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공학기반 파력발전소 주제의 STEAM 수업을 통해서 지구과학전공 예비교사들의 컴퓨팅 사고에 대한 인식형성 및 개선이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STEAM 수업은 가장 효율적인 파력발전소 모형을 제작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컴퓨팅 사고 실천 인식을 알아보는 설문지는 연구자가 기존의 연구를 중심으로 설문 문항을 개발하여 15명의 예비교사들에게 투입하였다. STEAM 수업은 파도를 이용해서 터빈이 돌아가는 과학적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모둠별로 효율적인 파력발전소 모형을 개발하도록 하였으며 수업 중에 문제를 인식하고(문제해결), 코딩작업을 해서(코딩 및 프로그래밍) 3D 프린터로 파력발전소를 제작하였으며(모델 설계 및 구축), 제작된 산출물을 평가하여 오류를 수정하는(문제 오류 수정) 동안에 '논리적 사고'를 통한 높은 수준의 컴퓨팅 사고 실천 인식이 파악되었다(14개 중에 앞의 5개 실천은 평균 5점). 하지만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알지 못하고 실시한 수업에서 '추상화'. '문제분해', 및 '빅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수업 후의 인식은 더 낮아졌다(3개의 실천). STEAM 수업 후에는 컴퓨팅 사고 실천은 '온라인 게임하기'는 아니라는 것에 인식개선이 있었지만(4.06→0.86; 역문항) 아직도 컴퓨터를 이용해서 해야 하는 컴퓨팅 사고 실천으로 인식하고 있어 개선되지 않음이 확인되었다(컴퓨터처럼 생각하기, 컴퓨터를 사용하여 통계하기). 문제 인식에 해당하는 '문제해결'(3.73→4.33), '패턴 인식'(3.53→3.66), 그리고 '최상의 도구 선택'(4.26→4.66)의 3개 실천은 인식이 약하게 개선되었다. 컴퓨팅 사고 실천과 같은 역량 함양을 위해서는 실습위주의 교육양성과정이 개설되어야 하며, 특히 본 연구에서는 다른 주제의 추가적인 STEAM 수업을 했다면 개선이 일어나지 않거나 약하게 인식되었던 컴퓨팅 사고 실천에 대해서는 확실한 개선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다회적인 상황학습의 교육실습 교육과정이 개설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의 IT 인프라 통합 사례를 분석하여 IT 통합의 결정 요인과 과정, 효과, 통합의 성공 요소, 그리고 IT 서비스 기업들의 비전 변화를 살펴보았다. 국내 대기업들의 IT 통합 결정 요인으로는 경제적, 기술적, 조직적, 환경적, 전략적 요인들이 파악되었고, 대기업들의 IT 통합 정도는 조직 통합, 물리적 통합, 논리적 통합을 지나 가상화를 준비하는 단계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IT 통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통합에 대한 명확한 비전 제시와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리더십 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국내 대기업들의 IT 인프라 통합으로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들은 설립 초기 "안정적 IT서비스 제공"이라는 단기적 목표로부터 "새로운 이익 창출"이라는 장기적 목표로 비전을 전환하고, IT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이러한 국내 대기업들의 IT 통합 사례 분석 결과는 IT 통합 요인과 과정의 이론적 모형화에 실증적 기초를 제공하고, 향후 IT 통합을 추진하려고 하는 기업들과 정부 기관들에게 유용한 벤치마킹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 : To analyze the radiosurgical results of intracranial meningiomas after Gamma Knife radiosurgery (GKS) and to assess the possible factors related to the outcome and complications in treating meningiomas. Patients and Methods :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clinical and radiological data in 179 patients(194 lesions) treated with GKS for intracranial meningiomas between May 1992 and October 2000. Radiosurgical responses were categorized as shrinkage, stasis and enlargement, and we defined the shrunken and static group as a radio-logical control. A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was used to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radiosurgical outcomes and various factors such as location and size of tumor, age and gender of patients, relation to venous sinus, pre-GKS degree of edema, treatment modality, radiosurgical parameters, and pathologic findings. Results : Patients were grouped into skull base meningiomas(57.7%), non-skull base tumor including convexity, parasagittal, and falx meningiomas(37.1%), and others(5.2%) according to the location of tumors. The mean maximum dose and the margin dose of tumor was 30.0Gy(19-45Gy) and 15.1Gy(9.5-24.5Gy), respectively. The mean volume of the tumors was 9.4cc(0.003-45.0cc). The radiologic control rate was 97.1%. The radiation induced imaging change with or without neurologic deficit was the most common complication(23.6%). There were seen mostly in convexity, parasagittal, and falx meningiomas which were deeply embedded in cortex. Conclusion : GKS for intracranial meningioma seems to be safe and effective treatments. However, GKS should be considered very cautiously in non-skull base tumor such as convexity, parasagittal, or falx meningiomas with regards to patient's age and general condition, size and location of tumor, pattern of embedding into cortex, presenting symptoms and patient's preference.
본 연구는 "디지털 환경권"이라는 새로운 권리 개념 정립을 통해 정보교과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보교과 내 정보문화소양의 교육구성 모델 개선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 환경권 개념 도입을 통하여 정보교과를 필수교과목화 하기 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 정보 교과 내 정보문화소양의 구성을 재체계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민으로서 학생이 디지털 환경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연구로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권리 개념의 논리를 분석하고 디지털 환경권 개념을 정립한다. 그리고 디지털 환경 전환과 관련하여 미국, 호주, 일본 등의 주요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관련 교육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정보교과의 교육구성 개선안을 도출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환경권은 '쾌적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권리' 이다. 둘째, 디지털 환경권의 세분화된 구성요소로는 디지털 환경을 위한 권리(사이버윤리), 디지털 환경의 권리(사이버안전), 디지털 환경에 대한 권리(사이버보안)가 있다. 셋째, 주요국에서는 정보 관련 교육 내용으로 디지털시민성, 코드 윤리, 그리고 신기술 보안에 대해 다양한 교육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고법 명리학의 명리 이론들을 연구 정리하여 고법의 사주 모형을 재현하고 고법의 사주해석법과 신법의 사주해석법의 논리구조를 정리한 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그 간명법을 논리적 체계를 재확인해 보는 것이다. 명리이론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것은 귀곡자와 낙록자를 시원으로 삼아 그들이 활동했던 전국시대라고 보는 이도 있고, 조금 더 시간이 흘러 동진의 곽박에 의해 '옥조경'이 쓰여진 것이 시원이라고 보는 이도 있다. 그 이후 원천강과 이허중 등에 의해 체계화되어 가던 명리이론은 송대 서자평에 이르러 크게 변혁을 겪게 되는데 이 시점을 기준으로 앞 세대의 명리이론을 고법, 그 이후 서자평으로부터 시작되는 명리이론을 신법이라고 후대인들은 칭한다. 명리학 고법과 신법의 논리구조 변화는 둘 사이의 큰 차이점과 단절 현상을 남겨놓고 있지만 명리학 고법과 신법 모두 음양오행과 천간지지라는 자연의 상징체계, 천지인 삼원에 투영된 천인 감응 사상, 연월일시의 궁위가 가진 세대와 시간의 개념, 천기의 생왕사절 유행 등의 자연법에 기인한 철학과 논리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비교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공기연장과 관련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공 공사의 공기연장 추가간접비 산정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없어 쟁점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명확한 산정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산정방식이 여러 가지로 혼용되고 있으며 타당성을 갖는 산정방식에 대한 고찰을 담은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특히 장기계속계약에서의 휴지기발생시 추가간접비와 관련된 연구는 전무하다. 본 연구는 공사기간 동안 발생하는 비용의 패턴을 고려하여 국내 공공 공사의 특성을 반영한 공기연장 간접비 산출 방식을 제시하기 위해 현행 공기연장 간접비 산정 기준을 고찰하고 실태를 조사한 후 실제 사용되는 산정방식을 모형사례에 적용하여 그 산출결과를 비교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통해 기존 산정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고찰하였으며, 기존 산정방식의 문제점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장기계속계약공사의 휴지기로 인한 추가간접비 산정에 적합한 산정방식인 '공사중지기간 총 실비산정방법'을 제시하였다.
시맨틱 웹상에서 RDFS로 표현된 데이터의 사용 증가로 인하여, 대용량 데이터의 추론에 대한 많은 요구가 생겨나고 있다. 많은 연구자들은 대용량 온톨로지 추론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둡과 같은 고가의 분산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그러나, 적절한 사이즈의 RDFS 트리플 추론을 위해서는 굳이 고가의 분산 환경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단일 머신에서도 논리적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면 분산 환경과 유사한 추론 성능을 얻을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단일 머신에 논리적 프로그래밍 방식을 적용한 대용량 RDFS 추론 기법을 제안하였고 다중 머신을 기반으로 한 분산 환경 시스템과 비교하여 2억개 정도의 트리플에 대한 RDFS 추론 시스템을 적용한 경우 분산환경과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효율적인 추론을 위해 온톨로지 모델을 세부적으로 분리한 메타데이터 구조와 대용량 트리플의 색인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서 전체 트리플을 하나의 모델로 로딩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온톨로지 추론 규칙에 따라 적절한 트리플 집합을 선택하였다. 또한 논리 프로그래밍이 제공하는 Unification 알고리즘 기반의 트리플 매칭, 검색, Conjunctive 질의어 처리 기반을 활용하는 온톨로지 추론 방식을 제안한다. 제안된 기법이 적용된 추론 엔진을 LUBM1500(트리플 수 2억개) 에 대해서 실험한 결과 166K/sec의 추론 성능을 얻었는데 이는 8개의 노드(8 코아/노드)환경에서 맵-리듀스로 수행한 WebPIE의 185K/sec의 추론 속도와 유사함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따라서 단일 머신에서 수행되는 본 연구 결과는 트리플의 수가 2억개 정도까지는 분산환경시스템을 활용하지 않고도 분산환경 시스템과 비교해서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Drug delivery to the brain may be achieved by producing chimeric peptide, attaching the drug to protein 'vectors' which are transported into the brain from the blood by a receptor-mediated transcytosis through the blood-brain barrier (BBB). Since the BBB expresses high concentrations of transferrin receptor, and it was reported that anti-transferrin receptor mouse monoclonal antibody (OX26) undergoes transcytosis through the BBB, it is logical to assume that a drug delivery system via transferrin receptor-mediated transcytosis is a promising strategy. In the present study, therefore, we tested feasibility of several OX26 based vectors for the brain delivery of a model drug. Avidin-based delivery vectors such as OX26-streptavidin (OX26-SA), OX26-neutralite avidin (OX26-NLA) were chemically synthesized vectors and OX26 immunoglobulin G 3 type $C_{H}3$ fusion avidin $(OX26\;IgG3C_H3-AV)$ was genetically engineered.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producing chimeric peptide, we used avidin-biotin technology. Pharmacokinetics of $[^3H]biotin$ bound to OX26-SA, OX26-NLA and $OX26\;IgG3C_H3-AV$ was determined by intravenous injection technique, and their stabilities in plasma were analyzed using HPLC. The brain delivery of $[^3H]biotin$ bound to OX26-SA, OX26-NLA and OX26\;$IgG3C_{H}3-AV$ (expressed as %ID/g brain) was $0.22{\pm}0.01$, $0.18{\pm}0.01$ and $0.25{\pm}0.09$, respectively. The areas under the plasma concentration versus time curve (AUC) for OX26-SA, OX26-NLA, $OX26\;IgG3C_H3-AV$ from time zero to 60 min were $209{\pm}10$, $195{\pm}9$, $134{\pm}29\;%ID\;min/ml$ respectively and their total clearances $(CL_{tot})$ were $1.00{\pm}0.09$, $1.08{\pm}0.07$ and $1.54{\pm}0.29\;ml/min/kg$, espectively.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se vectors possess preferable pharmaceutical (e.g., resonable stability) and pharmacokinetics (e.g., significant brain uptake and enhanced AUC) for brain delivery. Therefore, these vectors may be broadly useful in the brain delivery of drugs that are not transported into the brain to a significant extent.
최근 산림경영의 목표가 다양해지고 환경적인 기능을 고려한 공간적인 요소들이 고려되는 등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목표와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화 경영기법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복잡한 경영목표를 다루거나 공간적인 인자들을 다루는데 효과적인 Tabu Search(TS)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최적화된 경영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산림경영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TS 알고리즘의 논리적 흐름을 분석하여 여러 세부 프로세스를 설계하였다. 또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각 세부 프로세스의 운영시간 및 작업부하를 최소화하고 시스템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검토하였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TS 알고리즘의논리적 흐름을 일부 변형한모델과 원형 알고리즘에 기반한 모델을 적용하여 최적화 모델링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의사결정시스템은 주어진 경영목표 및 제한조건을 만족시키는 해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변형된 TS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경우 보다 안정적인 최적화 모델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최적화된 경영계획을 수립하는데 본 연구에서 개발된 의사결정시스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지갈등 과정모형에 근거하면 불안요인은 개념변화 학습을 위한 갈등상황에서 학생들의 반응 행동에 이중적(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인지갈등 해소를 위하여 단계적 실험을 수행할 때, 어떤 불안유형이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유형인지 보고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작용과 반작용 개념과 관련된 단계적 실험을 수행한 학생들이 불안유형에 따라 설명가설을 제안하는 특성이 어떻게 나타나는 가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논리적 오개념 확신형, 변안추가 시도형, 합리적 수정형의 학생들은 단계적 실험 이후 물리적 본성에 가까운 가설을 제안 할 수 있었다. 반면 다섯 가지 유형 (예측결과 양립형, 타인 의존형, 과거경험 융합형, 자신감 부족형, 과거경험 충돌형 등)의 학생들은 임시적 보조가설이나 학생의 직관과 실험 관찰에 근거한 단편적 설명가설을 제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불일치 상황을 이용하는 개념변화 학습에서 단계적 실험을 이용할 경우, 이들 다섯 가지 유형의 학생들은 불안유형에 근거한 교사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함을 제안하고, 인지갈등 해소를 위하여 단계적 실험을 사용할 때 교사가 보다 주의해야 할 학생들의 반응 특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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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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