 축조하여 겨울철, 여름철 욕장환경을 조사하였으며, 이러한 욕장에 적합한 방향성 자생 및 외래 목, 초본식물들을 탐색하였다. 또한 후보식물들의 겨울철 저온, 여름철 고온에 대한 생장반응과 광주기 반응을 관찰하였다. 겨울철 이중비닐 욕장내 조절된 밤 최저온도는 $-2^{\circ}C$로써 대부분의 초본류는 동사하지는 않았으나 생장이 정지된 상태로 있다가 4월 초에 생장이 개시되었다. 외래초본 중 Catnip faassen's(Nepeta x faassenii)와 Lemon bergamot (Monarda citriodora)는 장일조건에서 생장이 촉진되었다. 이른봄 구상나무, 눈측백나무, 장백소나무와 같은 목본류의 생장율은 주로 밤 최저온도에 영향을 받았으며 광주기조건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비닐온실에서 자생초본, 방아풀, 들깨풀, 배초향, 더덕은 16시간의 장일조건에서 생장이 촉진되었다. 소나무는 여름철 $40^{\circ}C$이상의 고온에서 수고생장 및 근원경생장이 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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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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